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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월2주차] 부경경마공원, 지역 대학생 위한 ‘멘토링 창의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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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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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경마공원, 지역 대학생 위한 ‘멘토링 창의캠프’ 열어
- 3회째 멘토링캠프 개최 지원, 취업 앞둔 지역 대학생들에 실질적 도움
- 최근 시작한 잡멘토링과 별도로 캠프 형태의 멘토링사업 개최로 지식나눔사업 앞장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오는 9일(토), 10일(일) 양일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한 폐교에서 지역 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창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캠프는 부경경마공원과 ‘부산 기업-기관 홍보마케팅 실무자 연합회’(회장 김지훈, 이하 부홍모)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2년 봄 첫 시작 후 벌써 3회째를 맞는 ‘신개념 지식나눔’사업이다. 초대 멘토링캠프는 경남 거제에 위치한 금호리조트에서 시행했으며, 2회 대회는 올해 4월에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치러졌다. 초대 멘토링캠프의 시작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적극적인 후원과 부홍모의 지역 내 인적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탄생했으며, 지역 향토기업들의 자발적인 참가가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2회 멘토링캠프는 초대 캠프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역 금융그룹인 부산은행(메인스폰서)과 부경경마공원의 후원을 이끌어내기도 했었다.
이번 3회 멘토링캠프는 초대 후원기업인 부산경남경마공원이 다시 메인 스폰서로 나섰으며, 부산 지역 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온종합병원’과 주얼리 전문회사인 'D102', ‘굿모닝백이안과’에서 건강검진권과 액세서리 등을 현물을 후원하기로 했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은 캠프의 공식명칭을 기존 ‘멘토링 캠프’에서 ‘멘토링 창의캠프’로 변경했다. 경마공원 관계자는 ‘창의’라는 단어를 포함한 배경에 대해 “단순히 기업의 실무자들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게 아닌 대학생들의 숨어있는 창의력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창의캠프’라고 명명했다”고 밝혔다.
이미 시행한 두 차례의 멘토링캠프와 같이 이번 멘토링 창의캠프 역시 부홍모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실무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지역 대학생들과 호흡한다.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8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가 확정되었으며 부경경마공원, 온종합병원, 세정 등 지역기업에서 약 20여명의 실무자들이 멘토로 나서게 된다.
캠프 첫날인 9일(토)은 오전 9시경 부산 서면에서 참가자들이 집결한 뒤 대형버스를 통해 부산경남경마공원으로 이동한다. 부경경마공원에 도착한 뒤 멘토와 멘티들의 조 편성이 이뤄지게 되며 점심식사 후 첫 번째 「크리에이티브 미션」인 ‘사진 한 장으로 말하기’가 진행된다. 창의캠프 첫 번째 미션인 ‘사진 한 장으로 말하기’는 다양한 학생들이 주어진 주제를 사진 한 장으로 얼마나 잘 표현해 내는가를 평가하게 된다. 이후 경마공원에서 다시 멘토링 창의캠프의 주 무대인 폐교(구 가락초등학교 해포분교)로 향한다.
폐교에 도착하면 본격적인 멘토링 창의캠프가 시작된다. 우선 그룹별로 홍보업무와 관련한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강의 형태로 듣게 된다. 이어 두 번째 크리에이티브 미션인 ‘UCC 만들기’를 수행하게 된다. 미션 이후엔 크리에이티브 경진대회도 기다리고 있다. 두 개의 미션이 간단한 몸 풀기였다면 경진대회는 익일 아침밥상이 걸려있는 말 그대로 경진대회이다.
첫 번째 경진대회 ‘라디오 광고 만들기’의 주제는 당일 주어지며 두 번째 경진대회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주제토론’이다. 프로그램을 구상한 부홍모의 김지훈 회장은 “흥미유발을 위해 예능프로그램의 아침밥 미션과 같은 프레임으로 구성했다”면서 “취업준비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사회현안에 대한 토론으로 지적 능력의 향상을 도모했으며,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도록 라디오 광고제작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까지 마치면 멘토링 창의캠프의 첫날은 거의 마무리된다. 이미 구성된 조별로 식사를 겸한 자율 토론의 시간을 끝으로 첫날 일과는 마무리된다. 그럴듯한 숙소를 대신해 미리 준비해둔 캠핑용 텐트에서 하루를 마감한다. 최근 캠핑열풍을 반영해 지난 1회, 2회 캠프 때와 달리 취침은 캠핑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한 주최 측의 배려였다. 캠프 이튿날(10일)은 전날 치러진 경진대회의 시상을 시행하게 되며 우수 멘티조와 준우수 멘티조를 선정,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하게 된다. 한편 폐교가 마주하고 있는 서낙동강에서 간단한 레포츠를 즐기는 시간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 창의캠프의 메인후원사를 자처한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김학신 본부장은 “지역 대학생들은 지역의 가장 큰 희망”이라면서 “최근 극심한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과 동시, 취업 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은 이번 멘토링 창의캠프 이외에도 초등생 대상 ‘마수리캠프’와 중학생 대상 ‘펀펀스쿨’을 운영, 지역 대학생 대상 ‘잡멘토링 사업’ 등 지역 내 교육기부사업을 활발히 전개해나가고 있다.
[보도 참고자료 : 캠프 참가기업(멘토지원) 명단]
KRA 부산경남경마공원, 세정, 무학, 부산인적자원개발원, 고려제강, DK코리아, DRB동일, 동명대학교, 매직큐브, 신항만, 온종합병원, 조광페인트, 코오롱씨클라우드호텔, 하이든테크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일소일소(一少一笑) 소액구매 이벤트 실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은 소액구매를 통한 건전경마 정착을 위해 이번 주 9일(토)부터 17일(일)까지 2주간(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소액구매이벤트 ‘일소일소(一少一笑)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감 10분 전에 5천원 이하 소액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행운의 구매권 지급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대상은 당일 경마에 참여하는 전 고객이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매일 500명에게 2천원 구매권을 지급한다. 유의할 점은 ‘마감 10분 전 구매’와 ‘5천 원 이하 소액구매’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이벤트에 참여된다는 부분이다. 일소일소이벤트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 CS마케팅팀(☎ 055-901-7512(비경마일), 055-901-8102(경마일))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경 이성재 기수, 개인통산 100승 달성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학신)에서 활동 중인 이성재 기수가 개인통산 100승 사냥에 성공했다. 이성재 기수는 지난주 일요경마 2경주에서 미국산 2세 수말인 ‘감동의질주’(9조 양귀선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 선두권에 합류한데 이어 경주 막판 추입을 선보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개인통산 10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성재 기수의 100승 달성은 녹록치 않았다. 이 기수는 지난주 금요경마에서도 10회 경주에 나섰지만 우승사냥에 실패했었다. 하지만 결국 일요경마 첫 기승경주에서 보란 듯이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100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성재 기수는 지난 2008년도에 데뷔했으며 통산전적은 1467전 100승으로 승률 6.8%를 기록 중이고 아직 대상경주에서의 우승은 없었다.
후지이 기수, 지난주말 4승 달성하며 주간 기수랭킹 탑
일본특급 후지이 기수가 지난 주말 부산경마에서 4승을 쓸어 담았다. 주간 기수랭킹 선두에 오른 후지이 기수는 개인통산 100승까지 6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후지이 기수는 금요경마에 10회 경주에 출전, 2승을 차지했다. 주간 첫 승은 5번째 기승경주에서 나왔다. 후지이 기수는 자신의 금요경마 5번째 경주였던 6경주에서 ‘스타제트’(호, 수, 3세, 23조 한상복 조교사)에 올라 노련한 기승술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2위마를 2마신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주간 첫 승을 신고했다. 두 번째 승리는 7경주에서 ‘치마천리’(한, 수, 3세, 33조 권승주 조교사)로 차지했다. 금요경마를 2승으로 마감한 후지이 기수는 일요 3경주에서 ‘퀸즈블레이드’로, 5경주에서는 ‘메가톤’으로 우승하며 5회 출전해 2승을 달성하며 금요경마에 대비해 높은 우승순도를 보였다. 후지이 기수는 지난해 5월부터 부경에서 활동 중이며, 2012년도 그랑프리(GI), 2013년 코리안더비(GI) 등 4회의 대상경주 우승기록을 보유 중이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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