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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월 2주차] 역대 최강 국산마 미국경마 점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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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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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강 국산마 미국경마 점령에 나선다!
- 2013년 최우수 3세마 암수 ’스피디퍼스트‘, ‘메이저킹’ 미국 경마대회 출격
- 마사회 해외 원정성과 위해 삼관경주 최우수경주마 2두 해외원정을 의무화
국산 최강의 경주마들이 미국 경마 정벌에 나선다.
KRA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해 최우수 3세마로 선정된 ‘메이저킹(4세 수말, 김진영 마주)과 ’스피디퍼스트(4세 암말, 고정수 마주)가 지난 1월 7일(화) 미국 경마대회 출전을 위해 뉴욕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008년도 ‘픽미업’을 시작으로 2009년 ‘백파’, 2010년 ‘위너포스’, ‘파워풀코리아’, 2011년 ‘스틸런패스트’, ‘메니피포르테’ 등 매년 연속 미국 무대에 꾸준히 도전해왔다. 원정마들은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혈통의 경주마들이었지만, 경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경마에 도전해 지금까지 국사마가 해외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필소굿' 한 마리뿐이다.
때문에 한국마사회는 해외 원정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지금까지는 삼관마 경주에서 최우수마로 선정된 말이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고 종마로 전환하던 것을 올해부터 최우수 수말은 삼관마(Triple Crown, KRA컵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와 암말 삼관마 경주(Filly Triple Crown, KRA컵마일, 코리안더비, 코리안오크스)에서 최고 득점을 한 최우수 수말과 암말에게는 각각 7억원과 5억원의 내걸고 해외원정을 의무화 했다.
이번 원정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경주마는 리딩사이어 2연패에 오르면서 국내를 평정하고 있는 씨수마 메니피의 대표자마인 ‘스피디퍼스트’다. ‘스피디퍼스트’는 데뷔 후 10전 6승을 기록 기록했다. 지난 5월 코리안더비 경주에선 상대마를 월등한 기량으로 제압했고, 8월 코리안오크스 대회에서도 2위를 무려 7마신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3세 최우수 암말로 선정됐다. 큰 대회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중, 장거리에서의 기대치도 높아 미국경마에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피코센트럴’의 자마인 ‘메이저킹’은 2012년 11월 다소 늦은 데뷔에도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경마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코리안더비(GⅠ) 3위, 경남도민일보배(L) 2위를 기록하며 3세 우수마 반열에 올랐다. 특히, 삼관경주의 마지막 관문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우승을 차지한 ‘메이저킹’은 총점 38을 획득하여 최우수 3세마(KRA컵 마일경주ㆍ코리안더비ㆍ장관배 등 삼관 경주 종합 1위)에 올라 2억7천5백만원의 우승상금과 함께 해외원정마로 선정됐다.
화물기 편으로 뉴욕 JFK공항에 도착한 두 마리의 국산마들은 현재 미국 뉴욕의 동식물 검역소에서 수입 검역을 마치고 미국 메릴랜드 주(州) 로렐 경마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들 경주마들은 로렐 경마장에서 세 달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이후 오는 4월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미국에서 원정마를 관리할 조교사는 테스터만(Testerman)로 2010년 마사회 원정마인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 활약 중인 파워풀코리아 등 한국 경주마에 정통한 조교사다.
역대 최강의 국산 경주마들이 미국원정에 나서는 만큼 2012년 ‘필소굿’의 뒤를 이어 미국의 경주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한국 경마를 미국에 알려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독일서 원정 출산하러 왔어요!’ ...전문 승용 번식마 28두 국내 도착
-전문 승용마 생산 위한 번식마 28두 국내 도입....웜블러드, 하프링거 등 전문 승용 품종 눈길
-전국 11개 농가에 배분, 3~5월 첫 자마 생산...전문 승용마 생산 시장 조성 기대
전문 승용마 생산의 임무를 띠고, 독일에서 날아온 번식마 28두가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임신상태의 암말 25두와 수말 3두가 지난해 12월 31일(수)과 올해 1월 4일(토) 1·2차에 걸쳐 인천공항에 도착해 검역 수속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 먼저 도착한 14두는 9일(목) 통관 완료 후 제주, 강원 등 사업 참여 농가 소재지로 운송된다. 2차로 도착한 후발대 14두는 13일(월) 한국마사회 승용마사 및 농가로 운송될 계획.
각 농가에 2~3두씩 배분된 암말들은 모두 금년 3~5월 사이 첫 자마 생산을 앞두고 있다. 바다를 건너온 25마리의 말이 탄생하는 대규모 ‘말 원정출산’ 프로젝트인셈. 각 번식마는 5년간 해당 사업 참여자 소유로 의무 관리되며 국내 전문 승용마 생산·공급에 활용된다. 한편 수말 3두는 향후 지속적 교배활용을 위해 한국마사회에서 별도 관리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가 28두의 번식마를 대거 도입한 것은 해외에서 검증된 다양한 품종의 승용마 도입을 통해 우수 국내산 승용마의 번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국내 대부분의 승마장에서는 경주 퇴역마를 승용마로 전환해 활용해온 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승마 전문 품종 ‘웜블러드(warmblood)' 의 활용은 12.2%에 그쳤다.
이번 번식마 도입은 독일 웜블러드 최대 생산자단체인 ‘하노버협회(Hannoveraner Verband)'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만큼 최고급 승용마인 ’웜블러드(하노버 암말 4두, 홀스타인 암말 3두)‘ 7두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유소년, 청소년, 성인의 생애주기별 적합 품종 보급을 위해 중소형 품종인 ’하프링거‘ 수말 3두 및 암말 18두도 도입되었다.
한국마사회가 농림축산식품부 및 지자체와 함께 추진한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세부과제 중의 하나인 ‘전문 승용마 생산농장 100호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까지 전문 승용마 생산 농가 100개소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시범 생산 농가 11개소를 선발하고, 그로부터 3개월간 승용마 생산·관리 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승용마 생산 시장을 초기에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입 비용의 60%(한국마사회 특별적립금 30%, 광역지자체 예산 3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말생산 농가들의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한국마사회는 또 도입마들의 사후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생산자마가 우수 승용마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생산 자마에 대한 육성·조련 체계 구축에도 힘써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이상영 말산업본부장은 “승마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해서는 보다 안전하고, 승마만을 위해 훈련된 전문 승용마 시장의 산업화가 필수적이다.”면서 “2014년도에는 사업규모를 확대해 경주마와 승용마 생산시장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2급 이상 직원 임금 인상분 반납
- 한국마사회, 2급 이상 직원 102명 임금 인상분 1.7%(총 1억 4110만원) 반납
- 회장 성과급 한도 축소, 상임·비상임이사 연봉 및 보수 삭감 예정
최근 3급 이상 공무원들이 임금 인상분을 일괄 반납한 데 이어 공공기관 고위직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 반납 움직임에 동참하고 나섰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2급 이상 직원 102명이 올해 임금 인상분 1.7%(총액 약 1억 4110만원)을 반납해 사실상 임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측은 이번 임금 인상분 반납에 대해 최근 공공기관 개혁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한국마사회 임직원 스스로가 공공기관 개혁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해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라 전했다.
한국마사회 임직원의 자진 임금 반납은 2009년 공공기관 선진화 정책에 동참해 전 임직원의 총 급여액 평균 1%를 반납한 후 5년 만의 일이다.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마사회는 세금, 농축산발전기금 등으로 매년 1조5000억원을 내 국가 재정에 기여하는 공기업이다. 부채는 없지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뼈를 깎는 긴축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자체 경영혁신 방안을 도출해 민간기업 수준의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강한 개혁 의지를 내비쳤다.
◆ KRA 한국마사회, 말의 해 맞아 말산업 인력 개발에 박차!
- KRA 한국마사회, 프랑스 말산업 중심기관 IFCE와 승마교육 상호 지원 MOU 체결
- 국내 유일의 말산업 전문인력 2차 양성기관으로 그 동안의 국제교류 노력 결실
KRA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원장 권승세)은 2013년 12월 19일 프랑스 말산업 대표기관(IFCE)과 승마교육 분야 상호 발전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승마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지원, 전문가 파견 및 승마교과 연수교육, 승마관련 정보교류 등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IFCE(Institute Francais du cheval et de L'equitation)는 2010년 국립승마학교(프랑스 소뮈르 소재)와 국립 종마장(뒤빵 소재)을 통합한 프랑스 대표 말산업 기관이다. 말산업인력개발원은 KRA 한국마사회에서 말산업 인력 개발을 전담하고 있는데, 말산업 선진국인 프랑스의 승마 대표기관으로부터 노하우를 전수받아 국내 말산업 인력의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년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에 지정된 KRA 한국마사회는 2013년 10월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어, 이미 추진 중이던 말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들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이번 MOU 체결도 그 동안 추진해온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특히 2013년에는 각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세계 최고의 승용마 생산육성조련센터인 독일 폴 쇼케뮬러 목장에서 3개월간 말조련에 대한 선진교육기술을, 프랑스 국립‧민간 승마학교에서 3개월간 선진 승마교육시스템을 익히는 연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했다. 현지 전문가들이 이러한 활동을 높이 평가했고, 프랑스의 IFCE와 MOU를 체결해 인적‧물적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기존 전문가에 대한 연수와 더불어 우수자원에 대한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한 정규 교육과정인 말조련사, 승마지도사, 재활승마지도사 양성과정의 교육생 중 우수한 성적의 자격취득자 9명을 대상으로 프랑스 아하드팡 소재 국립 종마장에서 1개월간 연수를 진행했다. 교육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하는 한편 교육의 질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말산업인력개발원의 관계자는 ‘2013년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말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의 원년이었고, 말의 해와 함께 2년차를 맞이하는 만큼 계획의 시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교육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해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말산업 발전의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KRA 한국마사회는 교수인력 및 우수 교육생에 대한 해외 선진 교육기술 연수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2014년 말띠해, 제주도 ‘헌마공신’ 김만일 역사적 가치 재조명
조선시대 제주에서 키운 말을 임금에게 바쳐 ‘숭정대부(崇政大夫)’의 벼슬을 받은 ‘헌마공신(獻馬功臣)’ 김만일(金萬鎰)이 2014년 말띠 해를 맞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헌마공신 김만일'의 생애를 다룬 소설이 출간되고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는 ‘제주마와 헌마공신 김만일의 공적에 대한 역사적 고찰’ 세미나가 지난해 10월 개최한데 이어 동상건립을 추진되는 등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특히 정부의 말산업육성법 제정 등을 계기로 미래동력으로 인정받으면서 의미가 더 커지고 있다.
김만일은 조선 선조 때부터 광해군, 인조 3대에 걸쳐 수 천필의 말을 군마로 나라에 바친 인물이다. 국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조 6년(1628년)에 종1품 숭정대부에 봉해져 헌마공신의 칭호를 하사 받았다.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라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제주도는 말의 본고장이다. 그 기원을 설명하려면 고려시대 원(元)간섭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몽골인들은 기마병을 앞세워 고려를 짓밟았다. 그리고 고려와 강화를 맺은 후 한반도를 통로로 이용하여 왜와 남송을 치고자 하였다. 몽골이 세운 원(元)은 유목 민족이라 기마전이 가장 중요했는데 몽골에서 한반도를 거쳐 바 다 건너 왜까지 가자니 도착하기도 전에 말들이 먼저 지칠 노릇이 었다. 한 번쯤 말을 갈아탈 필요가 있어 궁리한 끝에 중간기지로
생각해낸 곳이 바로 제주도였던 것이다.
제주도는 남송이나 왜와 가까운데다 따뜻한 기후와 적당한 초지는 말들 을 키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었다. 원은 제주에 탐라 총관부(耽羅摠管府)라는 관청을 세우고 관리를 파견하여 직접 관할하였으며, 목장을 세우고 몽골에서 말들을 가져와 기마전에 대비하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일본 정벌 계획은 태풍 의 방해로 무산되었고 목장과 말, 관리자로 원에서 온 몽골인 등 은 남아서 오랜 세월동안 제주도에 영향을 주었다.
김만일은 원나라가 고려 충렬왕 2년(1276년) 제주도에 목마장을 설치한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개인으로는 가장 많은 수의 말을 사육했던 손꼽히는 부자로 알려져 있다. 당시 제주도내 전체 목장에서 사육하는 말의 절반가량인 수천 마리에서 많게는 1만여 마리를 사육한 김만일은 임진왜란 때인 선조 27년(1594년)과 왜란 직후인 선조 33년, 광해군 12년(1620년), 인조 5년(1627년) 등 4차례에 걸쳐 모두 1300마리를 웃도는 군마를 조정에 바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인조 6년에는 지금의 부총리급인 종1품 숭정대부(崇政大夫)에 제수되기도 했다. 또 그의 후손들은 200여년 동안 산마감목관(山馬監牧官)을 지내며 말 사육에 힘을 쏟아 제주마 육성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농경사회에서 말은 중요한 노동력이자 유용한 운송수단이었다. 전시에는 기동부대 역할을 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핵심 전력이며 군수물자였다. 이 같은 이유로 조정은 민가에서의 말 도축을 금지했으며, 말고기 먹은 자를 엄하게 벌했다. 조상들이 말고기 먹는 것을 터부시했던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 비롯됐다.
아직도 우리 국민들은 경마=도박이라는 부정적인 편견 때문에 말산업 전체를 곱게 보지 않는 시각이 있다. 이런 때에 최근 김만일과 같은 말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의 재발견은 의미 있어 보인다.
<단신 자료>
◆ 한국마사회, 2014년 신입사원 채용
KRA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오는 8일(수)부터 22(수) ‘2014년 신입사원’ 채용원서를 접수한다. 채용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30명(사무직 18, 기술직 10, 시간선택제 2)이다. 금번 신입사원 채용은 예년과 달리 공공기관 최초 신입사원 채용 전분야에 대해 스펙초월 채용시스템을 도입였다. 한국마사회 스펙초월 리크루팅은 불필요한 스펙쌓기를 지양하고 기존의 획일화된 채용 관행에서 탈피하여 스펙이 아닌 지원자의 실력과 열정을 검증하고 이를 채용과 연계하는 채용제도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금번 신입사원 채용시 신정부 고용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일·학습 듀얼시스템 도입을 통한 시간선택제 근무자 채용, 채용 투명성, 공정성 강화, 여성, 지방인재, 장애인, 보훈대상자, 고졸자, 농어촌자녀에 대한 채용 우대방안 마련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용창출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2014년 신입사원 채용 전형은 ‘14.1.8.(수)부터 진행되며 스펙초월 소셜리크루팅, 필기시험, 실무면접(개인PT, 그룹토론),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자격 및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채용홈페이지http://kra.trns.co.kr)를 참고하면 된다.
◆ 6197.2배 고배당 적중 고객, 주변 고객에 다과 제공... 새해 첫 ‘경마적중 골든벨’ 탄생
1월 5일(일) 한국마사회 수원 지사(지사장 길영필)에서 새해 첫 ‘경마적중 골든벨’ 고객이 탄생했다. 이날 김모(42세, 남) 고객은 부산경마공원 제2경주 삼복승식(9번, 7번, 13번)을 적중시켜 배당금 6197.2배를 수령하면서, 입장 고객들에게 음료 및 다과 제공 의사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수원지사는 고객 기부 50만원과 자체 예산 50만원을 매칭해 100만원 상당의 음료 및 다과를 입장객들에게 제공했다. 수원지사는 고배당 적중의 기쁨을 지역 주민과 다른 고객과 함께 나누는 건전하고 성숙한 경마 문화 정착을 위해 2012년 4월부터 ‘경마적중 골든벨’제도를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총 7명의 고객으로부터 적중배당금을 받아 관내 불우 청소년 14명에게 총 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 KRA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 ‘안전요원’ 교육생 모집
KRA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원장 권승세)은 지난 1월 6일(월)부터 15일(수)까지 안전요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18이 이상이고 2년간 말산업 종사경력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5명 이내, 교육비는 60만원이고, 교육은 2월 12일부터 15주간 매주 수‧목요일에 비합숙으로 진행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19일(일) 발표하며 실기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지원서 양식은 호스피아 홈페이지(http://www.horsepia.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서‧서약서‧경력 및 자격증명서 사본을 기간 내에 직접 혹은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말산업인력개발원은 말산업육성법에 의한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농어촌 승마시설 운영자를 위한 교육으로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문의 02-509-2222∼4)
◆ 새해맞이기념 ‘임페투스’우승... ‘말의 해’ 첫 대상경주 우승
1월 4일(토)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서울경마공원 제11경주로 펼쳐진 ‘새해맞이기념 헤럴드경제배(국2 1800M 별정Ⅴ)’ 대상경주에 ‘임페투스(국산, 수, 4세)’가 새해 첫 대상경주를 우승을 하며 2014년 경마 시즌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엑스플로잇’의 자마인 ‘임페투스’는 이번 경주 우승으로 총 전적 14전 5승(승률 35.7%)을 기록하는 한편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됐다. 경기 전 쟁쟁한 마필들에게 가려 우승 후보로 주목받지 못한 ‘임페투스’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국산 2군 강자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임페투스’의 우승을 견인한 박태종 선수는 2011년 헤럴드경제배 우승 이후 4년 만에 우승을 탈환하며 2014 경마 시즌의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자료제공 : 한국 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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