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월3주차] 무주공산의 국1군 핸디캡 레이스, 목마른 1승 주인공은?

  • 운영자 | 2014-02-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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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공산의 국1군 핸디캡 레이스, 목마른 1승 주인공은?

- 23일(일) 10경주(국1, 1900M, 핸디캡), 국산 1군 박빙구도 속 치열한 승부 전개 예상
- 출전마 능력은 백중세, 관건은 핸디캡 부담중량이 될 것





이번 주 일요일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임성한) 제10경주에 과천벌 국내산 1군마들이 소중한 1승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벌인다. 지난주 출전등록 결과 총 14마리의 1군 준족들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우승을 향한 한 치의 양보 없는 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 역시 쉽게 우승마를 예측하지 못하는 백중세라고 입을 모으는 가운데, 우승에 도전할 유력후보로 ‘내장산’, ‘싱그러운아침’, ‘구만석’, ‘플리트보이’, ‘로열갤러퍼’ 등을 조심스레 손꼽고 있다.

▲ 내장산(수, 5세, 7조 구자흥 조교사)
개관적인 전력에서 이번에 출전마들 가운데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산 강자들끼리 겨뤘던 지난 2013년도 대통령배(GI)에 출전해 6위에 골인하는 등 만만찮은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경주전개에 있어서는 선행과 추입작전 모두 소화가 가능한 자유마 성향을 보이고 있어 경주 흐름에 따른 작전의 유연함이 강점이다. 이번 경주에서는 선행 상대마가 없어 선행작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해 1월 첫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해 1년 가까운 공백기에 대한 적응을 마쳤고, 장거리 경험 역시 풍부해 우승후보 0순위. 통산전적은 통산전적 14전 6승, 2위 5회로 승률 42.9%, 복승률 78.6%를 기록 중이다.

▲ 싱그러운아침(수, 6세, 41조 신삼영 조교사)
400kg 후반대의 크지 않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주는 날카로운 추입력이 강점이다. 그간 1군 강자들과의 대결에서도 인상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긴 마필이다. 출전마들의 면면을 고려할 때 초반 경주흐름이 빠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안정적인 초반레이스 후 경주 막판 추입작전을 구사한다면 자력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전력이다. 다만 부담중량의 영향에 민감한 부분은 변수로 작용하겠다. 통산전적은 38전 8승, 2위 6회로 승률 21.1%, 복승률 36.8%를 기록 중이다.

▲ 구만석(거, 5세, 21조 임봉춘 조교사)
지난해 6월 스포츠조선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마필이다. 이후 11월 2013년도 대통령배(GI)에서 14위로 골인하며 졸전을 펼치며 냉탕과 온탕을 오갔다. 하지만 이후 치러진 두 차례의 경주에서 모두 5위로 골인해 순위권에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호전세에 있다. 1군 무대에서 2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1군 강자임에 틀림없어 이번 경주에서 강력한 우승 도전마로 꼽힌다. 이번경주에서 1군 무대 3번째 우승에 도전함과 동시에 지난 대통령배에서의 졸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현재 기록 중인 통산전적은 20전 7승, 2위 5회로 승률 35%, 복승률 60%를 기록 중이다.

▲ 플리트보이(수, 6세, 51조 김호 조교사)
2012년도 문화일보배 대상경주에서 한국경마를 호령했던 ‘지금이순간’을 2위로 끌어내리며 우승을 차지했던 마필이다. 이후 이렇다할 활약이 없다가 최근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미 6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기량이 좋아지기를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최근 경주성적에서 보여주었던 능력만으로도 이번 경주에서 복병마 노릇은 톡톡히 하겠고 기본스피드에 종반 근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착순권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겠다. 통산전적은 28전 5승, 2위 5회로 승률 17.9%, 복승률 35.7%를 기록 중이다.

▲ 로열갤러퍼(수, 5세, 12조 서범석 조교사)
1군으로 올라와 6번의 경주경험이 있는 데 1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위권 내 들어와 안정적인 전력을 보이고 있다. 추입을 즐기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결승선 직선주로에서의 날카로움은 다소 무뎌 보인다. 하지만 경쟁마필들과 달리 전성기라 할 수 있는 5세에 접어들었고 빠르지 않은 경주 흐름이라 판단할 때 종반 역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배당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3위권 성적에 도전할 수 있는 마필이다. 통산전적 24전 6승, 2위 4회로 승률 25%, 복승률 41.7%를 기록 중이다.



경주마 대상 줄기세포 치료 연구 본격화

- KRA 한국마사회,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말(馬) 줄기세포 치료 연구 본격 시행
- 통계 축적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연구수준 한 단계 도약 기대





KRA 한국마사회(이하 KRA)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진행하는 말의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이 연구과제는 말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하여 경주마의 운동기 질환에 대한 치료법 개발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연구를 통해 운동기 질환의 치료효과를 증대시킬 성체줄기세포의 특성 분석 및 배양 기술을 개발하고 경주마의 운동기 질환에 대한 임상적용을 통해 치료효과를 평가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미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말 줄기세포 치료제의 산업화와 다양한 임상사례가 확보되어 인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게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최근 거스 히딩크(68) 전 국가대표 감독, 세르지 사르키샨(61) 아르메니아 대통령 등 세계 유명인사들이 운동기 질환(디스크, 건염, 관절염 등) 치료를 위해 내한해 국내에서 개발된 ‘카티스템’이라는 줄기세포 치료제를 처방받아 화제된 바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도 인간 줄기세포 임상시험의 실시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임상시험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줄기세포 치료를 인체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동물 임상사례의 확보가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아 운동기 질환 발생이 빈번한 경주마는 줄기세포 치료의 임상실험에 매우 적합한 대상이다. 그러나 말 분야에 있어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아직 초기단계로 특히 우리나라는 영국, 일본 등을 쫓아가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기술우위점유 및 특허권 확보에 대한 경쟁이 전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주마의 성체줄기세포 활용 및 임상적용을 위해 검역본부가 KRA에 협력을 제안하게 됐다. KRA에서도 국가경쟁력 강화와 말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에 연구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이미 2013년에 검역본부와 KRA가 공동으로 3두의 경주마에 줄기세포 치료를 시행한 바 있다. 말의 엉덩이부위의 지방조직을 채취하고, 이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줄기세포를 대량 배양 한 후, 환부에 주사하는 치료방법인데, 다른 치료법에 비해 회복이 빨라 경주에 복귀하는 기간이 줄어드는 등 효과를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11년의 ‘말산업육성법’ 시행과 함께 정부 주도의 신성장동력으로 말산업이 부각되고 있는 것도 고려요소였다.

3월부터 3년간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구성과에 따라 이후 연구의 지속여부가 결정된다. 검역본부의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이나 일본에서 효과를 긍정적으로 보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장기간 연구가 지속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

이어 관계자는 “이 연구과제를 통해 임상시험의 통계가 축적되면, 경주마 운동기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줄기세포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가까운 미래는 아니지만, 훗날 세계의 경주마들이 국내에서 개발된 치료법을 사용할 만큼 산업화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럽 최대 경마시스템 운영사 PMU, 중국 말산업에 눈독

- 유럽최대 경마시스템 운영사 PMU, 중국 경마산업 규제 완화여부에 집중관심
- PMU 중국 경마산업 규모 1억3천만 달러 예상, 시스템 공급 원해
- 중국 말산업 투자는 현재진행형...중국 경마산업 규제 완화 소문은 오래전부터 퍼져


유럽 최대의 경마시스템 운영사 PMU가 중국 말산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중국 관영통신사 중궈왕(ECNS)이 14일 보도했다. 중국본토에서는 아직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곧 규제가 철폐될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2008년부터 경마를 시행할 수는 있지만 베팅은 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PMU에서는 규제만 철폐되면 중국 경마베팅시스템 시장의 규모는 연 1억36백만 달러(1,45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프랑스의 사업모델을 홍보하기 위해 CEO가 직접 중국 이곳저곳으로 출장을 다니고 있다. 선점자의 우위를 지키겠다는 계산이다.

파리에 본사를 둔 PMU는 프랑스 전역 12,000여개의 지점에서 연 수십억 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는데, CEO인 제르몽(Germond)은 자사의 베팅시스템이 정부의 규제에 따라 부정행위 등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프랑스에서도 농림부와 재정경제부로부터 강도 높은 통제를 받고 있는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중국이 경마에 대한 규제를 풀 것이라는 소문은 오랜 기간 업계를 떠돌았다. 외국에서는 물론 중국 내에서도 이미 북경, 상해, 톈진, 우한(후베이 성 수도) 등지에 경마시설, 말 교배 및 훈련시설에 대한 투자가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톈진의 경우, ‘승마문화도시(Equine Culture City)’ 건설사업에 14억위안(2,447억원)을 투자했는데, 4,000두 수용 가능한 마방, 동물병원, 150개의 조교사용 사무실, 말 경매시설과 국제표준의 경주로 등을 건설하는 5년 이상의 장기프로젝트로 보도된 바 있다. 중국의 말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다.

PMU가 중국에서 눈길을 떼지 못 하는 이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유럽에서 경마산업 자체가 성숙산업으로 이미 하향세에 접어들었다는 것이 중론인데, 유럽 경제위기로 인해 프랑스 내 사업수익이 줄어들고 있다. PMU측에 따르면 2012년에도 전년도에 비해 1.3% 이익이 줄었는데, 2013년 실적은 2012년의 94% 수준인데, 이 때문에 해외사업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 이미 2012년에 남아프리카, 벨기에, 미국 등에 제품을 수출해 1억12백만유로(1,626억원)의 수익을 기록한 바 있다.

중국에서 경마 관련 규제의 철폐여부는 정치적으로도 매우 민감한 문제여서, 사업타당성만으로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중국진출을 장기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다만, 최근 중국 말산업 분야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아 느긋하게 관망할 수만은 없는 입장인 것이 사실이다.





<단신 자료>

최범현, 조인권 기수 나란히 주말 3승 기록




KRA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임성한)에서 활동 중인 최범현 기수와 조인권 기수가 지난 주말 나란히 3승씩을 거두며 주간 기수랭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범현 기수는 주말 총 7회 경주에 출전해 이 중 3승을 기록하며 42.9%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조인권 기수도 10회 경주에 출전해 3승을 거둬 승률 30%를 기록했다. 최범현 기수는 첫 번째 기승경주였던 토요경마 5경주에서 ‘베스트런’(미, 수, 3세, 5조 우창구 조교사)에 기승, 막판 추입을 선보이며 첫 승을 신고한 뒤 이어진 8경주(강해)와 11경주(브리그)에서 각각 승리를 추가하며 토요경마를 3승으로 마감했다. 최범현 기수는 이어진 일요경마에서는 두 차례 경주에 출전했지만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조인권 기수는 토요경마 첫 기승경주인 4경주에서 ‘클린업조이’(미, 수, 3세, 31조 김효섭 조교사)로 우승을 기록한 뒤 토요경마를 마감했고 이어진 일요경마에서는 2경주(우아등선)와 10경주(빛의왕자)에서 승리를 추가하며 주말 3승을 완성했다.



KRA 한국마사회, ‘감독’ vs ‘조교사’ 명칭 설문조사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 경마관계자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현재 ‘조교사’, ‘기수’라는 명칭이 대중적이지 않다는 판단 하에 ‘감독’, ‘선수’와 같이 널리 쓰이는 용어와 혼용하고 있다. 하지만, 경마에서는 말(馬)이 선수이기 때문에 다른 종목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기 어렵고, ‘조교사’·‘기수’가 경마의 특성에 어울리고 전통있는 용어라는 주장이 제기돼왔다. 설문은 KRA 한국마사회 홈페이지(http://www.kra.co.kr)를 통해 진행하며, 로그인을 해야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경마사 자료 전시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경마의 오랜 전통과 문화적 가치의 보급을 위해 오는 2월 26일(수)부터 말박물관을 통해 경마사 관련자료를 상설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의 주요 전시품으로는 경주마권, 입장권, 출마표 등 한국경마의 역사자료이며 대부분 1960년대 사용된 물품들이다. 특히 1963년도 대통령배에 사용되었던 우승트로피는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품이다. 전시는 말박물관 내 전시부스 1개를 활용해 전시되며 전시작품은 분기별로 교체 전시되게 된다. 최원일 말박물관장(홍보실장)은 “그간 경마사 관련된 전시가 단발성에 그친 적은 있었지만 상설전시를 실시하기는 처음”이라며 “한국 경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연륜 있는 경마팬들에게는 색다른 향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를 기획한 말박물관의 김정희 학예사는 “경마사 전시는 분기별로 그 전시품을 교체할 예정으로, 전시품이 새롭게 전시될 때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KRA 한국마사회 MICE 사업 본격 추진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제2의 창업 선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2014년도 본격적인 MICE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경마공원이 보유한 ‘컨벤션홀’(2,000명 수용가능)은 이미 서울 근교에 대형 행사장으로 적격이라고 정평이 나있다. 우선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20분 남짓이면 도달해 뛰어난 접근성은 강력한 경쟁력이다. 여기에 약 6천대에 이르는 주차시설, 영상과 음향의 완벽한 지원 등 대형회의나 행사장이 갖추어야할 조건이 완비되어있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서울경마공원의 컨벤션홀을 필두로 12개 시설을 활용해 MICE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MICE사업을 전담 추진할 별도의 T/F를 구성하였고,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승마체험 제공, 편자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등 마사회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한다. 한편 이와 관련해서 한국마사회는 오는 2월 21일(금)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MICE협회’(협회장 오성환)와 관련업무 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허리케인 피해 안방으로 들어온 말(馬), 그대로 눌러앉아


작년 12월 독일 북부에 불어온 허리케인을 계기로 한 여성이 자신의 말을 안방에 기르고 있어 화제다. 독일의 한 여성은 허리케인 소식에 마구간에 있는 자신의 말이 걱정돼 말을 집으로 들여 악천후를 피하도록 했는데, 3세 아라비아말인 ‘나자르(Nasar)'는 날씨가 좋아진 후에도 집밖으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안방을 드나드는가 하면 부엌까지 따라가 음식을 받아먹는 등 ’나자르‘는 실내생활에 이미 적응을 끝냈지만, 잠시 동안만 집안에 들일 생각이었던 마주(馬主)는 앞으로 집안일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고민 중이다.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ayc2_Fs2sYo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