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3월1주차] 말들이 달릴수록 부산·경남지역은 풍요로워 진다

  • 운영자 | 2014-03-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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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들이 달릴수록 부산·경남지역은 풍요로워 진다
-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 후 총 누적 지방세 납부액 1조 5,000억 원 돌파
- 단일 기업으로는 지역 내 최고 지방세 납부, 지역재정에 막대한 기여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이 2013년도까지 납부한 총 누적 지방세 납부액이 1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다시 한 번 사회공헌 1등 기업의 면모를 발휘했다. 2005년 개장한 첫 해 약 300억 원의 지방세를 납부했던 부경경마공원은 불과 1년 만인 2006년에 1,000억 원을 넘게 납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이후 꾸준히 매년 1,500억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하면서 지역재정기여의 1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지난 9년 간 부경경마공원이 납부한 총 지방세액은 1조 5,382억 원 가량이다.

부경경마공원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간 납부한 지방세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2011년 1,775억 원, 2012년 1,900억 원, 그리고 2013년 1,958억 원으로 최근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이는 전반적인 경마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부경경마공원의 전략이 그대로 적중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총 866억 원을 투자한 끝에 2011년 완공된 공원화 사업 이후 부경경마공원은 국내 최대 말 테마파크로 탈바꿈해 지역 축제 및 다양한 이벤트로 지역민들의 발길을 이끌었고, 그 결과 괄목할만한 매출액 성장을 보였다. 실제 작년 한해 매출액을 살펴보면 총 2조 3,800억 원으로, 2011년 매출액인 2조 1,000억 원에 비해 무려 10%가 넘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김해시에 걸쳐서 위치해 있는 부경경마공원은 지방세 역시 양 시와 도에 똑같이 납부함으로써 균등한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부경경마공원은 작년 한해 총 1,958억 원의 지방세를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에 각각 979억 원 씩 납부했다. 주목할 점은 부경경마공원이 납부하는 979억 원의 지방세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에 실제로 얼마나 기여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2013년 경상남도의 총 수입예산인 1조 7,500억 원 중 약 6%가 부경경마공원의 지방세라는 점에서 부경경마공원이 경상남도에 기여하는 바는 막대하다고 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에도 역시 작년 총 수입예산 2조 7천억 원 중 약 4%를 기여했는데, 이는 단일 기업으로는 최고 수준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은 2014년 말띠 해를 맞이해 새롭게 도약함으로써 지역 재정에 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경경마공원 김병진 본부장은 “2014년은 부경경마공원이 국내 최대 말 테마파크를 넘어서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로 발전하는 원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한층 더 진화하는 부경경마공원이 부산과 경남지역의 재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힘쓸 것”이라면서 올 한해 각오를 밝혔다.


<단신자료>

부경경마공원, (주)대교 눈높이와 공동마케팅 시행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김병진)은 지난 2일(일) 대교 눈높이와 공동마케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교 눈높이와의 공동 마케팅은 교육출판 대표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교육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이에 따라 대교 눈높이는 공원 내 더비랜드에서 홍보·판촉부스를 설치해 경마공원을 찾는 고객들에게 도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간 중에는 4D 차량 이벤트를 함께 지원해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마케팅은 오는 6월 30일(월)까지 총 18주 간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산 CS마케팅팀(☏051-901-752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근 기수, 주말 4승으로 3월 산뜻한 출발, 홀랜드 기수도 주말 3승 거둬


▲사진 좌측부터 김용근 기수, 홀랜드 기수 순서

KRA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뛰고 있는 김용근 기수(32세, 6조 김성현 조교사)가 지난주 4승을 거둬 3월 산뜻한 시작을 보였다. 김용근 기수는 28일 금요경마 제 1경주에 ‘라이징퀸’(한, 암, 3세, 30조 울즐리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 선두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이어지는 제 2경주부터 제 8경주까지 모두 출전했지만 우승을 추가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김용근 기수는 제 10경주에서 복승률 100%를 기록 중인 ‘퀸즈블레이드’(한, 암,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에 기승해 2위를 4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추가해 금요일을 마쳤다. 3월 2일 일요경마 제 1경주에서도 김용근 기수는 ‘팔마의선두’(미, 수, 3세, 10조 김남중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했고, 제 4경주에서는 ‘미스터카이져’(호, 수, 4세, 10조 김남중 조교사)에 기승해 11위로 늦은 출발을 보였다. 비교적 후미권에서 쫒던 김용근 기수는 마지막 4코너를 돌때부터 선두싸움에 끼어들었고, 결승선 250m 앞에서 역전에 성공해 4승을 완성했다. 김용근 기수는 2014년 현재까지 총 57개 경주에 출전, 우승 10회와 2위 9회로 승률 17.5%, 복승률 33.3%를 기록 중이다. 한편 홀랜드 기수(41세, 프리기수)는 금요경마에서 제 3경주, 제 6경주, 그리고 제 9경주에서 우승을 거둬 총 15승으로 최시대 기수(33세, 3조 오문식 조교사)와 함께 다승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