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월3주차] 서울 외산강자들 총출동, 감히 ‘대상경주급 승부’라 할만하다

  • 운영자 | 2014-03-20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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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외산강자들 총출동, 감히 ‘대상경주급 승부’라 할만하다
- 3월 23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혼1, 1900M, 핸디캡, 출발시각 18:00)
- 서울 외산강자들 총출동... 렛츠런파크 서울의 대표주자 가린다

23일(일)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임성한)의 마지막 경주인 11경주로 치러지는 핸디캡 경주에 경마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심의 배경은 대상경주를 방불케 할 만큼 서울의 최강 외산마들이 대거 출전해 자웅을 다툴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과천벌의 대표 선발전이라 불릴 만한 편성인데다 약 3개월여 만에 복귀전을 치르는 ‘터프윈’의 출전이라는 부분만으로도 흥행요소는 충분하겠다. 워낙 출중한 능력마들이 많아 부담중량에 따라 승패가 가려질 것으로 보이나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터프윈’, ‘해동천왕’, ‘마리대물’ 등이 앞서 있고, ‘빛의왕자’, ‘황금비율’ 등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어 그 누구도 섣부른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앞서 살펴본 마필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터프윈(미, 거, 7세, 34조 신우철 조교사)
그 이름만으로도 많은 경마팬들을 들뜨게 하는 경주마이다. 2010-2011년 2년 연속 연도대표 선정에 빛나는 불세출의 명마로, 2011년도 그랑프리(GI) 우승은 화려함의 절정이었다. 이후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에도 불구 작년 부산광역시장배(GIII)를 거머쥐며 인상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선입, 추입 전개가 자유로운 전형적인 자유마로, 지난해 그랑프리(GI)에서 15위의 졸전 끝에 3개월 여 만에 출전해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현재 7세의 나이에 접어들었다는 점이 우려사항이긴 하지만 여전히 강자로 평가받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핸디캡 경주인만큼 부여되는 부담중량이 최대의 관건이겠으나 객관적인 전력이 뛰어난 만큼 많은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보인다. 통산전적은 32전 22승, 2위 2회로 승률 68.8%, 복승률 75%를 기록 중이다.

◆ 해동천왕(미, 수, 5세, 48조 김대근 조교사)
객관적인 전력은 분명 강자로 분류되기에 충분한 마필이다. 직전에 치러진 2번의 경주에서는 우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편성이었지만 58kg의 높은 부담중량에 발목을 잡히며 5위와 3위로 다소 부진했었다. 역시 부담중량이 관건으로, 적정한 중량만 부여받는다면 자력우승도 노려볼만 하겠다. 더욱이 이제 5세에 접어들어 한창 전성기에 있다는 부분 역시 고무적이다. 주행습성은 추입을 즐기는 자유마로 분류할 수 있겠다. 통산전적은 21전 8승, 2위 5회로 승률 38.1%, 복승률 61.9%를 기록 중이다.

◆ 마리대물(미, 수, 5세, 1조 박종곤 조교사)
지난해 KRA컵 클래식(GIII) 우승마이다. KRA컵 우승 이후 여세를 몰아 출전했던 그랑프리(GI)에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출전했던 지난 3월 2일 경주에서는 3위로 골인하며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선행과 선입전개가 가능한 마필로, 500kg을 훌쩍 넘기는 당당한 체구에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초반 빠른 흐름의 경주에서 뚝심 대결야상으로 흐른다면 우승도전도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겠다. 통산전적은 22전 7승, 2위 3회로 승률 31.8%, 복승률 45.5%를 기록 중이다.

◆ 빛의왕자(미, 수, 4세, 4조 박윤규 조교사)
통산성적 15전 6승, 2위 5회로 승률 40%, 복승률 73.3%라는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경주마이다. 경주 초반 중위권 전개를 펼치는 자유마로, 데뷔 후 치른 15번의 경주에서 4위 2번을 제외하곤 모두 3위 이내의 성적을 기록해 기복 없는 능력발휘가 장점이다. 특히 최근 1군 경주에선 2연승을 기록 중이다. 편성상 쉽지 않은 상대와의 대결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경주 역시 눈여겨봐야할 마필이다. 기존 치렀던 경주보다 상대마들이 강해졌음은 분명하지만 4세의 나이와 꾸준함이 있으며 경주 흐름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이변이 발생한다면 분명 그 중심에 서있을 마필이다.



★ 눈여겨볼 복병마 / 황금비율(미, 거, 5세, 2조 손영표 조교사)
약 1년여만의 공백 후 2013년 5월 복귀전에서 부진했지만 이후 호전세. 지난 2월 1군 승군 후 첫 우승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는 마필. 이번 경주에서는 워낙 강자들이 많아 저평가 될 수 있으나 기본 능력이 출중하고, 최근 호전세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강력한 복병마로 분류된다. 선행, 선입 전개가 가능.


◆ 데뷔 2년차 돌풍!...권석원, 이찬호, 김태훈 다승순위 상위권

- 2013년 6월 데뷔한 권석원, 이찬호, 김태훈 다승순위 각각 8, 9, 15위
- 올 시즌 활약으로 경마팬들 렛츠런파크 서울 데뷔 2년차 기수들 주목



2013년 6월 렛츠런파크 서울에 데뷔한 동기들의 기세가 무섭다. 다승순위 TOP10에 권석원(18조, 22세)과 이찬호(9조, 21세) 두 사람이 이름을 올리고 있고, 김태훈(29조, 18세)도 15위로 수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3월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태훈(29조, 18세)은 8일 4경주와 5경주에서 연속 우승하며 2승을 추가했고, 이찬호(9팀, 21세)는 9일 8경주와 11경주에서 우승하며 2승을 추가했으며 권석원(18조, 22세)도 9경주를 따냈다. 주말 21경주 중 1/4을 동기들이 합작한 셈이다. 김태훈과 이찬호는 각각 15일과 16일 1승을 추가해 경마팬들의 눈길이 자연스레 데뷔 2년차 기수들을 향하고 있다.



▲꽃미남 권석원(18조, 22세), 다승순위 8위!

청마의 정기를 받았는지, 1월부터 권석원은 6승을 몰아쳤다. 이후 2월 2승, 3월에도 2승을 추가해 현재 10승으로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다승순위 TOP10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6월 데뷔하여 7개월 동안 시즌 8승을 거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발전이 아닐 수 없다. 동기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꽃미모’의 권석원 기수는 성적 보다는 얼굴이 더 눈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당당히 성적으로 눈도장을 받고 있다.

권석원은 동기 중 비교적 늦게 첫 승을 한 편이다. 당시 그는 “때가 되면 하는 거고 실력이 안 되면 늘리려는 노력을 해야지 남들이 언제 하고 몇 승을 했는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을 만큼 쿨가이다. “막상 첫 승을 했을 때도 별 감흥이 없었고 실감이 나지 않았다.”는 권 기수는 요즈음이야 말로 기수로 사는 것이 뭔지 조금 알 것 같다고 한다.

올해 특별히 성적이 좋아진 비결은 없지만, 매주 경주에 출전하면서 기수로서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고 한다. 지금도 윤승하고 출발대로 가는 동안 무섭고 겁이 난다는 그는 “출발신호가 울리고 문이 열리면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오히려 앞에 자리가 보이고 들어가야겠다는 욕심만 생긴다.”며 어느새 몸에 밴 승부근성을 내비쳤다.

만으로는 1년도 되지 않은 신입기수, 그의 각오는 아직 2013년 6월의 시계에 멈춰있다. “지금은 우승이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더 많이 겪고 그래서 빨리 더 많이 배울 수 있느냐 하는 것에 골몰하고 있다.”고 말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모습이다.



▲동기들 중 통산전적 최고 이찬호(9조, 21세), 다승순위 9위!

동기들 중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기수는 바로 이찬호, 데뷔 3개월 만에 10승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올 시즌에도 벌써 9승을 올려 다승순위 9위로 동기인 권석원 기수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수습기수로 데뷔하면 4Kg의 감량혜택이 주어지는데, 10승을 할 때마다 1Kg씩 줄여 40승을 하면 비로소 선배기수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대결하게 된다. 현재 그의 통산전적은 36승으로, 수습기수에게 주어지는 감량혜택을 불과 1Kg 남겨놓고 있다. 통산 18승을 기록하며 3Kg의 감량혜택이 있는 권석원 기수가 단 1승 차이로 앞서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찬호의 성장세가 더 무섭다.

권석원 기수가 3월 들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면, 이찬호 기수는 1월부터 3월까지 3승씩을 거두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2위로 결승점을 통과한 횟수도 점점 늘고 있어 기승술이 한층 발전한 모습이다.

렛츠런파크서울의 조교보인 그의 아버지 때문에 자연스럽게 경마에 입문한 그는 “부모님을 비롯해 주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열심히 타겠다.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전했다.



▲미성년자 기수 김태훈(29조, 18세), 다승순위 15위!

3월에 기세를 올리는 것으로만 따지만 동기들 중 가장 어린 김태훈 기수가 단연 돋보인다. 1월과 2월과 1승씩을 기록했던 그는 3월에만 5승을 몰아치고 있다. 3월 2일 7·8경주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더니, 8일에도 4·5경주를 쓸어 담았다. 15일에도 1승을 챙기며 3월 들어 단 한 주도 승수 쌓기를 거르지 않았다.

중학교를 마치고,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곧바로 경마교육원에 입학한 특이한 케이스. 데뷔 때만 해도 “선수가 된 것이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빨리 경주로에서 말을 타고 싶다.”며 막내다운 소감을 말했었는데, 지금은 말에만 오르면 표정이 달라져 프로냄새가 난다.

아직도 그는 경주를 풀어 가는 전반적인 것들이 어렵다고 말한다. “머릿속에 생각해 놨는데 출발하는 순간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잊을 때가 있다.”는 그의 말에서 기수로서 더 발전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기수라는 직업에 대해서는 “재밌고도 어려운 일 같다.”고 말하며 나이답지 않은 여유를 보이기도 한다.

잠재력을 평가할 때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최연소라는 타이틀에 부담 보다는 자부심을 느낀다는 김태훈 기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 한국마사회 “LetsRun” 혁신경영으로 국민기업 도약추진
- 방만경영 조기해소 등 혁신의지를 담은 ‘10대 대국민 약속’ 발표
- 경마 스포츠성 강조를 통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뉴 브랜드 선포
- 사회적 책무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렛츠런 재단」 설립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3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6층 컨벤션홀에서 ‘혁신경영’, ‘이미지개선’, ‘나눔확산’을 통해 국민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LetsRun 혁신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선포식은 제2창업을 선언한 한국마사회의 혁신의지를 담은 ‘10대 대국민 약속’ 발표와 새로이 사용하게 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이자 대표브랜드인 ‘렛츠런(LetsRun)’ 소개,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을 전담하여 추진할 「렛츠런 재단」 출범식 순서로 진행되었다.

▲ ‘10대 대국민 약속’ 이행을 통해 no.1 공기업 달성
마사회가 발표한 ‘10대 대국민 약속’을 살펴보면 방만경영 조기해소를 통한 대국민 신뢰 회복, 운영상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 현재의 장외발매소를 상생과 커뮤니티 센터로의 변신 도모, 고객 최우선 주의를 통한 고객감동경영 실현, 레저스포츠로서 경마인식 확산 등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no.1 공기업을 만들기 위한 마사회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

▲ “신규 브랜드로 이미지를 개선한다“
한국마사회가 새로이 사용하게 되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이자 대표브랜드인 ‘렛츠런(LetsRun)’은 고객 지향적 가치제고와 고객 소통강화를 위해 만들어낸 신규브랜드로, 경마의 스포츠성을 강화함으로써 경마에 대한 이미지개선을 위한 작업이다.

이에 따라 서울경마공원은 ‘렛츠런 파크 서울’로, 강남장외발매소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강남(LetsRun CCC(Culture Convenience Center 강남))’ 으로 활용하게 됨으로써, 경마의 역동성을 부각함과 동시에 친근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공헌「렛츠런 재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
한국마사회의 사회공헌 사업을 전담할 사회공헌 「렛츠런 재단」이 출범했다. 연 사업비 77억원 규모로 운영되는 「렛츠런 재단」은 ‘일자리 창출 사업’, ‘취약계층 복지증진 사업’, 등 5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며, 특히 차상위 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한국마사회의 직접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조경제, 맞춤형 고용복지 등 신 정부 국정 과제의 선도적 달성으로 정부 국정시책을 선도한다는 목적도 함께 달성될 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 한국마사회 임직원은 1억원의 기부금을 모아 「렛츠런 재단」에 기부하여 재단 출범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기념사에서 “경마가 90년 이상을 운영해 온 원동력은 바로 고객이며, 고객감동 이야말로 오늘 선포식의 진정한 의미이다.”며 “변화와 혁신에는 고통이 따른다. 오늘 선포식은 마사회의 혁신의지와 실천력을 담보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약속하기 위한 자리이다. 지금 당장은 많은 고통이 따르겠지만 2∼3년 후에는 국민에게 사랑받는 no.1 공기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다.”라고 밝혔다.


<단신 자료>

‘이쿠’기수, 국내무대에서 6개월 더 뛴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유일한 외국인 기수 쿠라카네 이쿠야스(Kurakane Ikuyasu, 38)가 6개월 더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게 됐다.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9일(일) 이쿠 기수의 기수 면허 갱신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쿠 기수는 2013년에도 9월까지 활동 예정이었지만 올 3월 31일까지 6개월간 기수 면허를 갱신한 바 있다. 2007년 외국인 선수제 도입과 함께 한국을 찾은 이쿠는 22개월 동안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총 1056전 106승, 준우승 85회(승률10.0%)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2013년 4월 4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와 529전 74승(승률 14%·복승률 25.3%)으로 단숨에 시즌 다승 4위에 오르며 더욱 성숙한 기량을 발휘한 바 있다. 올 시즌에도 이쿠 기수는 21승을 올리며 시즌 다승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KRA 한국마사회, 2014년 재활승마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KRA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말조련 응용2(재활승마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위탁과정으로 교육비는 전액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고용센터(문의: 국번 없이 1350)에서 발급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대상자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재활승마(RD-Riding for the Disabled)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전신운동인 승마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모하는 승마의 한 분야이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만 15세 이상의 미취업자로서 일정 수준(구보이상) 마필 기승 가능자에 한한다. 지원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오는 3월 21일(금)부터 4월 10일(목)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대상자 확인서’ 1부를 KRA 한국마사회 말산업인력개발원에 우편이나 FAX로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 합격은 4월 12일(토)에 발표하고, 실기·면접을 거쳐 23일(수)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며, 5월부터 6개월간 KRA한국마사회 주관 하에 재활승마 교육을 받게 된다.(문의: 02-509-2223,4)



렛츠런파크 서울, 2014년도 ‘1일 명예심판위원’ 제도 운영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임성한)은 연중 상시 매주 경마일, ‘1일 명예심판위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예심판위원 제도는 경마시행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심판업무의 참관을 통해 경주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97년부터 시행해 왔는데, 올해는 60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1일 명예심판위원’은 경마시행일 참관을 통해 심의, 관계자 진술 등 심판의 핵심업무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명예심판위원은 심의진행 중 발언권은 없지만 심의 종료 후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렛츠런파크 서울 안내데스크, 민원실 등에 마련된 신청서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관계자는 “현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정부 3.0의 가치인 개방·공유·소통·협력이 이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고객참여를 통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렛츠런팜 장수, 승마체험장 재개장!



렛츠런팜 장수(목장장 신광휴)는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15일부터 승마체험장을 재개장했다. 렛츠런팜 장수는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방문객에 승마체험을 제공하고 지역 민간승마장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2월말부터 6월까지는 말[馬]의 발정기라서 교배시간(9:30, 13:30, 17:00)에 맞춰 방문하면 교배일정에 따라 40만불을 호가하는 씨수말의 교배를 관람할 수도 있다. 5월에는 장수군이 2008년부터 추진 중인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0Km 길이의 잔디길인 ‘장수승마로드’가 개장해 방문객의 즐길거리를 더할 전망이다. 렛츠런팜장수는 2007년 개장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말산업 발전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신광휴 목장장은 “정부 3.0의 가치 중 고객서비스에 있어서는 개방·공유, 지역발전에 있어서는 소통·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렛츠런팜 장수가 지역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