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월1주차] 유현명 기수, 부경기수 최초 대망의 500승 달성!!

  • 운영자 | 2014-04-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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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명 기수, 부경기수 최초 대망의 500승 달성!!

- 지난 주말 무려 5승 몰아치며 최상의 컨디션 선보여 500승 달성
- 앞으로 “부경 최초” 타이틀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 관심




역시 유현명 기수였다. KR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맹활약 중인 유현명 기수가 지난 30일(일) 제 3경주에서 우승을 거둬 대망의 500승을 달성했다. 유현명 기수가 거둔 통산 500승은 부경기수로는 최초이고, 서울에서 뛰고 있는 기수들 중에서도 5명밖에 달성하지 못했을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다.

사실 지난주 경주가 시작하기 전만 해도 유현명 기수의 500승 달성은 4월로 미뤄질 것이라는 예측이 중론이었다. 지난주 경주 전까지 유현명 기수의 통산전적은 495승으로, 500승까지는 5승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물론 3월 1달 동안 무려 19승을 거둘 정도로 최근 유현명 기수의 컨디션은 상승일로를 달리고 있지만 한 주 동안 5승을 달성하는 것 무리일 것이라고 경마관계자들은 예상했다.

그러나 유현명 기수는 그러한 예상을 비웃기라도 한 듯 지난 28일 금요경마에서 3승과 30일 일요경마에서 2승을 거둬 총 5승을 쓸어 담아 500승을 완성했다. 금요일 제 2경주에서 ‘금포대승’(호, 수, 2세, 27조 이상영 조교사)에 기승해 5마신 차이로 여유 있는 우승을 거둔 유현명 기수는 제 6경주와 제 9경주에서도 각각 ‘강호드라이브’(한, 암, 3세, 20조 최기홍 조교사)와 ‘챌린저드림’(한, 거, 4세, 4조 임금만 조교사)에 기승해 우승을 거둠으로써 3승을 추가했다. 30일(일) 제 2경주에서도 유현명 기수는 ‘매직앱테니아’(호, 수, 2세, 26조 방동석 조교사)에 기승해 경주 내내 1위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우승해 5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이어진 제 3경주(1,400m)에서 유현명 기수는 ‘한강의기적’(한, 거, 3세, 29조 문제복 조교사)에 기승했고,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면서 선두권을 형성했다. 4코너 돌때까지 2위를 유지한 채 기회를 엿보던 유현명 기수가 승부수를 띄운 건 바로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부터였다. 역전에 성공한 유현명 기수는 2위와의 거리를 넓히면서 앞으로 치고나왔고, 결국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면서 역사적인 500번째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주 직후 유현명 기수는 “500승 달성이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달성한 것이 아니고,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조교사님과 관리사 분들 덕택에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공을 주변 사람들에게 돌렸다. 이어서 유현명 기수는 “사실 이번 주 경주에 인기마들의 기승이 많아서 3승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레이스가 잘 풀려서 5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했고, 이어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경마팬들에게 찾아가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보였다.

이로써 유현명 기수는 부경기수로는 최초로 500승을 거둔 주인공이 되었다. 2002년 데뷔한 유현명 기수는 지난 12년 동안 100승부터 400승까지 모두 부경기수로 최초로 달성했고, 이번 500승 역시 처음으로 돌파를 하면서 매 번 부경경마에서 새로운 역사를 장식하고 있다. 이미 경마계에서는 근면성실의 대명사로 불리는 유현명 기수가 이제 500승을 넘어서 앞으로 600승, 700승의 달성 역시 부경기수 최초로 돌파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진진한 일일 것이다.

◆ 치어리더 공연으로 라이브콘서트 화끈하게 출발!!

- 지난 30일 라이브 콘서트 첫 행사서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공연 선보여 분위기 UP
- 4월 6일에는 ‘응답하라 1994’ 도희가 KRA컵 마일 기념해 축하공연 선보일 예정




KR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이 지난 30일(일) 야구장보다 더한 열기로 가득 찼다. 바로 오는 4월 6일(일) 제 5경주에 열리는 KRA컵 마일(GⅡ)을 기념해 치어리더들이 공원에서 열띤 공연을 펼쳤기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 오후 3시부터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약 한 시간가량 펼쳐진 이번 공연으로 관람대 주변은 한동안 공연에 푹 빠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실 30일 공연은 아침부터 내리는 빗줄기 때문에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빗줄기가 점점 거세져 공연을 기획한 관계자들은 어쩔 수 없이 공연취소도 생각하고 있을 정도라 전했다. 그러나 점심시간이 지나면서부터 거짓말처럼 날씨가 개기 시작했고, 공연시간이 가까워오면서 맑은 날씨가 계속되었다.

오후 3시 30분 마침내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단들이 시상대에 나와 화끈한 응원과 공연을 선보여 관람대 앞은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매워졌다. 치어리더들의 공연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기 바쁜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넋을 놓고 공연에 빠져 심취한 사람들도 있었다. 치어리더들의 화끈한 공연은 부경 제 5경주가 시작하기 전인 4시까지 계속되었고, 공연의 여파로 관람대 앞은 한동안 사람들로 북적였다. 치어리더 공연을 관람한 한 고객은 “야구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치어리더들의 공연을 여기서 보게 돼서 색다르다”면서 즐거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4월 6일(일) 렛츠런파크 부경에는 더욱더 고객들의 즐거움을 극대화시킬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바로 ‘응답하라 1994’에서 맛깔스런 욕을 선보여 반전매력을 보여준 도희가 출동한다. 도희가 소속해 있는 ‘타이니지’가 한국산 3세 최강말을 가리는 KRA컵 마일 대상경주를 기념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각 멤버들의 인터뷰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다. 축하공연은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열리고, KRA컵 마일 대상경주가 열리는 오후 4시 10분을 전후로 해 진행된다.

이번 라이브콘서트는 지난 3월 30일(일)을 시작으로 4월 6일과 13일 매주 일요일에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색다른 공연 외에도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KRA컵 기념 콘서트 및 기타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 렛츠런파크 부경, 4월부터 1일 명예심판전문위원 모집

- 5년 동안 약 100명 가량 참가해 고객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 심판직원들이 경마시행관련 다양한 업무소개 해 경마에 대한 이해도 높여




KR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이 4월부터 2014년 1일 명예심판전문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일 명예심판전문위원 제도(이하 1일 명예심판 제도)란 하루 동안 경마 심판업무를 참관해 보다 생생하게 경마산업을 체험하고 경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심판직원들의 실제 업무를 외부고객들이 직접 참가해 참관하기 때문에 경마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

1일 명예심판 제도는 200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 동안 시행해 온 제도이다. 2009년 첫해에는 불과 4명의 참여자로 시작했던 1일 명예심판 제도는 2010년 17명, 2011년 22명, 2012년 21명으로 해가 지날수록 꾸준히 참여자가 늘었다. 그리고 2013년에는 30명이 참가해 역대 최고 참여자 수를 기록했고, 5년 동안 총 94명이 참가하는 등 점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대표 고객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참가인원들 중 약 77%가 경마경력이 1년 이하의 초보고객이었다는 점에서, 1일 명예심판제도가 경마에 대한 초보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부정적 인식을 선제적으로 해소했다고 평가된다. 실제로 1일 명예심판제도 에 참관했던 한 고객은 “심판 직원들이 모든 경주에 대해 영상을 수십 번씩 돌려보며 판단하고 심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놀랐다”며 신기해했고, “이번 참관을 통해 그동안 경마에 대해 미심쩍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모두 풀렸다”면서 경마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1일 명예심판제도에 참관하는 고객들은 단순히 심판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순위판정, 출발 등 출주마 및 기수의 동선에 따라 경마 전반에 대한 업무를 직접 심판직원들로부터 설명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참관 고객들은 관람대 4층에 위치한 심판실로 이동해 심판직원들에게 개괄적인 업무소개와 각종 장비 소개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후 매 경주마다 심판실과 지하 1층의 심의실을 오가며 심판직원들의 업무를 참관하고, 경주와 관련된 주요내용이나 특이사항들을 설명 받는 시간도 가진다. 또한 1일 명예심판위원들은 순위판정실, 방송실, 예시장 등을 방문해 경마가 어떻게 시행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 경마를 처음 접하는 초보고객들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그리고 출발대에 이동해 시설 및 출발관련 주요 업무를 소개받고, 바로 눈앞에서 경주마들의 출발장면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올해 역시 경마팬들과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스포츠로서의 경마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4월부터 매주 일요일 연중 상시로 1일 명예심판전문위원을 모집한다. 1일 명예심판전문위원은 관람대 중앙안내 데스크 및 KRA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부산·경남권역에 거주하는 경마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경마관계법령 위반자 등 결격사항이 발견 시에는 미 선발 된다. 또한 명예심판 참관 도중에는 공정성 담보차원에서 마권구매를 할 수 없고, 참관종료 이후에는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1일 명예심판제도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산심판전문위원실(☏051-901-7332)로 전화 문의하거나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단신자료>

◆ 렛경주마 ‘스트릭틀리투스텝’, 지난 28일 금요경마 우승으로 4연승 달성




KR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 소속 경주마인 ‘스트릭틀리투스텝’(미, 수, 3세, 17조 장세한 조교사)이 지난 28일(금) 제 8경주에서 우승을 거둠으로써 지난 2014년 11월 15일(금) 데뷔경주인 제 6경주에서의 우승이후 4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최시대 기수(33세, 3조 오문식 조교사)가 기승한 ‘스트릭틀리투스텝’은 초반부터 다른 말들을 압도하고 앞으로 나왔고, 4코너에 접어들면서 점차 그 격차를 넓혔다. 결국 ‘스트릭틀리투스텝’은 직선주로에서 더욱 그 격차를 넓혀 2위를 무려 9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경주 내내 1위를 한 번도 내주지 않는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이후 모든 경주에서 우승한 ‘스트릭틀리투스텝’은 현재 4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 서부교육지원청과 MOU 체결




KR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중학생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기부를 위해 지난 28일(금) 부산 서부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했다. 부산 서구에 위치한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이번 협약식은 렛츠런파크 부경 본부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그리고 부산세관 박물관장이 참석했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부산 서부교육지원청과의 MOU 체결을 통해 서 부산 내에 위치한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진로프로그램을 통해 공원을 직접 견학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함으로써 경마산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향후 진로탐색에 대한 안목을 넓힐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김병진 본부장은 “현재 우리공원이 부산에 약 200억 원의 교육세를 납부하고 있는 만큼 부산교육에 대해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진로프로그램으로 우리 렛츠런파크 부경이 명실공이 지역 내 교육기부 선도사업장으로 나아갈 것”이라 전했다. 진로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째 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진로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산총무팀(☏051-901-71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