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의 귀환, 조성곤 기수 통산 500승 카운트다운

  • 운영자 | 2014-05-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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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의 귀환, 조성곤 기수 통산 500승 카운트다운
- 현재까지 총 486승으로 부경기수 중 두 번째로 500승 돌파 눈 앞
- 최근 3주간 6승 거두면서 컨디션 호전 중... “이제 감 잡았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영원한 리딩자키 조성곤 기수(32세, 30조 울즐리 조교사)가 마카오 원정을 마치고 이제 개인통산 500승을 향해 질주 중이다. 지난 1월 국내 기수로는 최초로 6개월 동안 마카오로 원정을 떠난 조성곤 기수는 지난 5월 2일(금) 제 5경주에 출전해 2014년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조성곤 기수는 현재까지 총 54개 경주에서 6승을 기록, 통산전적 486승을 거두면서 500승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조성곤 기수는 지난 2013년 91승으로 기수부문 다승왕과 함께 최우수 기수의 영예 거둬 2013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통산전적 역시 480승을 거둬 부경 기수들 중 가장 많은 승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500승 달성 역시 조성곤 기수가 부경 최초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조 기수는 본인의 꿈을 위해 올해 1월 과감히 마카오 원정을 떠남으로써 500승 달성을 잠시 미뤄야만 했고, 그 사이 유현명 기수가 지난 3월 30일(일) 부경기수 최초로 500승을 달성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5월 첫째 주 경주에서 조성곤 기수는 오랜만의 부경경주 출전이 낯선 듯 적응에 애를 먹는 것처럼 보였다. 소극적인 플레이와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일관해 인기마에 기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우승에 실패하는 등 조성곤 기수는 결국 하위권을 맴도는 성적으로 한주를 마무리해야만 했다. 이에 따라 일부 경마팬들 사이에서는 이제 조성곤 기수의 실력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조성곤 기수는 한 주의 적응기간을 통해 완벽하게 복귀 후유증을 털어내고 우승의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지난 11일(일) 조성곤 기수는 제 1경주와 제 2경주에서 연속으로 우승하면서 복귀 후 2연승을 거머쥐었고, 16일(금) 제 5경주와 제 6경주에서도 2연승과 함께 18일(일)에도 1승을 추가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지난 17일(금) 제 2경주에서 ‘비익연리’(한, 암, 3세, 13조 강병은 조교사)에 기승한 조성곤 기수는 경주 내내 1위를 수성하며 우승을 거둬 500승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경마전문가들은 조성곤 기수가 6월 초에 무리 없이 500승을 달성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기수들에 비해 2014년을 늦게 시작한 만큼 다승경쟁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 쉽지는 않겠으나, 작년 조성곤 기수의 성적을 미뤄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조성곤 기수의 귀환으로 부경경마는 한 층 더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다. 현재 다승 1위와 2위를 다투고 있는 유현명 기수와 홀랜드 기수, 코리안 더비의 주인공 김용근 기수 등 최근 기수들 간에 불꽃 튀는 경쟁이 진행 중이고, 이에 조성곤 기수가 합세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하반기 부경경주는 손에 땀을 쥘 만큼 흥미진진해 질 전망이다.


◆ 민간씨수말 ‘사이먼퓨어’ 자마 1,400m 한국경마 신기록 달성

- 발군의 스피드 앞세워 1400M 역대 최고 기록 0.1초 앞당겨
- 8년 만에 나온 의미 있는 기록으로 ‘슈퍼강자’의 향후 활약도 관심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활약 중인 ‘슈퍼강자’(김욱수 마주)가 국내 1400M 최고 기록 달성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옛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제 5경주 1400m에서 ‘슈퍼강자(21조 민장기 조교사)가 1분 24.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1,400m 한국 신기록을 달했다. 2006년 일본산 최강 경주마로 평가받았던 ’동서대로(3조 오문식 조교사)가 세운 1분 24.3의 기록을 0.1초 앞당기며 결승선을 통과해 무려 8년 만에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국내 1400M 최고 기록을 달성한 ‘슈퍼강자’를 비롯해 김욱수 마주, 민장기 조교사, 후지이 기수 등은 국내경마와 관련된 기록 페이지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씨수말 ‘사이먼퓨어’와 모마 ‘허니플리터스’ 사이에서 태어난 ‘슈퍼강자’는 데뷔초기 단거리 경주에서 5개 경주 연속으로 복승율 100%(2승, 2위 3회)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도주형의 단순한 경주진행으로 최하위와 상위권을 오가는 기복이 심한 성적을 보여 왔다. 최근 1400m 경주를 위해 맞춤식 훈련으로 경주거리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민간 경주마 목장에서 공동구매(대표:신한영농조합 부건영)로 도입된 ‘사이먼퓨어’는 지난 1997년과 1998년 북미 챔피언 씨수말을 차지했던 ‘데퓨티미니스터(Deputy Minister)’의 직계혈통을 물려받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문가 출신. 한국경마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포리스트캠프’와 이복동색으로 그동안 ‘놀부만세’, ‘연승강호’ ‘퓨어퓨처’ 등 뛰어난 자마를 생산해
한국 주로에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슈퍼강자’의 1400미터 신기록 달성은 향후 경주마 생산시장에 또 하나의 민간 목장 스타 씨수말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 레츠런파크 부산경남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회 온라인 서포터즈 모집
- 6월 3일(화) 까지 희망자를 모집... 무료 출입증 발급, 말산업 견학, 말테마파크 홍보대사로 활동




2011년 세계 최대 말 테마파크를 개장해 가족공원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는 한국마사회 레츠런파크 부산경남(옛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지역 마(馬)문화 활성화에 힘을 더할 ‘제1기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온라인 서포터즈는 부산·경남지역을 중심의 승마·경마 등 말산업을 체험하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일반인 홍보대사를 모집함으로써 다양한 방법의 소통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국의 마문화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고 온라인에 소개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부심과 열의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 위촉장과 경마공원 무료 출입증 ▲ 제주 경주마 목장 등 말산업 현장 견학 ▲ 경마공원 홍보매체 기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 간담회를 개최해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연말 우수 회원을 선발해 시상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모집은 부산지역에 연고를 두고 말산업에 대한 관심과 온라인 홍보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6월 3일(화) 까지 희망자를 모집하고, 15명 정도를 서포터즈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명예직으로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다 적성한 후 이메일(supporter@kra.co.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발대식은 6. 14(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단신자료>


◆ 렛츠런파크 부경 경주마 ‘우박이’와 ‘무진장’, 지난주 우승으로 나란히 4연승 거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동 하고 있는 경주마 ‘우박이’(한, 거, 4세, 17조 장세한 조교사)와 ‘무진장’(미, 거,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이 지난 23일(금)과 25일(일)에 각각 우승을 거둬 나란히 4연승을 달성했다. 금요경마 제 8경주에서 다나카 기수(30세, 프리기수)가 기승한 ‘우박이’는 초반부터 다른 경주마들을 제치고 선두를 선점했고, 4코너 돌때까지 2~3위권과 1마신 차이를 유지하면서 경주를 풀어나갔다. 직선주로에 접어들면서 ‘우박이’는 더욱 앞으로 치고나오면서 거리차를 넓혔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해 경주 내내 1위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일요경마 제 3경주에서 ‘무진장’은 양영남 기수(32세, 17조 장세한 조교사)를 태우고 초반 선두권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고, 3코너 지나면서 선두를 차지한 후 2위와 간격을 더욱 넓히기 시작했다. 결국 ‘무진장’은 2위를 무려 7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거둬 4연승을 완성했다.


◆ 김용근 기수, 오는 31일 결혼식 올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옛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활약 중인 김용근 기수(32세, 6조 김성현 조교사)가 오는 31일(토) 백년가약을 맺는다. 31일 오후 2시 김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김용근 기수는 최근 결혼으로 인한 심리적 안정을 받는 덕분인지 2014년 현재까지 다승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 18일(일) 치러진 제 17회 코리안 더비에서도 우승을 거두는 등 최근 좋은 성적을 선보이고 있다. 김용근 기수의 결혼식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아이스퀘어 호텔(☏055-337-2754)로 문의하면 된다.

◆ 렛츠런파크 부경, 공기업최초 ‘응급구조 전문가 양성’ 네트워크 구축




최근 안전에 대한 사회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응급구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가 구축돼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옛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난 28일 본관 대강당에서 응급구조학과를 보유한 동의과학대▪동주대학교와 응급구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기업 최초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국마사회는 실습생들에게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교육과 장비 지원을 약속했고 대학은 낙마사고, 자연 재난 등 응급상황을 대비해 자문을 전담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담당자를 지정해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할 예정이다. 경마팀 김병재 팀장은 "경마경기 중 마필관계자가 낙마할 경우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에 업무협약을 통해 마필관계자들의 안전을 담보하고 우리사회를 안전하게 지켜줄 안전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금요일 특별승식 이벤트 시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이 6월 27일(금)까지 약 한 달 간 금요일 특별승식 이벤트인「연속경주 우승마를 찾아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마팬들에게 기존 승식 외에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 이번 이벤트는 금요일 최종 2개경주의 우승마를 적중한 고객들에게 1만 원권 구매권을 지급하는 'Daily Doble' 이벤트가 지난 23일 첫선을 보였다. 또한 오는 30일(금)에는 금요경마 최종 6개 경주 연속 우승마를 맞춘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Pick 6' 이벤트를 첫 시행할 예정이다. 'Pick 6' 는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회를 실시할 예정으로, 당첨된 고객은 무려 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을 가진다. 금요일 특별승식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관람대 1층 키즈&포니 앞에서 응모권을 받은 후 접수하면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 CS마케팅팀(☏051-901-7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렛츠런파크 부경, 29일 미국산 경주마 경매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옛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오는 29일(목) 올해 수입한 미국산 외산마 경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매에 총 17마리가 상장된 가운데 자마들의 활약으로 올해 1회당 교배료가 35만 달러까지 치솟은 신예 씨수말 콘그렛(Congrats)의 자마도 포함돼 있어 경매 참여자간 경쟁이 주목된다. 경매 대상마의 최초 상장가는 최소 2,700만원부터 최고 4,500만원까지 도입원가에서 정해지게 된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