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경, 9월 26일부터 열흘간 코리아 플라워 페스티벌 개최

  • 운영자 | 2014-10-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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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9월 4주차]

◆ ‘렛츠런파크 부경, “9월 26일부터 열흘간 코리아 플라워 페스티벌 개최“
- 총 상금 3,000만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 전국 초·중·고 화훼경진대회 등 굵직 행사 동시 열려 - 38만평의 공원 야생화 정원과 다양한 화훼 체험, 푸짐한 경품도 한가득 - 말과 꽃을 결합한 이색 화훼축제로 영남권을 대표하는 전국 화훼 대회로 발전 목표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오는 9월 26일(금)부터 10월 5일(일)까지 ‘2014 코리아 플라워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렸던 ‘2013 코리아 플라워 디자인 콘테스트’를 확대 발전시켜 전국 초·중·고 화훼 경진대회와 렛츠런파크 부경만의 야생화 정원, 그리고 장미꽃다발 한가득 행사 등을 추가함으로써 말[馬]과 꽃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전국 화훼대회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갖추게 된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영남권의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특별 행사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화훼 연합 단체인 (사)부산플라워클러스트가 공동 주관한다. 영남권은 일본의 화훼산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해 국내 화훼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화훼산업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본 행사의 메인은 전국의 유명 플로리스트 17개 팀이 총 상금 3,000만원을 놓고 겨루는 ‘2014 코리아 플라워 디자인 콘테스트’다. 이색 말을 테마로 꾸며진 말 테마파크의 공간과 건물 곳곳에 온갖 수려한 꽃으로 장식하여 아름다움을 경연한다. 한 작품의 규모만 10m∼30m가 넘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대형 작품들이 다수이다. 특히 본 경연대회의 대상은 상금이 2,000만원으로 국내 최고상금을 자랑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상금도 각각 700만원, 300만원으로 중소 화훼대회 대상 못지않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20m 규모의 ‘라데츠키 행진곡’(류복희 출품)이 첫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7회째를 맞아 전국적인 학생대회로 자리 잡은 전국 초·중·고 화훼경진대회도 눈여겨 볼만한다. 9월 27일(토)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약 90여개의 개인과 팀이 참가해 미래의 꿈을 꽃으로 구현해 내는 학생들의 열정 어린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12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38만평이 자체가 수려한 조경시설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올해 초부터 억새풀과 50종이 넘는 야생화를 새로 식재했고, 정원과 미니 풍차를 새로 단장했다. 곱게 늘어진 바람개비가 길을 안내하고 하늘거리는 억새풀과 야생화사이로 풍차가 보이고 정원에 깃든 가을 하늘이 압권이다.
축제의 또 하나의 재미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풍성한 경품행사다, 꽃 축제인 만큼 좀처럼 보기 힘든 압화 만들기를 포함해서, 토피어리 체험, 꽃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는 물론 누구나 꿈꾸는 것처럼 장미 한 다발을 받을 수 있는 베스트 커플상도 행사기간 내내 진행한다. 최고의 베스트 커플상은 99송이 장미다발을 받아 연인끼리 평생의 추억거리도 만들 수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부산본부에서는 2014 코리아 플라워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스폰서경주를 마련하여 9월 28일(일) 농협상품권 600만원을 경품으로 내놓는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사단법인 부산플라워클러스트 김상순 회장은 “그동안 영남권이 화훼 산업의 본산지임에도 지금까지 전국적인 화훼대회가 없었지만, 2년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그야말로 최대 상금의 국내 최고수준의 플로리스트들이 참가하는 경연의 장이면서 주변의 말과 정원과 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이색 화훼 축제를 준비하였다”면서 “화훼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침체된 영남권 화훼산업이 다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단신자료

◆ GC트로피 특별경주, 6마신 대차로 ‘중앙천해’ 우승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뛰고 있는 ‘중앙천해’(한, 암, 3세, 17조 장세한 조교사)가 지난 21일(일) 제 4경주로 열렸던 제 6회 GC트로피 특별경주에서 경주 내내 1위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를 선보이며 6마신 차로 낙승을 거뒀다. 김용근 기수(32세, 15조 안우성 조교사)가 기승한 ‘중앙천해’는 출발하자마자 1위로 나서서 다른 말들을 이끌었고, 4코너 돌 때까지 2위권을 약 2마신 차이로 거리를 두며 선두자리를 지켜나갔다. 직선주로에 접어들자마자 더욱더 탄력을 받은 ‘중앙천해’는 결승선 약 500m 앞에서 이미 4마신 이상차이로 2위권과 차이를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 시켰다. 400m 가량의 나홀로 독주 끝에 ‘중앙천해’는 2위를 무려 6마신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3년 8월에 데뷔한 ‘중앙천해’는 현재까지 총 13경주에 출전해 우승 4회 및 2위 4회로 승률 30.1% 와 복승률 61.5%를 기록 중이다. 한편 부경경마 제 4경주로 치러진 이번 GC 트로피 경주는 한국마사회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골든서클'(Golden Circle) 간의 트로피 교환경주로 올해 6회를 맞이했다.


◆ 김용근 기수, 주말 3승으로 기수 다승왕 경쟁 바짝 추격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김용근 기수(32세, 15조 안우성 조교사)가 지난 주 3승을 거둬 기수부문 다승왕 경쟁에 불씨를 살렸다. 김용근 기수는 19일(금) 제 3경주에서 ‘중앙대해’(한, 거, 3세, 3조 오문식 조교사)에 기승해 초반부터 1위에 나서 기선을 잡았다. 4코너 돌때까지 약 1마신 차이를 유지한 채 선두를 지키던 김용근 기수는 직선주로에 접어들자마자 속도를 높여 2위권과 거리차를 넓혔고, 결승선 약 300m를 남기는 지점부터는 김용근 기수의 원맨쇼를 연상케 할 정도로 독주를 펼쳤다. 결국 김용근 기수가 기승한 ‘중앙대해’는 결승선 통과할 때까지 속도를 늦추지 않고 경주에 임한 결과, 2위를 무려 16마신 차이 대승으로 첫 승을 거뒀다. 김용근 기수는 21일(일) 제 3경주와 GC트로피 특별경주인 제 4경주에서 각각 ‘윈사인’(한, 수, 3세, 15조 안우성 조교사)과 ‘중앙천해’(한, 암, 3세, 17조 장세한 조교사)에 기승해 2연승을 거둠으로써 주말 3승을 완성했다. 김용근 기수는 2014년 현재까지 65승을 거뒀고, 76승을 거둬 다승 1위를 지키고 있는 유현명 기수에 이어 2위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 강병은 조교사, 지난 19일 우승으로 통산 200승 달성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 소속의 강병은 조교사(48세, 13조)가 지난 19일(금) 제 1경주와 제 10경주에서 우승을 거둬 통산전적 200승을 달성했다. 제 1경주에서 강병은 조교사는 ‘그린스타’(한, 암, 2세)를 출주시켰고, 신인기수인 조상범 기수(20세, 5조 유병복 조교사)가 기승해 초반 1위를 그대로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제 4경주와 제 6경주, 그리고 제 7경주에 출주시켰지만 우승에 실패한 강병은 조교사는 제 10경주에서 ‘비보마린’(한, 암, 3세)을 출주시켜 보란 듯이 우승을 거둬 통산 200승을 완성했다. 조성곤 기수(32세, 30조 울즐리 조교사)가 기승한 ‘비보마린’은 초반 1위로 좋은 출발을 보였고, 4코너 돌때까지도 1위를 유지하면서 직선주로에 접어들었다. 결승선을 100m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막판 추입으로 ‘금포엔젤’이 따라왔지만 ‘비보마린’을 역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비보마린’은 2위를 ½마신 차이로 우승을 거두면서 200승 달성을 자축했다. 경주 후 강병은 조교사는 “100승 달성까지 기간이 길어 마음고생이 있었지만 200승 달성은 기간이 100승 때보다 기간이 짧아서 수월하게 달성했다”면서 “앞으로 300승, 400승 달성은 더욱 더 그 기간을 축소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이 10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0월 계획에 따르면 10월 3일(금)부터 11월 2일(일) 까지 총 5주 간 10일 시행하고 기간 중 경주 수는 총 85개 경주가 준비된다. 금요경마는 3일, 10일, 17일, 24일, 31일에 각각 11개 경주이고, 일요경마는 5일, 12일, 19일, 26일, 11월 2일 각각 하루 6개 경주이다. 10월 계획상 대상경주로는 부경 자체경주로 치러지는 제 9회 경남신문배(L) 대상경주가 오는 12일(일)에 개최한다. 경주 당 편성두수는 일반경주가 7두부터 12두이고 대상경주는 5두부터 14두이다. 단 오픈경주의 경우 최대편성 두수는 16두가 된다. 첫 출발시각은 금요경마의 경우 오전 11시 40분이고,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이다. 일요경마의 첫 출발시각은 오후 12시 45분이다. 기타 자세한 경마시행계획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오는 28일 제6회 NH농협은행 부산본부배 스폰서 경주 시행...푸짐한 경품행사도 열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은 ‘2014 코리아플라워페스티벌’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발전 및 경마의 건전한 레저 발전을 위해 후원계약을 맺고 9월 28일(일) 부경 제 5경주(국 1군, 1,600m, 별정, 16:10출발)를 제6회 NH농협은행 부산본부배 스폰서 경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주에서 우승한 마필관계자에게는 NH농협은행 부산본부에서 준비한 40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특히 당해 경주에 마권을 구매하는 경마팬을 위해 60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추가로 내놓았다. 경마팬은 9월28일(일) 부산경남 제5경주 마권을 구매할 때 현장에서 1만원권 농협상품권을 당첨되는 행운을 안을 수 있다. 이번 경품행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구매한 경마팬에 한정된 행사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