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2세 샛별마들의 향연 ‘과천시장배’ 이번주 시행

  • 운영자 | 2014-10-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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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월 2주차]

◆ 국산 2세 샛별마들의 향연 과천시장배 이번주 시행

- 과천시, 13천만원 후원... 말산업박람회 시행과 겹쳐 역대 최다관중 예상

- 내달 치러지는 브리더스컵(GIII) 서울대표 선발전 성격, 미래의 과천벌 주역 가린다

 

10회 과천시장배 대상경주(2, 1200M, 별정, 총상금 2억 원)가 오는 11()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9경주(출발시각 16:00)로 치러진다. 과천시장배 대상경주의 역사는 지난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4 기업하기 좋은 과천시정책의 일환으로 한국마사회와 과천시 간의 우호적 협력을 위해 2005년 처음으로 시행한 과천시민의날기념 특별경주가 그 효시다. 시행 5년차이던 지난 2009년부터 과천시가 경주의 상금을 후원하면서 지금의 과천시장배로 명칭이 변경되어 시행 중이다. 과천시는 이번 대회의 경주상금 중 1억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당일 경마팬들의 사은행사로 3천만 원을 후원한다. 대회기간 중 시행 중인 말산업 박람회의 영향으로 그 어느 해보다 많은 관중들이 경주를 지켜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경주는 과천시 국제 자매도시인 시라하마정에서 후원해 과천시 국제 자매도시 시라하마정 후원경주로 명칭이 부여되어 진행된다. 기념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시라하마정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과천시장배 대상경주는 하루 뒤 부경에서 치러지는 경남신문배 대상경주와 함께 양 렛츠런파크의 대표적 2세마 대상경주로, 오는 11월에 있을 브리더스컵(GIII)의 대표선발전 성격을 띤다. 성적편차가 심한 2세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이변이 속출해 전문가들조차 쉽사리 우승마를 예측하지 못하는 혼전경주로 유명하다. 특히 성적이 뛰어난 소수의 말들만 출전하는 경향이 있어 올해도 출전두수는 10두에 지나지 않는다. 비록 경주에 참여하는 경주마는 적지만 이변이 속출하는 대회인 만큼 당일 경주마들의 컨디션 체크는 필수다.


 


 출전하는 마필 중 가장 눈에 띄는 마필은 코스모스킹’(, 13조 이희영 조교사)이다. 데뷔전에서 발군의 추입력으로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경주스타일은 추입마로 분류되지만 경주전개에 따라 변화가 가능한 자유마로도 볼 수 있겠다. 데뷔 초반 스타트에 불안감을 노출시켰지만 실전을 거듭하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순간스피드 또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5kg대 중반의 체중으로 체구가 크지는 않지만 근성이 좋은 마필이기 때문에 이번 경주에서 자력우승의 가능성 충분하겠다. 통산전적은 2 2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다음으로 드림퀸’(, 4조 박윤규 조교사)은 통산 4전을 기록 중인 마필로, 출전마필 중 가장 실점경험이 많은 마필이다. 4회의 경주에서 2, 2 2회로 승률 50%, 복승률은 100%를 기록 중이다. 이 마필은 경주에서 보여준 수준급 능력보다 경주가 끝난 후 힘이 남아있었다는 평가를 받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주로 선행승부를 즐기지만 선두 뒤에 따르는 선입전개도 가능한 마필에 다양한 경주거리경험까지 감안하면 역시 자력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재목으로 분류된다. 역시 많은 인기를 구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두 마필을 위협할 마필로 꼽히는 큰바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2009 STC트로피 경주의 우승마인 큰고리의 자마로, 국내 특급시수말인 메니피와의 교배로 태어나 혈통적 기대치가 큰 마필이다. 지금까지 2전을 치러냈으며 1, 2 1회를 기록 중이다. 아직 실전경험이 부족하겠지만 지난 두 번의 경주에서 성장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발걸음이 좋은 마필이다. 선두 뒤에 위치해 역전을 노리는 선입형 마필로 분류되며, 스피드와 파워를 고루 겸비하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 앞선 두 마필과 함께 삼파전 구도를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도전세력으로 추천할 수 있는 굿스타트’(, 32조 김윤섭 조교사)의 부마는 리미트리스비드라는 마필로, 세계적 씨수말로 유명한 일본의 선데이사일런스의 자마다.  굿스타트 선데이사일런스의 손자마인 셈. 때문에 혈통적 기대치는 대단한 마필이다. 아직 국내에서 활동한 기간이 적기 때문에 리미트리스비드의 평가를 내리기는 어렵지만 굿스타트를 비롯, 올해 첫 자마들의 성적이 좋은 편이다. ‘굿스타트는 선입, 추입이 자유로운 마필로 종반 힘이 좋아 초반 선두 경합이 발생한다면 반사이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마필이다. 이번 경주에서 도전권 전력으로 분류되지만 이변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 통산전적은 3 2승으로66.7%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14조 이신영 조교사의 야심작으로 불리는 라온루사’(, 14조 이신영 조교사) 2세마답지 않게 500kg이 넘는 거구를 자랑하는 마필이다. 거구지만 초반 스피드가 좋아 발군의 선행능력을 자랑한다. 이번 경주가 단거리로 치러지고, 강력한 선행 상대마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눈여겨 봐야할 마필이다. 또한 같은 소속조에서 동반 출전하는 벌컨과의 전개여부도 체크사항이겠다. 전적은 2전 전승으로 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경마경기에 지역연고제 도입... 내 고향 대표마 응원가볼까?

- 한국마사회, 오는 12() 경마 지역연고 대항전시범운영 계획 발표

- 경마경기에도 지역연고제 정착 기대... 분위기 업 위해 본장서 경품행사도 진행 예정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원하는 팀이 있게 마련이다. 선수 개인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 응원팀이 갈리기도 하지만 보통의 경우 출생지역의 지역연고팀을 응원팀으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역 간 대리전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광주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기아타이거즈와 부산광역시를 연고로 하는 롯데자이언츠의 라이벌전은 프로야구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있을 정도.

 

열성팬들은 자신의 홈경기는 물론 원정경기까지 동행해 응원을 펼치기도 하는데, 프로야구의 응원문화가 고도화 된 이유도 이러한 지역연고에 기반을 둔 지역 간 정서가 가미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과거에는 지역감정을 조장한다며 지역연고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요즘 롯데와 기아의 경기에서 지역감정을 운운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만큼 스포츠에서 지역연고는 이미 자리를 잡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경마경기에서도 최근 지역연고제 시행움직임이 있어 화제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경마경기에 지역연고시스템 도입을 위해 이번 주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일요 9경주(16:35) 경마 지역연고 대항전경주로 지정하고, 내년 정례시행을 위한 시범운영에 나선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추후 지속 시행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말을 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경주시행 1주전 출전등록을 받아 경주마의 소유주인 마주의 연고를 기준으로 전국각지의 12개 지역연고 정하는 방식이다. 경주 시행 결과 우승하는 말의 연고 지역 지자체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부하여 지역연고전의 의미도 최대한 살렸다.

 

한편, 경주 당일인 12일에는 중문광장 및 시상대에서 연고지응원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우승마 맞추기 형태로, 당일 고객입장 시 배부되는 응모권에 지역연고 대항전에서 응원할 말(지역)을 정한 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 마련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경주 후 우승을 차지한 마필의 응모함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47인치 TV,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있다. 또한 경주 직전엔 분위기 고조를 위해 시상대에서 치어리더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흡사 야구장과 같은 응원분위기가 예상된다.

 

 

사직야구장의 경우 봉지응원, 부산갈매기 열창 등 독특한 응원문화를 가지고 있는데, 경마에서도 지역연고제가 정착하면 이런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빛으로 물든 말 갈라쇼”, 가을을 수놓다렛츠펀파크 서울서 인천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 공연

- 10 10일부터 12일 저녁 7 30, 2013년의 감동에 금빛을 더한 말 갈라쇼 공연

- 인천아시안게임 승마 개인전 및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송상욱, 전재식, 방시레 출연


 


2013년 말산업 최고 히트 상품이었던 [] 예술 공연(Horse moving Art)’, 올해는 렛츠런 승마단 선수들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말[] 그대로 갈라쇼(Gala Show)’가 됐다. 전재식(47), 송상욱(41), 방시레(26) 세 선수가 렛츠런파크의 가을밤을 금빛으로 수놓는다.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오는 10 10()부터 12(3일간 저녁 7 30분에 드림오브홀스(Dream of Horse)'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말 예술 공연(Horse moving Art)’이 펼쳐진다. 당초 출연 예정이었던 한국마사회 소속 국가대표 승마선수들이 종합마술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금메달과 동메달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둠에 따라 단어 뜻 그대로 선수들의 자축 무대인 갈라쇼(Gala Show)'가 됐다.

 

인천 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종목 개인전에서 송상욱 선수는 금메달, 방시레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에서 전재식 코치와 함께 셋이서 또 금메달을 따냈다. 종합마술 개인전 금메달은 86년 서울 대회 이후 28년만이었고 송상욱 선수는 대회 2관왕이 됐다. 종합마술 개인전과 단체전을 따낸 것은 한국 경마 사상 처음이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의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 승마의 역사를 새로 쓴 세 선수가 번갈아가며 공연에 참여해 세계적인 수준의 마술(馬術)을 선보인다. 2013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말 갈라쇼 청마의 해의 입구에서 최초로 기획됐기 때문에 매진을 기록했다면, 올해는 세 선수가 따낸 메달이 공연에 무게를 더할 전망이다.

 

2013 말 갈라쇼를 계기로 패션잡지의 모델이 된 백마 클래식걸에 올라 전재식 코치가 또 한 번 마장마술(馬場馬術=dressage)을 선보인다. 당시 전재식 코치는, 끊임없이 교감하며 말의 걸음마다 힘을 불어넣어 절제된 동작을 선보였고, 사방에서 쏟아지는 보랏빛 조명이 백마의 하얀 몸을 비추며 장관을 연출한 바 있다.

 

성인 키 높이의 장애물을 말과 함께 뛰어넘는 비월(飛越)’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시레 선수의 몫이다. 넘을 수 있음직한 낮은 높이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높이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긴장감은 점점 올라가고, 장애물을 넘는 순간에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나온다. 500Kg의 거구가 높은 장애물을 넘는 순간 비월에 왜 날 비()’자를 쓰는지 이해하게 된다.

 

2관왕의 주인공 송상욱 선수는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들과 함께 공람마술을 준비했다. 10마리의 말들이 등장하는데 충분히 공간이 넓은데도 공연장이 꽉 찬 느낌이다. 원을 만들고 좌우로 도열했다가 교차한다. 속도를 높이기도 줄이기도 한다. 속도를 높여 교차할 때는 충돌이라도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거구들이 만들어내는 군무가 여러 명의 댄서들이 보여주는 무대와는 다른 무게로 관객들을 흥분시킨다.

 

2013년 첫 공연 후 1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다시 선보이는 올해 말 갈라쇼는 말놀이, 키즈·주니어승마단과 렛츠런 레이디스(여성 승마단)의 그룹마술, 마장마술, 장애물 점핑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에 걸맞게 말들도 80 이하 미니호스 5, 110 크기 포니 10, 130 정도 하프링거 5, 150 이상 승용마 20두 등 총 60두의 다양한 마종이 등장해 겉모습만으로도 볼거리를 제공한다.

 

말 갈라쇼를 주관한 한국마사회 승마진흥원 장일기 원장은 우리 소속 선수들이 공연에 출연하는 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한 것도 사실이다.”면서 이제 종합마술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한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로 돌아왔다. 성공적인 공연만이 남았다.”고 말해 금빛 마술(馬術)의 흥행몰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의 실무를 담당한 승마레저팀 김정근 팀장은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으로 보고 들을 거리를 많이 만들었다. 서로 다른 공연이 하나의 스토리에 어우러져 지루할 틈이 없다.”며 공연의 성공을 자신했다.

 

공연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공연 당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무대와 가까워 공연에 참여하는 말과 기승자들의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A석은 30,000, B석은 20,000원에 판매 중이다.

 

[문의: 승마레저담당 02-509-2459(말 예술 공연), 말산업 박람회 사무국 02-509-3199]

 


  말 갈라쇼에 숨은 인간승리” 재활승마로 자폐 극복하고 말과 함께 연기 선봬

- 5년 전 처음 시작한 재활승마, 이제는 아마추어 선수 꿈을 위해 고삐 잡아

- 의사소통도 어려웠던 자폐증, 지금은 그룹마술 공연도 문제 없어


 


5년 전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의 재활승마 프로그램으로 자폐(自閉) 증상을 치료하려고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을 찾아온 A. A군과 의사소통이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는 승마교관은 이제 그가 출연하는 말 갈라쇼 드림오브홀스(Dream of Horse)’의 준비를 돕고 있다. 돌아오는 10 10() A군은 이제 말을 타고 군무를 선보인다.

 

재활승마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단련을 넘어 집중력과 판단력,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A군은 현재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재활승마 스포츠반에 소속되어, 치료를 넘어 아마추어 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 중이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 재활승마로 증상을 말을 처음 접한 A군의 공연 참여는 작은 인간승리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조차 어려웠던 A군이 이제는 말에 올라 다른 사람과 호흡을 맞춰 정해진 동작들을 수행한다.

 

한국마사회의 재활승마 담당 김수현 교관은 A군을 처음 만났을 때를 의사소통이 참 힘들었다. 많이 부끄러워하고 좀처럼 반응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지금까지 A군을 가르쳐온 김 교관은 지금은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다. A군은 취미생활로써의 승마라면 이미 수준급이다.”라며 A군의 변화를 전했다.

 

A군이 처음 말을 만난 것은 2009년 렛츠런파크 서울이다. 8주간의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통해 증상이 많이 완화됐고, A군은 말에 익숙해졌다. 한 동안 말을 타지 않았던 A군은 2011년에도 재활승마 강습을 신청했고, 또 잠시 말과의 인연이 끊겼다가 2013년과 올해 한국마사회 재활승마 스포츠반의 일원이 됐다. ‘재활승마 스포츠반은 치료를 넘어 생애 스포츠로 승마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출연은 우연한 계기로 결정되었다. 그룹마술을 준비하던 유소년 승마단에 결원이 생긴 것이다. 담당 교관의 권유로 연습에 참여한 A군은 그 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걱정하는 시선들은 기우가 됐다. 단원들과 어울리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

 

김수현 교관은 폐를 끼치기 싫은지 굉장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아무래도 유소년 승마단원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인을 내세우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A군에게는 그룹에 섞이는 것이 공연하기에 더 적합한 조건인 것 같다.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감도 실력도 많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활승마와 유소년 승마단 등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마사회 승마진흥원 장일기 원장은 “‘말 갈라쇼는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도 출연할 만큼 수준급의 공연이다.”라며 재활승마를 통해 A군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봐왔다. 지금은 말 갈라쇼의 한 프로그램을 당당히 맡을 수 있는 실력이 됐다. 재활승마 사업을 주관하는 부서의 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말 갈라쇼 드림오브홀스 10 10()부터 12()까지 7 30분에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다. 공연티켓은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공연 당일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무대와 가까운 A석은 30,000, B석은 20,000원에 판매 중이다.

 

[문의: 승마레저담당 02-509-2459(말 예술 공연), 말산업 박람회 사무국 02-509-3199]

 



  유네스코(UNESCO) 후원 세계기사선수권대회 개최

- 활시위 당기고 말 달리며 쾅! 10 10()부터 3일간 세계기사선수권대회 열려

- 무예단일종목으로는 유네스코후원 세계 유일의 대회, 국회에서 세미나 개최하기도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후원하는 제10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가 오는 10 10()부터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야외승마장에서 열린다.

 

2011년부터 유네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이 대회에는 미국, 헝가리, 터키, 이란, 브라질 등 전세계 17개국에서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세계기사연맹이 2005년부터 개최한 세계기사선수권 대회는 세계무술연맹과 공동주최하는 것을 계기로 무술종목대회로는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공식 후원대상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기사(騎射)’종목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단사, 속사, 연속사, 단체전 등으로 나누어 다양한 활쏘기를 선보인다. 말을 탄 사람이 끌고 가는 큰 공을 2명이 말을 타고 쫓으며 활로 맞히는 모구(毛毬)’ 종목도 재미있다. 원래 모구 싸리나무로 구를 만들어 가죽으로 싼 공인데, 공을 끄는 사람을 쫓으며 공에 활을 쏘는 모습이 사냥하는 무리와 닮았다.

 

중동지역에서 공성(攻城)을 위해 발달한 활쏘기인 콰바크는 말을 타고 높이 매달아 놓은 과녁을 위로 겨냥하여 맞히는 경기다. 과거 터키 등 아랍권에서는 황제가 베푸는 연회에서 황금을 매달아놓고 높은 표적을 맞춘 기사에게 하사하기도 했다.

 

특히 활을 쏘아 목표물을 쓰러뜨리는 마사희(馬射戱)’는 목표물의 크기를 줄여가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돼 박진감이 넘친다. 과녁이 작아지기 때문에 점점 신중하게 겨냥해야 하는 한편, 달리는 말의 속도와 흔들림 때문에 정확한 겨냥은 점점 어려워진다.

 

다양한 활쏘기 경연 외에도 참가국마다 전통적인 기사복장을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는 마상무예(馬上武藝)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도 모구를 유럽선수권대회의 주종목에 진입시키는 성과도 있었다.

 

참가선수들은 경기에 참가하기 전 8() 국회에서 세계기사선수권대회 미래전략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한다.

 

한편, 9()부터 12() 4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3회 말산업 박람회에는 폴포츠(Paul Potts), 박상민의 콘서트, 말 갈라쇼(드림오브홀스:Dream of Horse) 등 세계기사선수권대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문의: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 033-637-3400(세계기사선수권대회), 말산업 박람회 사무국 02-509-3199]

 


  희망의 아이콘 폴포츠(Paul Potts)' 9 일 내한공연!

렛츠런파크 서울서 말산업 박람회 개막 축하

- 희망의 아이콘 폴포츠’ 9일 저녁 7시 렛츠런파크 서울서 말산업 박람회 개막 축하공연

- 폴포츠 데뷔곡 아무도 잠들지 말라로 피날레, 가을밤 감동의 무대 선사


 


희망의 아이콘 폴포츠(Paul Potts)’가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10 9()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50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사운드와 폴포츠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폴포츠는 2007년 영국의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lent)'를 통해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게 된 오페라 가수이다. 그의 오디션 장면은 유튜브에서 1억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한 사람의 성공모델로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

 

10 9()부터 12()까지 4일간 펼쳐지는 말사랑 국민대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공연의 마지막 곡은 오페라 투란도트 아무도 잠들지 말라(Nessun Dorma)’로 폴포츠가 유명세를 얻게 된 시작점에 부른 노래이다. 승리를 확신하며 이기리라는 내용의 가사가 폴포츠가 결국은 꿈을 이뤄낸 현실과 닮아있다. 공연의 피날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말사랑 국민대축제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3회 말산업 박람회는 폴포츠 공연 이외에도 10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세계기사선수권대회와 말 갈라쇼 드림오브홀스(Dream of Horse)’, 11 말 가족 운동회와 국민가수 박상민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말산업 박람회 사무국 02-509-3199)

 


  한국마사회, 키즈-주니어승마단 정식 창단

- 마사회, 엘리트 승마-생활체육 승마의 균형발전 위해 국내 최초로 창단 주도

-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좋은 운동인 만큼 신체 · 정서 발달에 큰 도움 될 것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국내 승마 붐을 조성해 말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 및 생활체육 승마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자 키즈승마단과 주니어승마단을 공식으로 창단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 밝혔다.

 

창단식은 10() 한국마사회 실내승마장에서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이 자리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승마 금메달리스트인 전재식, 송상욱, 방시레 선수 등이 함께해 키스-주니어승마단 창단을 축하한다. 대한민국 승마의 현재와 미래가 한 자리에 모이게 되는 것이다. 승마단원들에게는 승마 국가대표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즈승마단은 6세부터 9세의 아동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주일에 2회 평일과 주말을 이용해 강습을 진행한다. 승마단원이 모두 아동들인 만큼 강습에 투입되는 말 또한 작다. 일명 미니호스라고도 불리는 셔틀랜드포니가 키즈승마단의 강습용 말로 투입되는데, 성인의 무릎을 살짝 넘기는 정도의 키 때문에 아이들이 겁내지 않고 말타기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 키즈승마단은 정식창단 전부터 강습을 진행해 와 현재는 기본적인 말타기가 가능한 수준이다.

 

 10명으로 구성된 주니어승마단 역시 주 2회 정도 강습이 진행되는데, 미취학 아동이 있는 키즈승마단과 달리 학업과 병행해야하기 때문에 본 강습은 주말에 이뤄진다. 주니어승마단의 강습용 말은 단원들의 기승술에 따라 달라지는데, 초보 단원들에게는 미니호스보다 살짝 큰 조랑말 품종의 말이 투입되지만 수준급 실력의 단원들에게는 성인들과 같은 말로 강습이 이뤄진다. 주니어승마단부터는 엘리트와 생활체육으로의 승마로의 구분이 명확해지기 때문이기도 하다.

 

키즈-주니어승마단은 창단 후 정해진 커리큘럼에 의해 매주 정기적으로 강습이 이뤄지는데, 각 승마단을 전담으로 강습해줄 전문교관을 따로 배정해 강습의 내실을 기했다. 또한 아직 어린 선수들임을 감안해 강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 강습클래스별로 보조교관도 2명 이상 투입된다. 올해 강습에 매진한 후 내년부터는 국내 다양한 승마대회에 직접 참가할 계획도 있다.

 

한편, 양 승마단은 10()부터 12()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있을 말 갈라쇼에서 창단 전부터 갈고 닦아온 승마실력을 뽐내는 기회를 얻었다. 아직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소화하기엔 부족하며 본격적인 말 공연 전에 잠시 시행하는 오프닝공연 정도지만 어린이들이 앙증맞은 미니호스를 타고 행진하는 모습만으로도 객석의 박수갈채는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키즈-주니어승마단의 단장인 한국마사회 김정근 승마레저팀장은 아동은 물론 정서발달이 이뤄지는 청소년들에게 승마는 매우 좋은 운동이다라며 우리 키즈승마단과 주니어승마단은 상시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해 성장발달에 크게 도움이 됨은 물론 살아있는 생명체와 함께하는 운동인 만큼 정서적 안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단신 자료>

영산’ 연승행진 6승에서 멈춰...4일 광교비상에 완패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의 대표 스타마로 떠오른 영산’(4) 광교비상’(4)에 완패하며 데뷔전부터 이어오던 연승행진을 6승에서 멈췄다강력한 거세마들이 5(열린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의 출전조건(3암수)을 만족하지 못 해, 4(12경주 국내산 1군 경주에 출전했다. 7연승 달성여부로 관심이 집중된 영산는 초반부터 2위와 3~4마신차 선두를 지켜오다가 직선주로부터 추입해 들어오는 광교비상에게 50M지점에서 선두를 빼앗겨 2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부담중량 57Kg으로 광교비상’ 보다 3Kg이나 적어 완벽한 패배였고, 2000M에 약한 씨수말 메니피’ 자마들의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영산의 상승세는 한풀 꺾인 반면, ‘광교비상 3연승을 달리며 다음 경주를 기대하게 했다.

 

[]과 놀 수 있는 기회, ‘가족  운동회, 가잔 말이오!’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오는 10 11() 오후 1시부터 가족  운동회, 가잔 말이오!”라는 이름으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회가 열린다. 실외마장에서 진행되는 운동회에는, 키가 1m도 안 되는 작은 미니어처 포니부터 몸무게가 1t이 넘는 대형마까지 다양한 말이 참여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예쁜 말 콘테스트에서는 사전에 참가신청을 한 관람객이 디자이너가 되어, 다양한 장식으로 말을 꾸며본다. 꽃단장을 마친 말들은 퍼레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미모를 뽐내며, 투표를 통해 가장 예쁜 말 2두가 선정된다. ‘미니호스(예쁜 말) 끌기는 어린이가 미니호스를 끌고 정해진 코스를 왕복하는 종목으로, 말과의 호흡이 중요하다. ‘승마체험존에 현장 접수한 유아나 초등학생은 미니어처 포니를 타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말에 관한 지식을 겨루는 퀴즈 마()왕 선발대회’, 편자를 2미터 거리에 있는 고리에 던져서 거는 편자 던지기’, 장난감 인형 말을 타고 반환점을 돌아오는 스틱홀스게임’, 말 그림 조각들을 맞추는 홀스퍼즐 맞추기’, 조그마한 마차에 일행을 태우고 직접 말이 되어 끄는 포니마차 끌기 등 말을 소재로 한 창의적인 놀이들이 실외마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1m 이하의 셔틀랜드 포니 종의 말이 80m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는 시연도 행사 중 2회 계획되어 있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운동회는 예쁜 말 콘테스트만 사전접수가 필요하고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것은 물론 참가자에게는 말 캐릭터 학용품, 기념타월 등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한국마사회 승마레저팀 김정근 팀장은 “‘가족 말() 운동회는 말과 사람이 스킨십과 놀이를 통해 융화되는 장이다.”라면서 수도권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이번 가을 더할 나위없는 나들이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운동회는 10 9()부터 12()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회 말산업 박람회, ‘말사랑 국민대축제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운동회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문의: 승마레저담당 02-509-2463(가족  운동회)/ 박람회 사무국 02-509-3199]

 

이봉주, 7cm 모랫길을 달리다!! “렛츠런라톤’ & 걷기 대회

말들이 달리는 경주로를 직접 뛰는 특별한 마라톤에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참여한다.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에서 10 10() 진행되는 행사에서 한 바퀴 1.8Km, 깊이 7cm의 모래주로를 여성은 1바퀴, 남성은 두 바퀴 코스를 뛰게 된다. 평소 일반인에게 출입이 금지된 경주로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해 이봉주 선수는 새로운 형태의 마라톤에 참여 할 수 있어 나도 기대가 크다.”며 관심과 애정을 나타냈다. 일반적인 마라톤 대회에 비해 경주거리는 짧지만 7cm의 모래주로 때문에 통상의 마라톤 보다 운동효과 크다. 한의사 임창규 원장은 딱딱한 시멘트길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이나, 흙길을 뛰게 되면 발목과 무릎 관절에 오는 충격이 훨씬 줄어들고, 맨발로 뛸 경우 발바닥 혈자리 지압효과로 인해 전신 기혈순환이 향상됩니다.”라고 말했다.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대회 남, 여 각 우승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금 100만원, 2 50만원, 3 30만원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추첨을 통해 우리농산물 기념품, 트렉스타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0,000원이며, 참가 희망자는 옥션, 지마켓 등을 통해 인터넷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한편, 9일부터 4일간 열리는 3회 말산업 박람회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문의: 02-3477-1445(마라톤), 말산업 박람회 사무국 02-509-3199]

 

'렛츠런 CCC. 일산', 지역사회에 5,000만원 상당 기부금 전달

렛츠런CCC 일산’(구 한국마사회 일산지점, 지사장 황상수)은 지난 10 8(), 문화공감센터 8층 다목적 홀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2014년도 2차 기부금 전달식(총규모 5천만 원)을 시행했다. 수혜단체는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고양시지부, 장애인 복지시설은 벧엘의 집 등 8개 단체였으며, 8개 수혜단체 외에도 핵심권역 불우이웃들에게 김장과 쌀을 지원하는 등 후원할 예정이다. 황상수 지사장은 기부금 전달식 직후 렛츠런CCC 일산에서는 경마일(매주 금,,)에는 일평균 3천명 내외가 경마를 즐기고 있으며, 경마가 시행되지 않는 평일에는 노래교실, 한국무용 등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해 지역의 레저문화 증진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어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 공기업인 한국마사회의 사업장인 우리 렛츠런CCC 일산은 공익기업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인근지역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서 열린 세계의 말 조각”,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서 2차 전시




경기도박물관에서 9 3()에서 10 5()까지 6 7천여 관객을 동원한 세계의 말 조각 특별전이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10 12()부터 12 31()까지 계속 전시된다. 말의 해를 기념하여 한국마사회 말박물관(관장 최원일)은 경기도 대표 박물관인 경기도박물관(관장 이원복)과 공동으로 세계의 말 조각 특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국의 말 조각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기증유물실에 마련된 특별전은 중국의 당삼채말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구슬공예말 등 각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 드러나는 다양한 말 조각들이 망라된다. 전 세계 말 조각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말 조각으로 유명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된다. 스페인 작가 카를로스 마타(Carlos Mata)의 작품을 비롯하여 국내작가로는 박기열, 유종욱 작가의 도예 작품,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김호성 작가의 작품도 전시된다.


[자료제공 : 한국 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