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퀸, 이번 주 농협중앙회장배(L)에서 가린다

  • 운영자 | 2014-11-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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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3주차]
◆ 단거리 퀸, 이번 주 농협중앙회장배(L)에서 가린다
 - 능력신장세에 있는 3세 암말들 대거 출전, 단거리 여왕마 권좌 두고 접전 예상
 - 전력상 ‘1강 3도전’으로 압축되지만 단거리 특성상 이변의 연출도 얼마든지 가능

제1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국2, 1400m, 별정Ⅳ)가 이번 주 일요일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제9경주(출발시각 16:35)로 치러진다. 국내산 2군 암말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는 연령제한이 없어 아직 1군으로 승군하지 못한 2군 잠룡들의 출전이 가능하며 여기에 신예마들 또한 대거 출전을 앞두고 있어 대상경주 타이틀을 두고 신구대결 양상이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경기도지사배(GIII)와 동아일보배와 연계, 우수한 암말을 발굴하는 대회의 마지막으로, 장거리로 치러지는 앞선 대회와 달리 1400m 단거리로 치러지는 만큼 우승을 향한 출전마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주요 출전마필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3세마들이 우승권으로 구분된다. 때문에 3세 신예마들의 각축으로 압축되는 이번 경주에서 4세 이상마들이 얼마만큼 선전하느냐도 또 다른 볼거리가 되겠다. 주요 마필들을 살펴보면 대회에 나오는 마필들 중 유일하게 90점대의 레이팅을 자랑하는 ‘늘푸른타이거’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포츠서울배 우승마인 ‘금빛환희’와 자유로운 주행습성을 지닌 ‘퓨전코리아’와 ‘누비퀸’ 세 마리 마필이 우승에 도전하는 양상이 예상되고 있다. 단거리 여왕마를 가리는 제11회 농협중앙회장배 대상경주의 주요 출전마필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출전마필 중 1강으로 손꼽히고 있는 마필은 단연 ‘늘푸른타이거’(3세, 44조 김학수 조교사)다. 부여받은 레이팅은 90점으로, 출전등록을 마친 19두의 경주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을 자랑한다. 그만큼 객관적인 전력에서 타 마필들에 비해 앞서고 있다는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겠다. 선입력과 추입력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최근 3연승을 구가중일 만큼 컨디션 호조세에 있다. 객관적 전력과 최근 연승가도만 보더라도 이번 경주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는데 주저함이 있을 수 없겠다. 특히 직전경주가 2군 승군경주였음에도 여유 있는 발걸음을 보이며 우승한 부분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장거리 경주에서는 아직 검증이 필요할 수 있겠으나 단거리로 치러지는 이번 경주라면 적정거리로 보인다. 추입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통산 10전 5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경주에서 짊어질 부담중량은 55kg이다. 

▲ ‘금빛환희’(3세, 20조 배대선 조교사)는 도전권 세력으로 뽑힌 세 마리의 마필 중 가장 앞서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 마필이다. 통산 12전 4승을 기록 중인 마필이며 특히 지난 6월에 치러진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아직까지 경주능력에 기복이 있는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마필이다. 하지만 직전 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있는 등 2군 무대에서는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선두 후미권에 따르는 작전을 구사하는 전형적인 선입마로 구분된다. 단거리로 치러지는 이번 경주에서 선두권을 잘 따른다면 자력우승도 도전해볼 수 있는 마필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레이팅은 89점, 부담중량은 마찬가지로 55kg이다. 

▲ 두 번째 도전세력은 ‘퓨전코리아’(3세, 28조 최상식 조교사)다. 4연승에 도전했던 동아일보배 대상경주에서 2군 강자들과의 경주에서 4위로 입상한 마필이다. 해당 경주가 2군 첫 출전이었음에도 경주 막판 발군의 추입력을 선보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현재 부여받은 레이팅은 86점이다. 추입을 주무기로 하는 자유마로 분류되며, 동아일보배 경주 당시엔 경주전개가 매우 빨랐기 때문에 적절한 추입타이밍을 잡지 못한 것이 패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기본능력이 워낙 뛰어난 마필이기 때문에 현군에서는 통할 수 있는 능력마로 분류된다. 현 레이팅은 86점으로 통산 10전 4승을 기록 중이며 이번 경주에서 짊어질 부담중량은 55kg이다. 

▲ 마지막 도전세력에 이름을 올린 마필은 레이팅 85점의 ‘누비퀸’(3세, 54조 박천서 조교사)이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선입은 물론 추입전개가 가능한 마필로, 통산 14전 4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8월에 부경에서 치러진 코리안오크스(GII)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그 능력은 어느 정도 입증된 마필이다. 하지만 직전경주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II) 대상경주에서는 14두 중 12위에 그치면서 수말들과의 능력차를 실감하기도 했다. 하지만 암말들끼리의 경쟁이라면 해볼만 하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7번째 대상경주 출전이라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 큰 경주에서의 경험이 많다는 것도 큰 강점으로 부각된다. 이번 경주에서 짊어질 부담중량은 55kg으로 앞선 마필들과 동일하다. 


◆ ‘감동의바다’, 퀸즈투어 제패...또 한 번 최강 암말 입증!
 - 2012년 이미 퀸즈투어를 제패한 ‘감동의바다’, 2014년 다시 한 번 최우수 암말 입증!
 - 2013년 출전권 박탈 이후 2년 만에 재도전,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이며 전무후무한 기록 달성




‘감동의바다’가 2년마에 퀸즈투어를 다시 한 번 제패했다. 지난 11월 16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구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경상남도지사배(GⅢ)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며, 3월 뚝섬배(GⅢ), 6월 KNN배(L)와 함께 퀸즈투어(Queen's Tour) 3개 시리즈 경주를 독식하며 2012년 이어 또 한 번 최강 암말을 입증했다.

세 개의 경주에서 보여준 ‘감동의바다’의 경주전개는 기수를 가리지 않았고, 거리를 따지지 않았다. 1400M의 뚝섬배(GⅢ)는 임성실, 1600M의 KNN배(L)에서 후지이, 2000M의 경상남도지사배(GⅢ)는 김용근 기수와 호흡을 맞춰 초반부터 선두권에서 경기를 이끌다가 직선주로에서 거리를 벌려 결승점을 통과하는 동일한 경주전개를 선보였다. 게다가, 각각 7마신, 11마신, 4마신차로 2위를 따돌리며 우승해 압도적인 레이스로 격이 다름을 증명했다.

2012년 초대 퀸즈투어에서 ‘감동의바다’의 활약은 올해만큼 눈의 띄지는 않았다. 뚝섬배(GⅢ)에서 3/4마신차 2위를 차지하며 기대를 모으고, KNN배(L)에서는 3위를 기록한 뒤 경상남도지사배(GⅢ)에서 1과 1/2마신차로 우승하며 승점 합계 1위로 초대 여왕이 됐으니 아쉽다면 아쉬운 기록이었다. 1년의 공백을 가진 후 한 차원 높은 기량으로 다시 여왕자리를 차지했으니 아쉬움은 완전히 털어버렸다.

렛츠런파크 부산 소속인 ‘감동의바다’의 2014년 출전일정은 처음부터 퀸즈투어에 맞춰져 있었다. 2012년 퀸즈투어 제패 시 최우수암말 인센티브가 주어져 타이틀과 함께 씨암말로 데뷔했어야 했지만, 경기력을 아깝게 생각한 마주는 3억원의 인센티브를 포기하고 2013년 시즌에도 ‘감동의바다’를 계속해서 출전시키기로 했다. 이에 대한 패널티로 2013년 퀸즈투어에는 참가하지 못 했지만, 씨암말 데뷔 조건이 사라진 올해 1억원의 인센티브를 수령하게 됐으니 결과적으로 당시 마주는 옳은 선택을 한 셈이다.

2013년 ‘감동의바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여왕’의 자리는 ‘시크릿위스퍼’가 차지했다. ‘시크릿위스퍼’는 인센티브를 수령한 후 씨암말로 데뷔해 돌아온 ‘감동의바다’와 맞대결을 벌일 수는 없었고 실력을 비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뚝섬배는 출전하지 않고 KNN배(L) 2위, 경상남도지사배(GⅢ)에서 1위를 기록하며 승점 합계로 ‘최우수암말’의 타이틀을 차지한 ‘시크릿위스퍼’ 쪽이 왕관의 무게를 견디기 힘겨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감동의바다’는 이번 경주 우승으로 오는 12월 14일(일) 펼쳐질 별들의 전쟁 그랑프리(GⅠ) 대상경주의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왕’의 자리를 넘어 국내 최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경마팬들의 이목이 ‘감동의바다’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 깜찍하고 우아함이 한자리에 「유소년 및 여성 승마대회」 열린다!
 - 한국마사회 승마활성화 위해 유소년과 여성들이 참여하는 이색 승마대회 개최
 - ‘유아 및 여성 승마복 패션 쇼’와 ‘마차경기’ 시연까지 볼거리 풍성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셔틀랜드 포니”를 활용한 유아 및 아동(6~12세)이 참여하는 승마대회에 이어 이번엔 여성들까지 참여가 가능한 특색 있는 승마대회를 11월 29일(토)과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대회의 공식명칭은 「유소년 및 여성 승마대회(Kids & Ladies Riding Festival)」이며, 대회 종목은 <트랙경기>, <코스프레 마장마술 경기>, <권승경기>로 총 3가지 종목을 시행한다. 




이번 승마대회에서 최대의 관심은 단연 <트랙경기>이다. 지난 9월 대회에서 단순한 흥미로 지원했을 것으로 짐작한 참가학생들이 열띤 승부의욕을 보이며 결승전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유소년대회와 마찬가지로 미리 접수받은 전국 초등학생들이 짚단으로 만들어진 간이경주로(트랙)를 도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마사회는 참가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참가자들은 안전조끼와 헬멧을 의무착용하도록 했으며, 출전마필은 키 1미터 내외의 작은 말인 셔틀랜드포니(미니어처)로만 시행한다.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트랙 1바퀴)과 고학년(트랙 2바퀴)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최종 3위까지 한국마사회장상과 메달이 주어진다. 지난 유소년 대회에는 전국에서 무려 190여명의 승마 꿈나무들이 출전해 성황을 이뤘는데,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 역시 많은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세 이상 성인 여성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지는 <코스프레 마장마술 경기>는 우아한 여성미를 자랑하는 참가자들이 많아 흥미로운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코스프레 마장마술이란 말 그대로 ‘코스프레’와 ‘마장마술’의 만남으로, 기승자는 물론 참여하는 말까지 만화 속 캐릭터의 다양한 복장으로 치장해 마장마술을 선보이게 된다. 일반적으로 마장마술은 미묘한 움직임에 따라 점수 차가 큰 종목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코스프레 마장마술 대회는 말의 기술적인 부분 외에 기상천외한 복장을 보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볼거리가 된다. 한편 코스프레 마장마술 경기는 한국마사회 소속의 대여마필이 아닌 자마를 소유한 여성들이 참가대상으로, 품종과 출전 두수의 제한이 없어 복수로 참가도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들만 출전이 가능한 <권승경기>는 앙증맞음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앞선 트랙경기나 마장마술경기처럼 완성도를 중시하기보다는 꼬마들이 꼬마말을 타고 옥신각신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출전은 만 6~7세의 미취학 유아부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부로 나누어 일대일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트랙이 아닌 승마장 중앙에 마련된 고깔장애물을 지그재그로 돌아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이다.

이번 대회를 기획한 한국마사회 승마기획팀 유성언 팀장은 “승마산업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유아, 아동(6~13세) 및 승마 저변확대의 핵심계층인 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승마대회를 개최해 승마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대회시행의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추운 날씨를 고려해 실내승마장에서만 대회를 치르게 되었지만 지난 유소년 대회에서 호응이 좋았던 종목들로만 추려 진행하는 만큼 알찬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식전행사로 ‘유아 및 여성 승마복 패션쇼’를 개최하고, ‘마차경기’ 시연을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새로운 승마경기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는 11월 중에 개최되는 이번 승마대회에 고객관람편의를 위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릎담요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유소년 및 여성 승마대회(Kids & Ladies Riding Festival)」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조하거나 승마기획담당(☏. 02-509-2992)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신 자료>

한국마사회, 강남구와 한류문화 확산 MOU 체결식 가져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1월 19일(수)에 ‘렛츠런CCC. 강남(구 한국마사회 강남지사)’에서 ‘한류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가 강남구의 ‘한류스타 거리조성’ 사업에 렛츠런CCC. 강남의 시설을 제공해 인근 거리를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노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이다. 한국마사회는 8월 18일부터 30억원을 들여 렛츠런CCC. 강남을 리모델링해 50석 규모의 소극장, 다목적 VIP룸, 브런치 카페, 연회장 및 문화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입장정원도 종전의 40%수준인 900여명으로 줄어 경마관람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게 됐다. 이날 개장행사에는 영동고등학교 댄스동아리 ‘스톰’이 축하공연을 갖기도 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마사회 현명관 회장은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야 국민에게 사랑받을 수 있다.”며, “매년 1조7천억원의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한국마사회가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 선정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1월 17일(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 및 기관 544개를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인증하고 있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이란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을 말한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상품광고와 홍보 등 인증마크를 활용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2011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업 인증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조직문화진단, 사내 제안제도 등 직원 의견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가족친화 제도를 설계한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도와 탄력근무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렛츠런팜 장수, ‘꿈이룸 날개달기’ 장수군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구 장수육성목장, 목장장 신광휴)는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영호)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렛츠런팜 장수는 지난 11월 15일(토) 장수군 다문화가족 150여명을 초청하여『렛츠런팜 장수와 함께하는 ‘꿈이룸 날개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초청을 받은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60여명은 연마한 합창, 뮤지컬, 이중언어 발표, 태권도 공연 등에서 방과 후 활동으로 쌓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하여 렛츠런팜 장수에서는 (사)꾸러기예술단을 초청하여  ‘악기야 놀자’라는 공연을 통해, 금관악기(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에 대한 설명과 악기를 만져보고 불어 보는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어린이들에 친숙한 도래미송, 환희의 송가, 동요 등 10여곡을 연주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렛츠런팜 장수의 신광휴 목장장은 “장수지역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렛츠런팜 장수, 마분(馬糞)으로 직접 제배한 고랭지 배추로 김장나눔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구 장수육성목장, 목장장 신광휴)는 19일(수) 사업장이 위치한 장수지역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훈훈한 사랑의 온정을 나누었다. 렛츠런팜 장수는 650M 고랭지에 위치한 사업장의 유휴지에 완전 숙성시킨 마분50톤 이상을 투입하여 저농약 친환경 배추 및 김장 재료를 재배한 바 있어, 이를 이웃사랑 실천에 활용했다. 인근 80가구에 800Kg의 김치를 전달한 렛츠런파크 장수 경순구 관리팀장은 “우리가 직접 제배한 배추로 어려운 가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갖고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수군, 렛츠런팜 장수에 이웃사랑 실천 공로패 수여
전라북도 장수군(군수 최용득)이 한국마사회 렛츠런팜 장수(구 장수육성목장, 목장장 신광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렛츠런팜 장수가 장수군의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점과 2007년부터 매년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는 점을 공로패 수여 이유로 밝혔다. 지난 11월 12일(수) 공로패 수여식에서 장수군 최용득 군수는 렛츠런팜 장수 신광휴 목장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신광휴 목장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그 노력이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렛츠런팜 장수는 올해도 장수군 내 복지시설에 9천만원의 기부금을 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