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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은 변수가 많은 계절...철저하게 몸사리고 자세를 낮추자
청계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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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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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시작되는 이번주는 변덕스런 날씨많큼이나 여러변수가 다양하게 발생하는 주간이다.
먼저 서울경마장 소속기수 중 경주에 출전하지 못하는 기수를 세어보니 대략 20명이 출전을 못하고있다. 서울경마장 소속기수가 60명이니 정확히 1/3선이 출전을 못하고있는 것이다. 그중 출전미비원인이 정확한 인원은 기승정지 인원 3명과 부경 원정기수 4명인데 기타원인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기수가 13명에 이른 것이다. 특히 기수랭킹 4대천왕중 조교사시험에 관심없는 박태종기수만 외롭게 홀로 출전하고 있는 관계로 철저히 마필능력과 전개를 우선으로로 풀어야 될 레이스가 대부분이라 하겠다.
베팅의 축을 선정할 때 마필부문은 한두번 경주적응한 신마가 위주가 되어야 할것이고 하위권에서는 승군한 새내기를 더욱 유의해야 될 것이다. 기수부문에서는 신인기수 중심으로 풀어가면 환수가 좀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또한 이번 월말까지의 성적으로 마방대부 칸수 조정을 하게된다. 작년 11월부터 올 4월까지의 출주율, 승율, 복승율등을 따져야 하므로 전달까지 계산하여 하위권 10개 마방은 대상마방인 5위이내에 들지않기위해서 그야말로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현재 이기간 동안 승율 5승미만과 복승율 10%미만이 겹치는 마방을 1차로 추려보면 아래 괄호마방이 해당된다.
(43조, 30조, 3조, 7조, 28조, 15조, 1조, 16조, 19조: 신규마방 및 퇴직마방 제외)
모든 마방에 해당되는 사항은 이번달부터 여름 초입인 7월까지 서울이나 부경이 모두 주별로 1경주씩 경주수가 줄어들어 그만큼 돌아오는 상금이 적어졌다. 좀 더 세밀한 출주와 훈련이 이루어지지않으면 그야말로 어려운 춘궁기를 보내게된다. 요근래 신마승부가 거의없었던 8조 김춘근 마방에서 오죽하면 인기바닥권인 신마를 데뷔전에 때렸을까 이해가 된다.
특히 4월은 2세때 마방에 입사한 신마와 막 주행검사를 마친 3세 신마들이 이제 힘이 차가는 단계에 있어 마필 컨디션이 하루하루 다르게 변화되는 기간이다. 또한 3세시절 이런저런 이유로 제걸음을 보이지못한 4세마가 절정의 기량에 다가서는 기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제까지의 전력만으로 베팅에 임하면 낭패를 보기 쉬운 계절이 봄이 시작되는 4월이다. 특히 교배시기인 봄철에는 암말보다는 숫말이, 숫말보다는 거세마가 좀더 경주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간이니 이점을 유의하자.
요주의마방
(20조 배대선)
토8경주 – 해산: 작년 하반기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다. 겨울을 보내며 많이 좋아졌고 이제 걸음의 변화가 온만큼 좀더 뛰어줄 것이다.
일6경주 – 태양신기: 직전 경주 착순권에 대며 걸음의 변화가 왔다. 걸음에 파워가 보강되고있어 좀더 성장해 줄것이다.
일8경주 – 관악특급: 나이에 비해 경주경험은 많지만 지금도 완전히 힘이 다찬 상태가 아니다. 컨디션에 변화가 온만큼 좀더 뛰어줄 것이다.
일10경주 – 머니토크: 디디미 자마로 직전경주는 오랜만의 휴양후 경주에 적응한 상태다 걸음에 변화가 온만큼 재미있는 경주를 보여줄 것이다.
(49조 지용철)
토9경주 – 뉴앤드베스트: 컨디션은 좋아지고있는데 항시 2%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경주시 자신감있게 전개하면 입상하는 모습을 보일것이다.
일1경주 – 상천보검: 퇴사까지 고려한 상태이지만 요즘 걸음이 터진 상태이다. 현재상태로는 승군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일9경주 – 가야보배: 1군승군뒤 다소 고전하고있지만 경주적응하면서 근성은 보강하고있는 상태이다. 편성이 약하면 입상권에 도전할 만하다.
한구라경주
토요일 12경주 국4군 1300 별정경주
2연타를 하며 연속 승군전을 치르는 10아리랑특급은 승군전에 거리늘었지만 크게 어려운 편성이 아닌만큼 다시한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으로 보여 복승식 축으로 삼을만하다. 뒤를 이어 도전세인 7엘캄페온과 3인천의비전은 비슷한 전력인데 이미 현군에서 경주적응한바있는 7번마가 강하게 무빙할 수 있는 기수로 교체하여 우승도전에 한발 먼저 다가설수있겠다.
선행경합이 불가피한 1나비꿈과 4미라클파워는 제외하고 9실버캣이 좀더 빠른 전개가 가능하여 복병마로 어부지리를 노리겠다
10아리랑특급(축) – 7엘캄페온(주력)/ 9실버캣, 3인천의비전(삼복승받치기)
두구라경주
일요일 부경 5경주 국1군 1600 별정경주(KRA Cup Mile)
2012년 삼관마 1관문인 KRA컵 경주이다. 이번에도 역시 부경마필들의 전력이 서울마필보다 훨씬앞선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작년 브리더스컵 우승/2착/3착마인 1굿타임과 13싱아 ,10드림타워 3두가 입상권에 근접한 전력으로 평가되고, 비슷한 능력마인 4경부대로는 조교시 원만치 못하여 일요일까지 제컨디션을 회복한다면 도전이 가능한 전력이 될것이지만 그렇지 못해 대안마를 찾는다면 3원더풀남해가 선추입 자유로운 마필로 컨디션 올라와있어 착순권에 욕심낼수 있는 마필로 볼수있다.
1굿타임(축) - 10드림타워(주력)/ 3원더풀남해, 13싱아(삼복승받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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