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공원 분기 결산 및 출전 대비 입상율

  • 청계산. | 2013-04-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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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마공원 1/4분기 결산 및 1년간 출전두수 대비 입상율


벌써 2013년 1/4분기가 지나가고 4월 후반에 접어들고있다.
지난해에는 젊은피 51조 김호마방이 상당한 격차를 벌리고 선두에서 질주하면서 과천 청계산 마방에 새바람을 불어넣은바있는데 올해들어 14조, 50조, 29조, 6조, 31조등으로 신세대 마방으로 전파되면서 마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올해들어 특기사항은 그동안 34조의 그늘에서 몇년간 2인자로 지냈던 18조 박대흥마방에서 1/4분기는 먼저 치고 나가고있다.
먼저 다승면에서는 14승으로 단독1위에 올랐고 2위권에는 12승으로 49조, 14조가 차지했고 4위권에는 11승으로 51조, 36조가 다음에 랭크되었다.
승율과 복승율중에서 먼저 승율부문은 44조, 12조, 18조가 비슷한 입상율을 보이고있고 복승율에서는 50조가 31%로 단독1위, 2위권은 27%로 44조, 47조, 14조가 뒤를 잇고있다.
기수부문은 28승으로 조경호와 조인권기수가 공동1위에 올랐고 24승의 박태종, 23승의 서승운, 21승의 최범현기수가 뒤를 이었다.
전체적으로 승율과 입상율에서도 5인의 기수가 비슷한 입상율을 보이면서 문세영기수가 빈자리를 꿰차면 1/4분기를 마감하였다.

지난해 4월부터 올3월까지 1년동안 진행된 청계산 마방경쟁의 결과를 챙겨보니 상위마방과 하위마방의 성적이 극명하게 갈린다.
마방성적을 비교해볼때는 마사회에서 제공하는 1위부터 3위까지의 자료에다 4위와 5위까지의 성적과 등외성적, 그리고 총출전까지에서 차지하는 비율등을 꼼꼼하게 챙겨야한다.
이부분을 챙겨보면 마방의 승부특성을 약간이나마 판단할수있는 근거자료가 된다.
승부마방은 크게 두부류로 나눌수있는데 출전한 마필의 입상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된다.
첫번째는 우승에만 관심이 있는 조로서 이들 마방은 5조, 6조, 10조, 14조, 22조, 34조, 50조, 51조 등이 해당된다.
두번째는 2착이내 승부에 최선을 다하는 마방으로서 3조, 9조, 12조, 18조, 20조, 29조, 31조, 33조, 36조, 41조, 45조, 49조, 54조가 해당되며 대부분 배당마방이 해당된다.
나머지 마방은 마필의 컨디션에 따라서 가고안가고가 결정되는 부진마방이라 오로지 마필의 기본자질이 우선시되는 집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위에 열거한 21개 마방의 4~5착입상율과 등외 성적을 비교해보면 출전한 편성에서 상대마의 비교우위에 따라 승부의지 여부를 가름할수있는 좋은 지표가 될수있다.


2012/04/01 ~ 2013/03/31 출전두수 대비 입상율

마방순위 1위/2위/3위/4위/5위/ 등외/ 총출전/승율/복승율

1 김호 45 28 34 41 32 212 392 11.5% 18.6%
2 정호익 39 33 32 22 23 210 359 10.9% 20.1%
3 신우철 39 20 31 24 27 175 308 12.7% 19.2%
4 박대흥 37 38 26 23 28 190 343 10.8% 21.9%
5 안병기 36 31 45 29 22 207 370 9.7% 18.1%
6 김양선 36 30 40 26 32 139 303 11.9% 21.8%
7 박재우 36 29 23 20 21 143 271 13.3% 24.0%
8 홍대유 35 22 21 18 19 169 284 12.3% 20.1%
9 이신영 35 21 24 24 14 104 222 15.8% 25.2%
10 서인석 32 37 37 46 30 181 363 8.8% 19.0%

11 박천서 31 27 29 32 23 136 290 10.7% 20.0%
12 김점오 31 22 17 15 25 112 222 14.0% 23.9%
13 지용훈 30 39 17 30 27 180 323 9.3% 21.4%
14 우창구 30 20 12 25 24 151 262 11.5% 19.1%
15 지용철 29 40 32 35 44 214 394 7.4% 17.5%
16 배휴준 27 26 32 31 18 168 301 9.0% 17.6%
17 곽영효 27 21 22 21 24 103 218 12.4% 22.0%
18 하재흥 25 23 22 21 29 219 339 7.4% 14.2%
19 박윤규 25 19 21 20 24 170 279 9.0% 15.8%
20 박희철 24 25 27 27 25 149 277 8.7%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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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김순근 11 33 35 20 22 199 320 3.4% 13.8%
42 김대근 11 29 25 24 33 115 237 4.6% 16.9%
43 김윤섭 11 20 35 24 25 158 273 4.0% 11.4%
44 구자흥 11 17 18 18 14 85 163 6.7% 17.2%
45 안해양 9 7 16 15 11 106 164 5.5% 9.8%
46 김동균 7 9 11 6 8 87 128 5.5% 12.5%
47 심승태 6 3 3 14 5 54 85 7.1% 10.6%
48 박흥진 5 11 17 16 21 179 249 2.0% 6.4%
49 고옥봉 4 9 7 4 4 71 99 4.0% 13.1%
50 허재영 2 4 5 1 2 45 59 3.4% 10.2%
51 최용구 2 3 2 2 2 36 47 4.3% 10.6%




이번주 한구라 경주

토요일 8경주 국3군 1400M 별정경주(암말)

토요일에 열리는 중거리레이스 중 가장 혼전세 편성으로서 일부러라도 중고배당을 염두에 둔 베팅이 필요한 레이스이다.
직전 승군전에서 인기몰이를 하였지만 입상에 실패한 13오리엔탈패스가 다시 인기1위로 배당판을 주도하고있다.
전형적인 선행마로서 앞선에 나가 편한 댕을 받아야 입상이 가능한 전력인데 빠른상대마가 내측에 2두나 버티고있어 입상을 자신할수있는 조건이 아니다.
최소한 본전받치기 이상은 어려운 인기마라 축마선택에 신중을 요한다.
이번경주에서 관심을 두어야 할 복병마는 1으뜸칸, 5애니위너, 11도도공주 삼두이다.
하위군에서는 모두 선입후 막판 한발로 입상한 마필이지만 현군에 올라와 거리만 재고있는 기복마로 변했다.
특히 11도도공주는 22주만의 출전이지만 기본전력에서 가장 앞서있는 마필로서 마방특성상 휴양후 바로 때리고있어 과감하게 축마로 공략해보자

베팅마권 11도도공주(축) - 9만축(주력) / 1으뜸칸, 5애니위너(동등받치기)




일요일 9경주 국1군 1400M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

국1군편성에서 1400거리는 단거리에 해당된다. 이경주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마필은 물론 9지금이순간이다. 현재 국산 랭킹1위로서 4세마 절정기를 보내고있지만 아직 계속해서 발전하는 걸음을 보이는 강단마이다.
새롭게 가세한 1필소굿이 앞선에 나서 선두권을 괴롭히겠지만 3군신분으로 1군대상경주에 점핑하는 무리수를 두고있어 그냥 하나의 관심거리 정도로 보면 되겠다.
9지금이순간은 최근3연승을 여유있게 해낸 마필로 거리는 줄어들었지만 스피드도 갖춘 마필이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무난하게 대상경주 한개를 추가할 것으로 보인다. 3스페셜윈이 직전 경주 1400에서 최강 에이스갤러퍼를 이기면서 강한 전력임을 과시하면서 후착권에서 1순위 마필이고
6금아챔프도 기본능력이 우수한 마필로 입상권에 도전하는 걸음을 보일 것입니다. 여기에 선입권에서 가장 주목할 마필은 7글로벌퓨전으로서 직전 경주 미진한 걸음이었으나 이번에는 대폭 줄어든 거리라 이변을 연출할 대안세력이다.

베팅마권 9지금이순간(축) - 3스페셜윈(주력) / 6금아챔프, 7글로벌퓨전(동등받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