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대전마권발매소 레저세 안분기준 개선하라

  • 운영자 | 2015-09-0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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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경마]


◆ 대전시의회, "대전마권발매소 레저세 안분기준 개선하라"

 -  대전시의회, 전문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마장 등 장외발매소 레저세 안분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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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한국마사회 대전장외발매소가 들어선 대전 서구 월평동 주민들을 위한 '경마장 등 장외발매소 레저세 안분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이 조례로 제정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1회 임시회'에서 전문학 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구6)이 대표 발의한 '경마장 등 장외발매소 레저세 안분기준 개선 촉구 건의안'을 원안의결했다.




◆ 국내산마 경주마 경매 7~8일...최고가 경신할까?




▲ 국내산 경주마 경매가 9월7일과 8일 양일간 실시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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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 오는 9월7일과 8일 양일간 렛츠런팜제주에 있는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국내산마 경주마 경매가 시행된다. 




◆ 최강실러, 제2회 아시아챌린지컵 대회 우승




▲ 결승점 50M를 앞두고 이찬호 기수가 손을 들어 최강실러의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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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제2회 아시아챌린지컵 경기에서 이찬호 기수가 지휘한 국산마 ‘최강실러’가 1분 11초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한국 경마가 국제 범위로 경기를 확장시킨 지 3년만에 이룬 성과로 최강실러는 유력한 1위 후보였던 ‘엘파드리노’를 2마신 차이로 따돌리며 국산마의 역량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