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의 경마]
◆ 경마 선진국 이탈리아에서 활동했던 '파스쿠알레 보렐리' 부산경남에 합류

▲ 올연말까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동하게 될 이탈리아 파스쿠알레 보렐리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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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권자© ebuzz.co.kr]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도 또 한명의 이탈리아 출신 기수가 등장했다.
이탈리아가 주 활동 무대였던 서울의 페로비치 기수가 기수 면허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한 가운데, 파스쿠알레 보렐리(32)가 16일부터 올 연말까지 4개월 면허를 받고 활동한다.
◆ 희소성 높은 말산업 국가자격증, 도전해볼까?
-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직종에 대한 국가자격제도 운영 중

▲ 말산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각광을 받으면서 말산업 전문자격시험의 열기가 뜨겁다. 사진은 말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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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환경미디어] 최근 말산업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각광을 받으면서 말산업 전문자격시험의 열기가 뜨겁다. 국가자격시험의 경우 2012년 첫 도입 이후 지원자 수는 2013년 436명, 2014년 502명, 올해는 535명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 공정경마 실천 조교사·기수 윤리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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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권자© 한라일보]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와 기수협회는 16일 렛츠런파크 제주(제주경마공원)에서 양단체간 상호 소통 강화 및 적극적 자정노력을 통해 공정경마 실천을 위한 조교사↔기수 윤리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