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별들의 전쟁 그랑프리, 18~20일 대격돌

  • 운영자 | 2015-12-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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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의 경마]


◆  경륜 '별들의 전쟁' 그랑프리, 18~20일 '대격돌'

디팬딩 챔피언 이현구 2연패 촉각… 박용범·정종진 추격 

이명현 등 변수 많아 챔피언 향방 예측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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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 올 시즌 누가 경륜왕에 오를 것인가.  

 한국 경륜 1인자를 가리는 대망의 그랑프리가 18~20일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다. 그랑프리는 경륜 전체 600여명의 선수 가운데 상위 랭킹 98명만이 출전권을 갖는, 한해 '별 중의 별'을 가리는 최고 권위의 대회다.  


 

◆  제주경마장 중계경주 내년부터 연 430회 이상 시행

도-마사회, 말산업발전 3차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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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와 한국마사회는 1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2016∼2018 말산업발전 3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는 이에 따라 내년부터 3년간 제주경마장의 중계경주를 연간 430회 이상 시행하고, 레저세 감면으로 조성된 재원을 활용해 제주 경주마 마사시설 개선 및 기능 강화 사업을 벌인다.




◆ 경정 그랑프리, 물고물리는 1억2,000만원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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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경정 최고 빅매치, 그랑프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 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정 간판급 스타 24명이 출전해 23~24일 이틀간 미사리 경정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챔피언 결정전은 24일 14경주에 열리며 챔피언에는 우승상금은 3,000만원이고 2·3위에는 각각 상금 2,000만원과 1,40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