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스포츠서울배, 렛츠런파크 서울 이끌 차세대 국산 3세마 가린다

  • 운영자 | 2016-03-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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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월 1주차]

◆  제31회 스포츠서울배, 렛츠런파크 서울 이끌 차세대 국산 3세마 가린다

- '코리안오크스' 경주 우선 출전권 놓고 렛츠런파크 서울 슈퍼루키 간 경합 펼쳐질 예정

- '와이키키', '대한천왕' 우승 점쳐지는 가운에, '메니뮤직' 등 복병마에도 관심 쏠려




 오는 3월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질 제31회 스포츠서울배(제9경주, 국산 3세, 1400M, 별정A, 오픈) 대상경주를 앞두고 경마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걸려 있는 총 상금도 2.5억원에 달한다. 

 이번 경주에서 1 ~ 3위를 기록한 경주마들은 오는 6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릴 예정인 제17회 코리안오크스(GⅡ, 국산 3세 암, 1800M, 오픈, 총 상금 5억원) 경주에 우선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기에 참가자들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능력이 뚜렷이 검증되기 전인 3세 어린 경주마들의 대결이라는 점, 상승세의 경주마들이 대거 출전한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강자가 없다는 점 등으로 인해 손쉽게 우승후보를 점치기 힘든 예측불허의 경주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 와이키키 (한국, 암, 3세, R40, 35조 하재흥 조교사)
 지난해 10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진 과천시장배(국산 2세 암․수, 1200M, 오픈) 대상경주에 출전하여 '메니뮤직', '창세' 등을 따돌리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이다. 데뷔 이래 1200M ~ 1400M 경주거리에 6번 출전하여 우승 2회, 준우승 2회를 거머쥘 만큼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고 있어 이번 경주에서도 기대가 크다. 1400M 경주에는 2번 출전하여 4위, 7위라는 다소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건 사실이나 두 경주 모두 대상경주, 특별경주였기에 이번에는 과연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 지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다른 경쟁자들이 상대적으로 1400M 경주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도 '와이키키'에게는 큰 강점 중 하나다. 참고로 이번 경주에서 1400M 경주 경험이 있는 경쟁자는 '대한천왕'이 유일하다. 명추입마로 경마팬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청파'를 외조모로 둔만큼, '와이키키' 역시 추입이 일품인 경주마로서 특히 중반 이후 탄력 발휘에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통산전적: 6전(2/2/0/1/0)  
- 승률 : 33.3%  복승률 : 66.7% 연승률 : 66.7% 

▶ 창세 (한국, 암, 3세, R47, 50조 박재우 조교사)
 데뷔 이래 총 7번의 경주에 출전하여 그 중 6회 입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기량이 안정적인 경주마이다. 더하여 초반 순발력과 스피드 발휘에도 강점이 있으나, 아직 1400M 이상 경주거리는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것이 약점이다. 하지만 최근 이현종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1200M 경주에서 2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경주 내용도 좋아 이번 경주에서도 무시 못 할 유력 우승 후보이다.
- 통산전적: 7전(3/2/1/0/0)  
- 승률 : 42.9%  복승률 : 71.4% 연승률 : 85.7%

▶ 대한천왕 (한국, 암, 3세, R43, 29조 배휴준 조교사)
 출전마들 중 유일하게 1400M 우승 경험이 있는 경주마이다.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선입마이기도 하다. 직전 4등급 승급 전에서 8위를 차지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당시 가장 나이가 어렸다는 점을 감안 시, 그보단 오히려 앞선 경주에서 3연승을 기록 중이었다는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통산전적: 5전(3/1/0/0/0)  
- 승률 : 60%  복승률 : 80% 연승률 : 80%

▶ 메니뮤직 (한국, 암, 3세, R40, 4조 박윤규 조교사)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게 사실이나, 4등급에서의 충분한 경험 및 잠재력 등을 감안 시 이번 경주에서도 무시 못 할 경주마이다. 지난해 12월에는 2세 육성훈련심사 합격마(국산 2세, 1200M, 오픈) 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전형적인 선행마로서, 데뷔 한지 한 달 만에 1300M 경주에서 1분 20.8초라는 좋은 성적으로 우승을 거머쥔 적도 있기에 이번 1400M 경주에서도 의외의 복명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통산전적: 7전(3/1/1/1/0)  
- 승률 : 42.9%  복승률 : 57.1% 연승률 : 71.4%


◆  렛츠런파크 서울, 베스트 뷰포인트 활용한 “힐링 스템프투어” 론칭

- 총 1.4km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해 큰 인기 예상

- 투어코스 완주하면 받을 수 있는 경품은 ‘도심에서 즐기는 숲속 힐링’의 보너스



 수도권 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 속의 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최인용)이 오는 3월 11일(금)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의 주요 명소를 활용한 스템프투어를 선보인다. 이번 스템프투어의 공식명칭은 「렛츠런파크 서울 힐링 스템프투어」로, 스템프투어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도시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스템프투어의 주요 포스트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목 ․ 마길 8참(站)이 주 무대이다. 목마길 1참부터 8참까지 총 8개 포스트로 구성된 목마길 8참(站)은 경관과 감성이 뛰어난 뷰포인트에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의 뛰어난 조경 자원을 활용한 숲길체험이라고 보면 되겠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뛰어난 조경자원을 대중에 개방하기 위하여 숲길 산책로 중 8개의 명소를 선정하고 작년부터 본격적인 조성작업에 돌입, 2016년 초 관람대 주변 산책로인 5감(感)을 포함한 테마산책로를 완성했다. 그 가운데 숲을 테마로 한 목 ․ 마길 8참(站)이 힐링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 렛츠런 파크 서울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들에게 익숙한 스템프투어와 접목한 것이다. 


 스템프투어의 각 포스트로 활용되는 각각의 참의 특징을 살펴보면 ‘느티나무참’이라 이름 붙여진 1참은 관악산 조망이 가능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철역 입구 쪽 삼거리에 있고 데크로 만들어진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로도 유명하다. 소나무참이라는 이름의 2참은 말 그대로 소나무가 주인공이다. 수십 년 세월의 무게를 견디며 휘어진 소나무와 예술조형물들이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단풍나무 참과 잣나무 참이라는 이름의 3참과 4참은 본격적인 숲속 산책의 시작을 알리는 곳이다. 본격적인 숲길 진입에 앞서 각각에 마련된 휴게 데크와 벤치에서 잠시의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다. 


 5참인 버드나무 참과 6참 벚나무 참은 숨겨진 벚꽃명소로 유명한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군락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6참(벚나무 참)은 승용마 마장을 끼고 있어 운이 좋은날이면 투어 도중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준 높은 승마훈련 장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행운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7참인 월계수나무 참과 8참인 팥배나무 참은 경주마들의 질주가 주요 테마라 하겠다. 결승선을 지난 경주마들이 지나는 곳으로, 경주로 펜스와 가까이 있어 전력을 다해 달려온 경주마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8곳의 참을 완주하는 총 길이는 1.4킬로미터 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렛츠런파크 서울 스템프투어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 


 무료로 진행되는 스템프투어의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스템프투어 안내가이드북을 마루, 관람대 중앙안내 등에서 교부받은 후 8개의 포스트를 돌며 각 포스트에 비치된 도장을 가이드북에 찍으면 된다. 모든 포스트의 도장을 찍은 참여자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상징인 마동상 옆에 마련된 4D기승체험관에서 스템프확인 후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젊은 층에 인기 있는 텀블러와 셀카봉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호하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도심 속 힐링 스템프투어 코스를 선보이는 한국마사회 최인용 서울지역본부장은 “렛츠런파크 서울은 경마를 시행하는 장소이지만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조경 자원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라며 “이처럼 뛰어난 자연환경을 수도권 인근 주민들이 보다 손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스템프투어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기획배경에 대해 밝혔다. 



◆  '윤리청렴' 기관으로 다시 태어나다,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 한국마사회, '20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98점 획득, '최우수등급'과 '평가군 1위' 타이틀 동시 획득

- 3년 연속 '최우수등급', 2년 연속 '평가군 1위‘를 기록한 것이기에 의미 더 커

- 'CEO의 반부패 의지, 조직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2015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과 '평가군(Ⅲ유형) 1위'를 동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하고 2년 연속 평가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기에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윤리청렴경영'에 대한 CEO의 굳은 의지와 조직구성원들의 의식개선 노력 덕분이라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한 각 기관의 자율적 노력을 측정하려는 취지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는 사업이다. 서면자료와 설문자료, 통계자료 등을 활용하여 평가하되 필요시 현지점검도 실시한다. 대상기관은 정부, 지자체, 교육청 등을 포함해 총 268곳이며 한국마사회는 20개의 타 기관과 함께 공직유관단체 Ⅲ그룹(500명 이상, 1,000명 미만, 총 21개 기관)에 속해있다. 평가부문은 크게 3가지로서, '반부패 의지 노력(90%)', '부패방지 성과(10%)', '반부패시책 추진 협조(감점사항)' 등이 그것이다.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에 이르기까지 약 1년간의 실적을 평가한 결과, 한국마사회는 총 98점을 획득하며 최우수등급(1등급)을 부여받은 데 이어, 평가군 1위라는 타이틀도 함께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전체적으로 동일 평가군 대비 높은 점수를 고르게 획득하는 한편, '반부패 인프라 구축'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7점 이상 높인 게 이 같은 성과를 견인했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생각이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현명관 회장의 강력한 윤리청렴경영 의지 아래,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여왔다. '공공기관 비정상적 인사 관행 개선', '법인카드 투명성․통제성 강화' 등 권익위에서 권고한 14개 세부과제를 모두 이행하는 한편, '청렴옴부즈만제도', 'CEO 주관 윤리청렴경영위원회' 등 새로운 제도를 적극적으로 기관에 도입했다. 또한 '윤리청렴경영팀'을 신설 운영하는 한편, 지난해 9월에는 '윤리청렴 기간 강조의 달‘을 별도 지정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의식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들에 힘입어 한국마사회는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거의 모든 항목에서 비교 기관들(Ⅲ․Ⅳ)의 평균점수를 크게 웃도는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 만점을 기록한 '반부패 인프라 구축' 항목의 경우 약 11점 이상을 상회했으며, '부패유발요인 제거·개선' 항목은 11.3점, '공직사회 청렴의식·문화개선'은 7점을 상회했다. 단순히 평가군 1위에 그치지 않고 이처럼 전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의의가 더욱 크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CEO의 강력한 실천의지 아래, 임직원들의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행해왔다. 임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강압적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즐기는 형태'의 사업들을 추진했다. 청렴연극 관람, 청백리 유적지 탐방, 온라인 청렴퀴즈, 오프라인 골든벨 등이 바로 그것”이라며 소감을 말하는 한편, “이번 평가결과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동시에, 권익위원회가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도 적극 반영하겠다. 이를 통해 내년에는 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함께 밝혔다. 

 특히 '기관장 및 고위공직자 반부패 의지․노력' 항목 점수가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한 것과 관련하여 현명관 회장 역시 “투명신뢰 NO1 공기업을 선포한 이래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던 덕분이다. 이는 모든 임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윤리청렴경영을 몸소 실천해준 덕분이다”고 소감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한국마사회가 윤리경영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함께 표명했다.


◆  렛츠런파크 영천 설계 국제공모 당선작 선정

- 영국 Grimshaw Architects 등과 컨소시엄 구성한 (주)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의 ‘The Park EverYoung’ 당선

- 총 23개 작품 접수, 24 ~ 25일 총 이틀간 심사 거쳐 당선작 포함 11개 입상작 선정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지난달 29일, 렛츠런파크 영천 설계 국제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과 부산, 제주에 이어 한국마사회가 국내에서 4번째로 조성하려는 말테마파크로서 세계적인 수준의 설계(안)을 확보하고자 당초 국제 공모전을 실시, 세계적인 관심 속에 지난달 15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다.

 공모 기간 동안 총 23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해외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심사위원이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열띤 심사를 펼쳐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공모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한 작품을 확보하고자 모든 과정은 UIA(국제건축가연맹, Union Internationale des Architectes)의 인증을 받아 진행됐다. 

 그 결과 최종 당선작에는 영국 Grimshaw Architects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의 ‘The Park EverYoung(더 파크 에버영)'이 선정 되었다.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플랫폼으로서의 공원(Ever-Growing Contents), 교육과 놀이를 결합해 항상 변화를 선보이는 공원(Ever-Chaging Amusement), 경마를 뛰어넘어 말의 다양한 일생을 콘텐츠로 담은 말 문화 테마파크(Ever-Lasting Horse Culture)라는 세 가지 콘셉을 공간적으로 완벽히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Christopher Johnson(Gensler 유럽총괄 대표), 한종률(한국건축가협회 회장) 공동심사위원장은 “강한 인상을 주는 곡선의 마스터플랜이 특징적이었으며 공모전에서 요구한 주요 사항을 하나의 통일된 디자인으로 잘 제안하였다”며, “특히 관람대 상부의 독특하고 웅장한 지붕형태가 무척 흥미로웠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당선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이달 18일(금) 열릴 예정이다. 이후 당선작을 비롯해 총 11개의 작품을 한국마사회 본관 로비에 전시하여 일반인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며, 방문을 하지 않더라도 영천 설계 국제공모 홈페이지((http://horsepark.kra.co.kr)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영천 설계 국제공모전을 담당한 이덕인 영천사업단장은 “이번 당선작을 바탕으로 설계·시공을 거쳐 세계적인 명품 말테마파크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다”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관광명소가 되어 건전한 레저와 여가문화를 즐기는 렛츠런파크의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참고로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에 1,475천㎡ 규모로 조성되며, 3,057억원(부지매입비 별도)이 투입될 예정이다. 



<단신 자료>

▶ 개장20주년 기념, 묵은 때 벗기고 반짝반짝 광 낸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




 개장 2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한바 있는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센터장 이용선)가 지난 2일, 지역 유관단체 기관장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모여 새롭게 변화된 문화공감센터의 번창을 기원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영등포 문화공감센터는 1996년 3월 2일 개장한 이래 지금까지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매출액 또한 전체 문화공감센터의 8%를 차지하고 있으며, 입장인원의 경우 전체의 9%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영등포 리모델링은 앞서 문화공감센터 의정부와 강남, 도봉, 광주의 뒤를 이어 한국마사회가 5번째로 선보이는 것이다. 과거 ‘화상경마장'이라 불리며 부정적으로 인식되어 오던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상생과 고객만족을 도모하려는 취지이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작년 10월부터 1차 공사에 돌입하여 2월 말까지 고객과 지역주민의 편의에 집중하여 재설계됐다. 최신 음향설비를 구축하여 다목적 문화공감홀을 조성하고 로비 및 입장권 판매소를 통합하여 입장 시 센터주변으로 혼잡해지는 상황을 해소하고자 했다. 또한 질서·실버·미화 근무자들의 휴게실을 설치해 근무 환경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캔센터를 13층에 설치하여 건전 경마 문화의 확립에도 기여했다.

 행정적으로는 문화센터와 지역상생협의회의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새롭게 리모델링된 시설 또한 외부 단체에 적극 개방하고 지역 내 숙원사업과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의 가장 성공적인 선례로 뽑히는 강남의 경우 재개장 3개월여 만에 지역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민들의 모임이나 강연, 공연 장소로 열기를 띄고 있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강남의 대표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년 만에 묵힌 때를 벗고 새롭게 변화된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영등포가 한국마사회의 또 다른 상생의 성공 모델로 거듭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바이다.   


▶ 렛츠런 문화공연단 창단, 문화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끼도 발산' 

 지난달 25일,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회원들 간에 매력발산의 장이 펼쳐졌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흥이 넘치는 각종 공연들이 참석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번에 창단한 렛츠런 문화공연단은 렛츠런 문화공감센터의 강좌를 수강하는 회원들 중에서 '끼'와 '열정'으로 무장한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공연단으로 위촉받은 94명은 한국무용, 리듬댄스(삭제), 농악, 벨리댄스, 댄스스포츠, 진도북춤, 어린이합창단, 월드뮤직앙상블 등 총 7개의 장르에서 활동한다. 

 경력이 탄탄한 감독들을 각 장르별 책임자로 선정하여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연습 및 공연은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하고 활동 장소와 관련 실비는 전부 한국마사회에서 지원한다. 또한 재능기부의 형태로 진행되기에 공연 참가 시 봉사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대내·외 행사에 참여하며 렛츠런 문화공연단으로서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를 홍보하고 문화보급에 기여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 ‘말들의 길’을 공개해 여의도와 차별화된 벚꽃축제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렛츠런파크 벚꽃축제와 함께 할 문화공연단의 공연을 기대해보자.


▶ 한국마사회, 이달 3일부터 10일간 재활승마 강습생 추가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재활승마 강습생 추가 모집에 나선다. 당초 한국마사회는 올해 상반기 강습생을 모집하여 지난달 25일부터 재활승마 강습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재활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습 가능 일자와 시간을 고려해 추가 강습생 모집에 나선 것이다.
 
 추가 강습기간은 4월 17일까지며 강습인원은 총 12명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총 3개의 강습반이 진행되며 반별 인원은 2명이다. 강습대상은 만 6세 ~ 13세 이하의 특수교육대상자(장애아동)로서 의사 소견서 제출이 가능한 자여야 한다.

 강습은 렛츠런파크 서울 승마힐링센터 실내승마장에서 이뤄지며 재활승마 코치가 직접 강습을 진행한다. 기승교육 뿐만 아니라 동물 교감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가 가능하며 희망 시, 가족힐링승마나 심리상담과 같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강습료는 회당 4만원이며, 이메일((healing@kra.c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제출서류 및 신청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와 말산업포털사이트(www.horsep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