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함께하는 이색 재능기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프로보노(Pro Bono) Day 시행

  • 운영자 | 2016-04-13 16:13
  • 조회수2206추천0
[부산 4월 3주차]

◆  말과 함께하는 이색 재능기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프로보노(Pro Bono) Day 시행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을 활용한 재능기부 ‘프로보노(Pro Bono) day' 시행 

- ‘찾아가는 승마교실’, 말 수의사의 진료봉사 등 말 산업 기관으로서의 전문성 십분 발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말과 함께하는 이색 재능기부에 나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 산업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전 임직원이 말을 활용한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렛츠런엔젤스 ‘프로보노(Pro Bono) Day'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란 ‘공익을 위하여’ 라는 의미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에서 나온 말로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돕는 재능기부를 의미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역사회 대표 말 산업 기관이라는 특성을 살려 말을 활용한 재능기부활동을 벌였다. 우선, 승마체험 기회가 적은 산촌, 농촌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말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찾아가는 승마교실’ 이 지난 4월6일 경상남도 창녕의 장마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초등학생 29명, 병설유치원생 7명 등 전교생이 36명에 불과한 조그마한 산골 학교에서 아이들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방문해야지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조랑말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 날 장마초등학교를 찾아온 말 들 중에 단연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말은 몸 높이가 60cm 로 국내에서 제일 작은 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미니어쳐 품종의 ‘바우’ 였다. ‘바우’와의 포토타임 뿐만 아니라 승마체험, 미니호스 먹이주기 등 말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놀이를 통해 산골아이들은 난생 처음으로 말을 타보고 만져보며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4월7일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전문 말 수의사들과 시설관리 직원들이 인근 지역 승마장을 찾아 말을 진료하고 마방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등 말 관련 전문지식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은 “복지시설 방문이나 물품 전달과 같이 효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활동 보다는 전문성을 활용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하였다” 고 하면서 “앞으로도 말 산업 기관으로서 기존의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활동을 발굴하여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단신 자료>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기관으로 지정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교육기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경주로 모양을 활용한 원주율과 도형넓이 계산, 마방견학을 통한 생태학습 등 공원 시설 인프라와 수학, 과학과목을 연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수리수리 마수리캠프’, 학생들이 직접 말을 타보고 승마 관련 종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펀펀스쿨 등이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으로 인정받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교육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해 말 부산시 교육청이 선정하는 ‘교육메세나탑’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