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월 4주차]
◆ 한국 경마의 새로운 도약, 7월 1일부로 PARTⅡ 경마시행국 된다. - 지난 4월1일, 국제경주마경매회사협회 최종 승인으로 한국경마 PARTⅡ 승격 확정 - 공식적으로 오는 7월1일부터 PARTⅡ 경마시행국으로 등재 - 올해 5개 대상 경주가 블랙타입 경주로 편성될 예정... 경주마들의 국제시장 몸값도 덩달아 껑충

한국이 드디어 경마선진국 반열에 올랐다. 지난 4월 1일, 국제경주마경매회사협회의 최종 승인으로 PARTⅡ 승격을 확정지었다.
'PART' 등급은 전 세계 경마시행국가의 경마선진화 수준을 측정하여 이를 등급화한 것으로 PARTⅠ에서 PARTⅢ까지 총 3 등급으로 구분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마시행국임을 나타내는 PARTⅠ 국가는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16개국에 불과하며, 한국은 2004년부터 PARTⅢ 국가로 분류되어 왔다. 'PART‘ 등급의 승격을 위해서는 '아시아경마계획위원회(APC)', '국제경주계획위원회(IRPAC)', '국제경마연맹(IFHA)', '국제경주마경매회사협회(SITA)'의 4단계 승인을 거쳐야 하며 한국은 4월1일 국제경주마경매회사협회로부터 최종 승격 승인을 받았다. 공식적인 PARTⅡ 국가 등재는 오는 7월1일부터 적용된다.
PARTⅡ 승격은 단순히 한국경마의 수준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넘어 국산 경주마들의 몸값 상승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다. PARTⅡ 이상 국가에서 시행하는 일부 대상경주가 블랙타입경주로 지정되는데 해당 경주의 1~3위마는 전 세계 경매명부에 특별표시되어 경매시장에서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게 된다. 이 때 경매명부에 검은색으로 특별표시(Black type)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해당 경주를 블랙타입경주라고 칭한다. 당장 오는 7월1일 이후에 진행되는 그랑프리, 대통령배, 부산광역시장배, 부산오너스컵, 코리아스프린트 등의 5개 대상경주가 블랙타입경주로 등재될 예정이다. 국산 경주마들이 한국에서 치러지는 블랙타입경주에서 우승할 경우 높은 몸값을 받고 해외에 수출될 수 있으며 이러한 해외시장의 확보는 국내 말 생산 산업의 비약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한국 경주 수준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이기에 한국마사회가 추진 중인 경마중계 수출사업도 큰 탄력을 받을 수 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오는 6월3일부터 고객셔틀버스 노선 전면 개편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에서 운영하는 고객셔틀버스 노선이 오는 6월3일 금요일부터 전면 개편된다. 고객이용성향 분석을 반영한 운영효율화를 위해 이용인원이 적은 장거리 노선을 폐지하고 인근 전철역 연결노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장유, 울산, 창원, 통영․거제, 마산, 진주 노선은 오는 5월29일 일요일까지 운영 후 폐지된다. 또한, 6월3일 금요일부터 하단, 주례, 대저, 김해 4개 노선은 배차간격이 기존 3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들게 된다. 단, 이용고객 입․퇴장 빈도가 낮은 14시~16시에는 안전운행을 위한 기사휴게 및 차량정비를 위해 미운행한다. 이번 고객셔틀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으로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했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방문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아이스퀘어 호텔과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아이스퀘어 호텔(김해시 소재)과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월 1회 아이스퀘어 호텔 후원경주가 개최된다. 또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행사 등을 통해 아이스퀘어 호텔에서 제공하는 숙박권과 객실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이스퀘어 호텔 숙박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공동마케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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