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런파크 서울, 15일 레이팅 설명회 개최. 경마팬 참여해 열띤 토론 벌여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15일(금) 렛츠런파크 서울 ‘미디어홀’에서 경마팬들을 대상으로 ‘레이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레이팅 제도’란 경주마의 능력을 숫자로 표현한 것으로, 능력이 뛰어날수록 높은 숫자를 부여받는다. 승급만 허용했던 과거와 달리 실력이 떨어질 경우 강급 되기도 한다. 때문에 매 경기 비슷한 수준의 경쟁마 간 경쟁이 가능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레이팅 제도 실시 이후, 입상마(1~5위) 간 도착차가 단축됐고 코차 승부도 증가했다.
하지만 시행한지 채 2년도 지나지 않아, 기존 ‘승군 점수체계’에 익숙한 경마팬들에게는 아직 많은 부분에서 ‘물음표’를 안겨주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에 한국마사회는 핸디캡 전문위원이 직접 경마팬들을 만나 레이팅 제도를 설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주요 질의응답이다.
Q. 승군 점수체계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승군 점수체계에서는 사전에 순위별로 정해진 승군점수를 부여하되, 그게 쌓이면 무조건 승군만 하게 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이팅 체계에서는 경주마다 입상을 하면 보통 4등(혹은 3등)말과의 차이를 기준으로 레이팅을 부여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성적이 좋지 않은 말을 강급하기도 합니다. 바로 이런 부분들이 경주의 박진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Q. 레이팅을 어떤 방식으로 부여하나요?
공정성을 위해 경주마 외에 기수가 끝까지 최선을 다했는지 여부도 확인합니다. 또한 연령, 휴양유무 등 경주 외적인 상황도 함께 고려합니다. 보통 2 ~ 3세마들은 성장기를 거치고 있어 경주성적에 변동이 큽니다. 때문에 단순히 그때그때 성적만으로 레이팅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휴양한 말(4개월 이상)에 대해선 복귀 후 성적이 좋지 않다 해도 바로 레이팅을 낮추지 않습니다.
Q. 1등급 경주마들의 레이팅 증가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나?
1등급 말들은 비교적 레이팅을 소폭으로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더 이상 승급할 등급이 없는데다, 능력치가 거의 발현됐기 때문입니다.
Q. 레이팅이 내려가는 경우는?
4위(혹은 3위)로 하는데, 기준마 밑으로는 일단 레이팅 차감대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차감할 때는 말이 정상적인 조건하에 뛰었는데도 연이어 성적이 좋지 않았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합니다.
열띤 설명회가 끝나고,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경마팬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는 부족했던 부분을 반영하여 더욱 알찬 설명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처음 만나는 유니크함이 기다리는 곳, 오픈 앞둔 위니월드
- 처음으로 말과 친구가 되어 함께 여행하는 모험과 환상의 나라,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픈
- ‘기마경찰서(Police Station)’, ‘웨스턴 패션 런웨이(Western Fashion)’ 등 말 관련 이색 콘텐츠 눈길
- 국내외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이국적인 풍경과 건축물 조성을 통한 국내 최초 말 테마파크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오는 9월 국내 최초 롤플레잉 말 테마파크 ‘위니월드(Whinny World)’를 선보인다. ‘위니월드’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국내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이국적인 풍경과 독특한 공간 설계를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탈출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Horse Park
한국마사회는 유․아동기부터 ‘말’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주 접할 수 있도록 관련된 다채로운 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하지만 직접 ‘말’을 구입하거나 승마를 취미로 즐기는 것이 보편화되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누구나 어린 시절 말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였고, 세계 최초의 롤플레잉 Horse Park ‘위니월드’가 탄생했다.
차별화된 롤플레잉(역할체험) 파크
위니월드는 말과 인간이 함께 사는 환상의 세상으로, 각기 다른 시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10개의 빌리지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말과 친구들이 살고 있다. 위니월드는 어린이들이 상상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44여개의 체험을 통해 일상은 물론 비일상의 유니크한 직업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다. 위니월드는 카우보이 카우걸이 되어보는 과거 서부시대부터 법규에 따라 잘 구획된 현대 도시, 기상천외한 실험이 눈앞에 펼쳐지는 미래 첨단 공간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아기자기하지만 강력한 롤플레잉 콘텐츠를 자신있게 선보인다.
부모도 함께, 2030연인도 즐거운 파크
위니월드는 ICT기술을 접목, 부모는 물론 2030 젊은 세대도 사로잡을 新개념 공간으로 꾸며졌다. 눈여겨 볼 부분은 ‘부모’또한 즐거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위니월드 전역에 사물인터넷 기반 네크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를 종일 따라다니지 않더라도 위치 확인이 가능하며, 자녀와 함께 입장한 후에는, 각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존 타 놀이시설에서 부모들이 아이들 보호자로 하루를 보내야 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부모’를 고려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뿐만이 아니다. 위니월드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라이브 호스(Horse) 퍼포먼스, 화려하고 이국적인 야경은 물론 첨단기술이 다각도로 구현되는 최초의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곳이다. VR과 AR등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활용 360도 포토존, 3D맵핑쇼, 홀로그램 및 미디어파사드 등으로 새로운 볼거리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험관 역시 승마시뮬레이터, 항공우주 3D 시뮬레이션, 증강현실 해양연구소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2030세대, 부모까지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다.
최근 증강현실을 성공적으로 구현하여 연일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닌텐도의 ‘포켓몬고’를 부러워만 하지 않아도 될지, 오픈을 앞둔 위니월드는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경마 페스티벌', 도심 속 야간휴가 즐기기에 안성맞춤
- ‘렛츠런 텐트영화제’, 고객호응에 힘입어 야간경마 기간 내내 연장키로
- 14인 작가의 예술 향연 ‘미디어 아트전’, 관람객 QR코드 투표로 우수작 3점 선정

야간경마 페스티벌 개장주간부터 2주간 한시 운영되었던 ‘렛츠런 텐트영화제’는 입장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8월 28일(일)까지 야간경마 기간 전체로 연장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개장 첫 주와 동일하게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금/토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 주간경마가 시행되는 일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솔밭정원 전면에 위치한 텐트영화제 접수처에서 영화 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하면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연장기간 동안에는 이란,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3개국의 일반영화가 상영된다.
2015년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이란 대표로 출품한 휴먼 드라마 <하루>를 비롯하여, 2012년 개봉한 라스트 스텝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레일라 하타미와 알리 모사파 주연의 이란 영화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 시?>, 뉴욕으로 이민을 간 인도 가족 어머니가 영어를 배우는 인도 코미디 영화 <굿모닝 맨하탄>, 백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아이가 겪었던 차별에 대한 남아공 영화 <스킨>, 그리고 백인과 흑인 간의 갈등과 화합을 담은 남아공 영화 <비성>까지, 총 5편의 영화가 야간경마 기간 동안 상영된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각국 대사관을 통해 상영 가능한 영화를 추가로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운영이 거듭될수록 상영 영화의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주부터는 영화를 감상하기만 해도 모기퇴치팔찌, 야간경마 기념부채 등 다양한 여름 시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렛츠런파크 서울의 텐트영화제를 놓쳐서는 안 될 첫 번째 이유라 하겠다.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마찬가지로 야간경마 시행기간 내내 중문광장 인근에서 상시 전시 중인 미디어아트전은 4인의 전문초대작가와 밴드 ‘더 넛츠’의 보컬 나준하를 포함한 10명의 청년 예술가들의 폭넓은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 중이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관람한 후 각 작품들마다 붙어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미디어 아트전의 작품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렛츠런파크가 마련한 특별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니 작품을 감상한 후에 투표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다.
◆ 렛츠런파크 서울, 7월 24일 2016 야마하배 바이크레이싱 대회 개최
- 말이 달리는 경주로에서 야마하의 바이크가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 펼쳐져
- ‘우승 레이서를 맞혀라’, ‘DJ공연’, ‘모터바이크 전시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해

렛츠런파크 서울이 오는 7월 23일과 24일에 ‘2016 야마하배 바이크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우선, 23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 중문광장에서 야마하의 다양한 바이크와 레이싱 모델을 감상할 수 있는 ‘모터바이크 전시회’가 24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뿐만 아니라 야마하 모터바이크에 직접 탑승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품 이벤트 참여를 통해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료수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24일에는 본격적인 모터바이크 레이싱 대회가 펼쳐진다. 주간 경마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사전 붐업행사로서 인기 걸그룹의 댄스 공연, 레이싱걸들의 런웨이, DJ쇼 등을 선보이며, 오후 6시 30분부터 모터바이크 레이스 경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총 2번 진행되며 모든 경주성적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이와 관련,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주마가 달리던 경주로를 야마하의 멋들어진 바이크들이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질주할 예정”이라며, “마치 영화 같은 장관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바이크 경주가 끝난 후에는 전문 EDM 아티스트 ‘마이크로킹’과 랩퍼가 함께하는 DJ파티가 개최된다.
야마하 오토바이를 받을 수 있는 대규모 경품 이벤트, ‘우승 레이서를 맞혀라’도 준비되어 있다.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응모권을 받아 자신이 생각하는 우승 레이서에게 응모하기만 하면 누구든 참여 가능하다. 자신이 응원하는 레이서가 우승할 시, 경주 후 추첨을 통해 야마하 오토바이 트리시티 바이크를 받을 수 있다.
<<단신>>
▶ 한국마사회, 여름방학 맞아 말산업 진로체험 특별프로그램 선보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이 방학을 맞이해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가 대상이며, 놀이와 교육이 접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도핑검사소와 말동물병원, 장제소, 포니하우스 등 렛츠런파크 서울의 숨은 명소를 돌아보며 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이색 놀이공간 ‘놀라운지‘를 통해선 4D승마체험, 승마게임, 말그림 그리기 등의 재미있는 체험도 가능하다.
가족, 단체, 개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방문해 체험․견학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02-509-2469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마사회에 취업하려면?” 한국마사회, 28일 페이스북으로 생생한 인사정보 제공한다
오는 7월 28일(목), KTV(국민방송)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공공일자리를 잡아라 한국마사회편’이 방영된다.
‘공공일자리를 잡아라’는 KTV의 대표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공공기관 관계자와 취업준비생이 함께 하는 오픈 토크쇼다. 이번 방송에는 한국마사회 인사팀 이영진 차장(39)과 2016년 신입사원인 김수빈(26)씨가 출연해, 알짜배기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최근에 채용 과정을 거친 신입사원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한 NCS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댓글을 통해 평소 궁금했었던 취업 정보도 물어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본 방송은 8월 11일(목) 오전 9시에 방영된다. 한국마사회 관련 취업 정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전반의 채용 시스템도 알아 볼 수 있어 많은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