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Coaching Club American Oaks

  • 강태성 | 2016-07-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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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 온 Songbird는 역시 강했습니다


그 동안 부산으로 내셔널 트리플 티아라 경주는 지켜봐야만  했지만 


부산 복귀 후 뉴욕 트리플 티아라 경주인 Coaching Club American Oaks에 출전을 하며


건재함을 과시하며 9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6 Coaching Club American Oaks


선행으로 경주를 주도하는 마필이 Songbird입니다


Acorn Stakes에서 Cathryn Sophia를 이기고 우승을 거둔 Carina Mia가 바로 뒤에서 


따라가며 코너링시 승부수를 던지는데 Songbird는 압박을 이겨내고 여유승을 거두었습니다



Songbird는 2세 암말 챔피언으로 무패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3세 암말 챔피언으로 선정될 가능성인 높습니다



Songbird의 모계 형제마, 즉 언니인 경주마가 한국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인천전차'였습니다


암말치고는 상당히 체격 조건이 좋았던 마필인데 12전 동안 바닥만 쓸고 은퇴를 하였습니다


'인천전차'는 워낙 현역 시절 성적이 안좋아 종빈마로도 가지 못했습니다



Songbird의 성공으로 부마인 Medaglia d'Oro는 한가지 이미지는 확실히 굳혀가는 분위기입니다


그 자마들이 삼관 암말 경주에 강하다는 것입니다


좀 더 포괄적으로 애기하면 암말들이 참 잘 뛴다는 것입니다


Rachel Alexandra : Kentucky Oaks, Mothers Goose Stakes


Plum Pretty : Kentucky Oaks, Coaching Club American Oaks 2착


Champagne d'Oro : Acorn Stakes


Payton d'Oro : Black - Eyed Susan Stakes


Songbird : Coaching Club American Oaks


Medaglia d'Oro의 암말 삼관 경주 우승 자마 내역들입니다


이 외에도 비록 암말 삼관 경주에 출전을 하지는 않았지만 잔디 주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준 마필들까지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암말들이 상당히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Medaglia d'Oro의 교배료가 15만불이기에 그 자마들이 국내에 들어오기는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들어온다면 암말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