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인사담당자에게 직접 듣는 신입사원 채용이야기
- 출신대학, 학점, 영어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관련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
- ‘위니월드’ 개장 등 한국마사회 관련 최근 이슈를 공부하는 것도 도움될 것

국내 경마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공기업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말 산업의 육성에 관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국민 복지 증진, 여가 선용 도모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 기업이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우수(A) 등급을 달성하며 우수한 경영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공기업으로, 대졸 신입사원 기준 초봉 4,000만 원 초반대의 높은 연봉과 탄탄한 복지를 자랑하는 등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선 이미 ‘꿈의 직장’으로 유명하다.
한국마사회가 원하는 인재상, 채용방식, 채용계획 및 지원자격 등을 정리해봤다.
▶ 한국마사회가 원하는 인재상
한국마사회의 인재상은 창조적이며 적극적인 서비스를 실천하는 ‘창조적 서비스인’, 말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 수 있는 ‘글로벌 전문인’,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적 성취인’의 세 가지다.
▶ 채용방식

채용절차는 총 4단계를 거쳐 이뤄진다. 첫 번째로 NCS 기반 서류전형에서 채용 숫자의 60배수를 뽑은 후, 두 번째로 필기시험인 직무지식검사와 직업기초능력 평가를 통해 4배수를 선정한다. 세 번째로 직무역량면접을 통해 2배수를 선정하는데, 직무역량면접은 과제와 PT로 구성된다. NCS 심층 역량평가를 통해 행동을 평가하는 과정 또한 이 단계에서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2차 임원진 면접을 통해 최종적으로 채용절차가 마무리된다.
▶ 2016년 채용계획
올해 채용은 5월 10일부로 끝났다. NCS를 기반으로 채용을 진행했으며, 남성 34명, 여성 15명으로 총 49명을 채용했다. 내년 채용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연초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채용공고는 마사회 홈페이지( http://www.kra.co.kr)에서 확인가능하다.
▶ 2016년 신입사원에게 직접 듣는 입사 관련 팁
2016년에 새롭게 채용된 배정일 사원(인사팀)은 “직무 경험이 가장 크게 도움된 스펙이었다”며 “마사회 지원 시 법무직렬로 지원했는데, 다른 기업 법무직렬에서 일을 할 때 여러 가지를 배우려고 열심히 했던 경험을 마사회에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고민하며 자기소개서에 녹여낸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토익의 경우 일정 점수 이상을 달성 한다면 만점 가까이의 고득점을 하려고 하는 것 보다 다른 활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영어성적에 연연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또한 “면접의 경우 회사의 현안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면접이든 지원하는 회사가 하는 일, 조직도, 이슈 되는 사업 등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회사의 여러 현안에 대해 여론을 파악하고 회사 측과의 입장을 비교하며 문제점 발견, 해결방안 제시 등의 과정을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의 채용 시스템이 주기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NCS기반 채용임을 염두에 둔다면 한국마사회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열대야 저리가라”…8월에도 계속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축제의 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야간경마 기념 ‘야간경마 대축제’ 시행…다양한 공연팀 초청 예정
- ‘영파워 콘테스트’, ‘도전! 나도 가수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열려
- 빛축제 ‘일루미아’는 연중무휴, 무더위 이기는 야간경마는 매주 금요일마다 즐길 수 있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여름밤이 ‘축제의 밤’으로 변한다. 야간경마 시즌에 맞춰 매주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한 것. 페스티벌은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열리며, 8월에는 5일(금)부터 20일(토)까지 6일 동안 시행된다.
먼저 8월 첫 주인 5일(금), 6일(토)에는 ‘K-POP 댄스 퍼포먼스’와 색소폰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내 10대, 20대 지원자들이 댄스 및 노래 경연을 펼치는 ‘영파워! 콘테스트’ 및 남녀노소 참여 가능한 ‘도전! 나도 가수다’의 3차 예선도 펼쳐질 예정이다. 1, 2차 예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도전자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둘째 주는 12일(금)에는 ‘마임, 저글링 공연’, ‘팝페라 공연’, ‘Man 7080 통기타 공연’ 등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많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365일 열리고 있는 빛축제 ‘일루미아’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이미 렛츠런파크의 대표 밤 축제로 자리매김한 ‘일루미아(illumia)'는 빛을 뜻하는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과 환상을 의미하는 ‘일루션(illusion)', 나라를 뜻하는 접미어 ’-ia' 의 합성어이다. 여기에는 ‘꿈과 사랑을 전하는 빛의 교감’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빛으로 가득 찬 환상의 나라를 선보이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호스토리랜드와 호스아일랜드 전역(153,520㎡(약 46,500평))에서 다양한 주제의 빛과 조명이 반짝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가족, 연인, 부부, 친구 등 모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십여 가지 테마길, 특수조명이 주변 경관과 화려하게 어우러지는 ‘라이팅 페스타’, 대형 워터스크린 위에서 빛의 교감을 주제로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빛의 공연이 펼쳐지는 ‘드림 라이팅 페스타’ 등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번 ‘야간경마 대축제’는 KNN 라디오를 통해서도 즐길 수 있다. 8월 13일(토)에 열리는 ‘영파워! 콘테스트’ 결선을 ‘라기오, 성은진의 노래하나 애기둘’에서 직접 진행한다. 8월 20일(토)에 열리는 ‘도전! 나도 가수다’ 결선은 ‘강영운의 딱 좋은 라디오’에서 직접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
경마일인 금, 토, 일요일에는 낮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부산경남지역 최대 어린이 식물원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토마의 정원’에서는 부산경남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곤충체험전’이 열린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곤충 및 식충 식물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가족단위 고객이 머물 수 있는 ‘마(馬)글램핑’장도 상시 운영된다. 글램핑 이용 고객은 승마 체험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 가치가 상당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담당자는 “야간경마를 맞이해 경마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번 야간경마 대축제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랜드마크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야간경마 대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http://www.kr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8월 경마시행계획 발표…매주 금, 토요일엔 야간에도 즐기세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8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8월에는 4주 8일간 75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이중 50개가 국내산마 경주이며, 혼합경주는 16개, 국내산·외국산 산지통합경주는 7개다. 금요경마는 12일에 14개, 19일과 26일에 11개의 경주가 시행되고, 제주 4개 경주가 위성 생중계된다. 일요경마는 매주 6개 경주가 시행되고, 7일과 21일에는 서울 10개 경주가 14일과 28일에는 서울 11개 경주가 중계될 예정이다. 편성 경주마 수는 최소 5마리에서 최대 16마리(1000m 12마리)다. 14일에는 대상경주인 제10회 Owners' Cup이 열릴 예정으로 경마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7월부터 시행된 야간경마는 8월에도 동일하게 시행된다. 부산경남(금), 서울(토), 제주(금) 등 전국 3개의 렛츠런파크에서 야간경마가 시행 중이며, 이에 따라 금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2시 30분이다. 일요일은 오전 10시 50분에 첫 경주가 출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 내 경마시행정보(https://race.kra.co.kr/busan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렛츠런 부산경남, 매주 토요일 ‘총총페스티벌’ 개최…아이들과 신나는 물놀이 즐기세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7월 30일(토)부터 8월 20일(토)까지 ‘총총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더비랜드 분수광장에서 열리는 ‘총총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거리로 가득하다. 말 관련 상식 OX게임인 ‘퀴즈 馬왕선발대회’부터 물풍선 많이 넣기 게임인 ‘내가 로빈후드’, ‘물풍선 볼링대회’, ‘물풍선 빨리 전달하기 게임’, ‘물총사격대회’, ‘물풍선 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등에 붙인 이름표에 물총을 맞으면 탈락하는 ‘런닝맨 물총게임’도 열릴 예정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어린이 고객에게 놀이거리와 흥미를 제공하고자 ‘총총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바닥분수를 활용한 물총축제 및 물풍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