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라이벌 ‘트리플나인’ vs ‘록밴드’, 오너스컵 패권 다툼

  • 운영자 | 2016-08-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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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월 2주차]

◆ 동갑 라이벌 ‘트리플나인’ vs ‘록밴드’, 오너스컵 패권 다툼

- 8월 14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4경주(1,600m, 국산 3세 이상) 제10회 ‘오너스컵’ 열려

- 11월 대통령배 전초전 ‘오너스컵’, ‘트리플나인’vs‘록밴드’ 동갑 라이벌 4번째 격돌




 다가오는 11월 대통령배의 전초전으로 열리는 제10회 오너스컵(Owners` Cup, GⅢ)이 오는 8월 14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4경주(1,600m, 국산 3세 이상)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태어난 경주마들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로, 다가올 대통령배 출전을 위한 예선전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경마를 대표하는 국산마 강자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부경경마에서 출전하는 4마리는 모두 우승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쟁쟁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연도 대표마 ‘트리플나인(4세 수말, 최병부 마주)’과 2015년 오너스컵 우승마 ‘록밴드(4세 수말, 정영식 마주)’, 두바이 원정에서 세계 최고의 명마와 대결해 한국마의 우수성을 알린 ’석세스스토리(5세 수말, 이종훈마주)‘, 2015년 그랑프리 2위에 빛나는 ’금포스카이(5세 수말, 손병현 마주)‘ 등이 유력 우승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 최대 관심사는 총상금 7억 원이 걸린 대통령배 우승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출전한 동갑 라이벌 ‘트리플나인’과 ‘록밴드’의 경쟁구도다. 4세 동갑내기인 이들 경주마는 ‘평생 라이벌’이란 수식어가 딱 어울린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와 오너스컵(GⅢ)에서는 ‘록밴드’가 우승, ‘트리플나인’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와는 반대로 지난해 대통령배(GI)에서는 ‘트리플나인’이 ‘록밴드’를 2위로 밀어내고 우승을 차지하며 패배의 아픔을 설욕했다. 연이어 치러진 경마대회에서 한 소속조의 경주마가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한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이들 경주마는 같은 김영관 조교사 소속으로 올해 대통령배와 그랑프리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커 여러모로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일단 경기력에서는 ‘트리플나인’이 라이벌 ‘록밴드’보다 앞서 있다는 평가다. 그러나 ‘트리플나인’도 믿을 구석이 있다. 바로 자타가 공인하는 폭발적인 뒷심이 그중 하나다. 이번 대회 역시 중위권에서 따라가다가 막판 뒷심으로 우승을 결정지을 태세다. 다만 최근 1,800m이상 장거리 경주에 출전했기 때문에 짧은 경주거리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는 것이 우승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대통령배 우승으로 연도 대표마로 선정된 ‘트리플나인’은 대통령배 2연승을 노리고 있다. 2015년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이후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4세가 된 마필이란 점에서 한층 더 위력적인 걸음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우승 후보다.


반면, 지난해 오너스컵 우승마인 ‘록밴드’는 대회 2연패를 꿈꾸며 아성 지키기에 나선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Ⅱ)와 오너스컵(GⅢ)을 연달아 우승하고 대통령배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했지만, 올해는 다리 부상으로 7개월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태지만, 직전 1,800m 경주에서 4마신(10m)차 대승을 거두며 건재함을 증명했다. 이번 경주에서도 선두권에서 우승을 결정지을 태세다.


‘록밴드’는 2013년 대통령배·그랑프리를 제패한 ‘인디밴드’와 형제마다. 부마 ‘엑톤파크’와 모마 ‘플리에’ 사이에서 태어난 공통점이 있다. ‘록밴드’는 ‘인디밴드’와 같은 수말이다. 우수한 혈통에 ‘인디밴드’의 근성까지 닮아 우승 가능성이 큰데다, 지구력도 좋아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변을 노리는 또 한 마리의 말은 ‘석세스스토리’이다. 두바이 원정에서 세계 최고의 명마와 대결을 펼쳐 유명세를 탄 말이다. 기본 능력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두바이 원정 후 2016년 부산일보배와 부산광역시장배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하는 등 실전 적응력까지 무시 못할 전력을 갖췄다. 이외에도 2015년 그랑프리에서 2위를 기록한 ‘금포스카이’는 올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일반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컨디션 조율을 마쳤다. 한편, 서울 대표 중에서는 그나마 ‘베스트가이’가 복병으로 평가받고 있다.



◆ 혹서기 맞아 렛츠런파크 차례로 휴장, 하지만 경주마의 발은 놀 수 없다
- ‘3~4주 훈련 → 출전 → 휴식 → 훈련’의 리듬을 깨지 않고자 경마 휴장기에도 매일 훈련 받아
- 경주마는 질병, 능력저하 등의 이유로 훈련 열외 힘들어…대신 얼음찜질, 수영으로 더위 날려


해수욕장이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고, 공항 항공권이 매진을 기록하는 요즘. 렛츠런파크 부산, 서울, 제주도 혹서기를 맞아 차례로 휴장기를 가진다. 조교사, 기수, 관리사 등 경마관계자들도 휴장기를 노려 대거 휴가를 떠나고, 매주 시행되는 출발심사와 주행심사마저 없어 사뭇 한산한 분위기의 렛츠런파크에서도 경주로의 주인인 ‘경주마’들은 발을 가만히 놀릴 수가 없다.


마음 같아선 누구보다도 경주마에게 1주일간 유급휴가를 주고 싶은 게 마주와 조교사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할 수가 없다. 0.01초를 다투는 경마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장시간 몸을 놀린 경주마는 다음 경주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경마관계자들이 피서를 떠나는 휴장기에도 경주마의 일상은 크게 변함이 없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서인석 조교사는 “휴장기는 보통 일주일밖에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훈련을 뺄 수가 없다“며, ”무턱대고 오랜 시간 휴식을 시킬 경우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고 말했다.


통상 경주마의 출전 주기는 한 달 전후며 훈련 기간은 3주~4주 정도다. 50kg이 넘는 기수를 태우고 최대 2000M가 넘는 경주로를 쉼 없이 달려야 하기에 한 번 출전 시 흘리는 땀의 양도 상당하다. 때문에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경주 후 며칠간 휴식을 취하는 데 오히려 경주마에겐 이 시간이 일종의 ‘휴가’라 할 수 있다. 서인석 조교사는 “굳이 더 찾자면 경주 등의 이유로 외부로 나갈 일이 있을 때, 이를 휴가로 볼 수 있다”고 말을 더했다.


▶ 휴장기 경주마의 ‘오전’ 훈련

경마 휴장기에도 경주마의 일상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흘러간다. 통상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조교(훈련)도 동일하게 받는다. 두당 하루 평균 조교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경주마의 능력향상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다. 통상적으로 속보와 가벼운 구보 위주로 조교를 시키다 결승선 직전주로에서는 습보를 반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힘겨운 조교가 끝나면 샤워, 얼음찜질을 즐길 수 있다. 얼음찜질을 받으면 경주마 역시 사람처럼 눈을 감고, 낮게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얼음찜질은 보통 말의 신체 중 온도가 가장 높은 다리에 하게 되는데, 근육경련을 예방하며 체온도 낮춰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 휴장기 경주마의 ‘오후’ 훈련

휴식이 끝나면 가벼운 오후 운동이 기다린다. ‘워킹머신’에 들어가 홀로 원을 그리며 돌거나 관리사와 함께 원형운동을 해보는 정도다. ‘워킹머신’이란 둥근 원형의 기계에 최대 6마리의 경주마가 들어가 훈련하는 기구다. 속도조절기능이 있어 걷기, 뛰기가 모두 가능하다. 그야말로 경주마를 위한 ‘런닝머신’이라 하겠다. 경주마들은 이 기구를 통해 훈련 전에는 워밍업(준비운동)을, 훈련 후에는 쿨링다운(마무리운동)을 하게 된다.


여름철 경주마가 가장 반기는 공간은 뭐니 뭐니 해도 말 수영장이다. 렛츠런파크 부산에도 말 전용 수영장이 있다. 처음이라 물을 무서워하는 경주마부터 여유롭게 헤엄치는 말까지, 경주마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수영을 즐긴다.


통상 수영장 한 바퀴를 도는 것은 1400M의 주로를 달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 때문에 수영장은 말들에게 있어 혹서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인 동시에 최고의 훈련장이기도 하다. 서인석 조교사는 “여름철 훈련은 사람을 퍼지게 만든다. 경주마 또한 마찬가지”라며, “훈련의 강도는 낮추되 몸의 능력은 강화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한데 수영이 바로 그것”이라고 했다. 또한 “다리상태가 좋지 않은 말들도 물속에서는 큰 무리 없이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을 더했다. 


물론 모든 말들이 처음부터 수영장 입수를 반기진 않는다. 하지만 무더위에 떠밀려 몇 차례 수영장에 들어가다 보면 나중에는 오히려 가벼운 발걸음으로 관리사의 손을 당기기 마련. 서인석 조교사는 “겁이 많은 동물답게 처음에는 물을 피하려는 경주마도 있다. 하지만 몇 번 하다보면 스스로 즐기곤 한다”고 전했다.






◆ 뜨거운 도심 속 야간축제 즐기기…막바지 향해가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축제의 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8월 20일(토)까지 ‘야간경마 대축제’ 시행…다양한 방문객 참여 이벤트 개최

- ‘영파워 콘테스트’, ‘도전! 나도 가수다’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결선이 눈앞에 펼쳐진다

- 빛축제 ‘일루미아’는 연중무휴, 무더위 이기는 야간경마는 매주 금요일마다 즐길 수 있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야간경마 대축제’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야간경마 시즌에 맞춰 준비한 매주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8월 20일(토)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것. 페스티벌은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 열리며, 12(금), 13(토), 19(금), 20(토) 총 4일간의 축제가 남아있다.


먼저 8월 12일(금)에는 저녁 7시부터 ‘마임, 저글링 공연’, ‘팝페라 공연’, '레크레이션‘ 등 가족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13일(토)에는 저녁 6시부터 KNN 라디오 ’라기오, 성은진의 노래하나 애기둘‘에서 직접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지역 내 10대, 20대 지원자들이 댄스 및 노래 경연을 펼치는 ‘영파워! 콘테스트’의 결선도 이날 공개방송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주인 19일(금)에는 저녁 7시부터 ‘밸리댄스 공연’, ‘부산가수 조애라, 김강수 초청공연’, ‘나이트 댄스 공연’, ‘레크레이션’이 차례로 펼쳐진다. 마무리로는 ‘통기타 중창 공연’이 열린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0일(토)에는 KNN ‘딱좋은 라디오’에서 저녁 6시부터 공개방송을 진행하는데, ‘도전! 나도 가수다’의 결선도 이날 펼쳐진다. 1, 2차 예선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도전자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365일 열리고 있는 빛축제 ‘일루미아’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다. 이미 렛츠런파크의 대표 밤 축제로 자리매김한 ‘일루미아(illumia)'는 빛을 뜻하는 ’일루미네이션(illumination)과 환상을 의미하는 ‘일루션(illusion)', 나라를 뜻하는 접미어 ’-ia' 의 합성어이다. 여기에는 ‘꿈과 사랑을 전하는 빛의 교감’ 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빛으로 가득 찬 환상의 나라를 선보이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호스토리랜드와 호스아일랜드 전역(153,520㎡(약 46,500평))에서 다양한 주제의 빛과 조명이 반짝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가족, 연인, 부부, 친구 등 모든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십여 가지 테마길, 특수조명이 주변 경관과 화려하게 어우러지는 ‘라이팅 페스타’, 대형 워터스크린 위에서 빛의 교감을 주제로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빛의 공연이 펼쳐지는 ‘드림 라이팅 페스타’ 등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경마일인 금, 토, 일요일에는 낮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부산경남지역 최대 어린이 식물원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토마의 정원’에서는 부산경남지역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곤충체험전’이 열린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곤충 및 식충 식물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3일(토), 20일(토)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축제인 ‘총총페스티벌’도 개최된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 고객이 머물 수 있는 ‘마(馬)글램핑’장이 상시 운영된다. 글램핑 이용 고객은 승마 체험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방문 가치가 상당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담당자는 “야간경마를 맞이해 경마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이번 야간경마 대축제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랜드마크 이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마장 단신>>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해외 말 전문 덴티스트 초빙해 세미나 개최…한국 경주마 경쟁력 제고 노력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8월 9일(화)에서 14일(일) 총 6일간 해외 말 전문 덴티스트를 초빙해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부산경남경마 향후 10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하는 해외 전문가 초빙 교육의 일환으로, 경주마 능력 향상을 위해 최고 수준의 치아관리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개최된다. 호주 출신의 말 전문 덴티스트인 네일 졸리(Neil Jolly)가 8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6일간 경주마 정치 및 발치 시연, 말 치아관리 방법 교육, 말 재갈 및 장구 사용법 교육, 선진 치아관리 기법 전수 등 다양한 교육을 시행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경주마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해외 말 전문 덴티스트를 초빙했다”며 “해외 우수 말 전문 덴티스트와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통한 노하우 전수로 국내 경주마 치아관리 수준을 선진화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 개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지난 8월 7일(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고중환 본부장이 부산지역의 어려운 복지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에게 기부금 약 1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매월 1회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기념경주 ‘사랑의 리퀘스트’ 경마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되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경마팬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부금은 부산지역 내 아동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승마힐링센터, 발달장애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인 ‘나는카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야구 관람티켓 1,300장을 지역 내 복지기관에 기부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고중환 본부장은 “지역민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 이벤트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행사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부산경남지역 대표 사회공익 기업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16년 하반기 승마 수강생 모집…신체 발달 및 정서적 안정에 큰 효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2016년 하반기 승마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말산업 발전 및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한 유소년 과정과 말(馬) 관련 취업을 위한 전문인 과정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7월 15일(금)부터 강습생 모집을 시작했으며, 모집 마감 시까지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유소년 승마강습 신청대상자는 11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매주 토․일요일 두 차례 강습이 진행된다. 전문인 과정은 17세 이상 중 말 관련 자격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매주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운영된다. 전문인 과정에서는 중·상급 수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강습생은 말과 승마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말의 기초적인 건강관리, 마사관리 등의 업무까지 배울 수 있다. 강습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2월 말까지이며, 기간 중 유소년은 34회, 전문인은 30회의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진행된다. 강습료는 유소년의 경우 회당 3만원, 전문인의 경우 회당 5만원이다. 두 과정 모두 전화(051-901-7422)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승마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효과 및 심리적,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동작을 지지해 줄 수 있는 신경 생리학적인 부분도 상당히 촉진시켜 주게 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담당 관계자는 “승마프로그램은 다른 치료와 달리 치료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고, 살아있는 동물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 때문에 효과도 더욱 좋다”며 “말 전문 기관인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승마 교육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의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반기 승마 강습 관련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승마담당자(051-901-7423, 7424)에게 문의하면 된다.



▶ 렛츠런파크 부산, 신나는 물놀이 축제 ‘총총페스티벌’ 개최…매주 토요일 아이들과 물놀이 즐기세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8월 13일(토)과 8월 20일(토)에 어린이와 함께하는 물놀이 축제인 ‘총총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7월 30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7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더비랜드 분수광장에서 개최된 ‘총총페스티벌’이 8월 20일(토)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13일(토), 20일(토) 단 2회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단위 고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총총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거리로 가득하다. 말 관련 상식 OX게임인 ‘퀴즈 馬왕선발대회’부터 물풍선 많이 넣기 게임인 ‘내가 로빈후드’, ‘물풍선 볼링대회’, ‘물풍선 빨리 전달하기 게임’, ‘물총사격대회’, ‘물풍선 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등에 붙인 이름표에 물총을 맞으면 탈락하는 ‘런닝맨 물총게임’도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어린이 고객에게 놀이거리와 흥미를 제공하고자 ‘총총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바닥분수를 활용한 물총축제 및 물풍선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