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관마 ‘파워블레이드’, 형님들 상대로 국제신문배 도전장
- 10월 9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5경주(국OPEN 1400M 마령) 제11회 국제신문배
- 삼관마 ‘파워블레이드’, 4~5세 최전성기 형님들 상대로 대상경주 도전장!!

현존하는 최강의 3세 경주마 ‘파워블레이드’가 돌아왔다.
제11회 국제신문배(3세이상 국산, 총상금 2억5천만 원)가 오는 10월 9일(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5경주(1400m)로 열린다. 2011년부터 대상경주로 승격돼 수많은 명마를 배출해온 국제신문배는 올해 ‘파워블레이드(3세 수말, 김영관 조교사)’가 출전을 선언한데다 11월에 예정된 대통령배의 시험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워블레이드’는 한국경마를 호령하고 있는 씨수말 ‘메니피’의 아들로 2013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500㎏이 넘는 당당한 체구에 모마인 ‘천마총’의 장거리 능력을 그대로 물려받아 명문혈통의 경주마로 데뷔 초부터 역대 최고의 국산 경주마로 평가받아 왔다.
기대에 부흥하듯 '파워블레이드‘는 4월 KRA컵 마일(GⅡ, 1,600m), 5월 코리안 더비(GⅠ, 1,800m)에 이어 7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까지 휩쓸며 한국 최초의 통합 ’삼관마(Triple Crown)‘로서 당당히 이름을 빛냈다. 총 10번 출전해 우승 7회, 준우승 2회를 기록할 만큼 뛰어난 경기력에 8번이나 굵직한 대상경주 경험까지 겸비한 최강의 3세 국산마다. 특히, '파워블레이드‘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한국경마 최고권위의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우승을 노리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경주마들은 4~5세 최전성기의 경주마들이다. 그럼에도 3세의 ‘파워블레이드’가 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유는 직전 코리아컵에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 당시 객관적인 전력만 놓고 보면 초호화 월드팀에 한국팀이 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김영관 조교사의 애마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3, 4위를 차지하며 한국 경마관계자들과 경마팬들의 자긍심을 한껏 고양시켰다.
‘파워블레이드’의 강점은 뛰어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선두 그룹을 유지하다 막판에 폭발적인 뒷심으로 우승을 결정짓는 다는 것. 오히려 변수라면 모처럼 짧아진 1400m에 출전한다는 것으로 어쨌든 이 한판을 통해 ‘파워블레이드’의 정확한 능력치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파워블레이드’의 경쟁상대로 2014년 오너스컵 우승마 ‘한강의기적(5세 거세, 문제복 조교사)’이 나선다. ‘한강의기적’은 2014년 오너스컵에서 당시 최강 ‘경부대로’, ‘매직댄서’ 등을 제압하고 이변을 연출했던 경주마다. 경기 당일 좋은 컨디션만 보인다면 우승 후보로도 손색없어 보인다. 이외에도 6연승을 기록했던 ‘서울불릿(5세 거세, 김영관 조교사)’ 등이 복병마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개장이후 첫 신입 경마아나운서 데뷔
- 하루 최소 2시간씩 경마중계 연습…여러 선배 아나운서들의 중계 찾아보며 장점 배우려 노력
- “고객들이 돈을 걸지 않고도 경주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경마의 스포츠적 측면 살리고파”
- “개성을 살리면서도 매 경주에 잘 녹아드는 아나운서가 되는 게 꿈”

“이때 바깥쪽에서 11번 유성처럼이 뛰어오릅니다. 11번 가장 앞섭니다!”
지난 9월 23일 금요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주인공은 2016년 한국마사회 신입 아나운서 민정현(27). 신입답지 않은 또박또박한 음성으로 첫 데뷔중계를 안정적으로 마친 그는 올해 5월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한국마사회에 입사한 인재다. 경마실황중계는 1분에 무려 400단어를 최대한 강한 톤으로 토해내 속도감과 실감을 살려야하기 때문에 스포츠 중계 중 최고난도로 손꼽히지만, 민정현 아나운서는 데뷔전임에도 불구 오히려 데뷔로 인한 긴장감을 경주에 녹여 긴박감과 박진감이 넘치는 중계를 선보였다.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직장을 다닐 수 있어 행복”
국내 유수의 명문대를 졸업하고, 27세의 어린 나이로 한국마사회 아나운서로 입사한 민정현 아나운서는 겉보기에는 편한 길만 걸어왔을 것이란 오해를 많이 받는다. 그러나 한국마사회 입사 전에는 케이블 방송사에서 잠깐 근무하기도 했고, 학원에서 강사로 일한 경험도 있는 민정현 아나운서는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긴 길을 돌아왔다”고 말했다. 입사 직전에는 일반 사기업에서도 반년간 근무했던 이력이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야구,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했고, 자연스레 중계에도 큰 매력을 느껴온 민정현 아나운서는 좋아하는 일을 장기적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마사회 입사를 꿈꾸게 되었다고 말했다. 첫 지원 때는 안타깝게 최종면접에서 탈락했다는 그는 올해 재도전 끝에 당당히 한국마사회 아나운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 경마산업 공부, 중계연습, 행정업무 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가
그렇다면 한국마사회 신입아나운서의 하루 일과는 어떨까. “생각보다 중계 외 행정업무도 많이 하고 있어요”라고 이야기를 시작한 그는 하루 중 두 시간 이상은 꼭 중계연습을 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선배 아나운서들의 경마영상을 보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점들은 꼭 배우려고 노력한다는 민정현 아나운서는 스스로 중계연습을 한 뒤 녹음본을 다시 들으며 개선점을 찾는다고 한다. 중계연습에 있어서는 직속선배인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대표 아나운서 박화중 과장의 조언을 듣는 시간도 그에게는 소중한 일과다.
중계뿐만 아니라 경마산업 자체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배워나가고 있다. 입사 전에는 경마라는 스포츠 자체를 자세히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 ‘조교사, 관리사, 기수’ 등 경마관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할 다양한 직업 및 경마상금제도 등에 대해 공부하며, 말의 혈통, 기록, 시행규칙 등에 대해서도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
중계연습을 하지 않을 때는 한국마사회 직원으로서 기본적 사무업무도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다. 민정현 아나운서는 문서 기안 및 처리 등에 있어서는 여타 행정직 신입사원과 다를 바가 없다며,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회사 운영 전반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한국마사회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2016년 한국마사회 아나운서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서류전형을 합격하고 나면 카메라테스트와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공기업이기 때문에 NCS시험을 치고, 아나운서 직렬에 맞는 주제를 가지고 논술도 작성한다. 이렇게 필기까지 치르고 나면, 총 3차례에 걸친 면접을 본다. 면접은 1차 실무진면접, 2차 행동면접, 3차 최종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민정현 아나운서는 면접 준비과정에서 선배 아나운서들의 중계영상과 인터뷰 등을 찾아본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특히 박화중 아나운서의 차분하면서도 경주의 긴장감을 살리는 중계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실제 면접장에는 쟁쟁한 지원자들이 많았지만, 경마라는 스포츠 종목을 중계한다는 점에 있어서 본인만의 뚜렷한 의지와 청사진을 펼쳤던 게 합격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많지 않잖아요”라고 입을 뗀 그는 한국마사회 입사 전 길지는 않았지만, 짧게나마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합격소식을 들었을 때 스포츠 중계를 하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자체가 기뻤다며, 평생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어 축복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아직 중계의 긴장감을 이겨내는 게 어렵지만 언젠간 경주에 녹아드는 중계를 펼치고 싶어
민정현 아나운서는 데뷔중계를 떠올리며, “경주 5분 전, 3분 전 안내음이 나올 때부터 너무 긴장됐다”고 말했다. 1,000m의 최단거리 경주였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목소리가 떨리는 게 느껴졌다는 그는, 데뷔중계 후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아 정말 기뻤다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경마중계는 모든 게 생중계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긴장을 푸는 게 힘들지만 연습과 실전경험을 통해 경마팬들에게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게 목표다.
민 아나운서는 오랫동안 뿌리박힌 한국경마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도 개선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밝히며, 경마가 도박으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스포츠로서 자리 잡을 수 있게 재밌는 중계를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단순히 순위만 전달하는 중계가 아닌, 스토리가 있는 중계를 제공하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언젠가는 저만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경주에 자연스레 녹아드는 중계를 하는 게 꿈”이라고 말하며 눈을 반짝이는 민정현 아나운서. 경마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MOU 체결
- 2016년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의 성공적 개최 및 서부산권 관광활성화 협력 다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원아시아 페스티벌 공식행사 ‘Light Run' 개최…박재범․제시 등 출연
- 부산관광공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빛축제, 글램핑장 등 활용하여 서부산권 관광 상품 개발 추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고중환)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심정보)가 지난 29일(목) 부산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MOU를 체결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 및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MOU는 2016년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및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였다.
MOU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최 지원이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10월중 공원 내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공식 플랫폼을 설치 및 운영한다. 또한 10월 8일(토)에는 원아시아 페스티벌 공식행사인 ‘Light Run in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개최한다. 비용은 렛츠런파크 측에서 부담한다. ‘Light Run’은 형형색색의 분말가루를 얼굴과 몸에 칠하고, 3Km 코스의 야간 마라톤을 달리는 행사다. 미국, 호주 등지에서 열풍을 끌고 있는 'Color Me Rad‘ 축제의 한국판 행사로 볼 수 있는데, ’Color Me Rad'의 경우 2012년 미국에서 최초로 시작, 현재 전 세계 100여 개의 도시에서 엄청난 호응과 인기를 끌고 있다. 컬러폭탄, 컬러대포, 다색의 코스를 통해 이루어지는 특별한 마라톤으로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마라톤 코스를 지나면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자랑하는 빛축제 ‘일루미아’도 구석구석 관람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마라톤이 끝나면, 박재범, 제시, 매드클라운, 면도, 수퍼비 등이 출연하는 ‘힙합&EDM페스티벌’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해당 행사는 인터파크, 쿠팡, 티몬에서 ‘일루미아’를 검색하면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보유한 빛축제 일루미아, 글램핑장, 승마 등의 자원을 적극 활용, 주변 관광지와 결합한 서부산권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내년부터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부산광역시 주요 관광명소에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추가하여, 38만평의 수려한 경관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부산관광공사 신용삼 상임이사는 “현재 서부산권에는 야간 관광 코스가 부족한데, 렛츠런파크에는 야간 빛축제, 글램핑, 승마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많아 침체된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고중환 본부장도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서부산권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 등을 통해 부산광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마장 단신>>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야간경마는 금요일에만 시행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고중환)이 10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10월에는 5주 10일간 80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이중 55개가 국내산마 경주이며, 혼합경주는 16개, 국내산·외국산 산지통합경주는 9개다. 금요경마는 매주 10개 경주가 시행되고, 제주 6개 경주가 위성 생중계된다. 일요경마는 매주 6개 경주가 시행되고, 서울 11개 경주가 중계될 예정이다. 편성 경주마 수는 최소 5마리에서 최대 16마리다. 10월에는 제11회 국제신문배뿐만 아니라 제11회 경남신문배까지 언론사배 대상경주가 2회나 열릴 예정으로 경마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한편, 10월부터는 서울에서 시행하던 토요일 야간경마는 마감되며, 금요일 부경 야간경마만 계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 내 경마시행정보(https://race.kra.co.kr/busanMain.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기념 ‘런닝맨’ 체험행사 시행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고중환)가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을 기념해 방문고객들에 ‘런닝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마사회 부경본부는 공원 내 BOF의 대표 플랫폼을 설치, 10월 1일(토)부터 23일(일)간 매주 토, 일요일 총 8일간 플랫폼을 운영한다. BOF홍보부스, 뮤직플랫폼 등 다양한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중 지난 2일(일) 가장 인기가 많았던 부스는 ‘런닝맨 체험부스’다. 특히 어린이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아, 가족과 함께 들르기 좋은 명소로 여겨진다.
런닝맨 체험부스에서는 지압판 걷기 게임, 오리발 신고 줄넘기 하기 등의 다채로운 게임을 진행하며, 게임에서 이긴 사람이 진 사람의 이름표를 뗄 수 있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BOF개최기념 볼펜, 수첩 등 다양한 기념품 또한 제공한다.
이 외에도 BOF플랫폼에서는 BOF 미니 홍보 갤러리가 설치,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BOF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뮤직플랫폼에서는 잠재력 있는 부산지역 뮤지션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라인업은 8일(토) ‘하눌타리’, 9일(일) ‘비스타’, 15일(토) ‘문센트’, 16일(일) ‘오세훈밴드’, 22일(토) ‘마리포사’, 23일(일)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에서는 다가오는 10월 8일(토) 저녁 박재범, 크러쉬, 제시, 매드클라운, 면도, 슈퍼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구성된 ‘Light Run 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인터파크, 쿠팡, 티켓몬스터에서 ‘일루미아’를 검색하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지원, 방문객들에 기쁨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연, 플랫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부산경남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제18호 태풍 ‘차바’ 피해로 ‘일루미아 라이트런(Light Run) 뮤직페스티벌’ 취소 발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제18호 태풍 ‘차바’의 피해로 10월 8일(토) 개최 예정이던 ‘일루미아 라이트런(Light Run) 뮤직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행사 관계자는 “5일(수) 불어닥친 금번 태풍으로 인해 ‘라이트런(Light Run)' 무대장치가 심각히 파손되고, 주요 코스 중 일부인 빛축제 ’일루미아‘ 시설이 훼손됐기 때문에 행사 취소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일루미아 라이트런(Light Run)’ 행사는 2016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BOF) 공식행사의 일환으로 박재범, 제시 등 유명 힙합가수들이 출연이 예정되어 기대를 모았다.
한편, 동 행사의 취소에 따른 환불은 해당 구매사이트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은 “열심히 준비한 행사가 천재지변으로 취소되어 너무 안타깝다”며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부산 원아시아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