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KRA컵 Classic(GⅡ), 서울 최강 외산마 가린다

  • 운영자 | 2016-10-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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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월 3주차]

◆ 16일 KRA컵 Classic(GⅡ), 서울 최강 외산마 가린다

- 16일 KRA컵 Classic(GⅡ), 외산마들 간 혈전으로 기대 모으고 있는 中

- 클린업조이, 클린업천하 양대 대결구도 예견되는 가운데 다이나믹질주 등도 만만찮아




 서울 최강 외산마 타이틀은 누가 가져갈 것인가? 오는 10월 16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KRA컵 Classic(GⅡ, 제9경주, 2000m, 3세 이상, 레이팅오픈)이 펼쳐진다. 산지통합 경주이지만 공교롭게도 국산마가 한 두도 출전하지 않아, 외산마들의 혈전이 예고된다. 


‘클린업조이’ VS '클린업천하‘. 누가 먼저 무관의 설움 벗고 서울 최강마로 우뚝 설까?

 출전마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클린업조이’와 ‘클린업천하’다. 둘 다 최용구 조교사의 애마(愛馬)로서 산지(미국)와 나이(5세)가 동일하다. 명실공이 서울 최강 외산마들로서 ‘클린업조이’의 경우 47.4%의 승률을, ‘클린업천하’는 40%의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두 경주마 모두 대상경주에서는 우승기록에 없어, 무관의 강자로 불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붙어볼만한 경쟁자들을 눈앞에 두고 두 출전마의 기세가 무서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우선, ‘클린업조이(미국, 거, 5세, R117)’는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추입마다. 때문에 이번 대회와 같은 장거리 경주에서 특히 무서운 능력을 보이고 있다. 2000m 경주에는 지금까지 4번 출전해 3번 우승하고, 1번 준우승을 거머쥐며 복승률 100%를 기록 중이다. 경주마로서 최고 전성기라 할 수 있는 5세마로 데뷔 이래 지금껏 한결같이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라는 것도 상당한 강점이다. 총 19회 출전해 우승 9회, 준우승 6회를 기록하며 18번 순위상금을 가져갔다. ‘벌마의꿈’, ‘트리플나인’ ‘볼드킹즈’ 등 최근 대상경주에서 맞붙었던 강자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이번 경쟁자들의 능력이 높지 않고, 부담중량도 낮은 편이라 여러모로 무관의 오명을 벗을 호기다. 참고로 이번 경주 가장 높은 레이팅과 승률을 자랑한다.


 다음으로 ‘클린업천하(미국, 수, 5세, R111)’는 선입과 추입에 능한 자유마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작전을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같은 마방 식구인 ‘클린업조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경주들과 비교 시 부담중량의 이점도 높다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기세에선 ‘클린업조이’에게 뒤처지는 게 사실. 상대전적이 2전 2패로 뒤지는데다 최근 경주에서도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여 자신감 회복이 급선무다. 올해 1월 우승을 끝으로 5개월 이상 공백기를 가진 후 적응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라 성급히 판단을 내리긴 어려우나 그전까지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 경주를 앞두고도 평가가 낮지 않다.


‘다이나믹질주’, ‘치프레드캔’, ‘위닝앤디’의 잠재력도 무시할 수 없어

 ‘다이나믹질주’, ‘치프레드캔’, ‘위닝앤디’도 다시 한 번 기량발휘에 나선다. 


 우선 ‘다이나믹질주(미국, 수, 5세, R110)’는 두 경주마에 이어 세 번째로 레이팅이 높은 경주마로, 부산에서 서울로 이적 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기본 능력에선 ‘클린업조이’ 등에 비해 한 수 아래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현재 최고의 전성기 기량을 구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아직 2000m 경주에선 우승 기록이 없지만 대신 올해 장거리 경주에만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는 강점이 있다. 


 ‘치프레드캔(미국, 거, 6세, R109)’은 ‘클린업조이’와 마찬가지로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형 경주마다. 폭발적인 스피드도 겸비하고 있어 경주 내내 언제든 선두권을 공략할 수 있는 강점을 지녔다. 경쟁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6세마이지만 아직도 전성기 못지않은 경주능력을 보이고 있어 충분히 입상도 노려볼만 하다. 마령경주로 인해 고부담중량의 짐을 내려놓게 된 점 또한 능력 발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추입형 경주마답게 장거리경주에서의 경험이 풍부하며 성적도 훌륭하다. 2000m 경주에는 지금껏 7번 출전해 우승 3회,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위닝앤디(미국, 수, 5세, R102)’ 역시 전형적인 추입마로 이번 대회의 박진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인다. 상대적으로 경쟁자들에 비해선 레이팅이나 승률에서 뒤처지지만, 기세 면에선 그렇지 않다. 부담중량의 이점이 안긴 했지만 직전 대회에서 다름 아닌 ‘클린업조이’를 제치며 깜짝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경주는 마령경주라 부담중량 이점이 없지만, 호전된 컨디션을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입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마사회의 ‘J. S. Choice’. 한국 최초로 미국 브리더스컵 본선무대 진출

- 한국마사회 소유마 ‘J. S. Choice’. 미국 현지에서 놀라운 기량 선보이며 브리더스컵 출전 확정

- 출전경주는 오는 11월 4일(금) 캘리포니아주(州) 산타아니타 경마장에서 개최돼




 지난 10월 1일(토), 미국 뉴욕 벨몬트 경마장에서 ‘Pilgrim Stakes-Gr.3’ 경주가 펼쳐졌다. 명망 있는 2세 수말경주로 상금도 $200,000(환화 2.2억원)에 달한다. 총 8두가 출전해 1700m 잔디주로 위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우승의 영광은 ‘OscarPerno_word_no_word_formance’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바로 그 뒤를 이어 결승선을 가른 게 ‘J. S. Choice’였다.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2세마이자, 동시에 지난 몇 년간 공들여 추진한 ‘케이닉스 사업’의 핵심성과물이기도 하다.


한국마사회가 마주인 ‘J. S. Choice’. 3전만에 몸값의 상금 벌어들이며 브리더스컵 출전 확정

 ‘J. S. Choice’는 한국마사회가 소유한 미국산 수말이다. 지난 2015년, 미국에서 구매 후 현지 조교사에게 위탁했으며, 10월 1일 경주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3번 경주에 출전했다. 이중 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수득상금만 $92,290(한화 1억원)를 벌어들이고 있다. 


 8월 펼쳐진 데뷔전 당시,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순위권에 들며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더니 이어진 2세신마특별경주(총상금 $83,000(한화 1억원, 사라토가경마장)에선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경주 역시 우천으로 주로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꾸준히 힘을 유지하며 준우승을 기록해 추후 경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J. S. Choice’가 준우승을 차지한 이번 ‘Pilgrim Stakes-Gr.3’는 미국 브리더스컵의 출전 관문 경주로서의 의의도 가지고 있다. 참고로 브리더스컵은 세계 최고의 경주마들이 출전해 ‘경마의 올림픽’으로 불리우며, 경주상금만 11억원이 넘는 최상급(GⅠ) 경주다. 우승만 한다면 씨수말로의 가치가 최소 50억원에서 높게는 200억원에 이른다는 게 한국마사회 관계자의 의견이다. 


 ‘J. S. Choice’는 2세신마특별경주와 이번 ‘Pilgrim Stakes-Gr.3’에서 놀라운 기량을 뽐낸 덕분에 전 세계 2세마들의 꿈의 무대 ‘브리더스컵’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 2세 수말 터프 경주(1600m)로 총상금만 $1,000,000(한화 11.1억원)에 달한다.


 ‘J. S. Choice’의 브리더스컵 출전이 놀라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몸값에도 있다. ‘J. S. Choice’의 경매가는 $75,000(한화 8천만원)에 불과하다. 이번 ‘Pilgrim Stakes-Gr.3’에 출전한 출전마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4위를 기록한 ‘Frostmourne’는 경매가가 $375,000(한화 4.1억원)였으며, 6위 ‘Oiseau de Guerre’는 무려 $475,000(한화 5.2억원)을 자랑한다. 이처럼 쟁쟁한 경쟁자들과 겨뤄 ‘J. S. Choice’는 단 세 번의 출전으로 자신의 몸값을 훌쩍 넘는 상금을 벌어들인 셈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J. S. Choice’의 성과는 한국마사회가 공들여 추진하고 있는 케이닉스 사업의 성과이기도 하다”며, “여러모로 기대 이상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브리더스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해 케이닉스 사업의 성공을 이끌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J. S. Choice’가 한국 경주마로서 최초로 밟게 될 꿈의 무대 ‘브리더스컵’은 오는 11월 4일(금) 캘리포니아주(州) 산타아니타 경마장에서 개최된다.



◆ 한국마사회, “J. S. Choice의 성공은 ‘케이닉스’의 성공” 

- 지난해 ‘케이닉스’ 기술 활용해, ‘J. S. Choice’를 $75,000에 구매. 올해 동생들은 4배가로 거래돼

- 한국마사회, “미국 대상경주에 출전하여 경주상금을 획득하는 게 현재 목표”


 한국마사회 명의의 경주마 ‘J. S. Choice’의 브리더스컵 출전을 두고 미국 현지에서도 그야말로 ‘amazing(놀라운)’하다는 평가다. 한국마사회는 이와 관련해 “경주마 선발기술(K-NICKS)의 우수성이 검증 돼 더욱 값지다”고 평했다. 


한국마사회 “8년 간 공들인 ‘케이닉스 사업’의 성과라 더욱 큰 의미 있어”

 한국마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최첨단 경주마 선발기술인 케이닉스(K-NICKS)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 미국에서 우수한 경주마를 조기에 발굴해 ▲ 현지출전으로 자질을 검증하고 ▲ 국내에 재도입한 후 ▲ 우수한 국내산마를 배출하는 씨말로 활용하는 그야말로 중장기 계획이다. 과정 하나하나가 높은 장벽이지만 성공만 한다면 장기적으로 경마선진화는 물론, 우수 국내산마의 생산과 수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의견이다. 


 ‘케이닉스’는 이를 위한 핵심기술로서 유전자정보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선발․최적교배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당초 서울대학교와 한국마사회 말등록원의 공동연구로 추진됐다가 2013년부터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에서 단독으로 연구를 진행해 현재는 ‘케이닉스Ⅲ’까지 개발을 마친 상태다. 


 케이닉스의 가장 큰 특징은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말의 DNA를 ‘메니피(국내 최고의 씨수말)’처럼 검증된 말의 DNA와 비교함으로써 유전능력을 산출하고 선발에 이용하는 방식에 있다. 즉, 유전자 기술을 활용해 씨암말이 가진 열성 유전자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씨수말을 찾는 것은 물론, 태어날 자마의 적성과 경주능력까지 추정하는 것이다. 정확도나 신뢰도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총 7건 연구 성과를 게재했으며, 특허등록도 4건에 달한다.


 실제로 이번 ‘Pilgrim Stakes-Gr.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J. S. Choice’도 케이닉스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 할 수 있다. ‘J. S. Choice’의 경매가격은 $75,000(한화 8천만원)에 불과하다. 부마는 어느 정도 능력이 검증 된 경주마지만 모마는 그렇지 못한 이유에서다. 모마의 경우 경주마로서는 좋은 기량을 보였지만 자마가 출주한 적은 없어 누구 하나 선뜻 ‘미검증’ 자마에게 거액을 들일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이 한국마사회 말산업기획팀 종축개량파트 이진우 파트장에게는 호기가 됐다. 그는 “케이닉스로 검증해보니 유전적으로 부마와 모마의 조합이 월등히 뛰어났다”며, “능력에 비해 상당히 싼 값에 경주마를 구매 했다”고 했다. 올해 거래된 ‘J. S. Choice’의 동생들이 약 $350,000(약 3.8억원)에 거래됐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만약 ‘케이닉스’가 없었다면 한국마사회 또한 ‘J. S. Choice’ 진가를 알아보기 힘들었을 테고, 그렇다고 1년 뒤 ‘J. S. Choice’의 동생을 구매하기엔 4억원에 육박하는 ‘비용의 벽’이 가로막았을지 모를 일이다.


미국 현지에서 경주마 7두 구매... 현지 최고의 조교사에게 위탁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미국 현지에서 ‘J. S. Choice’를 비롯한 총 7두의 경주마를 구매했다. 우수 씨수말의 자마는 평균 낙찰가가 10억원을 넘나들지만, 한국마사회는 케이닉스 기술을 이용한 덕분에 국내 씨수말 ‘비카’ 수준의 유전자를 보유한 경주마를 두당 7천만원 선에서 구매 했다. 참고로 ‘비카’는 국내 최고 인기 씨수말인 ‘메니피’와 함께 어깨를 견주는 명마다. 


 한국마사회는 출전마들의 미국 활동을 위해 ‘Korea Racing Authority’란 이름으로 현지 마주등록을 마친 상태며, 모든 경주마를 ‘토드플레처(Todd Pletcher)’에게 위탁했다. 토드플레처는 이클립스 최우수 조교사를 총 7번 수상하고 최고 상금 조교사로 10회(2004~2007, 2010~2015년) 이름을 올렸을 만큼 미국에서는 입지적인 인물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말을 전했다. 단순히 미국에서 말을 구매해 브리더스컵에 출전시키는 게 사업의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한 단계 더 높은 무대인 ‘켄터키더비’를 밟아야 되며, 좋은 성적을 발판삼아 화려하게 씨수말로 데뷔, 다시 국내로 들어오기 위한 많은 단계가 남아있다. 불가능해보일 것 같던 중장기 사업의 절반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다. 


 이진우 파트장은 “미국 대상경주에 출전하여 경주상금을 획득하는 게 현재 목표다”며, “이후 단계가 미국 현지에서 씨수말로 데뷔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최종적으로는 한국으로 들어와 자마생산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긴 여정을 시작할 어린 경주마들을 끝까지 응원해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케이닉스는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씨수말의 후대 능력 예측에 유용한 만큼, 우수한 씨수말 도입은 물론 경주퇴역 씨수말 검증, 해외 원정마 선발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한국마사회는 말혈통정보 홈페이지를 활용해 정보를 관계자들과 공유함으로써 우수한 경주마의 생산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렛츠런파크 서울,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개최

- 이달 29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서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VOL2.<쇼미더머니 스페셜>’ 개최

-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벌써부터 입소문 타는 중

- 인터파크, 티몬 등에서 예매 가능




 화제의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가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과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돌아온다.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렛츠런파크 서울이 10월 29일(토),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VOL2'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은 행사로 지난 2015년에도 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조기매진을 기록하며 그 흥행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당시,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젊은 남녀와 가족, 지역주민, 경마팬 등 총 3만 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무대를 즐겼다. 올해는 대세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무대를 꾸미기로 해 벌써부터 많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29일(토) 열리는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VOL2.<쇼미더머니 스페셜>’에는 지난 2016년 쇼미더머니 시즌5 우승자인 비와리를 비롯해 사이먼디, 그레이, 박재범, 로꼬, 어글리덕, 스윙스 등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쇼미더머니를 연출한 제작진이 직접 콘서트 기획 과정에 참여하기로 해 무대를 더욱 화끈하게 고조시킬 예정이다. 경마장으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127M 초대형 전광판 ‘비전127’도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라인업, 연출, 영상, 음향 시스템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 수준이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쇼미더머니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즐겼으면 한다”고 말을 전했다. 


 렛츠런파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letsrunpark)에서는 렛츠런파크 뮤직페스티벌 팬들을 위한 티켓 구매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페이스북에 티켓 구매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현장 인증샷 이벤트 등 화끈한 이벤트들이 계속해서 준비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특별한 관람을 원한다면 렛츠런파크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A, B, C석은 55,000원, D석은 33,000원이다. 티켓 사전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 및 소셜커머스 티몬(www.ticketmonster.co.kr), 옥션, 지마켓 등에서 ‘렛츠런파크’를 검색하면 바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판매사이트의 상세 안내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연 관련 사항은 event@kra.co.kr로 문의하면 된다. 




<<경마장 단신>>


▶ 한국마사회, ‘3세마 라이벌매치’ 인기투표 결과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는 지난 5일(수), 경마홈페이지를 통해 3세마 라이벌매치 레이스 출전마 인기투표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파워블레이드’와 ‘페르디도포머로이’, ‘고져스드림’, ‘미소왕자’ 등 경마고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최강 3세마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3세마 라이벌매치는 국산 3세마와 외산 3세마들이 한판 단거리 승부를 벌여 ‘우승마(馬)’가 아닌 ‘우승산지(産地)’를 가리는 대회다. 때문에 개인전보다는 팀전으로서의 특성이 강하다.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되며 구체적으로 서울의 경우 10월 30일(일) 제9경주(농협중앙회장배)로, 부산은 11월 6일(일) 제6경주(3세마 라이벌매치 레이스)로 펼쳐진다. 지역별 경주이기에, 서울경주는 서울 소속마만, 부경 경주는 부경 소속마만 출전 가능하다. 1등급 1200m 경주(레이팅오픈)로 경주조건이 동일하며 출전두수 또한 각 10두(국산 5두, 외산 5두)로 동일하다. 


 지난 10월 2일(일)까지 한국마사회 경마홈페이지를 통해 출전마 인기투표가 진행됐으며, 많은 경마팬들이 참여해 자신이 응원하는 경주마에 표를 던졌다. 이를 통해 산지(국산, 외산)별로 상위 5두의 말을 최종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우 국산마로는 ‘고져스드림’, ‘수성캡틴’, ‘창세’, ‘천지스톰’, ‘선록이’, 외산마로는 ‘미소왕자’, ‘광복칠십’, ‘개나리’, ‘샴로커’, ‘금아래피드’가 순서대로 표를 획득했다. 반면 렛츠런파크 부경은 ‘파워블레이드’, ‘오뚝오뚝이’, ‘제타바이트’, ‘토함산’, ‘메인스테이’가 국산마에, ‘페르디도포머로이’, ‘생일기쁨’, ‘돌아온포경선’, ‘트리플파이브’, ‘부활의반석’이 외산마에 포함됐다. 특히, 부산의 경우 김영관 조교사의 경주마가 국산 5두 중 3두나 포함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상기는 고객들의 인기투표 결과로서, 최종 출전명단은 10월말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산지 간 대결 외에, 순위별 대결을 관람하는 것도 큰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국산과 외산 중 최종 우승산지는 순위에 따른 승점과 매치업 승점을 합산해 결정된다. 구체적으로는 순위별로 1위부터 10위까지 점수를 차등 배분하고, 출전마 매치업에서 이긴 산지에 가산점이 부여되는 방식이다. 이 둘을 합산한 점수가 최종 점수가 된다.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0월부터 한 달간 스마트폰교실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 렛츠런파크 서울이 10월 12일(수)부터 11월 2일(수)까지 4주간 스마트폰교실을 운영한다. 위치는 렛츠런파크 서울 해피빌 관람대 1층 ‘놀라운지 미디어홀’이며, 매주 수요일 1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해피빌 1층 놀라운지 데스크에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없다. 스마트폰 외 별도 준비물은 없으며, 다만 교재를 희망 시 별도 구매해야 된다.


 강의는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와이파이와 데이터, 요금제, 앱, 설정, 카메라, 전화매너 등 스마트폰 전반적인 기능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일정 및 참여방법, 강좌내용 등 세부적인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02-509-1103(놀라운지), 02-509-2320/2312(담당부서)로 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본적인 스마트폰 이용방법부터 버스, 택시 어플 등 트렌디한 어플 활용법까지 다양한 부문에 걸쳐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며, "인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을 전했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

  • 안양원빈 10/14 09:58
    시즌5우승자 비와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