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백락 김영관 조교사 데뷔 14년 만에 1,000승 달성 유력

  • 운영자 | 2017-06-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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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월 4주차 보도자료]

● 현대판 백락 김영관 조교사 데뷔 14년 만에 1,000승 달성 유력

 - 한국경마 최고 조교사 김영관 조교사 통산 998승 이번주 최단기 1000승 신기록 유력
 - 최다 연승마 미스터파크 배출, 시즌 첫 100승 달성, 9년 연속 다승왕 등 신기록 제조기


 중국 춘추시대 상마가 백락(伯樂)에 비유한 ‘한국의 백락’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김영관 조교사가 지난 주말에 2승을 추가하면서 통산 1000승까지 단 2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열린 제6경주(1200m)에 김영관 조교사 소속의 ‘투데이’는 막판 폭발적 뒷심으로 2위마를 2.5마신차(8m)로 제치고 가볍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관 조교사는 지난 주말 총 2승을 추가하면 통산 998승으로 1000승 달성에 2승을 남겨두게 됐다. 


 명장 김영관 조교사, 한국판 백락, 기록의 사나이, 역대 최강 조교사 등등,, 그의 이름 앞에 한국 경마 최고의 조교사를 상징하는 수많은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는 이미 한국 경마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특히, 국내 최다 연승마 배출(‘미스터파크’[2007.3.7.~2012.6.3]), 조교사 부문 첫 시즌 100승 달성(2013년 104승), 9년 연속 다승왕(2008~2016), 2016년 첫 통합 삼관마 배출(파워블레이드), 세계 최고 두바이월드컵 결승선 진출(트리플나인) 등 한국경마의 대부분의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04년 조교사로 데뷔한 김영관 조교사 통산 4,540전 998승, 2위 636승, 승률22%. 복승률(1,2위 승률)36%를 기록하며 100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00승을 넘어선 조교사는 서울의 신우철조교사가 유일한다. 신우철 조교사의 1000승 달성은 무려 28년 만에 작성됐다. 하지만, 김영관 조교사가 통산 1000승을 작성함에 있어 걸린 기간은 불과 14년이다. 서울과 부경의 경쟁체계가 다름을 고려해도 상당히 빠른 페이스로 최단기 1000승 신기록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경마의 꽃은 경주마다. 경주마의 화려한 성적에 팬들은 열광하고, 경주마의 질주에 환호한다. 김영관 조교사의 업적은 경마의 꽃으로 분류되는 경주마의 폭발력, 화려함보다 더욱더 돋보인다. 인간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김영관 조교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우리 모두 지켜보자.






●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오는 24일(토)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개장
 - 한국마사회, 지자체 손잡고 시중보다 20% 저렴한 농수산물 매주 금, 토, 일 판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은 오는 6월 24일(토)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은 소비자는 보다 저렴하게 농축수산물을 구입하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한국마사회와 렛츠런재단, 김해시가 손잡고 매주 토, 일요일 정례적으로 개장키로 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한국마사회, 부산시, 김해시 등 지자체 공무원과 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거래장터 개장식에서는 축산물과 신선한 농산물이 시중보다 30~50%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며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농산물 무료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바로마켓’은 총 24개의 농수특산물 판매부스가 운영되며, 부산경남지역 농·수협 , 농업인, 지자체 등에 신청을 받아 배정하고, 지역 특산물, 공예품 판매 등 다용도로 이용된다. 마트나 백화점의 규격·정형화된 농산물은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운송비 등의 중간비용이 붙어 원가보다 비싸다. 예컨대 산지에서 500원인 배추가 도심으로 운송되면서 중간비용이 붙어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5천 원에 판매될 수도 있다.


 하지만, 바로마켓은 복잡한 농축수산물 유통구조로 인해 ‘농어민은 싼 값에 넘기고 소비자는 비싸게 사먹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일관된 유통경로를 구축, 소비자는 더욱 저렴하게 농축수산물을 구입하고, 생산자는 제값을 받을 수 있다. 더구나 야채·과일·생선 등의 신선식품은 산지에서 직접 재배한 것을 가져와 신선도가 유지되기 때문에 상품의 질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바로마켓의 가장 큰 장점은 상품 생산자를 직접 만날 수 있단 것. 무농약 인증서나 유기농 인증서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품을 어떻게 키우고 관리했는지 등 상품에 대한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대에는 가격표와 상품에 대한 정보(인증서, 특허 등)가 게시되어 있어 믿음이 가고, 보는 재미도 더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원일 본부장은 "직거래장터를 단순한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고 도시민에게 농촌의 향수를 전달 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 신인기수 전진구 데뷔…“스포츠 정신을 갖춘 바른 기수가 되겠습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최원일)에 신인기수가 전격 데뷔한다. 오는 7월 첫 데뷔전을 가질 전진구(남, 22) 기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얼굴에 아직 앳된 모습이 남아있는 전진구 기수는 중학생 시절 학교 육상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한국마사고등학교에 진학, 기수가 되기 위한 정식 코스를 밟았다. 지난 6월 2일(금) 29조(문제복 조교사)와 기승계약을 맺었으며, 7월 초 본격 출격을 앞두고 있다. 전진구 기수는 작지만 다부진 신체조건은 물론,  축구, 탁구, 마라톤 등 각종 스포츠를 즐겨하는 덕에 데뷔 이후 좋은 성적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인 기수의 데뷔를 축하하기 위해, 6월 25일(일) 부경 제4경주 직후인 오후 3시 30분경 ‘신인기수 대고객 소개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최원일 본부장을 비롯, 부산경마처장, 기수협회장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신인기수 소개를 시작으로 기수의 청렴기승 선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신인기수의 청렴기승선서에는 “공정경마 시행을 위해 경마 관계법령 및 규정에 위반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는 작년 7월 3명의 신인기수 데뷔 이후 약 1년 만에 새로운 기수를 맞이한다. 작년 데뷔한 이효식(남, 22), 정도윤(남, 23), 최은경(여, 21) 기수 모두 데뷔 직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 신인 기수에 대한 부경 경마팬들의 기대도 상당하다. 전진구 기수는 6월 25일(일) 대고객 행사에 참석한 뒤, 7월 초 정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체계적인 교육과 끊임없는 훈련을 바탕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신인 기수들의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 2017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미래를 이끌 신인 기수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말산업 교육기부’ 통해 ‘정부3.0’ 확산 추진

 - 한국마사회 부경, ‘말산업 교육기부’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창의적 교육체험 기회 제공
 - 진정한 교육기회 확산을 위해 인근지역 지자체와 손잡고 교육기부 사업 시너지 효과 도모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원일)가 ‘말산업 교육기부’를 통해 ‘정부3.0’ 확산에 앞장선다.


 ‘정부3.0’은 ‘국민행복시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정부 운영 노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정부 3.0은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라는 3대 목표를 정하고, 각 목표 아래 8개의 세부 핵심과제를 두고 있다. 8개의 핵심과제는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개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민간참여로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정부 구현’,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정책의 역량 제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구현’, ‘정보 공개 제도의 전면 재정비’,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기반 혁신’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말산업 교육기부’는 ‘정부3.0’의 3개 목표 중 ‘서비스 정부’에 초점을 맞추어,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 ‘말산업 교육기부’를 통해 ‘정부3.0’ 이행은 물론, ‘정부3.0’ 성과창출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 및 국민평가 적극대응,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완수하겠다는 취지다.


 이미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무료행사인 ‘어린이 직업체험 대축제’를 개최, 말산업 관련 직업은 물론 부산경남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드론, 3D프린터 등 다양한 미래 유망직종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일원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34개 기관이 36개 체험부스를 운영해 부경지역 어린이들을 반겼다.


 이 외에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6월, 부산 영도경찰서, 부산 국제로타리학교 등과 MOU를 맺고,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폭력 피해자, 비행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발굴에도 앞장선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조성 및 심신수련 프로그램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한다.


 이렇듯 ‘정부3,0’의 핵심가치를 지역에 전파하고자 하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노력은 실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고 있을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교육기부 담당자 박종배 과장은 “매주 금, 일요일마다 끊이지 않고 ‘말산업 직업체험’ 참여신청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아무래도 말산업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최원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 추진 사업에 협조해 부산경남지역주민들에 다양한 복지, 편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말산업 직업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마사회 대표 콜센터(1566-3333)에 전화해 확인하면 된다.






●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 장애우 위한 ‘기부금 전달식’ 개최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영실)가 지난 6월 16일(금) 장애인 활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장실에서 열린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부산시 연제구장애인협회 이영숙 협회장과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 이영실 센터장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총 1천만원으로, 전액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가 지원한다. 해당 기부금은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 노후화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동 기부금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머무는 공간의 옥상 및 천장 누수공사, 출입문 자동화 시설 구비, 화장실 보수, 노후화 시설물 교체 등이 전격 진행될 수 있는 것.


 한국마사회 이영실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곳곳의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수행한다”며, “이번 기부금이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을 위한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 마련 및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장애인권익신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