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최원일)가 ‘말산업 교육기부’를 통해 ‘정부3.0’ 확산에 앞장선다.
‘정부3.0’은 ‘국민행복시대’,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구현하기 위한 모든 정부 운영 노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 것이다. 정부 3.0은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라는 3대 목표를 정하고, 각 목표 아래 8개의 세부 핵심과제를 두고 있다. 8개의 핵심과제는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 ‘개인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민간참여로 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클라우드 기반의 지능정부 구현’, ‘협업과 소통을 통한 정부정책의 역량 제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구현’, ‘정보 공개 제도의 전면 재정비’, ‘공공데이터의 민간활용 기반 혁신’이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말산업 교육기부’는 ‘정부3.0’의 3개 목표 중 ‘서비스 정부’에 초점을 맞추어, ‘찾아가는 서비스 및 사각지대 해소’의 핵심 과제를 수행한다. ‘말산업 교육기부’를 통해 ‘정부3.0’ 이행은 물론, ‘정부3.0’ 성과창출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 및 국민평가 적극대응,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완수하겠다는 취지다.
이미 지난 5월 어린이날에는 무료행사인 ‘어린이 직업체험 대축제’를 개최, 말산업 관련 직업은 물론 부산경남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드론, 3D프린터 등 다양한 미래 유망직종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랜드 일원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34개 기관이 36개 체험부스를 운영해 부경지역 어린이들을 반겼다.
이 외에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6월, 부산 영도경찰서, 부산 국제로타리학교 등과 MOU를 맺고,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폭력 피해자, 비행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발굴에도 앞장선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문화조성 및 심신수련 프로그램 제공하는 등의 노력도 병행한다.
이렇듯 ‘정부3,0’의 핵심가치를 지역에 전파하고자 하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의 노력은 실제 지역 청소년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고 있을까.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교육기부 담당자 박종배 과장은 “매주 금, 일요일마다 끊이지 않고 ‘말산업 직업체험’ 참여신청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아무래도 말산업을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체험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 최원일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대표 공기업으로서 정부 추진 사업에 협조해 부산경남지역주민들에 다양한 복지, 편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말산업 직업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마사회 대표 콜센터(1566-3333)에 전화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