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나인 → 파워블레이드...베테랑과 루키의 세대교체 결말은

  • 운영자 | 2017-10-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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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2주차 보도자료]
트리플나인 → 파워블레이드...베테랑과 루키의 세대교체 결말은

 2017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마 ‘파워블레이드(4세, 수, R118)’의 질주본능이 심상치 않다. 파워블레이드는 지난 1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5경주로 열린 '제12회 국제신문배(L, 국산 3세 이상, 1400m)' 대상경주에서 ‘황제’로 불리는 트리플나인(5세, 수, R120)을 2와 2분의 1 마신(1마신=약 2.4m) 차로 또 한번 따돌리며 우승했다. 경주 기록은 1분24초1.

 이미 ‘파워블레이드’는 3세였던 지난해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등 장거리 삼관대회를 모두 휩쓸며 '최우수 국산 3세 마'로 인정받은바 있다. 다만 유일한 아킬레스건은 ‘트리플나인’이었다. 공교롭게도 같은 김영관 조교사의 19조 소속이라서 파워블레이드 앞에는 항상 경쟁馬, 형제馬, 형님馬 등 트리플나인 수식어가 따라 다녔다. 삼관마 타이틀에도 불구 2016년에는 한번도 트리플나인과의 경기에서 이기지를 못해 반쪽 우수마에 그쳤다. 하지만 2017년 들어 파워블레이드가 트리플나인의 황제馬 자리를 틈틈이 엿보고 있다. '두바이 월드컵' 출전 이후 복귀전이었던 지난 8월 '오너스컵'에서 파워블레이드는 트리플나인을 꺾고 우승, '형님 징크스'를 벗어던졌다.

 지난 9월10일에는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국제경주 '제2회 코리아 스프린트(GI, 혼OPEN, 1200m, 3세 이상)'에서 당당히 2위로 입상해 한국 경마의 자존심을 유일하게 지켰다. 코리아컵(GI, 혼OPEN, 1800m, 3세이상)에 출전한 트리플나인은 4위로 들어오며 입상하지 못했다. 게다가 사실상 트리플나인, 석세스스토리 등 경마 최강마들이 출전한 이번 국제신문배 마저 파워블레이드가 우승하면서 데뷔 이후 대상경주 7관왕을 달성하는 동시에 오는 11월 '2017 대통령배(2000m, 국산 3세 이상, 레이팅오픈)' 우승 전망을 밝힌 상황이다. 

 이와 달리 올해 들어 트리플나인은 아직 1위 맛을 보지 못한 상황이다. 물론 코리아컵을 제외하고 3번의 대상경주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하여 건재함은 보여주고 있지만 우승컵을 들어올린 파워블레이드에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트리플나인은 현재 ‘대통령배 2연패’ 기록을 보유중이다. 따라서 오는 11월 5일 제14회 대통령배(GI, 2000M, 3세 이상)에서 절치부심의 트리플나인이 3연패를 달성해 황제마 자리를 지킬지, 파워블레이드가 이번 경기마저도 트리플나인을 누르고 새로운 대통령배 新왕자를 차지할지 경마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베테랑 ‘트리플나인’과 신성루키 ‘파워블레이드’의 대결이 연말까지 흥미를 자아내는 이유다.



‘고객에게 함박웃음을’...렛츠런파크 부경 ‘스마일아카데미’ 운영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체험형 역사축제 금관가야 마철축제 오는 21일부터 주말 4일간 개최 
제4의 제국 가야, 그 신비한 역사속으로-철기 기마민족 체험 시간여행 떠나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제4의 제국’ 가야문명을 대표하는 ‘철기문화’와 ‘기마민족의 전통’을 체험과 전시, 놀이시설 등으로 꾸민 2017년 금관가야 마철(馬鐵)축제를 오는 10월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주말 4일간 렛츠런파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철축제는 한국마사회와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가 홍보·마케팅 협력을 위해 손잡으면서 성사됐다. 역사적 고증을 통해 가야문화를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역사축제로 탄생하면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가야 철기 문화관’에서는 옛 가야 융성했던 ‘철(鐵)’기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 가야는 ‘철의 왕국’이란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낙동강을 끼고 발달한 고대 제철 단지였다. 요즘으로 치면 포항제철소 격인 셈이다. 가야의 철기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불피우기, 풀무질 다듬질 등의 제련 과정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야 철기 공방과 흙과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 만들어 볼 수 있는 분청도자기 홍보관도 열린다. 또 고고학자처럼 가야시대 유물 현장에서 가야유물을 발굴해 보는 ‘가야유물 발굴체험’, 가야시대 왕들의 무덤을 재현해 가야의 순장제도를 체험해보는 가야순장체험도 준비돼있다. 이와 함께 금관가야의 용맹스럽던 무사의 복장과 가야 의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야의복체험, 가야의 전통문양을 확인하고 삼국유사 가락국기목판과 토기 문양 등을 찍어볼 수 있는 ‘가야탁본체험’도 선보인다. 가야제국의 중심이자 금관가야의 옛 수도였던 김해는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가야 500년 역사의 고도(古都)였던 김해는 도시 전체가 거대한 역사박물관이다. 이번 마철축제는 매년 3월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가야문화축제의 사전홍보 행사로 가야문화축제 홍보부스와 김해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가야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국마사회에서 가장 많은 것이 경주마인 만큼 ‘말’에 관련된 행사가 풍성하다. 그 중 최고의 볼거리는 ‘세계 희귀 말 전시’.  이번 전시는 지난 86년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제주마와 체고 1m 이하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호스’ 등 세계의 희귀 말들이 선보인다. 여기에  말산업 직업체험관에서는 경마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기수와 경주마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말수의사와 말관리사, 경주용 말굽을 만드는 장인인 장제사 등 말산업 필수 직업을 해설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말을 주제로 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세계 최대 규모의 말 테마파크를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2011년 말 테마파크를 개장해 가족공원으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말 테마파크는 총 866억원을 투입해 126만㎡(38만평) 부지에 조성됐다. 말이라는 공통 테마로 어린이 식물원 토마의 정원, 빛 테마파크 일루미아, 사계절 썰매동산·포니&키즈 체험분수대 등을 갖추고 있어 부산·경남은 물론 남부권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인근지역은 ‘삼국유사’에서 김수로왕의 부인인 허황옥의 초행길로 많은 전설과 유적을 남길 정도로 역사적 의미가 더욱 깊은 곳이다.”며 “한국마사회의 마문화와 2000년 전 철기문화로 융성했던 가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사축제로 가족나들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경, ROCK 가수 김경호와 함께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개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개장 12주년 기념하여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시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개장 12주년을 맞아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오는 10월 15일(일) ‘렛츠런파크와 함께하는 10월의 어느 멋진 음악회’를 주제로 KNN과 협업하여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개장 12주년을 기념하여 열린공간에서 고객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개방송은 KNN 라디오에서 최고 청취율을 자랑하는 ‘노래하나 얘기 둘’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렛츠런파크 더비랜드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이날 공개방송은 ‘뮤직&토크’ 형식으로 열린다. 국민 락(Rock) 가수 김경호씨를 비롯, 설하윤, Getz 등 초대가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오프닝에서는 동서대학교 뮤지컬 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공연팀이 유명 뮤지컬 갈라쇼를 선사해 젊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후 Mnet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 출연해 트로트계의 설현이라 불리는 가수 설하윤이 신나는 트로트 음악으로 중장년층의 어깨를 들썩일 예정이다. 더불어, 흥겨운 남미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라틴밴드 ‘Getz'는 맘보, 손, 살사 등을 연주하여 차별화된 사운드와 리듬적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공개방송의 대미는 대한민국 최고 락커 ‘김경호’가 장식하게 된다. 특히 화려한 가창력과 강철 같은 성대로 한편의 락 콘서트 같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렛츠런파크 부경은 공개방송 당일, 무료입장 및 ‘Mom&맘 마켓’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모든 부산경남 시민들에게 참여기회를 대폭 개방한다. 또한 우천시에도 간이천막을 설치하고 관객들에게 우비를 배부하여 방송을 시행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고중환 본부장은 “렛츠런파크는 2005년 개장해서 현재까지 고객분들의 관심 덕분에 지금까지 운영할수 있었다”며 “금번 개장 12주년을 기념해 고객분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으니 편히 오셔서 즐기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센터, 전통시장 활성화 온누리 상품권 기부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센터장 이영실)는 지난 9월 29일 부산시 연제구 거제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마사회 연제문화공감선터 소재지 주변인 거제시장 주변 저소득가구 100세대를 돕고 더불어 지역전통시장 활성화를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마련됐다. 이영실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장은 "한국마사회는 지역사회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 곳곳의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수행한다"며 "이번 온누리상품권 후원으로 불경기로 얼어붙은 경제에 힘든 나날들 보내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연제문화공감센터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연제구 복지기관 복지차량 지원, 도서관 환경개선, 다복동 해피하우스 등 매년 나눔기부사업 10개를 선정해 1억5천만 원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