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 배출의 산실”, 문화일보배 오는 15일 개최. 서울 대표 국외산 강자 총출격!

  • 운영자 | 2017-10-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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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10월 2주차 보도자료]
“명마 배출의 산실”, 문화일보배 오는 15일 개최. 서울 대표 국․외산 강자 총출격!

 오는 10월 15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서울 대표 국․외산 강자가 총출전하는 ‘문화일보배’(제9경주, 1200m, 우승상금 1억 5천만원, 3세이상, 혼OPEN) 대상경주가 개최된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문화일보배’는 ‘쾌도난마’, ‘당대제일’ 등 걸출한 명마들을 배출해오며 경마팬들에게 주목받았다. 

국산마보다는 외산마가 강세 보이는 가운데, 구관이 명관일지 스포츠팬들 관심 고조 



▶ 파랑주의보(수, 7세, 미국, R107, 김순근 조교사, 승률 17.8%, 복승률 33.3%)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선행마 ‘파랑주의보’는 이번 경주의 강력 우승 후보다. 지난 6월 단거리 대표 경주로 꼽히는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에서 ‘코차’(선착마의 코끝과 후착마의 코끝 사이의 거리, 약 0.1∼21cm 정도의 간격)로 아쉽게도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비교적 7세로 고령임에도 총 45번의 출전 전력 중 1000∼1400m 단거리 출전만 무려 39번 하며 전형적인 스프린터형 경주마로 성장해왔다. 꾸준히 단거리 경주 경험을 쌓으며, 특유의 순발력과 탄력도 갖췄다. 최근 1등급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컨디션 또한 상승세다. 



▶ 원더볼트(거, 7세, 미국, R109, 지용훈 조교사, 승률 21.1%, 복승률 50.0%)
 ‘파랑주의보’와 동갑인 ‘원더볼트’는 38번의 출전 중 무려 31번이나 순위상금을 챙겼을 만큼 우수한 마필이다. 2014년 제1회 아시아챌린지컵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한국대표 마필로 부상했다. 비록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 대상경주에서는 하위권에 그쳤으나, 최근 1등급 경주에서 준우승을 달성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마필을 잘 관리하는 지용훈 조교사 소속 경주마라, 기대를 걸어봄직 하다. 다만, 금년도에 기복이 다소 있어 이 점은 유의해야 된다. 

능력을 겸비한 선행, 선입, 자유마 출전으로 상대마에 따른 다양한 작전 구사가 변수 

▶ 실버울프(암, 5세, 호주, R106, 송문길 조교사, 승률 41.2%, 복승률 58.8%)
 ‘뚝섬배’와 ‘KNN배’ 대상경주에서 모두 우승하며 현재 62점으로 퀸즈투어 시리즈(5세이하, 최고 암말 선발)의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버울프’ 역시 기대주다. 지난 9월 한국경마 최초의 국제경주인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서 ‘그레이스풀립’ ‘더트루스오어엘스’ 등 우수 외국 경주마와 맞서 순위상금을 거머쥐었다. 당시 늦은 추입력 발휘가 아쉬웠던 만큼 이번 경주에서 설욕을 기대해본다. 

▶최강자(거, 4세, 미국, R105, 전승규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50.0%)
 올해 4월 서울 신규 조교사로 데뷔한 전승규 조교사가 관리하는 마필로, 7월 싱가포르 크란지 경마장으로 원정 경주를 다녀오며 해외 경주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연속으로 5번이나 우승을 거머쥐며 능력을 입증했다. 4세로 가능성 역시 무궁무진할 뿐 아니라, 1200m에 총 7번 출전해 5번이나 우승했을 만큼 거리경쟁력도 갖췄다. 

▶천지가(거, 4세, 미국, R83, 박천서 조교사, 승률 44.4%, 복승률 44.4%)
 지난해 8월 외4등급에서 불과 1년이 남짓한 기간 만에 초스피드로 외1등급으로 승급한 저력의 경주마다. 경주 경험이 풍부하진 않으나, 1200m 경주에 총 6번 출전해 3번이나 우승했을 만큼 높은 승률과 능력을 자랑한다. 

▶올웨이즈위너(거, 5세, 한국, R101, 심승태 조교사, 승률 25.9%, 복승률 44.4%)
 올해 1월과 3월에 개최된 1200m 단거리 대상경주 ‘세계일보배’와 ‘서울마주협회장배(GⅢ)’를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모습으로 우승하며 최강 스프린터로 떠올랐다. 하지만 ‘SBS스포츠 스프린트(GⅢ)’에서 10위를 하는 등 그 후 경주에서 연속 하위권을 기록하며 헤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이찬호 기수, ‘최강실러’와 함께 200승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찬호 기수(만 25세, 2013년 데뷔, 프리)가 10월 1일(일) 서울 제11경주에서 200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찬호 기수는 1일(일) 서울 제2경주에서 ‘매직텐’과 제7경주에서 ‘마이챔프’와 1위를 차지하며 컨디션 최고조를 보였다. 좋은 기세를 몰아 당일 마지막 경주였던 서울 제11경주에서 당일 세 번째 우승을 하며 200승을 달성했다. 200승 달성을 함께 한 마필은 데뷔 때부터 함께 한 ‘최강실러(6세, 거, 미국, R116, 지용훈 조교사)’였다. 다소 불리한 게이트번호인 가장 바깥쪽에 배정되었지만 초반부터 빠르게 선두로 치고 나와 끝까지 속도를 유지하는 놀라운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 10초 4. 최강실러 개별기록은 물론 해당 거리 1200m 최고 기록이다. 이찬호 기수는 결승선 통과 후 ‘최강실러’의 목을 토닥이며 영예로운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이찬호 기수는 2013년 최우수 신인기수로 선정, 2014년 당시 최단기간 40승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승률 13.4%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직업도 각양각색 ~ “유명인사 마주들은 누가 있을까?”(유럽편)



 마주들 중에는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적지 않다. 서양, 특히 유럽의 경우 마주가 지니는 상징적 의미가 크기 때문에 더욱 더 유명인사들 중 마주인 경우가 많다.

◈ “기수로도 활동, 경마에 대한 애정 국보급”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우선적으로 유명한 마주라고 하면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를 들 수 있다. 젊은 시절 아마추어 기수로 활동한 경력도 있으며, 영국 최고의 경마장인 애스콧(Ascot) 경마장과 목장을 소유하고 있다. 수십 두의 씨암말로 경주마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십 두의 경주마를 보유하고 있다. 경마장 관리인과 목장관리인, 경주마 관리인을 따로 지정하여 말과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여왕의 목장 및 경주마 관리인이 된다는 것은 경마전문가에게 최고의 명예가 되기 때문에 많은 경마 전문가들이 여왕의 대리인이 되기를 원한다. 

◈ “경주마 소송까지?”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 감독 ‘알렉스 퍼거슨’(Alex Ferguson)
 영국에서 여왕 다음으로 유명한 마주는 ‘알렉스 퍼거슨’(Alex Ferguson)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 감독이다. ‘알렉스 퍼거슨’은 아일랜드의 유명한 목장주인 존 매그니어(John Magnier)로부터 경주마 1두를 선물로 받으면서 마주 활동을 시작했다. 락오브지브롤터(Rock of Gibraltar)라는 경주마였는데, 문제는 100% 지분이 아니라 50%의 지분만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좋은 혈통과 체격을 갖고 태어난 이 말은 2002년 유럽 최고의 3세마로 선발됨은 물론 유럽 연도대표마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이후 은퇴한 후 씨수말로 약 3,0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는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씨수말로서의 가치에 대해서도 50%는 자신의 것으로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소송까지 이르게 됐다. 결국 상호 합의로 소를 취하했고, 이후에도 ‘알렉스 퍼거슨’은 몇 두의 말을 더 구입하여 마주로 활동했다. 

◈ “취미도 우아하게~” 샤넬의 Wertheimer 가문
 프랑스에서는 샤넬(Channel) 브랜드의 소유주로 알려진 ‘베르트하이머’(Wertheimer)가문이 마주 겸 생산자로 유명하다. 총 재산이 20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Wertheimer 형제들은 매년 프랑스 최고 마주 및 생산자 랭킹 5위 안에 들 정도로 경주마 생산과 마주 활동에 많은 돈을 투자하며 정성을 들이고 있다. 2008, 2009, 2010년 3년 연속으로 ‘미국 브리더스컵 마일(Mile, G1)' 경주를 우승하며 역대 최고의 암말로 평가받고 있는 골디코바(Goldikova)가 이 가문이 생산하여 훈련시키고 경주에 출전시킨 대표적인 말이다. 이외에도 프랑스에서 중요한 경주에서 우승한 말을 많이 생산하고 소유하였는데, 2013년 프랑스더비 우승마인 인텔로(Intello) 등을 들 수 있다. 

◈ “경마 성적은 극과 극” 축구선수 마이클 오언과 웨인 루니
 영국의 축구선수 ‘마이클 오언’(Michael Owen)도 유명한 마주다. 경주마 생산자이기도 한 ‘마이클 오언’은 브라운팬서(Brown Panther)라는 뛰어난 장거리마의 마주로 유명했는데, 이 말은 독일 혈통을 가진 경주마로 총 28전 11승, 2위 5회를 기록하고 20억 원 이상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이 경주마는 불행하게도 2015년 세 번째의 ‘Irish St.Leger(G1)’경주에 출전하여 경주를 하던 중 뒷다리 부상으로 경주를 마치지 못하고 부상이 심해져 안락사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명한 축구선수 ‘웨인루니’도 마주다. 현재까지 3두의 경주마를 구매하여 경주에 출전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좋은 성적을 거둔 경주마는 없었다. 특이한 점은 ‘웨인루니’가 경주마를 구입할 때 단독으로 한 것이 아니라 팀 동료인 조니 에번스(Jonny Evans), 마이클 캐릭(Mi-chael Carrick), 존오세아(John O'Shea) 등과 함께 공동으로 구매하고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마사회 ‘아이디어 공모전’, ‘역할극’ 등으로 이색적인 반부패·청렴 활동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9월 19일(화)부터 30일(토)까지 ‘2017 반부패·청렴 위크’를 운영해 청렴문화 확산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특히 재미를 고려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임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상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반부패·청렴 제도 퀴즈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청탁 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부정비리 신고제도’ 등 반부패·청렴 제도 전반에 대한 문제를 풀며 청렴상식도 쌓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윤리·청렴 모의법정’은 직원들의 역할극이 돋보였다. 시나리오부터 임직원의 공모를 받았으며 대상 수상작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배역을 맡아 역할극을 진행했다. 역할극 진행 후 임직원들의 공개토론으로 모의 법정이 실시되었다.  또한 ‘윤리·청렴 포스터 공모전’도 시행됐다. 일상에 적용 가능한 실천방법을 발굴한다는 취지의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윤리·청렴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한국마사회 홍종우 사원은 “아이와 함께 청렴을 주제로 포스터를 만들었다. 공모전을 참가하다 보니 자발적으로 반부패·청렴에 대해 고심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3년 연속 동일군 1위)을 차지하는 등 최고 수준의 반부패·청렴 공공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민행복을 향한 청렴질주”를 비전슬로건으로 제정하고 반부패·청렴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