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말(馬)과 가을속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

  • 운영자 | 2017-10-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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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4주차 보도자료]

천고마비...말(馬)과 가을속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 

 ‘천고마비’로 대변되는 풍요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가을 하늘이 높으니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가을은 기후가 매우 좋은 계절임을 형용하여 이르거나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이르는 말’이라고 나온다. 천고마비라는 말의 원말은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로, 당나라 초기의 시인 두심언(杜審言)의 시에서 나왔다. 두심언이 전쟁에 참가한 친구가 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지은 시에서 유래된 것이다. 그 시의 한 구절에서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를 말 그대로 풀어쓰면 “가을 하늘이 높으니 변방의 말이 살찐다”로 해석된다.

 그런데 현대의 말들도 과연 가을에 살이 찌는 게 사실일까? 최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말을 대상으로 분석한 재미있는 자료를 보면 궁금증이 풀린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주마 1,235두를 대상으로 한 2016년 체중 조사 결과, 1년 평균 체중은 479.8kg다. 놀랍게도 1년 중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간 달은 12월인데, 이달 경주마의 평균체중은 483.52kg로 연평균 체중보다 3.72kg 무거웠다. 한편 경주마 평균체중이 가장 가벼웠던 달은 한여름인 8월이었는데, 이달의 경주마 평균체중은 476.82kg로 연평균 체중 대비 2.98kg, 12월 대비 3.72kg 가벼웠다. 신기한 점은, 한여름 8월에 최저점을 찍은 경주마의 평균 체중이 가을에 점차 회복세를 그려 12월에 최고치를 찍었다는 것이다. 이 수치만 놓고 보면 ‘가을에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옛말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한 한국마사회 경주마 전문가의 의견은 어떨까?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계절적 요인에 따라 경주마의 체중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 한국마사회의 한 관계자는 “계절에 따라 생체리듬이 달라져서는 아니지만, 같은 훈련을 해도 상대적으로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을 지난 후 선선한 날씨가 오면 체력소모가 줄어들어 체중감소 추이가 적어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반면 부경 동물병원 관계자는 “자연상태의 말들이라면 몰라도 항상 훈련을 해야하는 경주마들의 경우에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체중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주마는 경주에서 전력질주를 하고 나면 많은 에너지소모로 인해 10kg이상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면서 “월별 미세한 체중변화는 계절적 요인 때문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를 밝혔다. 자연 상태의 말이라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규칙적인 훈련으로 단련된 경주마들이 즐비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천고마비’란 말은 100% 과학적으로 입증된 말은 아닐 것이다. 그야말로 믿거나 말거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 29일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오는 29일 렛츠런파크 부경 최초로 제1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국산, 1200m, 2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장배 대상경주는 김해시(시장 허성곤)와 렛츠런파크 부경이 지역 말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협력 강화의 취지로 금년도에 처음 마련한 대상경주다. 이번 김해시장배 1~3위 입상 경마관계자(마주, 조교사, 기수)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은 첫 경주 시행의 기쁨을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자 2천만원의 매칭그랜트를 조성한다.  매칭그랜트는 생활이 어려운 김해시 거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쓰이게 된다. 김해시는 이번 김해시 타이틀의 대상경주 시행이 앞으로 김해시 관광, 행사, 문화 컨텐츠 등 홍보 효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대상경주는 부경 제 5경주(16:15)로 펼쳐지며, 허성곤 김해시장이 직접 경마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고객인사 및 우승자 시상을 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첫 대상경주의 성공적 개최을 위해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이날 무료입장 이벤트도 시행한다. 





렛츠런파크 부경, 가야 역사·공연·체험을 한꺼번에 무료로 즐기세요!

 가을은 일상을 벗어나 푸른 하늘을 만끽하며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에 열리는 '금관가야 마철축제' 또한 가족이나 연인, 이웃들이 함께 하면서 우정과 사랑을 돈독히 하기에 좋은 축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제4의 제국' 가야문명을 대표하는 '철기문화'와 '기마민족의 전통'을 체험과 전시, 놀이시설 등으로 꾸민 2017년 금관가야 마철(馬鐵)축제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주말 양일간 렛츠런파크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역사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공연과 체험 모두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우선 ‘가야 철기 문화관’에서는 옛 가야 융성했던 철기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 불 피우기, 풀무질 다듬질 등의 제련 과정을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야 철기 공방과 흙과 물레를 이용해 도자기 만들어 볼 수 있는 분청도자기 홍보관도 열린다. 또한 가야유물을 발굴해 보는 가야유물 발굴체험, 가야시대 왕들의 무덤을 재현해 가야의 순장제도를 체험해보는 가야순장체험, 가야 의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야의복체험 등이 준비된다. 김해가야테마파크의 대표 콘텐츠인 뮤지컬 ‘미라클 러브’ 갈라쇼가 오는 29일 김해시장배 대상경주를 기념해 무료로 열릴 예정이다. ‘미라클 러브Ⅱ’는 가락국의 시조인 수로왕과 허왕후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를 담은 뮤지컬이다. 또 역동적인 전투신 연출과 긴박한 동선변화, 힘 있는 군무,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색채의 의상을 선보인다.

 렛츠런파크 상징이 경주마인 만큼 '말'에 관한 행사도 풍성하다. 최고의 볼거리는 ‘세계 희귀 말 전시’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86년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 보호되는 제주마와 체고 1m 이하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미니호스’ 등 세계의 희귀 말들이 선보인다. 말산업 직업체험관에서는 기수, 말수의사, 말관리사, 경주용 말굽을 만드는 장인인 장제사 등 말산업 필수 직업을 해설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말을 주제로 한 페이퍼 토이 만들기,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는 29일에는 개장 12주년을 기념한 무료입장 이벤트도 선보인다. 가족단위로 오는 고객들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공원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안전요원들이 놀이를 도와주는 물놀이 체험 ‘워터롤’, ‘워터범퍼카’ 시설이 정상 운영되며, 사계절썰매장 ‘슬레드힐’에서는 신나는 물썰매 놀이를 할 수 있다. 공원 전역을 구경할 수 있는 ‘순환전기차’ 도 인기가 좋다.





렛츠런파크 부경, ‘Come-N-Joy’ 회원실 이벤트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이 회원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Come-N-Jo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7일(금)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Come-N-Joy 이벤트’는 렛츠런파크가 운영하는 마이더스라운지, 미스터파크라운지, 에코플라자, 스카이라운지 등 총 4개 회원실에서 펼쳐진다. 먼저 ‘마이더스라운지’에서는 이벤트 기간 중 신규 월회원 가입시 월회비 50%를 할인해 준다. 또한 최다 방문 월회원을 ‘올해의 마이더스’로 선정해 구매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매주 일요일에는 다채로운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려 고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본관 사무동쪽에 위치한 ‘미스터파크라운지·에코플라자‘에서는 장기회원가입 할인혜택과 풍성한 먹거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중 월회원 가입고객에게 가입기간에 따라 차별화된 할인 특전이 제공된다. 1개월〜6개월 가입시에는 20%, 6개월은 30%, 12개월은 50%가 할인적용된 회원가로 가입이 가능하여 충성고객들의 참여도가 높을 전망이다. 매 경마일에는 죽·과일·음료 등 간식이 지속 제공된다. 이외에도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매주 금요일 ‘마이카드 앱’ 설치고객에 한해 무료입장 이벤트가 시행된다.행사 관련 문의사항은 한국마사회 회원실 운영 담당자(051-901-7524)에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센터...침수피해 복구지원금 300만원 전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센터(센터장 박정진)는 지난 19일(목) 부산동구 자성대노인복지관을 찾아가 기부금 3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숙 자성대노인복지관장, 박정진 부산동구센터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11일 부산지역 집중호우에 따른 부산동구지역의 주택 침수복구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집중호우로 자성대노인복지관 인근의 28가구 주택이 침수되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침수주택의 ‘벽지 도배 및 장판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박정진 부산동구센터장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침수피해 가정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지난 20일 자체 자위소방대원과 장유119 안전센터의 협조를 얻어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합동소방훈련을 했다. 이번 소방훈련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람대 1층 서편에서 화재가 발생함을 가정하여 대피, 진화, 응급처치 등의 화재대응훈련을 진행하였고, 소화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자위소방대원의 임무 숙지, 재빠른 화재진압 및 환자 후송·응급처치 등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는 살수차, 구급차, 연막탄 등 화재진압 장비가 대폭 사용됐다.고중환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후 초기 골든타임동안 대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항시 안전한 분위기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