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브리더스컵(GⅡ), 한국경마 이끌 차세대 경주마는?

  • 운영자 | 2017-1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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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12월 1주차 보도자료]
제10회 브리더스컵(GⅡ), 한국경마 이끌 차세대 경주마는?

오는 12월 3일(일) 국내 최고 2세마를 가리는 ‘제10회 브리더스컵’이 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9경주(16시 40분 출발)로 개최된다. 이번 경주는 1400m로 중단거리이며, 2세 암수 국산마로만 출전이 한정된다. 2008년부터 개최된 브리더스컵은 한국 최고의 2세마를 결정짓는 경주다. 국내 최초 통합 삼관마 ‘파워블레이드’, 서울 대표 경주마인 ‘파이널보스’ 등을 배출했을 만큼 경주 명성이 높다.  

▶ 초인마(수, 2세, R59, 한국, 이관호 조교사)
‘경기도지사배’, ‘과천시장배’ 등 최우수마 2세마를 선발하는 쥬버나일 시리즈 서울경주 1,2차 관문을 모두 석권했다. 두 경주 모두 종반 막판 스피드를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 선입, 선행도 좋은 편이나 뒷심도 상당히 우수해 다양한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자유마다. 국내 리딩사이어 ‘메니피’의 자마로 승부사 기질도 돋보인다. 총 5번 출전해 4번의 우승을 거뒀으며, 출전마중 가장 높은 레이팅을 보유했다. 
- 승률: 80.0% / 복승률: 80.0% / 연승률: 100.0%

▶ 월드선(수, 2세, R55, 한국, 백광열 조교사)
‘초인마’의 강력한 라이벌이다. 쥬버나일 시리즈 부산경남 경주 ‘GC(남아공)트로피’, ‘김해시장배’를 모두 우승하며, 현재 누적승점 62점으로 ‘초인마’와 동점이다. ‘월드선’은 추입형 경주마로, 경주종반 직선주로에서 빠르게 역전승을 거두는 게 주특기다. 국내 씨수마 3위(‘17.11.26 기준)인 ‘오피서’의 자마로 혈통적인 강점도 갖췄다. 2016년 서울경주마 ‘파이널보스’에게 빼앗긴 ‘브리더스컵’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승률: 50.0% / 복승률: 75.0% / 연승률: 75.0%

▶ 엑톤블레이드(수, 2세, R50, 한국, 김영관 조교사)
2017년 대통령배 우승마 ‘트리플나인’을 배출한 ‘엑톤파크’의 자마로, 혈통적 기대가 높다. 선행 경주마로 스타트가 좋다. 이번 경주에서도 빠른 순발력으로 경주 초반부터 선두권으로 치고 나올 확률이 높다. 보통 선행 경주마는 뒷심이 부족하지만, ‘엑톤블레이드’는 1600m 경주에서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우승하며 역량과 파워를 검증받았다. ‘월드선’ 등의 추입형 경주마와 경주 막판 파워 대결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우승도 노려볼만 하다. 
- 승률:40.0% / 복승률: 80.0% / 연승률: 80.0%

▶ 원더풀잭팟(수, 2세, R35, 한국, 박대흥 조교사) 
‘이천쌀’과 함께 이번 경주의 복병마로 거론되고 있다. 주로 경주 막판에 스피드를 내긴 하나, 선행, 추입이 모두 가능한 자유마다. 현재 누적승점 14점으로 쥬버나일 시리즈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총 5번 출전하여 단 1번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상금을 거머쥐었다. 
- 승률: 20.0% / 복승률 : 20.0% / 연승률 : 60.0%

▶ 이천쌀(수, 2세, R37, 한국, 심승태 조교사)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횡운골’, ‘끌어주는손’ 등 우수한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다만, 이번 경주에 출전하는 초인마’, ‘원더풀잭팟’과 붙어 모두 패했다. 경주스타일은 추입형으로 깜짝 반전 승부를 선보일지 모른다.  
- 승률: 50.0% / 복승률 : 50.0% / 연승률 : 50.0%



2017 국․외산 통합 최고 경주마 가리는 그랑프리배(GⅠ), 출전마 윤곽 드러나

오는 12월 10일(일) 개최되는 ‘그랑프리’(GⅠ)는 한국경마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빅 이벤트로서 서울과 부산경남을 통합하는 최고 경주마를 선발한다. 지난 1982년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경주다. 서울, 부산경남을 통합하여 개최되는 15개의 ‘오픈경주’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회이며, 2300m 최장거리 경주라는 점 등으로 인해 경마팬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올해는 ‘트리플나인’, ‘청담도끼’ 등 유명 경주마가 출전을 알려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7년 ‘그랑프리’ 경주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살펴보자. 

2016년 그랑프리 우승마, ‘클린업조이’ 2연패 달성하나?
‘클린업조이’(거, 6세, R125, 미국, 송문길조교사)가 올해도 ‘그랑프리’ 우승을 거머쥐며, 2연패를 달성할지 관심이 크다. 역대 '그랑프리'에서 2연패를 달성했던 경주마는 ‘가속도’, ‘동반의강자’ 등이 있었다. '클린업조이‘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부산경남 경주마가 차지했던 ’그랑프리‘ 트로피를 탈환하며, 서울 경마팬의 자존심을 지켰다.  

근력과 종반 탄력이 우수한 경주마라 적절한 추입전략을 구사한다면 승산은 충분하다. 다만, 최근 직전경주에서 신흥강자 ’청담도끼‘에게 밀리는 등 컨디션이 다소 난조다. 

‘트리플나인’, ‘그랑프리’ 3년 연속 도전 “국산마 한계 넘을 수 있을지 관심고조”
‘트리플나인’(수, 5세, R123, 한국, 김영관조교사)이 올해 ‘대통령배’에 이어 ‘그랑프리’까지 접수할지 기대가 높다. ‘트리플나인’은 2015년, 2016년 그랑프리에 도전했지만 국산마의 한계를 넘진 못했다. 그러나 올해 한국경마 최초의 국제경주 '코리아컵'에서 ‘런던타운’, ‘크리솔라이트’ 등 우수한 외국 경주마와 붙어 4위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다. 

‘청담도끼’, ‘실버울프’ 뉴페이스의 등장, 경주마 세대교체 예고? 
2016년 데뷔 이후 1년도 안되어 1등급으로 승격하며 서울 경주마 세대교체 주역으로 떠오른 ‘청담도끼’(거, 3세, R121, 미국, 박종곤조교사)의 출전이 눈길을 끈다. ‘청담도끼’는 무서운 추세로 최근 4연승을 이어 나가고 있다. 경주초반 빠른 스피드로 앞서가는 선행마로 두각을 보이고 있는데, 장거리 경주에 약한 선행마들과 달리 지구력도 갖췄다. 지난 8월에는 2000m를 2분 5초 0에 주파하며, 국내 2000m 최고기록인 2분 4초 9에 안타깝게 0.1초 부족한 기록을 세웠다. 

2017년 퀸즈투어 시리즈 최우수마로 선발된 ‘실버울프’(암, 5세, R112, 호주, 송문길조교사)의 출전도 흥미롭다. ‘실버울프’는 ‘뚝섬배’, 'KNN배‘, ’경상남도지사배‘ 퀸즈투어 시리즈 세 경주를 모두 석권하는 퍼펙트 우승 달성했다. ’실버울프‘가 암말의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다. 

한편, 그랑프리 최종 출전마는 오는 7일(목) 오전에 확정된다.



“MBN배, 장거리 제왕을 가리자! 국외산마 총출동”
‘메니머니’, ‘찬마’ 등 서울 대표 암수 국산마 출전
‘큐피드파워’, ‘흥룡’ 등 외산마들 활약 기대  

오는 3일(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 제10경주로 펼쳐지는 제6회 ‘MBN배’에 레이팅 105이하 1등급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3세에서 8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경주마들이 1800m 장거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마 산지에 대한 출전 제한이 없어 국외산마 전면 대결이 흥미롭다. 

▶ 메니머니(암, 5세, 한국, R90, 김동균 조교사, 승률 30.8%, 복승률 53.8%)
올해 2월 ‘동아일보배’ 우승, 3월 ‘새봄맞이 기념경주(GⅢ)’ 3위를 하며 국산 암말 대상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3월 경주 후 휴양에 돌입, 10월에 7개월 만의 출전에도 순위상금을 획득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외산 수말들과의 경쟁에선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 흥룡(거, 3세, 미국, R94, 김대근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66.7%)
‘청담도끼’, ‘뉴시타델’ 등 최근 기세가 좋은 3세마 대표주자들 중 하나다. 데뷔 후 출전한 12번의 경주에서 단 2번을 제외하고 모두 3위안에 들었다. 주로 단거리에서 활약을 보이던 말이나 직전 두 번의 경주 모두 1800m에 출전하여 거리 감각을 익혔다. 두 경주에서 3위와 2위를 차지, 장거리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 큐피드파워(수, 5세, 미국, R95, 이희영 조교사, 승률 27.3%, 복승률 45.5%)
1등급 승급 후 기복을 보이며 연이어 중하위권 성적을 받았으나 지난 5월 1등급 경주 우승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그 후 출전한 6번의 경주 중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했다. 단거리에 주로 출전했던 말이지만 추입력이 좋아 1800m 경주에서도 경쟁력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찬마(수, 4세, 한국, R96, 이관호 조교사, 승률 38.9%, 복승률 44.4%)
2016년부터 성적이 5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꾸준함이 강점인 말이다. 올해 출전한 4번의 1800m 경주에서 모두 3위안에 들었다. 18번 출전에 7번 우승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은 승률 38.9%를 자랑한다. 
 
▶ 파워비슬(거, 4세, 일본, R89, 지용훈 조교사, 승률 23.8%, 복승률 38.1%)
8월 1등급 데뷔 경주에서 놀라운 추입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말이다. 4코너까지 후위권에 머물다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하며 경마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부담중량이 52kg로 출전마 중 낮은 편으로 유리하다. 



3일 브리더스컵(GⅡ) 기념행사 개최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장동호)이 제10회 브리더스컵(GⅡ) 시행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2월 3일(일) 올해로 제 10회를 맞는 ‘브리더스컵(GⅡ)'은 국산 2세 암수마가 출전하는 1400m 경주로, 한국 최강 2세마를 결정짓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마지막 3차 관문이다. 

브리더스컵(GⅡ)을 기념하여 렛츠런파크 서울은 당일 본장을 방문하는 모든 인원에게 겨울철 먹거리를 증정할 계획이다. 중문광장과 회원실에서 9시 30분에 동시에 진행되며, 밤만쥬와 따뜻한 생강차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브리더스컵(GⅡ)이 시행되는 12월 첫째주, 렛츠런파크 서울 럭키빌 1층 로비에서는 브리더스컵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세계의 브리더스컵,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및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소개, 역대 브리더스컵 우승마 사진 등의 내용을 전시할 계획이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장동호 본부장은 “제10회 브리더스컵(GⅡ)의 시행을 기념하고 브리더스컵을 알리기 위해 방문고객 전원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3일 렛츠런파크 서울에 오셔서 경마도 즐기고, 브리더스컵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행 취지를 밝혔다.



28일(화) 국내산마(1세) 경매 개최... 최고가 약 2억 5천만원 기록  

2017년 국내산마(1세) 경매가 지난 28일(화)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열렸다. (사)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회장 오영복)이 주관하는 이번 경매에는 1세마 총 94두가 상장되어 27두가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마주 60여명이 참여했던 이번행사에서 최고 몸값을 올린 1세마는 모마 ‘소모치펀’과 부마 ‘한센’의 자마로서 2억 5천 2백만원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번 경매의 총 낙찰액은 약 22억원에 달한다.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12월 ‘그랑프리배’ 기념 다양한 이벤트 열려..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본부장 장동호)이 12월 첫 주부터 둘째 주까지 그랑프리 대상경주 기념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12월 10일(일) 시행하는 한 해 최고의 마필을 가릴 수 있는 최고의 대상경주, 그랑프리를 기념한다는 취지이다. 

먼저 12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경품이벤트를 시행한다. 12월 1일 부경 1경주(11:30)부터 12월 10일 서울 5경주(13:20)까지 전 현금 발매경주에 대하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5만원 이상 마토 구매 시 응모권 랜덤 발권, 10일 오후 15시 이전까지 응모 시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1등 최고급 안마의자, 2등 55인치 LED TV, 3등 최신형 스마트폰이다. 

12월 10일 그랑프리 당일에도 볼거리, 즐길 거리가 충분하다. 본 경주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조선 궁중에서나 볼 수 있던 대규모 취타대 공연이 오후에 펼쳐진다. 그 뿐만 아니라 그랑프리 경주 시상식 시 대규모 퍼레이드가 펼쳐지는데 이를 통해 ‘King of Sports’, 스포츠의 제왕인 경마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일 오전 중문광장에서는 그랑프리 우승마 추리 이벤트를 시행한다. 응모 후 우승마 적중자에 한하여 구매권 경품도 증정하니 연말, 활기 넘치는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렛츠런파크 서울을 방문하는 것은 어떨까?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장동호 본부장은 “그랑프리 경주는 단순 경주가 아니라 한 해 최고의 말을 선발하는 최고의 대상경주인 만큼,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노력하였다”라고 밝히며 “이번 그랑프리 대상경주 관련 행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을 사랑해주신 경마팬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렛츠런 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