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 차세대 국산마 강자를 찾아라!

  • 운영자 | 2018-08-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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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서울 8월4주차] 



◈ 26일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 차세대 국산마 강자를 찾아라!
- 경매 시행 전 질주 모습까지 평가받은 2세마들만 참가하는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
- 참가 경주마 대부분이 데뷔전으로 혼선 예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6일(일) 열리는 제9경주는 올해로 두 번째로 열리는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다. 국산마 중에서도 2세 경주마만 출전 가능하다. 경주로가 익숙하지 않은 신인 경주마들의 1200m 단거리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경주는 브리즈업 경매마만 출전할 수 있다. 브리즈업 경매마는 경매 시행 전 200m 질주를 시연하고 결과를 경매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공지한다. 마체뿐만 아니라 뛰는 모습을 선보이고 경매에서 낙찰되었다는 점에서 2세마 중 남다른 기대를 받는다. 

출전마 대부분이 데뷔전으로 승부를 미리 예상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혈통과 마주, 조교사 등을 고려해 성적이 기대되는 5두를 소개한다. 



▶ 교룡운우(수, 2세, 한국, 지용철 조교사, 부마 리미트리스비드, 마주 ㈜ 디알엠씨티)
출전마 중 가장 높은 경매가 8천 8백만 원에 낙찰된 경주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500kg이 넘을 정도로 당당한 체구를 자랑한다. 마주인 ㈜ 디알엠씨티는 올해 9승을 올리며 승률이 15.8%로 높다. 

▶ 방탄소녀(암, 2세, 한국, 최봉주 조교사, 부마 피스룰즈, 마주 조금제)
부마인 ‘피스룰즈’는 ‘석세스스토리’, ‘서울불릿’ 등 자마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 2015년 ‘KNN배’와 ‘경상남도지사배(GⅢ)’를 우승한 ‘헤바’, 2018년 ‘SLTC 트로피‘ 우승한 ‘투어로즈’ 등 암말 자마들이 성적이 좋아 ‘방탄소녀’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만하다.  

▶ 드림머니(수, 2세, 한국, 박윤규 조교사, 부마 원쿨캣, 마주 박덕희)
부마 ‘원쿨캣’은 올해 자마들이 15억여 원을 상금으로 획득하며 씨수말 순위 11위다. 특히 자마 중 작년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 도전했던 ‘야호스마트캣’이 올해 출전한 6번의 경주에서 4번을 우승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어 형제마인 ‘드림머니’도 기대가 높다. 

▶ 파인애플마크(암, 2세, 한국, 박윤규 조교사, 부마 록하드텐, 마주 이방훈)
지난해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3위를 차지한 ‘에클레어뷰티’와 자매다. 지난 7월 1000m 경주에 출전한 적이 있으며 같은 2세마들과 대결해 11두 중 8위를 차지했다. 박윤규 조교사는 현재 승률 8.9%로 작년 6.1%보다 승률을 2.8%나 끌어올리며 상승세다.  

▶ 기븐위켄드(수, 2세, 한국, 박재우 조교사, 부마 애니기븐새터데이, 마주 배선규)
형제마 ‘위닝블레이드’와 ‘티아라위너’가 각각 올해 6월과 7월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기븐위켄드’의 관리를 맡고 있는 박재우 조교사는 2018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현재 다승 성적 2위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 45년 경마장인 하재흥 조교사, 조교사 최초로 영예의 전당에 이름 올려
- 출전횟수 10,535회와 937번의 우승으로 조교사 최초로 영예 조교사 타이틀 획득 
- 1972년 기수로 경마 인생 시작, 지난 6월 35년 조교사 경력 정리하며 은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9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영예 조교사 포상행사를 시행했다. 주인공은 하재흥 조교사로, 한국마사회 김종국 경마본부장, 안병기 서울 조교사협회 홍보이사가 참가해 순금 기념 반지와 트로피,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하재흥 조교사는 한국 경마의 산 증인이나 다름없다. 1972년에 경마 기수로 경마계에 발을 내딛은 하 조교사는 1983년에 35조 마방을 개업하며 조교사로 데뷔했다. 지난 6월 30일(토)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 앞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35년 조교사 경력을 정리했다. 

35년 동안 출전횟수가 10,535번이며, 우승만 937번을 했다. 그 결과, 경력 15년 이상, 출전횟수 5000회 이상, 800승 이상, 제재처분 등을 총망라해서 평가받는 영예 조교사 선발 기준을 조교사 최초로 통과했다.  

하재흥 조교사는 말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마방을 떠나는 소감에 대해서도 “사랑하는 말을 두고 간다는 것에 발걸음이 잘 떠나지 않는다.” 라며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조교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로 1996년 ‘무궁화배’에서 우승한 ‘뷔로라’를 꼽았다. 

“‘뷔로라’는 출발대 진입 거부가 너무 심해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을 계속한 결과, ‘무궁화배’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라며, “‘뷔로라’를 통해 말이란 사람이 정성을 쏟은 만큼 보답한다는 진리를 배웠다.”고 전했다. 

하재흥 조교사는 2015년 ‘스포츠조선배’와 ‘과천시장배’를 우승하는 등 최근까지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하재흥 조교사는 “독보적인 스타말은 없었지만 항상 정상의 성적을 유지했다.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한 조교사로 기억에 남고 싶다.”라고 말했다.  

45년 동안 경마라는 한 분야에 몰입할 수 있었던 하 조교사만의 신념은 무엇일까, “조교사를 시작할 때부터 ‘경마의 진정한 주인은 경마팬과 경주마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지금도 변함없다. 주인들을 잘 모셔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해 왔다.”라고 밝혔다.  

포상행사에서 하재흥 조교사는 최초 영예 조교사가 된 것에 대해 “영예 조교사의 조건이 까다로워 선정되기까지 쉽지 않았다. 영광으로 생각한다. 훌륭한 후배가 많으니 더 많은 영예 조교사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 은퇴했지만 한국경마의 발전을 위해 밖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 ‘멜번컵 투어’가 한국에 온다, 세계 경마계의 관심이 ‘코리아컵’으로!
- ‘호주를 멈추는 경주’ 멜번컵 우승 트로피 한국 방문, 제3회 ‘코리아컵(GⅠ)’ 축하 목적
- ‘멜번컵 투어’ 사상 한국 처음으로 선정, 높아진 한국 경마 인지도 확인



세계적인 경마대회 호주 ‘멜번컵(melbourne cup)’ 우승 트로피가 오는 9월 한국에 온다. 일명 ‘멜번컵 투어’로, 한화 약 2억 원의 가치를 지닌 18캐럿 금으로 제작된 진품 트로피가 렛츠런파크 서울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9월 9일(일) 개최하는 국제 경마 대회 제3회 ‘코리아컵(GⅠ)’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방문이다. 

‘멜번컵’은 ‘호주를 멈추는 경주(The race stops a nation)’로 알려질 만큼 호주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1861년부터 시행되어 157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1877년부터는 멜번컵 시행일이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총 상금이 2018년 기준 730만 호주달러(한화 약 59억)에 이른다. 

‘멜번컵 투어’는 2003년부터 시작했다. ‘멜번컵’ 우승 트로피가 거리행진, 모금행사, 지역축제 등 전 세계 다양한 행사에 찾아가 경마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제까지 50만 km가 넘는 거리를 이동하고 400곳이 넘는 장소를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멜번컵 투어’는 7월 10일 영국 런던을 기점으로 시작했으며, 11월 6일 ‘멜번컵’이 시작될 때까지 약 4개월간 계속된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은 ‘멜번컵 투어’에 한국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3회 ‘코리아컵(GⅠ)’을 축하하기 위한 방문이며, 9월 8일(토)부터 2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에 트로피가 전시된다. 진품 트로피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인 만큼 관람 및 기념촬영 등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번 ‘멜번컵 투어’에 서울이 포함된 것은 한국경마의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에 대한 방증이다. 한국마사회는 전 세계에 한국 경마를 알리기 위해 아시아경마회의 등 국제 행사 개최와 함께 경주 수출국을 12개까지 늘려가며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멜번컵 투어’ 유치는 한국마사회 국제화 사업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로 ‘멜번컵 투어’에 함께 포함된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코리아컵(GⅠ)’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코리아컵(GⅠ)’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주의 경마시행 최고 등급 GⅠ국가들이 출전 의사를 밝히며, 한국 포함 전 세계 9개국의 경마축제가 될 전망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세계적인 경마 이벤트 ‘멜번컵 투어’가 찾아올 만큼 국제 경마계의 관심이 ‘코리아컵(GⅠ)’에 모이고 있다. ‘코리아컵(G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경마 홍보는 물론, 국가 위상까지 높일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 렛츠런파크 서울 9월 경마 시행 계획 발표, ‘코리아컵’ 등 풍성한 국제 이벤트 눈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이 9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9월 1일(토)부터 30일(일)까지 92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는 추석 연휴 휴장으로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 

토요 경마는 서울시행 경주와 제주 중계 경주로 운영되고 일요일에는 서울시행과 부경 중계가 발매된다. 하루 총 발매 경주 수는 16개 또는 17개로 계획되어 있다. 일반경주에는 최소 7두에서 최대 12두, 대상•특별경주는 최소 8두에서 최대 14두까지 경주마가 편성된다. 

9월에는 특히 풍성한 국제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9월 8일(토)에는 일본, 아일랜드,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5개국과의 교류 경주를 시행한다. 각국 경마시행체 관계자가 직접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9월 9일(일)에는 한국 경마 가을 최대 이벤트 ‘코리아컵(GⅠ)’과 ‘코리아 스프린트(GⅠ)’가 열린다. 미국, 영국, 일본 등 경마선진국에서 온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마와 한국 경주마의 대결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일(토)은 2018년 야간 경마 마지막 날로, 첫 경주가 오후 2시, 마지막 경주가 저녁 9시에 출발한다. 이후에는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첫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오후 6시다. 



◈ 한국마사회, 17일 기승능력인증 포니3등급 인증서 수여식 개최 “승마인구 확대의 발판 마련할 것”
- 마사회, 올해 최초로 승마 입문자를 위한 포니 등급 신설
- 학생승마체험 참여학생 대상으로 시행, 8월 기준 인증인원 1,800명 달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7일(금)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에이원승마클럽에서 기승능력인증 포니 3등급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상자로 나선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을 비롯해 합격생 24명과 학부모 등 많은 인원이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여식을 시행한 포니 3등급은 올해 신규 개발한 기승능력인증제의 하위 등급으로서 약 10회의 기승경험이 있으면 응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 중에 있으며, 올해 6월 첫 시행된 이후 8월 현재 약 1,8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인증심사에 합격해 반응이 뜨겁다.

포니 3등급은 한국마사회의 심사 교육을 이수한 유(有)자격 승마코치가 심사를 진행하며, 학생승마체험 참여자가 소속 승마시설에 응시료 1만원을 납부하면 응시할 수 있다. 인증시험을 통과할 경우 인증등급과 심사코치, 소속승마장명이 표기된 한국마사회장 명의의 인증서가 발급된다.

본격적인 수여식 행사에 앞서 한국마사회는 간담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승마관계자의 소감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와중에 한 학부모는 “체험이 10회로 마무리되는 것이 너무 아쉽다”면서, “체험기회가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에이원승마클럽 김상중 대표 또한 “체험 10회차에 응시할 수 있는 시험이 생겨 학생들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며 포문을 연 뒤 “초급자들이 승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당 사업이 잘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한국마사회 김종길 부회장은 “아이들이 승마에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학부모와 승마시설의 노력 덕분”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승마를 자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을 전했다. 

기타 포니등급 제도 소개 및 인증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국마사회 청년인턴 임용, 실무 체험 및 역량 강화 교육 제공하며 취업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8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올해 청년인턴 모집규모는 50명으로, 지난해 40명 모집에 비해 확대된 규모다. 오는 연말까지 약 4개월 동안 근무하게 되며, 한국마사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턴들을 대상으로 월 10시간 이상 실무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그 일환으로 22일(수) 청년 인턴의 말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말산업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청년 인턴들은 말 전문 동물병원, 장제소, 경주마 훈련 공간 등을 견학하고, 말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들을 체험했다. 

또한 배치된 부서의 직원과 멘토를 매칭해 조직 적응을 돕고 취업 성공자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청년인턴이 취업을 위해 시험이나 박람회 등에 참가해야 할 경우 특별휴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 기관으로서 말산업 전문 분야 인턴을 임용함으로써 말산업 근무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승마지도사와 말조련사 자격증이 있다는 라유리 인턴은 “한국마사회는 풍부한 말 자원과 교관을 보유하고 있고 체계적이다. 인턴기간 동안 잘 배워서 추후에 외부 승마장에서 활용할 것이다. 국내 말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6일(목) 과천시 소재 본관에서 진행된 임용식에는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이 참석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매년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한국마사회도 여러분에게 배울 수 있도록 많은 의견 달라”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경마산업 관계자 직무 스트레스 완화 지원하며 상생 협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경마산업 관계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한다. 한국마사회 유캔센터의 심리상담 전문위원을 활용해 지난 22일(수) 과천시 소재의 기수협회에서 직무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했다. 

서울지역 말 관리사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심리상담 전문위원이 PPT와 동영상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직무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자신의 현 상태를 주관적으로 진단해 보는 시간과 함께 스트레스의 영향과 대처하는 방법을 다뤘다. 교육 후, 스트레스 상위군 대상자는 심화된 개인 상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각 마사의 팀장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팀장 22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그룹 교육을 시행한다. 심리상담 전문위원이 대인관계 기술과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교육하며, 조직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경마는 공정성이 중요한 스포츠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하는 관계자들은 항상 경쟁과 긴장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경마 관계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도우며 상생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상생협력임원 선임하며 동반성장 의지 강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22일(수) 김종길 부회장을 상생협력임원(CCO, Chief Cooperative Officer)으로 선임했다. 체계적인 동반성장 업무추진을 위한 것으로, 한국마사회는 지난 5월에도 상생경영을 위해 부회장 산하에 윤리경영부와 계약 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  

앞으로 김종길 상생협력임원은 공정거래 이행여부를 감독하고 동반성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협력사를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 감시 활동을 하는 등 상생협력 문화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종길 상생협력임원은 “한국마사회가 공기업으로서 공공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상생협력 의식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오는 9월 김종길 상생협력임원 주관으로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말 산업 관련 학술단체 지원 사업’ 공모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산업연구소는 올해 말산업 분야 학술대회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8월 21일(화)부터 31일(금)까지 관련 학술단체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말(산업) 관련 학술단체를 대상으로 학술대회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하여 말산업 학술대회 및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말 관련 하위분과 보유 학술단체를 포함하는 말(산업) 관련 학술단체이다.

사업비는 총 3,800만 원으로 한 학회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단체 지원 사업에 응모할 학술단체는 말산업 전문 포털 사이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신청양식을 다운 받은 후 말산업연구소 이메일(khii@kra.co.kr)로 접수하면 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말산업 분야의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술단체 지원 이외에도 말산업 전반에 걸친 연구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24일부터 전 국민 대상 혁신 응원 이벤트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8월 24일(금)부터 9월 9일(일)까지 렛츠런포스트를 통해 ‘혁신 응원 이벤트’를 시행한다. 

최근 한국마사회는 용산 장외발매소를 청년들을 위한 장학센터로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전 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혁신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혁신 과제들을 공유하고,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자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렛츠런포스트(http://post.naver.com/letsrun2014)에서 한국마사회 혁신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또는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1매를 증정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참여를 통한 혁신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한국마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마사회 의정부 문화공감센터, 의정부시에 「건강기부계단」 후원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의정부 문화공감센터는 2018년 8월 17일(금) 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을 방문, 지난 3월 9일 의정부역 역사에 조성된 「오르樂 내리樂 건강기부계단」 준공식에 참석하여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동 사업은 의정부시가 주관이 되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독려하고, 발걸음 수만큼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계획된 사업으로 마사회 의정부 문화공감센터는 지난 3월 의정부시와 이와 관련한 운영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여름철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의정부시 관내 14개동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냉풍기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마사회 의정부 문화공감센터는 지역사회 내 복지사업 발굴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만도 2억 2천만 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내놓은 바 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