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제주, 경주마 레이팅 기반 경주시스템 도입

  • 운영자 | 2018-08-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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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8월 5주차]



◈ 렛츠런파크 제주, 경주마 레이팅 기반 경주시스템 도입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제주경마의 국제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레이팅 기반 경주시스템을 오는 8월 31일(금) 금요경마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주경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주마와 한라마의 경주능력평가 지수인 레이팅이 매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게 되며, 해당 경주마의 경주출전 후 그 경주결과가 반영돼 경주마들의 경주능력 변화추이를 알 수 있게 된다. 

각 경주마의 레이팅은 핸디캐퍼가 경주결과를 바탕으로 경주마의 능력을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레이팅에 따라 유사한 능력의 경주마들을 수준별 경주에 편성하고, 핸디캡 부담중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제주경마는 순위에 따라 일괄적으로 부여되던 승급점수로 인해 하나의 경주에 능력이 현격히 뛰어나거나 부족한 경주마가 같이 출전해 경주의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었다.  

국제적으로 경마선진국으로 분류된 PARTⅠ 국가 중 70%가 레이팅을 기반으로 경마를 시행하고 있다. PARTⅡ로 분류되고 있는 한국경마는 지난 2015년 서울과 부산경남경마에서 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해 경마박진감, 우승마 평균 경주기록 등 많은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있었다. 

제주경마 레이팅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토요일 경마종료 후 발표된다. 발표되는 경주마 레이팅에 따라 제주마는 1등급부터 6등급까지, 한라마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등급이 조정되고 레이팅이 비슷한 말끼리 편성되도록 분류하여 레이팅 1 차이 당 0.5㎏의 부담중량 차이(레이팅이 낮을수록 가볍게)를 둔다. 이에 따라 그간 전통방식의 핸디캡 중량부여에 대한 말관계자들의 불만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경주마들의 경주결과 예상도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레이팅을 기반으로 하는 핸디캡 부담중량을 부여하여 우수 경주마 자원의 활용률을 높이고, 경주 흥미도 제고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주경마 윤덕상 조교사 데뷔 22년만에 900승 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제주경마 소속 윤덕상 조교사가 900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 현역 조교사 기준으로 900승 달성은 7번째 기록으로 데뷔 22년 만에 이룬 쾌거다. 

윤덕상 조교사의 통산 900승 달성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899승을 기록한 윤덕상 조교사는 지난 25일 제주경마 제8경주에 출전한 ‘가보신화’의 멋진 역전우승으로 900승을 달성했다. ‘가보신화’는 2위권을 유지하다 결승점 200M를 남기고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하여 ‘영주십경’을 따돌리고 윤덕상 조교사에게 900승을 선물했다. 

1996년 첫 조교사로 활동을 시작한 윤덕상 조교사의 통산성적은 10792전 900승 2위 1117회로 현역 제주 조교사 중 7번째로 900승을 기록한 조교사로 이름을 올렸다. 윤덕상 조교사는 데뷔 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제주일마배 등 총 7번의  대상경주 우승 경험이 있다. 

윤덕상 조교사는 “뛰어난 제주마를 발굴하고 키워나가겠다.”며 “말을 훌륭한 경주마로 육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재력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것이 조교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대고객 사업 정책.. 시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부산경남 시도민이 함께 참여해...상생협력 가시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고객을 위한 업무 개선 및 상생 협력 방안 도출에 ‘시도민 정책 참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도민 정책 참여단은 기존 시행되던 고객서비스 간담회 등과는 별개로 주요 사업 정책 전반에 대해 지역민과의 소통, 공감대 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9월 처음 출범하게 된다. 

렛츠런파크 시도민 정책 참여단은 사업별 성격에 부합하는 인력으로 구성된다.

부산경남지역 사회적기업 전문가 각 1명, 2030세대의 니즈 파악을 위한 동 세대의 남여 시민 각 1명, 경마 분야 의견 수렴을 위한 렛츠런파크 부경 고객 남여 각 1명 등 총 6명으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오는 9월 9일(일) 위촉장을 수여받아 연말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매월 정책참여단 정기회의도 개최된다. 렛츠런파크 임직원 4명과 시민 참여단 6명 등 총 10명이 회의에 참석한다. 회의단은 대고객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참여단은 고객 이용 시설 안전 점검, 상생을 위한 동반 성장 과제 논의 등의 업무를 수행 하며 직접 경영에도 참석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렛츠런파크는 고객서비스·행사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상생협력 방안을 제시하는 등 렛츠런파크와 부산경남지역의 win-win 방안을 함께 고민한다는 데서 그 의의가 크다.

한편, 고객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 결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렛츠런파크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 분기별 진행하고 있는 고객간담회, 식당의 고급화 추진을 위한 고객식당평가단, 외부 전문가의 시각으로 불편을 개선하는 옴부즈맨 제도 등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명실상부한 고객감동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정형석 부경 본부장은 “시도민 정책 참여단 운영은 고객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4주 8일간 66개의 경주가 열리는 9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9월 계획에 따르면 1개는 대상·특별경주, 45개는 국산마 경주, 20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 야간경마는 9월 1일(토)까지 진행된다. 

금요경마는 4일간 시행된다. 8월 31일·9월 7일에는 각 부경시행 10개 경주, 제주중계 5개 경주가 운영돼 총 15개 경주가 발매된다. 14일·28일에는 각 부경시행 11개 경주, 제주중계 5개 경주가 운영돼 총 16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요경마는 4일간 시행된다. 9일에는 부경시행 6개 경주, 서울중계 10개 경주가 운영돼 총 16개 경주가 발매된다. 2일·16일·30일에는 각 부경시행 6개 경주, 서울중계 11개경주가 운영돼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특히 9월 30일에는 GC트로피 특별경주(상금 2억원)가 열려 경마팬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금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30분(8.31일 오후2시30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8.31일 오후 9시)다. 일요일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45분,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오후 6시다.



◈ “말 발굽관리와 사육환경이 중요”...경주마 복지 공론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차 말 복지증진 세미나 개최



“건전한 말산업 발전을 위해 말 복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입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지난 23일(목) ‘제1차 말복지 증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말(馬)’ 복지에 대한 경마현장에서의 공감대 형성 및 지식공유를 위한 것이다. 

이날 렛츠런파크 승마랜드에서 열린 세미나에서는 말 수의사, 말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2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첫 주제 발표는 독일 뮌헨 루드비히-막시밀리언 대학의 동물복지연구소에서 근무중인 이혜원 박사가 맡았다. 이 박사는 ‘말의 문제행동과 복지형 사육환경’을 주제로 본인의 연구결과와 경험담을 공유했다. 

말의 서열결정·관계형성 등 사회적행동 연구를 알리고, 사육환경·발굽관리·영양공급·운동 등 4가지의 복지개념을 관련자료와 함께 설명했다. 

두 번째 세미나는 영국 글라스고 대학의 말 임상과학연구소장인 팀 파킨(Tim Parkin) 교수가 맡았다. ‘경주로에서 부상 발생 역학’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공유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김병현 수석 수의사는 “경주마와 일생을 동거동락하는 경마현장 관계자들에게 말 복지 증진은 중요한 삶의 가치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말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 8차 안전점검의 날’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안심일터 조성을 위한 2018년 제8차 '안전점검의 날'을 지난 23일(목) 시행했다. 산재예방 모범사업장으로 거듭나고자 시행된 ‘안전 점검의 날’행사는 올해에만 벌써 8회차이다.

매월 개최되는 ‘안전점검의 날’에는 직원들에게 안전의식을 고취시킴은 물론 사업장 내부를 꼼꼼히 살피며 위험 요인을 진단, 제거한다. 월 1회 단발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전점검을 생활화하여 직원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자율안전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점검은 렛츠런파크 부경 본부장 및 직원 12명과 협력업체 현장 소장 10명을 포함해 22명이 합동점검반을 이루어 진행되었다. 참석자 전원은 영선실, 관람대 전기·기계실은 물론 사료창고 및 마풀장을 둘러보며 화재, 추락, 감전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렛츠런파크 부경에는 500kg에 달하는 1200여두의 경주마가 항상 오가고, 각종 대형설비와 부대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안전담당자는 약 6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주말 평균 10,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하기에 구성원 모두가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렛츠런파크 부경 정형석 본부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해서는 어떠한 양보도 없다는 각오”라며 “구성원들이 편히 일하고, 고객께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렛츠런파크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원데이원샷 08/30 01:12
    제주경마 레이팅 제도

    기대와 우려가 함께 되는 대목이네요

    마팬과 마사관계하시는 분들의 상생발전
    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