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여름밤 경주로를 재패할 1등급 경주마는 누구?

  • 운영자 | 2018-08-3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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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8월5주차]



◈ 1일, 여름밤 경주로를 재패할 1등급 경주마는 누구?  
- 1일(토) 2018년 야간경마 마지막 날,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장거리 대결
- 3세마 강자 ‘문학치프’, 5연승의 신화 ‘가을의전설’ 출전으로 기대 높여 

오는 1일(토)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의 2018년 여름 마지막 야간경마 시행 날이다. 제11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장거리 대결로, 오후 8시 35분에 출발한다. 경주마 출전 조건은 연령과 산지 모두 제한이 없다.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여름밤 경주로를 휩쓸 경주마 5두를 소개한다. 



▶ 문학치프 (수, 3세, 미국, R88, 김순근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60.0%)
렛츠런파크 서울 주요 3세마 중 하나다. ‘파이오니어 오브 더 나일’의 자마로, 미국의 삼관마 ‘아메리칸 파로아’와 같은 혈통이다. 작년에 3연승을 거머쥐며 훌륭한 혈통을 입증해 주목받았다. 올해부터 장거리에 도전하고 있으며 1800m 경주에 2번 출전해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 가을의전설(수, 5세, 호주, R96, 배대선 조교사, 승률 27.3%, 복승률 27.3%)
작년 4월부터 8월까지 5연승에 성공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1등급으로 승급한 뒤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올해 3월 1800m 경주 깜짝 우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뒤 3개 경주 연속으로 순위상금을 거머쥐었다. 

▶ 금아제우스(거, 5세, 한국, R86, 박천서 조교사, 승률 35.0%, 복승률 40.0%)
지난 3월 1900m 경주에서 ‘스페로’, ‘대박이다’ 등 인기마들을 상대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1등급으로 올라섰다. 최근 3회 수득 상금이 약 7천만 원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다. 출전마 중 가장 낮은 편인 부담중량 52kg을 배정받아 유리하다. 

▶ 미소왕자(거, 5세, 미국, R91, 박윤규 조교사, 승률 22.2%, 복승률 33.3%)
2015년 데뷔전에서 5마신 차(1마신=약 2.4m)의 대승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2016년 ‘YTN배’에서 8마신 차의 압도적인 승리로 최강자로 부상했다. 하지만 1등급 승급 후 침체기를 겪고 있다. 지난 6월 경주에서 순위상금 획득하며 재기 가능성을 알렸다. 

▶ 신규강자(거, 6세, 한국, R98, 이관호 조교사, 승률 26.3%, 복승률 36.8%)
최근 2년간 단거리 경주에만 출전했던 경주마로 오랜만에 장거리에 도전한다. 지난 2015년에 1800m 경주에 4번 참가한 적 있으며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출전마 중 최고 레이팅 98로 부담중량이 57.5kg로 가장 높아 다소 불리하다. 



◈ 경마 종주국 영국과 씨수말 강국 미국 중 어디 말이 더 빠를까?, 제3회 ‘코리아컵’에서 확인하라!
- 영국과 미국의 첫 동시 출전으로 더욱 흥미로워진 제3회 코리아컵! 
- 경마 종주국 영국과 씨수말 강국 미국, 경마 강국의 경주마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오는 9월 9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국제 경마 대회 제3회 ‘코리아컵’이 열린다. 상금 10억 원의 ‘코리아컵(GⅠ, 1800m, 3세 이상, 혼OPEN)’과 상금 7억 원의 ‘코리아 스프린트(GⅠ, 1200m, 3세 이상, 혼OPEN)’에 전 세계 9개의 경마 선진국이 참가의사를 밝혔다. 특히 세계 경마, 말산업 시장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두 국가, 영국과 미국의 첫 동시 출전으로 흥미가 더해지고 있다. 

영국은 경마의 근원지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미국은 말산업 선진국으로 최강 경주마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경마 종주국과 씨수말 강국, 어떤 나라의 경주마가 ‘코리아컵’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경마는 ‘왕들의 스포츠’, 경마 종주국 영국 역사와 전통을 증명할 것인가 

영국은 경마의 종주국으로 ‘더비(Derby)’, ‘오크스(oaks)’ 등 경마용어가 탄생한 곳이다. 세계적인 경마 대회에서 여성들이 화려한 모자를 쓰는 것도 영국의 전통에서 비롯되었다. ‘왕들의 스포츠’라는 경마의 전통 그대로 영국 왕실이 ‘로얄 애스콧(Royal Ascot)’이라는 경마축제를 주최하기도 한다. 

영국은 ‘코리아컵(GⅠ)’에 ‘포레스트레인저(Forest Ranger)’를 출전시킬 전망이다. 특히 ‘포레스트레인저’는 지난 5월 11일 영국 체스터 경마장에서 ‘코리아컵(GⅠ)’과 유사 거리인 2100m 경주(GⅡ)를 우승한 국제 레이팅 111의 수준급 경주마다. 

경마는 ‘혈통의 스포츠’, 씨수말 강국 미국 작년에 이어 입상 기대

2015년 해외 말산업 현황조사 연구에 따르면 미국은 말 920만 두를 사육하며 말산업 경제 규모가 한화 114조 5,348억 원에 이른다. 현재 한국 경마에서 독보적인 활약 중인 경주마들도 미국이 고향인 경우가 많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최강마 ‘청담도끼’, ‘클린업조이’도 미국산이고, 6년간 연속으로 한국 씨수말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메니피’도 미국 출신이다. 

미국 경주마의 성적이 기대되는 또 다른 이유는 미국의 경마장이 한국 모래주로와 유사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2017년 ‘코리아컵(GⅠ)’에 참가하며, ‘‘파파샷(Papa Shot)’을 출전시켜 3위를 거머쥐었다. 올해는 ‘파파샷’보다 한 수준 위인 국제 레이팅 105의 ‘츄블리셔스(Chublicious)’가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 출전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코리아컵’은 탈아시아 국제 경마 축제로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세계 최정상급 경주마들이 온다. 해외 유명 경주마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라고 전했다. 



◈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 ‘발뢰자’ 역전승으로 화끈한 데뷔
- 경매 전 주행실력 검증한 브리즈업 경매마들의 대결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
- 우승마는 ‘발뢰자’, 최고 경매가 ‘교룡운우’ 상대로 역전 성공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6일(일) 펼쳐진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제9경주, 1200m, 국OPEN, 2세)’에서 ‘발뢰자(2세, 수, 한국, R30)’가 승리했다. 데뷔전이었지만 안정적인 추입으로 결승선 직전에서 역전승을 이뤄냈다. 경주기록은 1분 15초 7. 

이번 경주는 브리즈업 경매마들의 대결이었다. 브리즈업 경매마는 보통 마체만 선보이는 다른 경매와는 달리 경매 시행 전 200m 질주하는 모습을 평가받는다. ‘문화일보배’, ‘과천시장배’ 등 9월 말부터 시작되는 2세마 대상경주들을 앞두고 기대주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경주마는 ‘교룡운우(2세, 수, 한국)’였다. 출전마 중 최고 경매가 8천 8백만 원을 기록했고, 500kg가 넘는 당당한 체구 때문이었다. ‘교룡운우’는 경주 출발부터 4코너까지 1위를 유지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하지만 경주동안 하위권 그룹에 있던 ‘발뢰자’가 4코너부터 선두권으로 합세하며 부상하기 시작했다. 

‘발뢰자’는 결승선 앞 직선주로에서 ‘교룡운우’를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며 1과 1/4마신차(1마신=약 2.4m)로 승리했다. ‘교룡운우’는 아쉽게도 2위에 머물렀다. 

‘발뢰자’와 호흡을 맞춘 유승완 기수는 “이번 경주 인기마는 아니었지만 훈련할 때 공을 들였기 때문에 내심 기대를 많이 했다. 데뷔전이었는데 앞으로 가능성이 충분한 것 같다.” 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경주 후 시행된 시상식에는 한국마사회 김종국 경마본부장,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권광세 협회장 등이 참가해 승리를 차지한 유승완 기수와 최영주 조교사에게 우승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김종국 경마본부장은 “‘브리즈업 경매’는 경매 전 말의 주행능력을 시연함으로써 실력 있는 말들이 경마에 도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국 경마의 발전을 위해 ‘브리즈업 경매마’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는 약 3만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총 매출은 약 39억 원을 기록했으며, 배당률은 단승식 20.3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7.7배, 42.3배를 기록했다. 



◈ 총상금 17억 원 운명 걸린 ‘코리아컵’ 출발번호 추첨행사, 유튜브 생중계로 만나요! 
- 6일(목) 렛츠런파크 서울 예시장 야외무대에서 공개 추첨,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 월드컵의 조 추첨과 같은 긴장감, 전 세계 참가국들의 희비가 엇갈릴 예정



오는 9월 6일(목)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 예시장 야외무대에서 제3회 ‘코리아컵’ 출발번호 추첨행사가 진행된다. ‘코리아컵’ 출전 경주마들의 출발 게이트가 결정되는 이벤트로, 경주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추첨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다. 

이번 출발번호 추첨행사는 제3회 ‘코리아컵’을 위해 특별히 공개 행사로 기획되었다. 오는 9월 9일(일) 상금 10억 원의 ‘코리아컵(GⅠ, 1800m, 3세 이상, 혼OPEN)’과 상금 7억 원의 ‘코리아 스프린트(GⅠ, 1200m, 3세 이상, 혼OPEN)’가 함께 열리며, 총 17억 원이 걸린 한국경마 가을 최대 이벤트다. 

출발번호는 경주마들의 경주전략 수립에 중요한 열쇠가 된다. 보통 거리손실이 적은 안쪽 게이트가 유리하다고 전해지며, 몸싸움이 약점인 경주마 등 경우에 따라 바깥쪽 게이트를 선호하기도 한다. 경마 팬들과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마치 월드컵의 조 추첨과 같아, 추첨  결과에 따라 ‘코리아컵’ 출전을 알린 미국, 일본, 영국 등 세계 경마 강국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출발번호 추첨행사를 특별히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번호추첨이 시작되는 6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유튜브(www.youtube.com)에서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를 검색하면 실시간 중계를 만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야간경마 마지막 주 기념 ‘마이카드 행운추첨 이벤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여름을 맞아 특별히 시행 중인 야간경마가 오는 9월 1일(토) 막을 내린다. 한국마사회는 야간경마 마지막 주를 맞아 ‘마이카드 행운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 야간경마는 마지막 경주가 저녁 9시에 출발하며, 여름밤을 밝히는 화려한 조명 아래 짜릿한 경주가 펼쳐진다. 
 
‘마이카드’는 한국마사회가 건전한 마권구매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는 실명제 전자카드다. 한 경주당 10만 원까지 구매금액이 제한되어 과도한 몰입을 방지한다. 마이카드를 이용하면, 기다릴 필요 없이 장내에서 스마트폰앱 또는 계좌발매기를 통해 마권구매가 가능하다.

‘마이카드 행운추첨 이벤트’는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일)까지 마이카드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예치금을 지급한다. 시행주간 마이카드로 총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고, 총 3,600명을 선정한다. 베팅액에 따라 당첨금액이 2만 원에서 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총 1억 원 상당의 예치금을 당첨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9월 7일(금) 이내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는 건전한 경마 문화 조성을 위해 실명제 전자카드 ‘마이카드’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연속으로 마이카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포니랜드, 방문만 해도 선물이 팡팡!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포니랜드에서 방문 고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포니랜드 추석맞이 경품대잔치’로, 24일(금)부터 시작했으며 9월 16일(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에 운영된다.  

포니랜드는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 내에 조성된 공원이다. 트로이 목마가 있는 놀이터와 원두막을 이용할 수 있고, 귀여운 포니들이 사는 마방을 구경할 수 있다. 

행사시간 동안 포니랜드 안에 경품존이 조성된다. 경품이벤트는 2가지로, 당첨률이 100%인 룰렛 이벤트와 대형 경품이 걸린 추석선물 소원 이벤트가 있다. 룰렛 이벤트로는 피로회복제, 아이스크림 교환권, 방향제 등을 즉석으로 선물하며, 추석맞이 소원 이벤트는 매월 추첨을 통해 TV와 안마의자, 무선 청소기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대형 선물 상자로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즉석으로 사진을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을 개인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시간 동안 푸드트럭도 준비되어 방문객에서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포니랜드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야간경마를 시행하는 9월 1일(토)에는 오후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경품존은 오전 10시부터 운영되며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9월 1일(토)에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 경마 기수를 추모하는 ‘Jockey Memorial 경주’, 장학단체에 800만 원 기부

지난 26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가 ‘Jockey Memorial 경주’로 시행되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Jockey Memorial 경주’는 경주 또는 훈련 중 사고로 사망한 경마 기수를 추모한다. 

기수협회에서 당일 시행한 경주의 상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한 300만 원과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의 기부금 500만 원으로 합쳐 총 800만 원이 ‘유훈 장학회’에 전달되었다. ‘유훈 장학회’는 2004년 훈련 중 낙마 사고로 사망한 유훈 기수를 기리며 설립된 장학단체다. 

‘Jockey Memorial 경주’에서는 안효리 기수가 경주마 ‘금소화’와 함께 승리해 경주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꽃다발을 받았다. 시상식에 한국마사회 김종국 경마본부장, 한국 경마기수협회 황순도 협회장, 렛츠런재단 최인용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안효리 기수는 이번 우승에 대해 “매년 ‘jockey Memorial 경주’에 참가할 때마다 기수들의 마음이 무겁다. 기수들에게 의미가 남다른 경주인만큼 꼭 우승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 8년 만에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동메달 획득 



한국 탁구 여자 대표팀이 지난 28일(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 JIExpo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마사회 서효원 선수가 속한 한국 탁구 여자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전지희, 양하은, 서효원, 최효주, 김지호) 준결승에서 중국과의 대결에서 아쉽게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와 관련 서효원 선수(한국마사회 탁구단 소속)는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다. 개인전을 더욱 열심히 준비하겠다 ”라고 말했다. 

참고로, 한국 탁구 여자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단체전 종목에서 8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지자체와 농특산물 오픈마켓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9월 전국 지자체와 손을 잡고 농특산물 오픈마켓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렛츠런파크 서울 꿈으로 구간에서 직거래 장터를 만날 수 있다. 

9월 1일(토)과 2일(일)에 강원도 원주시에서 16개의 농가가 참여한다. 이 중 6개는 청년 농부로, 고구마 가공식품, 건강즙, 식용 곤충 등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9월 8일(토)부터 이틀간은 충청북도 청주시의 10개 업체가 버섯, 꿀, 대추 등을 판매한다.  

9월 15일(토)과 16일(일)에는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참여한 10개 농가가 복분자와 한과, 감말랭이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29일(토)부터 2일간 충청남도 홍성군의 10개 농가가 홍성 한우와 각종 채소, 블루베리 제품을 준비할 예정이다. 

오픈마켓이 시행되는 토요일 제5경주는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경주 이름으로 지정해 시행한다. 해당 경주를 우승한 경주마 관계자들에게는 지역 특산품이 전달된다. 오픈마켓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야간경마가 시행되는 9월 1일(토)에만 낮 12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야간 운영한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사례 공모전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사례 공모전’을 시행한다. 공모는 9월 1일(토)부터 시작되며, 10월 31일(수)까지 학생들의 수기 및 체험사진을 접수한다.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은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국내 최고의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말산업 직업 현장 견학과 함께 말산업 직업군 관련 진로를 모색해보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 동안 중고생은 물론 초등학생, 대학생까지 약 2만 명의 참여자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참여 학생들의 호응으로 확대 시행을 거듭하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에 이어 최근에는 교육부 주관 우수 교육기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사례 공모전은 수기와 체험사진 공모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한국마사회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에 참가한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수기 공모는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에서 느낀 점’, ‘말과 함께하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 형식으로 작성하여 메일로 접수한다. 초·중·고등부 부문별로 4작품을 선정하여 총 12명에게 5만원 상당의 헬리캠 드론을 증정한다. 

체험사진 공모는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하여 체험하는 모습의 사진을 SNS와 블로그에 업로드하고 해당 링크를 지정된 게시물의 댓글로 달거나, 체험사진에 간단한 설명을 적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규모는 100명으로 마사회 임직원의 투표로 선정되며, 부상으로 모바일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결과는 11월 7일(수)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사례 공모전 접수 메일은 kraidea@kra.co.kr이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및 호스피아 사이트(horsepia.com)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02-509-2461(승마지원담당)로 연락하면 된다.(월·화 휴무)



◈ 제주 경주에도 선진 경마 시스템 도입된다, 31일부터 레이팅 제도 시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제주경마의 국제표준화 작업의 일환으로 레이팅 기반 경주시스템을 오는 31일(금)부터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레이팅은 경주결과를 바탕으로 경주마의 능력을 수치화한 것을 말한다. 레이팅에 따라 유사한 능력의 경주마들이 대결할 수 있도록 수준별 경주를 편성하고, 부담중량을 결정한다. 

국제적으로 경마선진국으로 분류된 PARTⅠ 국가 중 70%가 레이팅을 기반으로 경마를 시행하고 있다. PARTⅡ로 분류되고 있는 한국은 지난 2015년 서울과 부경에서 더러브렛 경주에 레이팅 시스템을 도입해 경마박진감 제고, 우승마 평균 경주기록 단축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금까지 제주경마는 순위에 따라 승급점수를 일괄적으로 부여했다. 때문에 하나의 경주에 능력이 현격히 뛰어나거나 부족한 경주마가 같이 출전하는 경우도 있어 경주의 박진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제주경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주마와 한라마의 경주능력평가 지수인 레이팅이 매주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race.kra.co.kr)를 통해 발표되며, 해당 경주마의 경주출전 후 그 경주결과가 반영돼 경주마들의 경주능력 변화추이를 알 수 있게 된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이번 레이팅제도 도입에 따라 전통방식의 부담중량에 대한 경마 관계자들의 불만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경주의 박진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2018년 일본 말산업 해외 인턴십 희망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일본 말산업 해외 인턴십 희망자를 모집 중이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이다. 청년 취업난 해결과 함께 미래 말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해외인턴을 지원하고 있다. 

합격자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1년간 일본의 승마클럽 크레인에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된다. 연습용 말 훈련, 레슨 보조 등을 맡게 되며, 1년 근무 만료 시 승마클럽 크레인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총 선발 인원은 6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고졸 이상인 자로 해외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말 관련 학과 전공 또는 말산업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한국마사회는 합격자의 언어습득을 위해 1개월간의 국내 어학 교육비와 3개월간의 일본 현지 어학수강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비자발급 비용과 일본 내 숙소 임대료의 50%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지난 17일(금) 시작되었으며 오는 9월 7일(금) 오후 5시에 마감된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 또는 유선전화 02-509-2973(말산업기획부, 일요일∙월요일 휴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