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마 원유일 기수 300승 돌파....다승 5위

  • 운영자 | 2018-09-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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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9월 1주차] 



◈ 제주경마 원유일 기수 300승 돌파....다승 5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에서 활동 중인 원유일 기수(32세)가 데뷔 9년 만에 300승 달성에 성공했다. 

지난 8월 31일(금)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8경주(900m)에 2세 한라마인 ‘공격수’에 기승한 원유일 기수는 출발 직후에는 중위권 그룹에 낀 채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4코너부터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린 뒤 막판에서 경쟁자들이 잇따라 제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원유일 기수는 300승 달성 바로 다음날인 9월1일(토) 4경주에서 ‘유수히어로’와 우승을 추가하며 400승 달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올 시즌 윤유일 기수는 38승 2위 33회로 다승 5위에 랭크된 상태다. 특히 12%대의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조교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유일 기수의 통산전적은 2972전 301승 2위 295회 승률 10.1%, 복승률 20.1%를 기록 중이다. 

렛츠런파크 관계자는 “원유일 기수는 맡겨진 말이라면 악벽마나 기복마를 가리지 않고 훈련부터 실전까지 전력투구한다."면서 "이 같은 근성과 겸손함이 원기수가 꾸준한 행보를 이어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 “우리 아파트가 승마공원이 된다고?”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찾아가는 아파트 승마로 국민승마 저변 확대

승마가 귀족 스포츠라고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말 산업을 선도하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승마 콘텐츠를 보급하고 있기 때문.

승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되는 특수한 스포츠인 만큼 건전한 사고력과 동물 애호정신을 길러준다. 뿐만 아니라 자세 교정과 신체 균형, 유연성을 길러주는 전신운동이기에 취미는 물론 재활 운동으로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승마가 ‘귀족 스포츠’라는 편견은 일반인들에게 높은 부담감과 진입 장벽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렛츠런파크 부경은 국민 생활 속 승마 문화 침투를 목표로 ‘유소년 승마단’, ‘지역 주민 승마체험’등을 진행하며 승마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지난 7월 성황리에 마쳤던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 역시 이와 같은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직접 국민 속으로 뛰어들겠다’고 선언한 렛츠런파크는 말을 가지고 직접 아파트로 찾아가 주민에게 승마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위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대상 아파트를 선정하고, 전문 승용마와 각종 안전장비를 갖추었다. 안전을 위한 보험 가입, 응급 구조 요원 배치 등 주민들의 안전에도 크게 신경썼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4일 김해시 장유동에 위치한 M아파트에서 진행되었다. 아파트 단지 내에 말이 걸어 다니는 진귀하고 낯선 풍경에 폭염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환호했다. 직접 말을 타며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승마체험존’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다. 

아이들이 말을 만져보고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오감체험존’ 시뮬레이션 승마기에 올라 난이도를 조절하며 승마를 체험하는 ‘승마 시뮬레이터존’, 귀족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마차체험, 꽃으로 장식한 마차에 올라 가족사진을 찍는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행사에 참여했던 주민 김씨는 “아이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하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더없이 만족스러웠다”며 “직원들의 안정적인 체험운영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에 승마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생기는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렛츠런파크 부경은 오는 9월부터 11월초 까지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를 2회 추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부산경남 지역에 위치한 아파트 중 승마체험 등 행사진행에 필요한 최소 공간만 확보되었다면 어디든 신청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며 에코백, 렛츠런파크 부경 입장권, 승마 체험권 등 다양한 경품 역시 제공된다. 

다가오는 선선한 가을날 우리 아파트가 작은 승마 공원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승마를 원하는 아파트는 렛츠런파크 부경 경주자원관리부 강인호 교관(051-901-7424)에게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 “아빠 어디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헬로 프렌디’...초보아빠에서 탈출할 좋은 기회

‘프렌디’라는 신조어를 아는가?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이 단어는 친구 같은 아빠, 즉 육아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아빠를 지칭한다. 아빠의 육아 참여가 자녀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활발히 논의되며 ‘아빠 육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의욕은 넘치지만 방법을 모르는 아빠들이 많다는 점이다.

다만, 우리 부산경남의 아빠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창의 놀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조형물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헬로 프렌디’는 지난 7월 1기를 모집하여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6~9세 사이의 아이와 아빠가 예술작가의 도움을 받아 조형물을 설계, 제작한다. 아이들은 아빠와 직접 제작한 조형물을 채색하며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이렇게 완성된 조형물은 렛츠런파크 부경의 생태학습장인 토마빌리지 내에 설치되어 공원 이용객에게 전시된다.

총 6회차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동물놀이를 할 수 있는 동물 가면 만들기, 동물 친구들을 초대할 수 있는 동물의 집 만들기, 토마빌리지 동물들을 위한 가구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6회차에는 아빠와 함께 만든 조형물을 토마빌리지에 직접 설치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뿌듯함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경마가 개최되는 시설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어린이 미래 직업체험 대축제’, ‘워터 페스티벌’, ‘컬러 런’ 등의 행사를 주최, 일부는 무료로 운영하며 가족공원, 연인 데이트장소로서의 공적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번 ‘헬로프렌디’ 역시 공기업인 렛츠런파크 부경이 관광 기반 복지 확대와 관광 산업 활성화라는 국정 과제의 실천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서고자 기획했다.

더욱 눈여겨봐야 할 점은 ‘헬로 프렌디’가 렛츠런파크 부경의 지역 상생 사업이라는 점이다. ‘헬로 프렌디’는 부경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예술인 복지 실현을 목표로 부산문화재단과 협업하였다. 동 행사에는 거리 미술 공모전 최우수 작가로 선정된 정종훈 작가와, 부산 중구 관광 ‘명소야 놀자’ 프로그램을 담당한 고정화 작가가 함께한다. 
아빠 육아 지원, 관광복지 활성화,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사로잡은 ‘헬로 프렌디’. 

색다른 프로그램에 함께 할 기회를 놓쳐 아쉬운 아빠들은 주목하라. 1기 가족들의 조형물이 공원에 설치되는 9월을 마지막으로 동 기수의 프로그램이 끝이 난다. 이후 10월 2기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고 하니 초보 아빠에서 탈출해 보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말산업 특성화고 대상으로 교육기부 시행
- 용운고등학교 학생 80명 말산업 직업현장 체험
- 말 산업 현장 실습 및 학문적 정보 교류 증진을 위한 MOU 체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지난 8월 29일(수) 말산업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북 용운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말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렛츠런파크 부경의 교육기부사업으로서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말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실제 업무 현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회에는 용운고교 1, 2학년 학생 80명과 교직원이 함께 렛츠런파크 부경에 방문했다. 렛츠런파크는 다양한 말산업 직업현장에 대한 소개와 견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실제 현업 종사자들의 현장감 있는 설명으로 학생들의 말산업 분야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홍보담당 안준호씨(남, 38)의 환영 인사로 포문을 연 첫 번째 강의는 ‘대한민국 말산업의 현재와 미래’로, 렛츠런파크 부경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추진 현황으로 구성되었다. 말 산업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가장 가까운 직장인 마사회의 말 산업 교육과정과 취업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에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즉석에서 진행된 다양한 퀴즈를 통해 대한민국의 말산업의 규모를 가늠하고 미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강의는 승마랜드 승용마사에서 진행되었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말을 만지고 관찰하는 시간 동안 학생들은 진정한 체험학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세계 승마산업과 말 사양관리’ 강의를 진행한 김민찬 승마교관(남,28)에게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말 산업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사회 소속 선수 생활을 했던 김민찬 교관의 이력에 학생들은 열띤 질문을 했다.

마지막 강의인 ‘경주마의 혈통과 해부학적 특성’은 이민현 수의사(남, 36)에 의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경주마랜드 내 위치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말이 진료 받는 과정에 함께 했다. 수술대에서 진행된 경주마 해부학 강의를 들으며 아이들은 실제 업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용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계획에 실질적 도움이 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말산업 교육 협력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말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실습 지원과 다양한 학문적 정보 교류를 지속, 강화 할 예정이다. 

한편 렛츠런파크의 교육기부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말산업이 전도유망한 사업임을 알리고 승마 교관, 수의사, 장제사 등 관련 직업 인력을 양성하고자 고등학생, 대학생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해 오고 있다.

2017년에는 교육청과 연계한 학생 체험을 위주로 27회에 걸쳐 1250명의 학생이 렛츠런파크 부경의 직업체험에 참여했다. 2018년에는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성인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장년층의 직업 선택과 새로운 적성 발견도 뒷받침하고 있다.

정형석 렛츠런파크 부경 본부장은 “말산업이 높은 잠재력과 부가가치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학생은 물론 제2 인생을 꿈꾸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며, “말(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으로 국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살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넘쳐나는 렛츠런파크 부경 청년마켓 오픈

부쩍 선선해진 날씨!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참고할만한 곳이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오는 9일과 16일 양일간 ‘청년창업마켓’을 오픈한다. 

본 행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유통판로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시작되어 올해로 두 번째다. 

넓은 공원에 아기자기한 수공예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청년들이 직접 만든 푸드 트럭의 먹거리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으니 필요한 것은 돗자리 뿐이다.

청년마켓에서는 청년기업인, 소상공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패브릭, 가죽공예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둘러보면 젊은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농산물 직거래 판매도 진행하며 지역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부경셀러연합회, 부울경 청년 기업인·소상공인, 농산물 직거래 판매팀 등 총 66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색다르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청년마켓에는 셀러들이 판매하는 수제 마카롱, 떡과 견과류 등의 간식 이외에도 먹을 것이 많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이던 탈북민 푸드트럭 외에 세 대의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한다. 탈북민 푸드트럭과 겹치지 않는 메뉴만을 선정하여 상생을 도모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즐거운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된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캘리그라피 명함과 가족사진 촬영, 경마 체험권 등의 경품을 걸고 응모권을 배부한다. 기존 판매가의 20%의 가격으로 시작하는 플리마켓 경매도 진행되니 더욱 이색적이다. 3D펜, 비즈공예, 판화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하기에 아이와 함께 나들이하는 가족들에게도 좋다. 스케치 용품을 비치해 둔 무료 아동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숨은 그림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온 가족 고객들은 잊지 말고 방문해보자.

살거리도, 먹거리도, 즐길거리도 많은 청년 마켓은 오는 9일(일)과 16일(일), 총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렛츠런파크 부경의 더비랜드 광장에서 진행된다. 마침 일요일은 렛츠런파크 부경의 경마가 시행되는 날이기도 하다.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말이 달리는 시원한 풍경도 함께 감상해보는 것이 어떨까.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