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코리아컵, 17억 영광은 일본에게

  • 운영자 | 2018-09-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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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9월 2주차] 



◈ 제3회 코리아컵, 17억의 영광은 일본에게로
- 상금 7억 ‘코리아 스프린트(GⅠ)’, 상금 10억 ‘코리아컵(GⅠ)’ 모두 일본 경주마가 승리 
- 한국 경주마들 코리아 스프린트(GⅠ)’ 3위, ‘코리아컵(GⅠ)’ 2위 차지, 지난해보다 도착차 줄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9일(일) 열린 경마 국가대항전 제3회 ‘코리아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두 국제경주 총상금의 합이 17억으로, 우승의 행방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영국, 미국, 프랑스 등 총 9개의 출전국 중, 영광의 주인공은 일본이었다. 총상금 10억 원의 ‘코리아컵(GⅠ, 1800m, 3세 이상, 혼OPEN)’과 총상금 7억 원의 ‘코리아 스프린트(GⅠ, 1200m, 3세 이상, 혼OPEN)’ 모두 일본이 승리의 영광을 가져갔다.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서는 일본의 ‘모아닌(수, 6세, 국제레이팅 111)’이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은 작년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서 ‘그레이스풀립’과 우승한데 이어 국제 레이팅 111의 수준 높은 경주마 ‘모아닌’을 출전시키며 경주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모아닌’은 4코너까지 힘을 아끼다 직선주로에서 추입을 시작했다. 9위로 뒤쳐져 있었지만 순식간에 앞서나가던 경쟁자 8두를 제치며 2위 홍콩 경주마 ‘파이트히어로(거, 7세, 국제레이팅 98)’와 경합 끝에 머리차(약 52cm)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주기록은 1분 11초 5였다. 한국 경주마들은 ‘돌아온포경선(수, 5세, 국제레이팅 106)’이 3위, ‘에이스코리아(수, 3세, 국제레이팅 91)’가 5위에 안착했다. 

‘코리아컵(G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런던타운(수, 5세, 국제레이팅 106)’이 2연승에 성공했다. 출발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며 기량을 숨기지 않았던 ‘런던타운’은 직선주로에서 15마신 차로 거리차를 늘리며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1분 50초 6으로, 제2회 ‘코리아컵(GⅠ)’에서 자신이 세운 코스레코드를 0.1초 앞당기며 갈아치웠다. 작년에 이어 ‘런던타운’과 함께한 이와타 기수도 2연패의 영광을 달성했다. 

비록 대차의 석패이긴 하나, 한국 경주마들의 성과는 놀라웠다. 2위~4위를 모두 한국 경주마들이 차지하며 경마 선진국에서 온 경쟁자들에게 훌륭히 대항했다. ‘돌콩(수, 4세, 국제레이팅 102)’이 2위, ‘클린업조이(거, 7세, 국제레이팅 103)’가 3위, ‘청담도끼(거, 4세, 국제레이팅 108)’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코리아컵(GⅠ)’에서 한국 경주마 최고 성적이 4위로, 1위와 무려 21과 3/4마신 차 났던 것에 비해 순위도 끌어올리고 도착차를 6마신 이상 단축했다.  

이번 ‘코리아컵(GⅠ)’과 ‘코리아 스프린트(GⅠ)’ 시상식에는 주한외교사절단이 함께 했다. ‘코리아 스프린트(GⅠ)’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코리아컵(GⅠ)’ 시상식에는 줄리안 클레어 주한아일랜드대사와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대사가 올라 우승관계자들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전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코리아컵’을 기념하기 위한 화려한 볼거리들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리아 스프린트(GⅠ)’ 후에는 한국의 전통 태권도를 현대적 음향과 스턴트 기술에 접목한 마셜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코리아컵(GⅠ)’ 이후에는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제3회 ‘코리아컵’에는 약 3만 9천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두 국제경주 매출의 합은 약 91억 원을 기록했다.



◈ “한가위 이벤트~” 빛축제 일루미아에서 보내세요~

국내 최대의 빛 축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일루미아'가 특별한 추석이벤트를 마련했다. 

일루미아는 오는 추석연휴(9.21~26) 동안에 무료입장과 할인입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는 한복이 좋아!’ 이벤트는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1인 1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우리는 대가족이다!’는 8명 이상의 대가족들이 단체로 입장시 가족전체 인원에 한해 30% 할인된 입장료를 적용한다. 

일루미아 관계자는 “이번 기획으로 추석연휴동안에 부산경남을 찾은 귀향객들이 일루미아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에 어둠이 찾아오면 일루미아는 은하계에서 스스로 빛을 내는 약 1,000억개의 별처럼 매일밤 새로운 옷을 갈아입는다. 한폭의 그림같은 불빛을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손잡고 함께 걸어보는 재미가 일품이다. LED 불빛과 라이팅 쇼는 지겨울 틈도 없이 소소한 감동과 행복을 완성시켜준다.

일루미아는 무료주차이며, 일몰 이후부터 자정까지 매일밤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루미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51-253-6666로 문의하면 된다.



◈ “무료로 즐기는 공원 뮤직페스티벌”..렛츠런파크 부경서 만난다 


가을 저녁을 더욱 시원하게 해줄 가수들이 오는 29일(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을 방문한다. 

렛츠런파크 부경이 개장 13주년을 맞아 화려한 가을날에 색다른 뮤직페스티벌을 준비했다. 라이브 실력파 가수와 흥을 돋우는 힙합 장르의 공연이 ‘개장 13주년 기념 뮤직페스티벌’로 더비랜드 광장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본 공연은 Love, Young, Swag 3가지 색을 테마로 이루어진다. Love 스테이지를 꾸밀 가수는 ‘열애중’의 역주행으로 최근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한 발라드가수 벤이다. ‘불후의 명곡’에 수회 출연하여 호소력 짙은 음색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Young 스테이지는 ‘기타 멘 래퍼’ 한요한이 이어간다. 긱스의 'Wash Away'를 작곡하며 프로듀싱 능력을 뽐냈던 그는 저스트뮤직 입단 후 지난 8월 새로운 앨범 ‘청룡쇼바’를 발매했다. 

Swag 스테이지는 같은 저스트뮤직 소속 힙합 가수 기리보이가 꾸민다. ‘왕복30분’, ‘예쁘잖아’ 등의 히트곡을 낸 기리보이는 9월 7일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 7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실제 공연이 진행되기 앞서 즐거운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플리마켓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더비랜드 광장에서 진행된다. 

68개 팀의 셀러들이 옷, 악세사리, 가방 등의 소품과 스테이크, 분식 등 다양한 스낵을 판매한다.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우드아트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부스 역시 마련되어있으니 공연을 보기 전 미리 도착해 플리마켓을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니 따로 예매할 필요가 없다. 공원 입장료 2000원을 지원해주는 이벤트 또한 진행 중이니 가격은 정말 0원이다. 

렛츠런파크 이벤트 사이트 (http://letsrun-event.co.kr)에 들어가 신청만 하면 문자로 모바일 공원 입장 티켓이 발송된다.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연인, 친구, 가족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담당자(051-901-7522)에게 문의하면 된다. 



◈  “청년장병 일자리 창출 앞장”...한국마사회 부경본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준장 한동진)가 지난 6일(목)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업무 협약은 전역장병들의 경력단절 최소화와 장병 진로 교육 지원 내용을 포함하며 청년장병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렛츠런파크 부경과 해군 진기사와의 교류는 2012년 ‘안보현장 견학’ 행사와 ‘일병의 날’ 행사로 시작됐다. 

이후 렛츠런파크는 진기사 장병들의 사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해왔다. 매년 연말 전달한 군위문금만해도 4천 3백만원이다. 여기에 더해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700만원의 위문금을 추가로 전달하였다. 해군 진기사 역시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개최하는 여러 공익 행사를 꾸준히 지원해왔다. 

첫 교류 후 6년만에 지속적 교류를 명문화 시킴으로써 양 기관은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예정이다. 

렛츠런파크는 전역장병 대상 경마지원직 채용에 협력하고 매분기 전역병 대상 진로교육과, 현장견학을 지원할 것을 명시했다. 진기사 역시 렛츠런파크 임직원을 대상으로한 안보견학과 공익행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해군 진해기지사령관 한동진 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이 양 기간의 상호발전에 기여하고 진로 고민을 하는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형석 본부장은 “그간 함께 걸어온 족적이 많은 의미를 가져다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우호관계가 더욱 두터워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최고의 CS 마스터를 찾아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지난 9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부경 CS 최고의 Master를 찾아라!’ 이벤트를 시행했다. 

렛츠런파크 부경에는 발매직·진행직 등 총 500여명의 근무자들이 경마일 고객응대를 하고 있다. 렛츠런파크는 근무자들중 자체 서비스 모니터링 시행결과 점수와 CS강사 추천 점수를 합산하여 각 직무별 고득점자 두 명을 선정했다. 

총 4명(발매직2명, 진행직 2명)이 선정되었으며, 정형석 부경본부장이 직접 시상했다.

상품으로는 각 5만원 상당의 간식 교환권과 영화 관람권이 2장씩 지급되었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CS우수자 벤치마킹 견학대상자 우선 선발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렛츠런파크는 CS마인드를 지속 제고하고 CS 최우수 사업장 유지를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형석 본부장은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해달라”며 선정된 인원들을 독려했다.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중앙동 통장 대상 ‘말산업 공감투어’ 시행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가 지난 1일 창원시 중앙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유대강화 및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말산업 공감투어’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한 창원지사 소재 중앙동 통장 등 30여명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승마체험, 시설견학(전기차 투어), 일루미아(빛축제) 관람을 했다. 

박정진 창원지사장은 “말산업 공감투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체험과 말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말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쌓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 칠색접영 09/13 20:24
    도대체 이런짓거리를 뭐하러 하는지..
    국정조사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