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배, 암말 최고를 가린다!

  • 운영자 | 2018-09-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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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9월2주차] 



◈ ‘경기도지사배’, 3세 국산마 암말 최고를 가린다!
- 국산 3세 암말 최강 가리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마지막 관문
- 데뷔 후 모든 경주를 3위안 입상한 ‘스페셜스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오는 16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12회 ‘경기도지사배(GⅢ)’가 제9경주로 열린다. 국산마 중에서도 3세 암말만 출전하며, 1800m 장거리 경주다. 서울과 부경의 경주마가 모두 출전한다. 각 경마장에서 주목받는 신예 암말들이 출전을 알렸다. 

국산 3세 암말 중 최강을 뽑는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이다. 첫 번째 관문인 ‘코리안더비(GⅠ)’에서는 암말들이 모두 입상에 실패했다. 두 번째 관문 ‘코리안오크스(GⅡ)’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승점을 누적한 서울의 ‘스페셜스톤’과 ‘서울의별’이 출전을 알렸다. 부경에서는 ‘코리안오크스(GⅡ)’에서 4위를 한 ‘블루플래그’가 이에 대항한다.

‘경기도지사배(GⅢ)’ 경주 결과에 따라 최고 승점을 누적한 경주마는 1억 원의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인텐시브까지 거머쥘 수 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5두를 소개한다. 

▶[서울] 스페셜스톤(암, 3세, 한국, R69, 강환민 조교사, 승률 57.1%, 복승률 85.7%)
데뷔 후 모든 경주에서 3위안에 들며 연승률이 100%다. 지난 7월 ‘코리안오크스(GⅡ)’에서 7마신(1마신= 약 2.4m)의 큰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31조 마방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에이스로, 작년에 데뷔한 신인 강환민 조교사에게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안겨주었다.  

▶[서울] 오케이퀸(암, 3세, 한국, R69, 송문길 조교사, 승률 40.0%, 복승률 60.0%)
지난 8월 1700m 경주에서 경주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는 선행전략으로 1위를 거머쥐었다. 1800m 경주는 처음으로 늘어난 거리에 적응여부가 관건이다. 송문길 조교사는 지난해부터 암말 ‘실버울프’로 대상경주 6개를 휩쓸었으며, ‘오케이퀸’으로 또 다른 여왕마 탄생을 노린다.   

▶[서울] 서울의별(암, 3세, 한국, R52, 김동철 조교사, 승률 27.3%, 복승률 36.4%)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주마로 직전 경주 3번을 모두 3위안에 들며 약 1억 2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7월 ‘코리안오크스(GⅡ)’에서 인기마들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김선식 마주는 ‘서울의별’ 생산자이기도 하며, ‘파이널보스’ 등 유명 경주마를 육성했다. 

▶[부경] 영천더비(암, 3세, 한국, R68, 백광열 조교사, 승률 66.7%, 복승률 66.7%)
작년 11월 ‘경남도민일보배’에서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모든 구간을 1위로 우승하며 단숨에 기대주로 떠올랐다. 데뷔 후 6번 출전해 4번을 우승해 승률이 66.7%로 높다. 지난 ‘코리안오크스(GⅡ)’에서 인기마였으나 6위에 머물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부경] 블루플래그(암, 3세, 한국, R67, 김영관 조교사, 승률 62.5%, 복승률 62.5%)
작년 9월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뒤 4연승에 성공했다. 8월에 ‘경기도지사배(GⅢ)’와 동일 거리인 1800m 경주에서 6마신차로 우승하며 컨디션 최상이다. 부동의 국내 씨수마 1위 ‘메니피’의 자마로 도입 당시 1억 3천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  

[참고] 트리플 티아라 시리즈 승점 현황

순위

마명 

승점 계 

비고 

1

스페셜스톤

31

 

2

파이어윈드

15

※ ‘경기도지사배’ 미출전 

3

서울의별

7

 

4

블루플래그

3

 

5

교학상장

1

 

※ ‘경기도지사배’ 배점 31-15-7-3-1 (1위-2위-3위-4위-5위)
 


◈ 제3회 코리아컵 성료, 한국 경마 한 단계 도약을 예고하다. 
- 한국 경주2018-09-13마 도착차 크게 단축하며 능력 검증, 경주 수출 역대 최다 10개국 
- ‘아시아 경주분류 위원회’ 유치, ‘코리아 스프린트’ 국제경주격 상향 코앞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전 세계 경주마들이 초청해 경합을 벌인 국제경주 제3회 ‘코리아컵’이 지난 8일(일) 성황리에 끝났다. 상금 10억이 걸린 장거리 경주 ‘코리아컵’과 상금 7억이 걸린 단거리 경주 ‘코리아 스프린트’가 함께 펼쳐졌으며, 두 경주 모두 일본의 경주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 경주는 국내 경마 관계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며 한국 경마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역대 최다 9개국 참가, 한국 경주마들 경마 선진국들 상대로 능력 검증 성공 

올해는 한국을 포함, 역대 최다인 9개국이 출전했다. 해외 참가국 8개국 중 싱가포르를 제외한 7개의 나라가 경마시행 최고 수준을 인증 받은 PartⅠ국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PartⅠ 경마시행국은 총 17개로 이 중 절반에 가까운 수가 ‘코리아컵’을 찾을 정도로 개최 3년 만에 수준을 상당히 끌어올렸다. 

이런 경마 강국들을 상대로 한국 경주마들은 훌륭히 대항하며 능력을 검증했다. 비록 우승을 하진 못했지만, ‘코리아컵’의 2위~4위를 모두 한국 경주마들이 차지했다. 작년 ‘코리아컵’에서 한국 경주마 최고 성적은 4위로, 1위와 무려 21과 3/4마신 차(1마신=약 2.4m) 났던 것에 비해 순위도 끌어올리고 도착차를 6마신 이상 단축했다. ‘코리아 스프린트’에서도 한국 경주마들이 3위와 5위를 지켜내었다. 

또한 올해 두 국제경주의 해외수출이 역대 최다인 10개국과 성사되었다. 작년 6개국 대비 4개국이 증가한 성과다. 한국마사회는 2016년 제1회 코리아컵 이후 매년 국제경주 수출 국가수를 확대하며, 전 세계 경마팬들에게 한국경마의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고 있다. 

경주 수준 국제 공인 획득 가능성 높아, 경마선진국 진입의 발판이 될 것 

한국마사회는 2021년까지 경마 PartⅠ국가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마 PartⅠ국가는 경마 시행의 선진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이 PartⅠ으로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PartⅠ 진입 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경주 해외 수출 확대, 기업 스폰서액 상승, 말산업 활성화 등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PartⅠ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경주마의 능력 수준, 시장개방의 정도, 국제인증 경주 개최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한국마사회는 이를 위해 2016년부터 국제경주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일(월) ‘아시아 경주분류 위원회’를 한국에 유치하여 국제 경주 등급승격까지 노리고 있다. 

국제등급승격을 위해 경주 수준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선 지역 기구인 ‘아시아 경주분류 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국제 경주분류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2018년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 시행결과 요건 충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미국, 호주와 같은 해외 경마 선진국의 대형 경마 이벤트들은 자국의 관광 경쟁력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코리아컵’을 세계적인 경마 이벤트로 발전시켜, 한국의 자랑거리로 거듭나겠다.” 라고 전했다.



◈ 꿈과 전문성을 한 손에! 렛츠런파크 서울 김수인 경마 아나운서 데뷔 
- 오는 15일(토) 경쟁률 369:1을 뚫고 합격한 렛츠런파크 서울의 신인 경마 아나운서 데뷔
- 이색 직업 ‘경마 아나운서’, 꿈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어 직업 만족도 높아 

오는 15일(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 새로운 목소리가 등장한다. 올해 5월 한국마사회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수인 아나운서가 경마 중계에 데뷔한다. 입사 4개월 만에 초고속 데뷔를 앞두고 중계 연습에 열중인 김수인 아나운서를 만나보았다. 

경마는 경주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결과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대본이 없다. 때문에 경마 아나운서는 특성상 스포츠중계 중에서도 가장 빠른 순발력과 정확성을 요구한다. 또한 경마 방송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하거나 직접 간단한 편집까지 한다. 시상식과 같은 행사 진행에 한국마사회의 행정 업무까지 하기 때문에 중계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자질을 요구한다.

김수인 아나운서는 “경마 아나운서의 최대 매력은 ‘성취감’입니다. 경마 중계는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것 같고, 다양한 업무를 하는 것으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어요. 많은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라고 밝혔다. 

김수인 아나운서는 또한 경마 아나운서는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사실 화려해 보이는 아나운서의 뒷면에는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다.”면서 “지상파 방송사를 제외하면 정규직이 극히 드물고, 특히 여자 아나운서의 경우 직업 수명이 짧다. 또한 요즘 아나운서는 개인의 매력도가 중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아나운서는 “경마 아나운서는 ‘스타성’보다 ‘경마 중계’ 자체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편이라 전문성을 인정받는 느낌”이라며 “시간이 흐르고 경마 지식이 쌓일수록 ‘대체 불가’가 된 달까. 직업 안정성이 높다는 생각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수인 아나운서는 369: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한국마사회 신인 아나운서로 발탁되었다. 아나운서는 어릴 적부터 가진 오랜 꿈으로, 관련 전공을 하고 싶어 대학 전공을 국어국문학과로 선택했다. 대학교 방학 때마다 틈틈이 스피치 학원을 다녔고, 대학생 기자단, 리포터 등 관련 활동을 했다. 올해 1월 KBS 한국어 퀴즈쇼 ‘우리말 겨루기’를 우승한 이색 경력을 보유했다. 

“아나운서 준비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대형 아카데미를 가진 않았어요. 대신 대학생 기자단과 학교신문 편집국장을 하며, 기획력을 키웠죠. 정형적인 것보다는 나만의 것을 만들고 싶었고, 그래서 대본이 없는 ‘경마 중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김수인 아나운서의 목표는 ‘친절한 아나운서’가 되는 것이다. “저는 성격이 차분한 편이라 제 장점을 살려 박진감과 동시에 정확하고 상세한 설명을 전달하고 싶어요. 경마를 잘 모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는 것으로 경마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 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 한국마사회 21~23일 추석 휴장으로 경마 미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모든 경마 경주가 미시행 된다.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서울ㆍ부산ㆍ제주 3곳의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은 경마 시행과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추석 이후부터는 경마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되며, 추석 이후 첫 경마일은 9월 28일 금요일이다.



한국마사회, 고빈도 외상사건 경험 소방관 대상 특별 재활승마 시행 
- 한국마사회 고빈도 외상사건 경험 소방공무원 대상 특별 재활승마 프로그램 마련 
- 소방공무원 재활승마 효과 측정 연구 함께 추진, 매뉴얼 제작으로 표준 체계 구축 예정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고빈도 외상사건 경험’ 소방관 75명을 대상으로 말을 이용한 재활승마 강습(EAL, Equine Assisted Learning)을 렛츠런 승마힐링센터(3개소)와 협력승마시설(6개소)에서 국내 최초로 지난 11일(화)부터 시행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마사회의 승마 자원을 활용해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회복 및 신체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소방공무원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재활∙힐링 승마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이 중 75명은 ‘고빈도 외상사건 경험’ 소방관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고,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근무 특성으로 다양한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2014년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전국 소방공무원 심리평가 설문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연평균 7.8회의 극심한 외상사건을 경험하였으며 스트레스 유병률은 일반인 대비 4~10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마사회는 ‘고빈도 외상사건 경험’ 소방공무원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별도의 승마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신체단련 프로그램을 합친 것으로, 기승 외에도 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미국 재활승마 전문가를 초빙하여 “스트레스 완화에 활용 가능한 말 매개 학습법(EAL)”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고빈도 외상사건 경험’ 소방공무원 재활승마에 대한 효과측정 연구를 시행함으로써 강습의 품질 향상과 효과성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전문가 상담, 승마강습 방법 등을 포함한 매뉴얼을 제작해 스트레스 위험군을 위한 재활승마가 확대될 수 있도록 표준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재활승마 강습이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일 경우 2019년도에는 더 많은 소방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말과 함께 맛있는 소풍, 렛츠런파크 서울 ‘피크닉 페스티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5일(토)부터 2일간 가을맞이 ‘피크닉 페스티벌’이 열린다. 캠핑 힐링 존으로 감성을 충전하고, 푸드트럭 존, 포니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맛과 볼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렛츠런파크 서울 내 솔밭정원에 캠핑존을 조성한다. 3~4인용 캠핑 텐트를 설치하고, 돗자리를 대여해 줄 예정이다. 

또한 한국마사회만의 특색이 담긴 포니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매일 1회씩 다양한 크기의 포니들이 퍼레이드를 한다. 또한 포니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대형 스케치북에 포니 색칠하기를 할 수 있는 ‘포니 컬러링’이 시행된다. 

이외에도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원데이 플라워 클래스’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고, 12대의 푸드트럭이 식도락을 책임진다. 청년들이 만든 수공예 액세서리,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피크닉 마켓’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와 5시에는 약 1시간동안 버스킹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잔디밭에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음악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 방식이며, 각각 ‘트리오’, ‘어쿠스틱 듀오 쁨’, ‘더 어쿠스틱’, ‘홍찬미’ 4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16일(일)은 무료입장 시행으로 입장료 없이 모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가 끝나는 16일(일)까지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에서 경마 야외 관람석 ‘그랜드스탠드’ 이용권과 푸드트럭 쿠폰, 도시락 등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액으로 건전하게 경마 즐겨요! 한국마사회 ‘미소구매 이벤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9월 14일(금)부터 오는 10월 21일(일)까지 ‘미소구매 이벤트’ 시행한다. ‘미리 소액으로 구매하는 이벤트’의 줄임말로, 건전한 경마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벤트 대상 마권 금액 기준을 5천 원 이하로 설정하여, 경마 과몰입을 방지한다. 발매 마감 10분 전까지 5천 원 이하로 구매하는 고객을 추첨하여 구매권 1천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구매자는 자동 응모되며, 구매한 마권 또는 마이카드앱에서 실시간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 한국마사회, 청렴시민감사관 공동회의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7일(금) 강원랜드, GKL(그랜드코리아레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4개 기관 공동 청렴시민감사관 공동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전문가를 위촉해 부패근절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통제를 강화하는 제도로 한국마사회는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4개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 7명이 참석해 활동하면서 느낌 소감을 발표했다. 향후 기관간 협력활동을 통해 반부패 청렴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공과 민간의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해 갈 것을 다짐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시민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한국마사회 및 공공기관의 청렴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가을밤,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에 영화 ’라라랜드‘가 펼쳐진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5일(토) 2018년 제10회 ’비전127문화예술의 날‘로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한다. 경주가 모두 끝난 오후 6시 10분부터 시작하며 가로 127.2m 초대형 전광판을 이용해 가을밤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상영작 ’라라랜드‘는 12세 관람가의 뮤지컬 영화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주연을 맡았으며, 2016년 개봉 당시 아름다운 미국 LA의 풍경과 로맨틱한 재즈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후 5시 50분 이후부터는 무료입장과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마사회 방송센터(02-509-2075/2076)로 하면 된다.  









◈ 한국마사회 스포츠단 대고객 인사로 아시안게임 성과 알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 9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대고객 감사 인사 행사를 했다. 한국마사회 스포츠단은 총 4명의 선수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 대표로 배출했으며 5개의 메달을 땄다. 

유도 +100kg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성민 선수는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서효원 선수는 “앞으로 많은 응원해주신다면 계속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김민정 선수가 +78kg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혼성 단체전에 김성민, 김민정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던 이승수 선수도 –81kg 급에서 5위를 하는 선전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유도단 이경근 감독과 김재범 코치, 탁구단의 현정화 감독도 참석해 선수들의 격려를 부탁했다. 이어 선수들은 지난 8월 시행한 응원 이벤트 ‘승리의 氣 모으고! 기쁨의 氣 나누고!’의 당첨자를 직접 추첨했다.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홍삼제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 미국 원정 마친 K-Nicks 선발마 ‘뉴레전드’, ‘이기다’ 국내 경매 예정
  

미국 원정 국산마 중 역대 최고 경주성적을 기록한 ‘뉴레전드'(3, 수, 부마 메니피)와 경쟁력을 보여 준 ‘이기다’(3, 수, 부마 엑톤파크)가 지난 12일(수) 영종도 검역소에 도착했다.

‘뉴레전드’와 ‘이기다’는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유전자 정보 활용 경주마 선발 프로그램 ‘K-Nicks(케이닉스)’를 통해 발굴되었다. 특히 ‘뉴레전드’와 ‘이기다’는 국산마로, 미국산마들과 동등하게 경쟁하는 모습에서 기대감을 높였다. 

‘뉴레전드’는 지난 7월 14일(토) 미국 시카고의 알링턴 파크(Arlington Park)경마장에서 열린 MSW경주(1300m, 인공주로, 경주상금 $32,000)에서 한국경마 사상 최초로 3만 불 이상의 경주에서 우승했다. ‘이기다’ 또한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말로, 혈통 상 중거리마임에도 불구하고 잔디주로 1000m에서 57.8초에 주파할 정도로 스피드를 보였다. 

한국무대 복귀를 위해 미국과 한국의 검역소에서 5주를 보낸 ‘뉴레전드’와 ‘이기다’는 오는 9월 21일(금) 렛츠런파크 서울에 도착한 후 22일(토) 입찰에 붙여질 예정이다. 두 경주마가 서울과 부산경남 중 어떤 경마장에서 활동하게 될지는 입찰경매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역대 원정마 중 최대 몸값은 2012년 ‘필소굿’이 받은 2억 3725만원이지만 ‘뉴레전드’가 혈통, 경주성적 면에서 ‘필소굿’보다 더 뛰어나 기록 경신이 예상된다.

‘서울불릿’(13전7승 수득상금 453,057,000원), ‘필소굿’(11전5승 185,100,000원), ‘파워풀코리아’(27전7승 491,675,000원)가 미국 원정 후 국내 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줬으며, ‘메니피’ 자마인 ‘디바이드윈드’(9전6승 589,400,000원)가 미국 전지훈련 후 지난 4월 ‘KRA컵 마일(GⅡ)’에서 우승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 이진우 해외종축팀장은 "‘뉴레전드’는 K-Nicks 평가결과가 우수하고 뛰어난 체형과 스피드를 가진 말로 대상경주를 제외한 6번의 경주에서 모두 5위안에 든 경주마”라며 "1100m부터 1700m까지 좋은 기록을 선보였기 때문에 국내 단중거리 경주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용인 신촌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말산업 진로직업체험교육’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지난 12일(수) 용인 신촌중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말산업 진로직업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올해로 6년 차를 맞는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은 청소년들에게 말산업 직업군을 소개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그중에서도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전문 해설사가 직접 학교와 시설 등으로 찾아가 말산업 진로직업교육을 강의한다. 시청각 자료로 장제사, 마필관리사, 수의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며 편자, 재갈, 박차와 같이 실제 사용하는 말 장구들을 제공,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현장감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에서 한국마사회 소속 전재식 승마 감독이 청소년에게 말산업 직업진로에 대해 설명했다. 전재식 감독은 말이 주는 교감과 힐링의 효과를 강조하며, 승마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고 말산업 직업군의 장점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직접 말을 만져보며 먹이를 주는 체험을 진행했다. 2마리의 포니를 눈앞에서 본 학생들은 실제로 움직이는 말의 모습에 높은 흥미를 보였다. 

한편, 한국마사회에서는 말산업 진로직업체험 사례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말산업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수기와 사진 2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100명 이상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해 모바일 아이스크림 교환권, 드론 등을 증정한다. 

사례 공모는 10월 31일(수)까지 접수하며 결과는 11월 7일(수) 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작품은 현장 접수 및 kraidea@kra.co.kr 이메일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02-509-2461(승마지원담당, 월·화 휴무)로 연락하면 된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