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문화일보배, 신예 국산마 발굴이 시작된다!

  • 운영자 | 2018-09-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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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9월4주차] 



◈ 30일 문화일보배, 신예 국산마 발굴이 시작된다!
- 국산 2세마 최강을 뽑는 ‘쥬버나일 시리즈’ 첫 번째 관문 ‘문화일보배’ 
- 12월 ‘브리더스컵’에서 부경 경주마들과 대결을 펼칠 서울 대표 신예마 발굴 기대  



오는 30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4회 ‘문화일보배’가 열린다. 1200m 단거리 대결로, 국산 2세마만 출전할 수 있다.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하는 서울 제9경주로 펼쳐진다. 

‘문화일보배’는 신예 국산마를 뽑는 ‘쥬버나일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국산 2세마만 출전 가능하며, 같은 날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동일 조건으로 ‘GC 트로피’가 열린다. 10월 서울의 ‘과천시장배’, 부경의 ‘김해시장배’까지 거쳐 지역별 신예마 대표가 가려지고, 12월 ‘브리더스컵’에서 부경과 서울의 경주마가 맞붙는다. 서울의 국산 2세마 대표를 꿈꾸는 경주마 5두를 소개한다.   

▶ 대완마(암, 2세, 한국, 서인석 조교사, 민형근 마주, 승률 100%, 복승률 100%)
데뷔 후 출전한 두 경주에서 모두 우승하며 3연승을 노린다. 지난 두 경주를 모두 5마신 차 이상으로 여유 있게 우승했다. 레이팅이 43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다. 관리를 맡은 서인석 조교사는 올해 승률 11.6%로 데뷔 이후 최고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 금아글로리(암, 2세, 한국, 배대선 조교사, 금아산업(주) 마주, 승률 100%, 복승률 100%)
데뷔 후 두 경주 모두 우승했다. ‘문화일보배’와 동일거리인 1200m에 지난 8월 도전했으며, 출발부터 결승선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했다. 부경에서 활동하는 자매 경주마 ‘영천더비’는 데뷔 후 7전 4승을 하며 활약 중이다. 

▶ 스마티아델(암, 2세, 한국, 송문길 조교사, 이종훈 마주, 승률 100%, 복승률 100%)
지난 7월 데뷔전을 치렀으며 1위를 거머쥐었다. 부마 ‘한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씨수마로, 또다른 암말 자마 ‘신의명령’이 ‘과천시장배’, ‘브리더스컵(GⅡ)’에서 순위권에 들었다. 송문길 조교사는 ‘피케이파티’, ‘실버울프’와 여러 대상경주를 우승하며 암말들과 호흡이 좋다. 

▶ 교룡운우(수, 2세, 한국, 지용철 조교사, ㈜디알엠씨티 마주, 승률 0%, 복승률 100%)
경매 시행 전 200m 질주를 선보이는 ‘브리즈업 경매’ 출신이며, 8월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암말 강세가 예상되는 이번 ‘문화일보배’에서 성적이 기대되는 수말이다. 500kg이 넘는 당당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걸음이 특징이다.   

▶ 방탄소녀(암, 2세, 한국, 최봉주 조교사, 조금제 마주, 승률 0%, 복승률 0%)
지난 ‘브리즈업 경매마 특별경주’에서 암말 중에 최고성적 3위를 달성하며 순위상금 19,500,000원을 거머쥐었다. 부마 ‘피스룰즈’는 ‘석세스스토리’, ‘서울불릿’ 등 우수한 국산마를 여러 배출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안병기 조교사 300승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의 안병기 조교사(52세, 22조, 2008년 데뷔)가 지난 9월 9일(일) 데뷔 10년 만에 300승을 달성했다. 서울 제6경주에서 2세 암말 ‘가온퀸’과 출발부터 결승까지 선두를 유지하는 압승을 했다. 

안병기 조교사는 300승 달성 소감에 대해 “훈련 모습이나 당일 컨디션이 좋아서 우승을 기대하고는 있었다. 예상했던 300승이지만 기분이 좋았다.”라고 전했다. 

안병기 조교사는 작년 한 해 동안 54승을 올리며 조교사 다승 성적 3위를 했다. 올해는 ‘가온챔프’, ‘메니바다’ 등 신마들이 활약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00승을 함께한 ‘가온퀸’도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고, 지난 15일(토) 서울 제1경주에서 2세 수말 ‘라온제임스’가 2위와 8마신(1마신=약 2.4m)의 큰 차이로 승리했다. 

안병기 조교사는 “최근 마방에 가능성 있는 신마들이 많아서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하며, “은퇴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 풍성한 대상경주가 가득! 렛츠런파크 서울 10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10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6일(토)부터 28일(일)까지 8일간 94개 경주를 시행한다. 상금을 기존 4억에서 5억 원으로 증액한 ‘KRA컵 클래식’ 등 3개의 대상경주가 포함되었다. 

6일(토), 13일(토)에는 서울 시행 12개의 경주와 제주 중계 4개가 발매된다. 20일(토)과 27일(토)에는 서울 시행 경주가 1개 늘어 서울 시행 13개, 제주 시행 4개가 운영된다. 일요일에는 서울 시행 11개, 부경 중계 6개로 총 17개의 경주가 발매된다. 

3개의 대상경주가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7일(일)에는 장거리 최강마를 선발하는 ‘KRA컵 클래식’이 펼쳐진다. 21일(일)에는 국산 암말들의 대격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가, 27일(토)에는 신예마들의 경쟁 ‘과천시장배’가 과천을 달굴 예정이다. 

또한 14일(일)에는 최강팀 선발전 본선이 치러진다. 18개의 조가 예선을 통과했으며, 14일(일) 본선으로 지정된 5개의 경주 결과를 종합해 12월 16일(일) 결선에 나갈 수 있다. 결선을 토대로 1위부터 3위까지 선정하며, 1위를 한 마방에게는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다이어트엔 승마가 탁월
- 살찌기 쉬운 계절 가을, 한국마사회 경주마 통계 보니 10월부터 체중이 올라 
- 전신을 자극하며 내장지방까지 태워주는 승마,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 있어  



가을이 되면 말이 살찐다는 말은 사실일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주마 약 1800두의 2017년 체중 조사 통계를 보니 ‘천고마비’가 틀린 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연평균 몸무게 470kg보다 여름 기간 다소 아래로 떨어졌던 말 체중이 가을부터 회복하기 시작해 겨울에 최고를 찍었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말 보건원 관계자는 “경주마는 우수한 경주성적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함께 항상 체중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통계상 차이가 보이는 것은 계절적 요인 때문에 살이 쪘다고 보기보단, 여름에는 더위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날씨가 선선해지며 체력소모가 줄어든 효과라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 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특별한 체중관리는 말이 아닌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특히 명절 음식들은 고열량인 경우가 많아 추석을 보내고 늘어난 체중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다이어트를 고민 중이라면 승마는 어떨까. 

승마는 다이어트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기르는 전신운동이다. 균형을 잡기 위해 골반을 자극하고,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발달시킨다. 특히 말의 걸음에 따라 반동에 의해 몸이 통통 튀기 때문에 내장지방을 자극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살뿐만 아니라 속 근육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다. 

또한 조금 빠르게 걷는 경속보 단계에 이르게 되면 10분만 기승해도 땀에 흠뻑 젖을 정도로 운동량이 상당하다. 실험에 따르면 등산의 두 배 효과가 있다고도 전해진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월 ‘2018년 전 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승마가 돈이 많이 드는 고급 스포츠’라는 선입견을 깨고 문턱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마사회가 승마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 4000명이 접수 마감되어 승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몰렸으며, 한참 강습이 진행 중이다. 

한 참여자는 “승마는 사람과 말이 함께 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강습을 통해 사람도, 말도 올 가을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호응에 힘입어 ‘전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2019년과 2020년에 확대 시행할 것”이라며 승마의 국민 스포츠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 



◈ 세계 동물의 날 맞아 한국마사회 ‘2018 제주 반려동물 한마당’ 개최

매년 10월 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이다. 인간과 동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동물을 보호하고자, 1931년 이탈리아에서 열린 생태학자 대회에서 제정되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0월 6일(토)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2018 제주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하며 동물 사랑에 동참한다. 

한국마사회와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이 함께 개최하며 동물보호,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이 목적이다. '함께해요 동물사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의사와 함께하는 무료 건강검진 및 행동교정 상담이 진행된다. 반려동물의 특성과 행동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올바른 산책법, 건강 체크, 사회화 교육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반려동물 OX 퀴즈 대회‘가 열려, 반려동물 지식 경합을 벌인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반려견 달리기 대회‘가 개최되어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소형견과 중형견, 대형견으로 각각 나눠 달리는 게임으로, 경마 경주에 버금가는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외에도 반려동물 간식, 장난감, 이름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용품 플리마켓도 진행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8 제주 반려동물 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었다. 렛츠런파크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함께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 한·러 청소년들의 화합의 무대, 렛츠런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동 연주회 성료



지난 15일(토)과 16일(일)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사장 김낙순)이 후원하는 '렛츠런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KYDO : Korea Young Dream Orchestra) 소속 51명의 청소년 단원들과 45명의 러시아 청소년 연주자들이 만들어낸 화합의 멜로디가 과천시민회관과 강릉아트센터에 울려 퍼졌다. 

15일(토)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첫 번째 공연에서는 제22회 과천축제 기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과천 소년소녀 합창단의 가곡 합창 및 배우 김보경, 박효산의 뮤지컬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두 번째 공연은 16일(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은 러시아 및 대륙으로 이어질 철로 착공을 준비하는 ‘70년 침묵을 깨는 침목, 동해북부선연결 강원추진위원회 출범식’ 행사를 빛내기 위해 코미디언 김미화씨 사회로 한반도 평화기원 “대륙의 꿈이라는 한․러 청소년 합동연주회”로 열렸다. 윌리엄텔 서곡, 그리운 금강산, 드보르자크 신세계 및 러시아 민요 등 한국과 러시아 청소년의 합동 선율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러 청소년 합동 연주회는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음악 국제 교류 행사다. 지난해 러시아 사할린州와 청소년 음악 교류 업무협약으로 지난 5월 한국의 33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참여한 사할린 연주회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9회의 합동 연주회 및 음악캠프를 진행했다.

참고로 ‘렛츠런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1년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의 후원으로 설립된 국내 유일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진흥에 기여해오고 있다.



◈ 렛츠런파크 서울, 옥천군, 홍성군과 함께 농특산물 오픈마켓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10월 6일(토)부터 이틀간 농산물 직거래 시장을 운영한다. 

충청북도 옥천군,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하며, 정문 근처 꿈으로 구간에서 총 16개의 농가가 각 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옥천군은 땅콩, 옥수수, 벌꿀 등을, 홍성군에서는 한우, 장류, 계란, 블루베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토)에는 지자체의 홍보문구를 경주 명칭으로 부여한 경주를 시행한다. 서울 제4경주를 ‘향수의 고장 옥천군 기념경주’로, 제5경주를 ‘친환경 유기농업특구 충남 홍성군 기념경주’로 개최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는 꾸준히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원하며, 농가 소득 증가와 판로 개척에 힘을 보내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