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파이트..추입의 정석...

  • 운영자 | 2018-10-0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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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0월 1주차] 



◈ 영광의파이트추입의 정석을 보여주며 렛츠런파크 부경 GC 트로피 특별경주 우승

-30일(일) 렛츠런파크 부경 제5경주, 경주마 ‘영광의파이트’ 우승 후보 1순위 이름값 하며 1위로 골인. 임성실 기수, 폭발적인 추입을 이끌며 통산 308승 달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에서 펼쳐진 제10회 GC 트로피 특별경주(1,200m, 국산, 오픈, 2세, 별정-A)에서 ‘영광의파이트’가 경주 후반부 무서운 탄력을 선보이며 통산 4전 우승 2회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부산의 주목받는 신예로 등극했다.

GC트로피 경주는 국산 2세 최강 암수마를 가리는 쥬버나일(Juvenile) 시리즈의 첫 번째 관문이다. 경주마 경매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경매마 한정조건으로 시행돼 실질적인 국산 2세 경매마 최강자전으로 볼 수 있다.

경주 데뷔가 오래되지 않아 변수가 많은 것이 바로 2세마 경주의 매력이다. 많은 경마팬들은 경기 전 ‘영광의파이트’와 ‘트루워리어’ 2파전의 양상을 예측하면서도 새로운 다크호스의 부상 가능성도 예상하는 가운데 경주가 시작되었다.

반전은 없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불붙은 앞도적인 레이스 전개로 우승 차지

9월 부산의 화창한 가을날 7마리 신예 경주마를 채운 출발대 문이 열리면서 단거리 1,200m 경주가 시작되었다. 출발 직후 조인권 기수의 1번 ‘닥터티즈’가 가장 빠른 출발을 보이며 선두로 나섰고 정도윤 기수의 5번 ‘에이스크러쉬’가 바깥쪽에, 김동영 기수의 4번 ‘시선강탈’이 안쪽에서 따라붙었다.

1번 ‘닥터티즈’, 5번 ‘에이스크러쉬’, 4번 ‘시선강탈’ 세 마리가 형성하는 선두그룹은 4코너에 접어들 때 까지 이어졌고 경마팬들과 전문가들이 우승을 예상했던 임성실 기수의 8번 ‘영광의파이트’ 그리고 최시대 기수의 9번 ‘트루워리어’는 줄곧 후미 그룹에 위치하며 좀처럼 앞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4코너를 돌아 결승선에 들어서자 조인권 기수는 1번 ‘닥터티즈’를 더욱 세차게 몰아치며 속도를 높여갔고 경마팬들은 예상 밖의 전개에 다소 의아스러웠다.

하지만 경마가 어디 그렇게 쉽게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였던가? 결승선을 300m 남겨놓은 지점에서부터 임성실 기수의 매서운 푸쉬가 시작되자 바깥쪽에 위치하던 8번 ‘영광의파이트가’ 이에 반응하며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8번 ‘영광의파이트’는 점차 속도를 높여가며 무서운 추입으로 1번 ‘닥터티즈’와의 거리를 눈에 띄게 좁혀나갔고 결국 결승선을 100m 남겨놓은 지점에서 따라잡고 오히려 결승선 통과 직전에는 여유로운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8번 ‘영광의파이트’에 선두를 빼앗긴 1번 ‘탁터티즈’가 2위로, 줄곧 선두그룹에 위치했던 4번 ‘시선강탈’이 3위로 골인했다. ‘영광의파이트’가 경마 소개 책자에 나오는 추입마의 전형적인 경주형태를 보여주는 멋진 레이스로 우승하자 경마팬들의 환호성이 렛츠런파크를 가득 메웠다.

‘영광의파이트’와 환상적인 추입을 펼친 임성실 기수는 경주 직후 열린 인터뷰에서 “호흡을 맞춘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그 능력을 믿고 있었다” 라며, 자신의 전개 스타일에 잘 따라준 ‘영광의파이트’에게 그리고 훈련을 잘 시켜준 조교사와 마방식구들에게 우승의 공로를 돌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GC 트로피 특별경주는 국산 2세마에 한정된 신예들의 경주에다 2마리의 출전취소로 7마리가 최종 출주해 다소 시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출발했지만 박진감 넘치는 경마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전문가들로 부터 발동이 늦게 걸리는 주행스타일이 약점이라고 평가받던 ‘영광의파이트’가 막판 폭발력을 거침없이 선보이면서 부산의 새로운 강자에 올라 한국경마 역사의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하였다.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는“... 렛츠런파크 부경 2030 뮤직 페스티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마련한 2030 뮤직 페스티벌이 빗소리에 더욱 운치있게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렛츠런파크 부경이 개장 13주년을 맞아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무료 콘서트다.

당일에는 종일 비 소식이 있었지만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시작되는 5시 한참 전부터 관객들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2030 콘서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장 관객의 대부분이 젊은 관객들이었다.

불후의 명곡으로 인지도를 높인 가수 벤이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이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벤의 ‘열애중’을 더욱 애절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무대는 저스트뮤직 소속 래퍼 한요한이, 마지막 무대는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 기리보이가 이어갔다.

관객들은 음악과 가수들의 열창, 그리고 빗속에서 양 손을 흔들며 가을밤의 정취를 느꼈다. 젊음과 열정이 담긴 공연의 순간이었다.

렛츠런파크 부경 정형석 본부장은 “궂은 날씨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부경이 경마와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 렛츠런파크 일루미아...가을맞이 무료입장 이벤트 시행

국화가 만발하고 나들이 하기에 좋은 가을이 왔다.

국내 최대의 빛 축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일루미아'는 가을을 맞아 관람객에게 무료입장과 할인입장을 제공하는 ‘가을맞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동 이벤트는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우선 ‘노인의 날’ 기념 이벤트는 만 65세 이상(1953년생 기준)의 고객을 대상으로 본인 무료입장 및 동반 5인까지 30% 할인 입장을 제공한다. 기간은 10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경찰의 날’ 기념 이벤트는 경찰공무원, 의경, 전경에 한해 본인 무료입장 및 동반 5인까지 30% 할인 입장을 제공한다. 기간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다.

마지막으로 ‘교정의 날’ 기념 이벤트는 교정공무원에 한해 본인 무료입장 및 동반 5인까지 30% 할인 입장을 제공한다.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다.

일루미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깊어가는 가을 밤을 형형색색 수놓은 LED 빛의 색다른 경험이 전해질것”이라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제주, 4만5천㎡ 메밀꽃밭 전면 개방... 천고마비 행사 그득 



렛츠런파크 제주가 4만5천㎡ 메밀꽃밭 전면 개방하고 가을철 나들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축제행사를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현각)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경주로 내부 4만4500㎡의 유휴지에 메밀꽃 단지를 조성하고 오는 10월 6일(토)부터 1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메밀꽃이 메밀메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 내 약 4만4천㎡규모로 조성된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우선 한라산 백록담과 노꼬메 오름을 배경으로 메밀꽃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누구나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정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해쉬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지난 7월에 운영했던 메밀꽃밭에서 수확한 메밀로 만든 빵도 판매하고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0월 6일(토) 자전거 광장에서는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만족 특별체험전 ’히히호호!! 오감만족 놀이‘가 아이들을 반긴다. 오감을 테마로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와 재료를 경험하게 하여 두뇌계발과 창의성 발달을 도와주는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이 미꾸라지와 친환경 자연재료, 버블 물감 등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만져볼 수 있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마축제가 열리는 13일(토)과 14일(일)에는 제주마축제 행사와 연계해 탐라순력도 스탬프 투어, 말그림 연날리기 등의 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렛츠런파크 제주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제주의 메밀꽃밭은 도내 다른 메밀꽃밭과 달리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이 함께 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미생에서 완생으로”...렛츠런파크 어린이 바둑대회



제 2회 렛츠런파크배 부울경 어린이 바둑대회가 지난 9월 30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행사는 부산광역시바둑협회와 대한바둑협회가 주최 주관하였으며 한국마사회 부경지역본부와 강지성 프로9단 바둑학원이 후원하였다.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렛츠런파크 호스아일랜드에 모였다. 약 1500명의 사람들이 부울경 어린이 바둑대회를 위해 렛츠런파크 부경에 방문했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참가선수와 학부모의 입장권을 제공해 부담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본 대회에는 렛츠런파크 부경 정형석 본부장, 부산바둑협회 김영순 전무이사 등 10명의 주최측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최된 부울경 어린이 바둑대회에서는 448명의 학생들이 8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유단자부, 여학생부, 고학년부, 중학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장학금이 주어졌다.

바둑대회 결과, 유단자부 김성재(가고파초), 여학생부 김승주(가남초), 중학년부 김범찬(신곡초) 등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수상의 영광을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도 전원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렛츠런파크 부경 정형석 본부장은 참여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부울경 어린이 바둑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행사를 추진하여 문화, 체육 저변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렛츠런파크 부경·시도민 ‘상생협력’ 의기투합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의 시도민 정책 참여단이 지난 9월 첫 정기 회의를 가졌다. 

시도민 정책 참여단은 고객을 위한 업무 개선 및 상생 방안 도출에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월 첫 출범한 렛츠런파크 부경의 고객 서비스 사업이다. 

시도민은 고객 이용 시설 안전 점검, 지역 상생 과제 논의 등의 업무를 수행 하며 경영에 직접 참여한다.

1차 정기회의는 렛츠런파크 부경의 관람대와 VIP실에서 진행되었다. 선발된 4명의 시민 참여단과 렛츠런파크 부경의 본부장을 포함한 4명의 임직원 등 총 8명이 회의에 참석했다. 

시민 참여단은 2명의 사회적 기업 전문가와 2명의 시도민으로 구성되어있다. 사회적 기업 전문가로는 부산의 사회적기업연구원 센터장과 경남의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 본부장이 참여했으며, 2030 고객 대표로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각각 모집되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시민 참여단은 임직원들과 렛츠런파크 운영 개선안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1차 정기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은 총 10가지로 셔틀버스 정류소 표지판 설치 및 홈페이지 내 탑승 장소 안내, 부경 지역 대학교 렛츠런파크 홍보부스 설치, 2030 신규고객 유치를 위한 포토존 보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렴된 의견은 해당 부서로 전달되었으며 부서에서는 해당 안건에 대한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2차 정기 회의는 10월 중 개최 된다.

정형석 부경 본부장은 “고객들의 시각에서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가치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도민 정책 참여단 활동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은 물론 지역 상생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일자리 창출 기부금 950만원 전달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지사장 이중근)는 지난 9월 28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험사업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산복곳곳체험 프로그램 운영·홍보를 위한 마을해설사 및 체험운영 인력양성 등 일자리 창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동구지사는 매년 산복곳곳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후원해 왔으며, 금년에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해 950만원을 전달했다.

이중근 부산동구지사장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마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장애인식개선 교육사업”에 385만원 후원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는 지난 9월 28일 창원시장애인인권센터에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지원사업으로 후원금 38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창원시장애인인권센터에서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박정진 지사장, 창원시장애인인권센터 황현녀 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장애인식 개선 교육후원금은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창원시 교육기관(초․중․고등학교)을 방문하여 교육하는데 쓰일 예정으로 일반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진 창원지사장은 “장애인권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제2차 기부심의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지사장 이영실)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부금 집행을 위해 지난 9월 28일 지역 관내에 신라대학교 초의수 교수, 연제구청 반성룡국장, 장인영 연산5동장 등 사회복지전문가들로 구성된 ”제2차 기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동 기부심의위원회에서는 4건의 기부사업을 선정했으며,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한다. 

이영실 부산연제지사장은 “사회공익과 복지증진에 앞장서는 국민 공기업으로서 연제구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봉사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기부금은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며, 그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집행에 앞서 기부금심의위원회를 통해 검토 후 집행대상을 결정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