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에 아트호스가 떴다!

  • 운영자 | 2019-01-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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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1월 4주차]



◈ 렛츠런파크에 아트호스가 떴다 !!!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전시회 개최 중



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지역 예술 진흥 위한 메세나 사업을 통해 제작한 ’아트호스‘ 10마리 지금 렛츠런파크 내에서 전시 진행 중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해 5월 정형석 본부장 부임 이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자’ 라는 핵심 목표 아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지역 소외 계층에 대한 각종 지원은 물론 ‘대학생 취업 지원’, ‘말타는 아파트 놀이터’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어려운 지역 경기로 인해 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메세나 사업을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메세나(Mecenat) 라는 단어는 기업이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말로 당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후원한 고대로마 정치가 가이우스 마에케나스(Gaius Cilnius Maecenas)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렛츠런파크는 지역 예술인과 협업으로 ‘대표 캐릭터인 말 조형물 제작 후 우리지역 부산을 상징하는 채색을 입혀 작품을 완성 후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예술인 인지도 제고를 지원한다’ 라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부산문화재단을 통해 함께 할 지역 예술인들을 공모하였고 지역에서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고 초청 비엔날레에 참여하며 예술 활동에 매진하던 서평주 작가(회화 분야)와 조형섭 작가(설치 분야)가 함께 하게 되었다.

두 명의 젊은 작가는 10월부터 시작해 약 2달 동안 FRP 재질로 말 형틀을 제작했고, 여기에 부산시의 대표 상징 ‘갈매기’, 동백꽃‘, ’광안대교‘, ’해운대‘ 등 10가지 이미지를 채색하여 10마리의 ’아트호스‘를 제작 완료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트호스‘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을 전시장으로 꾸미고 일반 시민들에게 ’아트호스‘를 선보였다. 

부산 대표상징이라는 옷을 입은 10마리의 아트호스들은 작년 12월 부터 금년 1월초까지 전시되어 연말 가족, 연인과 함께 부산문화회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였다.

이렇게 부산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친 아트호스들을 렛츠런파크로 옮겨 방문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렛츠런파크에서는 아트호스 포토존을설치하여 경마공원을 찾은 고객들이 예쁘게 만들어진 아트호스와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경의 지역 예술 지원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되어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 협업을 통해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코’ 차 경주로 손에 땀 쥐게 해...렛츠런파크 부경 Road to GⅠ
- 대통령배, 그랑프리 경주로 가기위한 ‘Road to GⅠ 챔피언십’ 1등급 경주
- 치열한 1·2위 싸움 결승선 직전까지 펼쳐져...긴장감 손에 쥐게해



지난 20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Road to GⅠ 챔피언십’ 1등급 경주가 제5경주(2000m)로 열렸다. Road to GⅠ 챔피언십 경주에 출전한 경주마들은 누적 승점에 따라 한국 최고 경마대회로 불리는 ‘대통령배’와 ‘그랑프리’ 경주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승전포는 이효식(남) 기수의 ‘투데이(5세, 레이팅122, 김영관 조교사)’가 쏘아 올렸다. 경주기록은 2분 7초 6.

출발신호가 울리자 '마스터윈(수, 4세, 레이팅86)'이 초반 순발력을 앞세워 가장 먼저 치고 나가며 선두권을 줄곧 유지했다. 투데이와 그레이트킹(수, 5세, 레이팅114)은 바깥쪽을 지키며 2·3위 자리를 다퉜다. 막판 결승 직선주로에 진입할 무렵 바깥쪽에서 뒤를 따르던 '투데이'가 ‘마스터윈’을 제치며 선두자리를 꿰찼다. 

승부는 이때부터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됐다. 뒤따라오던 김혜선(여) 기수의 ‘그레이트킹’이 막판 강한 탄력을 발휘하며 투데이와의 2파전이 펼쳐졌다. 경주결과는 마지막 결승선 통과전까지 알수 없었다. 결승선이 30m도 채 남지 않은 시점, 결국 '투데이가'가 막강 근성으로 힘의 균형을 깨며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레이트킹’과의 거리는 ‘코’ 차 였다.

결승선 통과 기준은 말의 코끝으로 결정된다. 이를 일명 '코차'라고 하는 데, '코차'는 선착마의 코끝과 후착마의 코끝 사이의 거리로 도착차이를 판정하는 기본이 되는 최소 단위를 말한다. 이는 약 0.1∼21cm 정도의 간격 차이일 정도로 미세하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투데이’는 2019년 첫 경주 출전,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초반부터 줄곧 선두권을 지킨 ‘마스터윈’은 힘에 부쳐 12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 



◈ 영국출신 기수 ‘리차드 윌리엄 올리버’...부경경마 도전장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외국인 기수 ‘리차드 윌리엄 올리버(Richard William Oliever)에게 신규면허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에 따르면 영국 출신의 ’리차드 윌리엄 올리버‘는 지난 2013년도에 데뷔해 올해까지 5년의 기승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승중량은 52kg이며 현재 28세로 비교적 어린나이지만 영국, 프랑스, 미국 등 해외 경마선진국에서 국제경험이 풍부하다.

주요 전적으로는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5개 국가에서 시행된 국제 그룹경주에서 21승을 챙긴 것이 눈에 띈다. 

경마관계자에 따르면 리차드 기수는 젊은 나이에 우수한 성적과 성실함으로 경쟁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리차드 기수에게 부여되는 신규면허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4개월간이다. 지난 1월 18일 첫 경주출전에 나서 3위를 달성했고, 20일에는 6위를 차지해 경주환경에 서서히 적응중이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경에는 다실바, 프랑소와, 리차드 등 총 3명의 외국인 기수가 활동중이다. 



◈ ‘경마공원×호텔 콜라보’ 이벤트...호텔숙박권 등 경품 푸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김해 아이스퀘어호텔과 협력해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시행되는 부경5경주는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후원경주’로 지정된다. 

이를 기념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는 신년이벤트로 호텔 숙박권 등 풍성한 경품을 마련했다.

이날 부경5경주(오후 3시20분 출발)를 대상으로 자율발매기 이용 1만원 이상 마토 구매고객에 한해 경품당첨권이 랜덤으로 발행된다. 자율발매기에서 경품당첨권을 발급받은 고객은 관람대 1층 안내데스크에서 경품을 수령하면 된다. 

무료경품으로는 아이스퀘어호텔 숙박권 8매, 식사권 16매, 피트니스이용권 20매 등 44매가 증정된다.

정형석 부경 본부장은 "올해부터 고객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렛츠런파크를 사랑해준 경마팬들에게 특별한 선물보따리를 드릴예정이다"고 말했다.



◈ ‘돼지띠’ 고객...빛테마파크 일루미아에서 반값 할인 받는다

빛의 교감으로 꿈과 사랑을 전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빛축제 ‘일루미아’가 ‘기해년 새해 복돼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복돼지 이벤트’는 색다른 입장할인을 제공한다. 

방문고객의 성명에 ‘기’ 또는 ‘해’의 글자가 있거나, ‘돼지띠’일 경우 정상가 입장요금에서 반값 할인으로 동반 1인까지 일루미아를 이용할 수 있다. 단, 할인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은 매표소에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일루미아 관계자는 “2019년 복돼지의 해를 맞이해 재미나는 겨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겨울 밤 LED 빛의 색다른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루미아는 무료주차이며, 일몰 이후부터 자정까지 매일밤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루미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51-253-6666로 문의하면 된다.



[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