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3월 1주차]
◈ 첫 대상경주 우승 포문 누가?...제14회 경남신문배
오는 3월 10일 제14회 경남신문배(제5경주, 국산 3세 암수, 1400m, 총상금 2.5억원)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올해 첫 대상경주로 포문을 연다.
이번 대회는 '국산 3세 최강마 선발 삼관마 시리즈(Triple Crown)' 중 첫 번째 경주인 'KRA컵 마일'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시행돼 숨은 보석들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전초전 성격을 띈다. '삼관마 시리즈'는 국산 3세말 중 최우수말을 뽑는 3개의 큰 경주를 지칭한다. 오는 4월 'KRA컵마일'을 시작으로 5월 '코리안더비'를 거쳐 6월 '농식품부장관배'로 마감된다.
’경남신문배‘에서 3위 안에 입상한 말은 삼관마 시리즈의 첫 경주인 'KRA컵마일'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현재 2차 등록으로 출전의사를 밝힌 도전마는 총 11두. 우승후보 ’갑오데이‘와 ’딥마인드‘의 양각구도 속에서 다양한 도전자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우선 4연승 도전에 나선 ’갑오데이(수 3세, 한국산, 레이팅52)‘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3연승을 달리고 있는 갑오데이는 매 대회를 거듭할수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데뷔 이후 줄곧 3위 이내로 입상하는 등 팬들 사이에선 믿고 보는 경주마로 각인되어 있다. 다만 초단거리(1300m) 경주경험만 있어 100m 늘어난 거리부담을 이겨낼수 있을지 관심이다.
출전마 중 가장 레이팅이 높은 ’딥마인드(암3세, 한국산, 레이팅53) 역시 첫 대상경주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계산이다. 딥마인드는 한국경마 역사상 최단기간 1000승 달성에 빛나는 김영관 조교사가 훈련시킨 말이다. 통산전적 4전 3승으로 승률 75%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암말이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 8마리의 수말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펼쳐보일지 기대된다.
이외에도 데뷔초 3연승, ‘김해시장배’ 준우승에 빛나는 ‘영광의 시크릿(수3세, 한국산, 레이팅50), 직전 경주에서 타마를 방해해 실격되는 불운을 겪어 최시대와 기수와 절치부심 이번 대회를 준비중인 ’석세스파티(수3세, 한국산, 레이팅32) 등이 눈여겨 볼만한다.
◈ “청년 창업가들에게 기회를!” 렛츠런파크 청년창업마켓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오는 3월 10일부터 매주 일요일 청년 창업마켓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유통판로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시작됐다. 2016년 첫 시행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약 150여개의 팀이 참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이번 청년창업마켓을 통해 청년 기업인 · 소상공인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제품들을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하고자 신경썻다. 또한 프리마켓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시중의 공산품과는 다른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도 마련했다.
동 행사에는 약 40여 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프리마켓을 붐업 시킬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팝콘, 구매권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3D펜, 톡톡블럭, 미니바이킹, 물고기잡기, 4D 관람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했다.
다채로운 음식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기간에는 기존의 탈북민 푸드트럭 외에 세 대의 푸드트럭을 추가로 배치한다. 탈북민 푸드트럭과 겹치지 않는 메뉴만을 선정해 상생을 도모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살거리도, 먹거리도, 즐길거리도 많은 청년 마켓은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렛츠런파크 부경 더비랜드 광장에서 진행된다.
◈ “안전관리부터 성희롱 예방까지”...CS 통합교육 앞장서는 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CS 통합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렛츠런파크 부경은 지난 3월 2일~3일, 양일간 본관 대강당에서 55명의 신규 경마지원직 입사자를 대상으로 CS 통합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고객만족 외에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언급되는 ‘산업안전’과 ‘성희롱 예방’에 대한 교육까지 같이 진행되었다.
교육 첫날에는 한국안전기술 지원단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약 60여분간 산업안전교육이 진행되었다. 이틑날에는 한국마사회 CS전문강사가 성희롱예방교육과 스마일 트레이닝·서비스5大수칙 등 열띤 강의를 시행했다.
경마·발매·행사 등 현장 고객접점분야에서 일하게 될 신규 경마지원직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교육에 집중했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올해는 직장안전과 성희롱예방까지 통합교육으로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뿐만 아니라 고객안전까지 관리할수 있도록 한층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마음 한뜻으로”...한국마사회 부경본부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 시행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형석)가 지난 2월 28일(목) 본관 대강당에서 ‘경마현장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산업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의 산업재해예방 업무 강화 분위기에 부응하고, 올 한해 부경경마 무재해를 달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특히 동 교육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 외에 협력업체 및 말관계자 등 약 500명의 부경본부 전 구성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부경본부는 한국안전기술지원단 소속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산업안전보건법, 산재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각종 사고사례를 소개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힐수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정형석 부경본부장은 “렛츠런파크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