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배, 4등급 국산마들의 숨겨뒀던 실력 발휘의 무대

  • 운영자 | 2019-03-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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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3월3주차]



◈ 스포츠동아배, 4등급 국산마들의 숨겨뒀던 실력 발휘의 무대 
- 24일(일) 서울 제8경주 ‘스포츠동아배’, 4등급 국산마들의 1200m 단거리 대결  
- 출전마 실력 차 크지 않아 막상막하 대결 속 숨겨진 실력자 등장 기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오는 24일(일) ‘스포츠동아배’가 개최된다. 오후 3시 50분에 출발하는 제8경주로, 4등급 국산마만 출전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가 선정한 전략 거리 1200m 경주로 신기록 경신 시 인센티브 3천만 원이 걸려있다. 

출전마 실력 차가 크지 않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출전마 중 누가 ‘스포츠동아배’로 숨겨뒀던 실력을 발휘하고 국산 명마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 된다. 전적이 좋은 5두를 소개한다.  


▶ 백산포스 (암, 4세, 한국, R40, 김순근 조교사, 승률 28.6%, 복승률 42.9%)
데뷔전을 제외한 모든 경주에서 순위 상금을 획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 중이다. 작년 8월 1300m 경주에서 전 구간을 1위로 통과하며 4등급으로 올라섰다. 부담중량이 51kg로 암말이기 때문에 동일 레이팅 수말 대비 2kg 낮다는 점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질풍같이 (수, 4세, 한국, R40, 신삼영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50.0%)
지난해 11월에 데뷔한 경주마로 작년 12월과 올해 1월 경주에서 연승하며 빠르게 4등급으로 승급했다. 2월에 1200m 경주에 처음 도전해 빠른 출발을 보여주었으나 막판에 힘이 빠지며 순위가 8위까지 떨어졌다. 지구력 보강이 관건이다.  

▶ 에펠 (거, 4세, 한국, R41, 박윤규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50.0%)
1200m 이하 경주에 5번 출전해 4번을 3위 안에 들 정도로 단거리에 강점이 있다.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일간스포츠배’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리드머니’의 형제마다. 같은 마방 4조에서 훈련받고 있어 형제에 이은 활약이 기대된다. 

▶ 언디피티드 (수, 4세, 한국, R42, 우창구 조교사, 승률 18.2%, 복승률 36.4%)
1200m에 5번 출전해 우승 2번을 포함해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지난 2월 1200m 경주에서 이번 경주 경쟁자인 ‘백산포스’, ‘질풍같이’과 맞붙어 셋 중 가장 좋은 성적인 3위를 차지했다. 경주 종반 추입이 좋은 경주마로 4코너 이후 진가를 발휘한다. 
 
▶ 스카이스톰 (수, 4세, 한국, R36, 배휴준 조교사, 승률 9.1%, 복승률 27.3%)
직전 3번의 경주를 준우승 2번, 3위 한번으로 최근 기세가 좋아 출전마 중 레이팅이 가장 낮은 36이지만 복병마가 될 수 있다. 특히 ‘스포츠동아배’와 동일거리인 1200m 경주에 지난해 7월 도전해 2위와 7마신(약 16.8m)차로 우승한 전력이 있다.  



◈ 한국마사회, ‘두바이 월드컵’ 도전 3회 만에 경주마 ‘돌콩’과 함께 세계 최고 총상금 130억 원 걸린 결승 진출 성공  
- 경주로의 붉은 악마 ‘돌콩’ 30일(토) ‘두바이 월드컵’ 결승 진출, PARTⅡ 국가는 한국이 유일 
- 예선부터 준결승까지 벌어들인 상금만 2억여 원, 결승에서도 억대 외화 벌이 가능할까?



한국 경주마가 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국제 경마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한국 경마 역사상 최초다.

국가 대표 경주마 ‘돌콩(수, 5세)’이 현지시간 30일(토)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열리는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두바이 월드컵’ 원정 3번째 만에 세계 최고 상금이 걸린 메인 경주 출전권 획득에 성공했다. 

‘돌콩’ 한국 경마 역대 최고 국제 레이팅 110 기록, PARTⅡ 국가 중 유일하게 결승 진출 

‘돌콩’은 2016년 데뷔해 11전 6승이라는 기복 없는 성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지닌 인기마다. 특히 지난해 국제경주 ‘코리아컵’에서 해외 경주마들의 강세 속에 2위를 지켜내며 한국의 자존심으로 부상했다. 한국마사회는 ‘돌콩’을 ‘두바이 월드컵’의 한국 대표 출전마로 선정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돌콩’은 해외 대회 전적이 전무하기 때문에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오르기 위해 전력을 다해 실력을 입증해야 했다. 첫 출전인 1월 10일 예선 경주에서 9두 중 6위로 다소 부진했으나 두 번째에서 3위, 예선 마지막인 2월 28일 세 번째 출전에서 9와 1/2마신(약 23m)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9일(일) 준결승 ‘알 막툼 챌린지 R3’에서 ‘돌콩’은 전년도 ‘두바이 월드컵’ 우승마 ‘선더스노우’와 목차(약 60cm)의 접전 속에 3위를 거머쥐어 또다시 한국 경마의 저력을 알렸다. 그 결과 ‘돌콩’은 한국 경마 역대 최고 국제 레이팅 110으로 올라서며 ‘두바이 월드컵’ 결승의 메인 경주 출전 기회까지 얻어냈다. UAE, 미국, 일본 등 PARTⅠ 경마 강대국들의 주 무대에서 PARTⅡ 국가로는 한국이 유일하다. 

두바이 현지도 놀란 ‘돌콩’의 활약, 김낙순 마사회장 “국민의 새로운 자긍심 될 것”
  
두바이 현지에서도 ‘한국에서 온 침략자’라고 소개하며 ‘돌콩’의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두바이 레이싱 클럽 경마 이사 프랭크 가브리엘은 “한국 경주마가 원정 3회차 만에 ‘두바이 월드컵’ 메인 경주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외신들은 ‘돌콩’의 ‘두바이 월드컵’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돌콩’을 주목할 만한 새로운 얼굴로 뽑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있다. ‘돌콩’은 이번 두바이 원정에서 상금으로 외화 2억여 원을 벌어들인 것을 넘어 한국 경마의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한국 경주마의 국제 대회에서의 선전은 곧 한국 말산업의 발전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다. 경마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해소하고 국민의 새로운 자긍심으로 거듭나겠다. ‘돌콩’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세계 경마인의 꿈의 무대 ’두바이 월드컵‘, 65개 경주 끝에 살아남은 강자들만 진출

결승으로 지정된 9개 경주 중 ‘두바이 월드컵(GⅠ, 2000m, 더트, 3세 이상)’은 경주 이름으로 축제 명칭을 동일하게 사용할 만큼 주요 경주다. 총상금 1억 2천만 US달러(한화 약 130억 원)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금이 걸려있다. 우승을 차지한 경주마는 720만 달러(한화 약 82억 원)를 획득하게 된다. 

엄청난 상금이 걸린 만큼 ‘두바이 월드컵’에는 아무나 출전 할 수 없다. 최고 수준의 경기를 위해 세계 유수의 경주마를 초청하고, 지난 1월부터 65개 경주로 예선전과 준결승을 치러 출전마를 엄선했다. ‘두바이 월드컵’은 그야말로 전 세계 모든 경마인의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우승마에 대한 스포트라이트도 화려하다. 2016년 우승마 ‘캘리포니아 크롬’은 2016년 세계 경주마 랭킹 2위에 오르며, 미국 ‘올해의 경주마’로 선정되었다. 2017년 우승마 ‘애러게이트’는 2017년 세계 경주마 랭킹 1위를 달성했고, 교배료 7만 5천 US달러(한화 약 8,500만 원)의 초고가 몸값을 인정받으며 씨수말로 전향했다.   



◈ 한국마사회, ‘두바이 월드컵’ 출전마 ‘돌콩’ 응원 이벤트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한국 경마 최초로 세계적인 경마 축제 ‘두바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돌콩’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간 응원전 및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 

20일(수)부터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etsrun2014) 및 페이스북(facebook.com/letsrunpark)에서 ‘돌콩’의 결승전 순위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기간은 30일(토) 오후 10시까지이며, 한국마사회 공식 블로그나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한 후, ‘두바이 월드컵’ 결승전에서 ‘돌콩’이 기록할 순위를 댓글로 응모하면 된다. 

등수를 적중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패밀리 레스토랑 샐러드바 이용권, 케이크 교환권, 아이스크림, 롤케이크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안내는 렛츠런파크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고, 당첨자는 4월 4일(목) 발표될 계획이다.  

또한 ‘두바이 월드컵’ 결승이 개최되는 31일(일) 새벽에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실시간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6일(화)까지 신청한 사람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두바이 월드컵’ 생중계를 보며 단체 응원을 펼칠 수 있다. 

핸디캡 전문위원과 국제경마 실무자가 토크쇼를 통해 ‘돌콩’의 이번 ‘두바이 월드컵’의 도전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국 경마 상식, 돌콩 관련 정보, 순위 적중 등 퀴즈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먹거리와 1일 무료입장권이 제공된다.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 확인 후 신청서를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한편, ‘두바이 월드컵’은 두바이 메이단 경마장에서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간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결승 출전마들을 엄선했다. ‘돌콩’은 현지시각 30일(토) 저녁 세계최고 상금 한화 130억 원이 걸린 ‘두바이 월드컵’ 결승 메인 경주에 출전한다.  



◈ 한계가 없는 걸크러쉬! 여왕 ‘실버울프’ 쟁쟁한 수말 상대로 서울마주협회장배 우승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17일(일) 열린 제27회 ‘서울마주협회장배(제9경주, 1200m, 3세 이상, 혼OPEN)’에서 ‘실버울프(7세, 암, 호주, R125)’가 우승했다. 경주기록 1분 12초 6으로 암말은 수말과의 경쟁에서 약하다는 편견을 깬 의미 있는 승리였다. 

‘실버울프’는 2017년 ‘퀸즈투어’ 시리즈 지정 경주 3개를 석권한 압도적인 암말 강자다. 2017년 ‘문화일보배’, 2018년 ‘부산일보배’ 등 수말과의 경쟁에서도 승리하며 이미 성별을 초월한 경기력을 뽐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서울마주협회장배’는 높은 상금 4억 원이 걸린 만큼 강력한 출전마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져 ‘실버울프’의 우승을 예상하기는 어려웠다. 특히 렛츠런파크 서울 최고 레이팅 130을 보유한 ‘청담도끼(5세, 거, 미국, R130)’가 올해 첫 출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경주 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승리의 주인공은 ‘실버울프’였다. 4코너까지 최후미 권에 머물다 직선주로에서 8두를 제치며 관객을 흥분시켰다. 2위 ‘마스크(4세, 수, 한국, R99)’와 1과 3/4마신 차의 우승으로, 수말들을 상대로 여왕의 품격을 입증했다. ‘청담도끼’는 예상외의 부진을 보이며 5위에 머물렀다. 

‘실버울프’와 함께 한 유승완 기수는 “이번 경주는 수말 강자들이 많아 쉽지 않을 거란 예상을 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올해 ‘퀸즈투어’에도 재도전할 예정으로, 2연패도 자신 있다.”라고 전하며 ‘실버울프’의 다음 활약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한국마사회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참여자 모집   
- 한국마사회가 승마 초심자를 위해 10회 승마 강습비 25만원 지원하는 ‘전 국민 승마체험’
- 28일(목)부터 선착순 접수,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전 국민 승마체험’이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오는 3월 28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4월 10일(수) 오후 5시까지 상반기 참여자 1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가 인근 승마장을 연계해주고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5만원 사이이기 때문에, 회당 비용이 3만원인 경우 참여자는 회당 5천 원씩만 자부담하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단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지난해 첫 시행한 ‘전 국민 승마체험’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올해는 심화과정을 신설해  고도화되었다. 총 지원 규모는 3000명이며, 4월~6월 상반기에 초심자를 대상으로 1500명 지원하고 9월~11월에 해당하는 하반기에 중급과정을 개설해 1500명을 추가 선정한다. 

상반기 강습 후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인증을 취득하면 하반기 신설되는 중급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말 돌보기, 말타기 등의 심사를 통과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승마 초보자들을 위한 등급이기 때문에 10회 강습으로도 충분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  

개인반과 단체반 2가지 중 1인당 1개의 과정만 신청 할 수 있다. 5인 이상이면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배정 프로그램에 대표자가 단체 인원을 대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전 국민 승마체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 92.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참여 승마시설 또한 94.9%가 만족했다고 답했으며 정기 회원이 평균 18.7% 증가해, 국민의 여가 증진은 물론 말산업 생태계에 실질적 도움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마사회는 이 외에도 소방관, 방역 공무원 등 국민 안전을 위해 고위험 스트레스 상황에서 종사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회공익승마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천 명 대비 4배인 4천 명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3월부터 1학기 강습에 들어갔다.  



◈ 미세먼지 극심하면 경마 취소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기상현상 안전 대응 강화
 - 한국마사회, 4월부터 새로운 경마 시행 규정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마 운영지침 적용
 - 경주마와 말 관계 보호에 최우선, ‘안전한 일터 조성’과 ‘동물 복지’ 두 마리 토끼 잡겠다!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상 기상현상에 대해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강력 대응에 나선다. 올해 4월부터 폭염·한파·미세먼지 경보 발령 등 이상 기상현상에 대해 경주를 지연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판단근거를 마련했다. 

경마일에 이상 기후 관련 경보가 예상될 시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되며 경주 지연 또는 취소 여부를 선제적으로 결정한다. 경마시행 중 폭염·한파·미세먼지로 인한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대비책 준비에 신속 돌입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될 경우 말 관리사는 방진마스크를, 기수는 선수용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하여 말 관계자의 건강 보호에도 만전을 다한다. 

또한 경주마 새벽훈련 시 폭염·한파·미세먼지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경보가 발효되는 경우 훈련 주로를 폐쇄하며 훈련을 중단하는 규정도 마련했다. 이 경우 경주 전 의무 훈련 횟수 또한 폐쇄일 만큼 축소 시행된다. 

더불어 야간경마 기간 동안에 폭염 경보 발생 시 한시적으로 서울과 부경 경마장의 경마 시작시간을 연기하는 규정을 마련하여 말관계자의 안전과 함께 경주마의 동물 복지까지 최우선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바, 한국마사회는 경마 시행 현장의 재해 위험 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재난 안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경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마차 운영 재직자 직무 교육으로 말산업 인재 양성 나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4월 1(월)부터 2일간 경남 함안군 승마공원에서 말산업 재직자 직무 향상 과정인 마차운영 고급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국내 실정에 맞춘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마차 운행코스 선택, 마차운전, 마차 말 조련기술 등 마차 운영에 필요한 실무 과목 위주로 편성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현장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유소년 승마지도향상, 마장마술 향상, 장애물 향상 등 17개 교육과정을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활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국내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육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한국마사회와 컨소시엄 사업 협약을 체결한 말산업 분야 기업의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근로자이다. 
 
이번 교육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 및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02-509-2224,2145)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 한국마사회, 2019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컨설팅 참여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3월부터 반부패 역량강화 및 청렴문화 실천 강화를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공공기관 청렴컨설팅에 참여한다.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권익위에서 매년 대상기관을 선정하여 청렴역량 진단 및 개선대책 수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는 기존의 일대일 컨설팅 방식이 아닌 공공기관 간 그룹을 구성하고, 권익위 컨설팅 외에 기관간 자율컨설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컨설팅 시행 효율성을 높였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 한국전력기술을 멘토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주국자주유도시개발센터와 함께 반부패 역량진단, 청렴도 개선대책 마련, 청렴문화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