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장외발매소 개설 추진 본격화 한다!

  • 권국장 | 2019-04-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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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외발매소 개설 추진 본격화 한다!

9일 기자간담회 열고 설명회 개최 계획 밝혀

최종 유치 여부 결정할 행정절차 스타트


 

금산군이 금산 장외발매소 및 레저타운 개설 추진 본격화에 나선다.


 

금산군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계획서가 완성되는 대로 군의회와 언론, 소통위원회, 산하공직자, 이장 순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장외발매소 및 레저타운 개설 사업개요와 추진현황, 설명회, 공청회 등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금산군은 설명회가 마무리되면 군민 공청회와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금산 장외발매소 유치 여부가 최종 결론지어질 행정절차가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금산 장외발매소 및 레저타운은 작년 12월 한국마사회가 장외발매소 예비후보지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에서 입지조건, 여론, 민원소지, 부지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금산군을 최종후보지로 선정하면서 추진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금산군은 예비후보지 선정 발표 후 2개월 이내에 군민공청회 일정을 제출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일정을 밝히지 않으면서 금산 장외발매소 추진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관측을 낳게 한 바 있다.


 

금산군은 올해초 ‘장외발매소만 건립하는 것은 거부’하겠다고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대규모 투자계획을 가져오지 않으면 더 이상 추진할 이유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었다.


 

이런 상황에서 금산군이 장외발매소 및 레저타운 개설 추진 계획을 밝힌 것은, 금산군의 장외발매소 뿐만이 아닌 추가적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한국마사회와 사업시행사의 제시가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금산군의 관계자는 시행사의 사업계획과 마사회가 투자하기로 한 사업이 추가 결정됐다며, 곧바로 사업계획서를 완성해 군의회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장외발매소 유치가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사업 추진의 근본 취지’라며 ‘테마파크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육성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개발시켜 금산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게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행사가 종합레저타운에 대한 커다란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만큼 모든 것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군민들의 뜻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권순옥 | 경마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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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색접영 04/11 02:18
    금산에 어두운 그림자가..
  • RECKLESS 04/12 12:59
    강원도(속초또는 강릉) 충북( 단양 또는 제천)에 발매장 마들어라,,,,경북(영주또는 안동)에도 하나 더만들고 ...편하게 경마좀 하자,,,
  • 블루리버 04/12 22:59
    금산에 ??? 인삼 팔아 승부하시겠네
  • 킹벤저 04/14 19:12
    나쁜놈들...농민들 피..빨려고...
  • 정녕 04/15 02:49
    지점확장보다 마필자원과
    경마질적향상에 머리쓰는
    마솨가 되길 바란다

    기수들의 상금도 더 늘려주기도
    바란다 세금도 좀 줄여라 확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