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4일 10경주, 1800m 장거리 대결

  • 운영자 | 2019-04-1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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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4월2주차]



◈ 만발한 벚꽃 속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장거리 대결 
- 금주 서울경마 하이라이트는 14일(일)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대결인 제10경주 
- 출전마 레이팅이 81~99로 실력차이 크지 않아 막상막하 경쟁 기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 14일(일) 제10경주는 1등급 경주마들의 1800m 장거리 대결이다. 경주마 산지와 연령 모두 상관없이 다양한 경주마들이 출전했으며, 

벚꽃이 만발한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로를 달릴 우승 유력마 5두를 소개한다. 비슷한 실력의 출전마가 출전하여 쉽게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경주가 예상된다.  



▶ 울트라로켓 (거, 5세, 한국, R94, 안병기 조교사, 승률 22.2%, 복승률 40.7%)
최근 6회 수득 상금이 약 1억 6천만 원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다. 1등급 경주에 5번의 경험이 있으며 1번 빼고 모두 순위상금을 차지했다. 국산마 최강자를 가리는 지난해 ‘대통령배(GⅠ)’에 출전해 비인기마였음에도 깜짝 4위를 했다. 

▶ 찬마 (수, 6세, 한국, R95, 이관호 조교사, 승률 29.6%, 복승률 33.3%)
1800m 출전 경험이 12번으로 풍부하다. 그 중 3위안 입상이 8번으로 해당거리 연승률이 66.7%로 높다. 지난 2월 최장거리 경주 2300m에 처음 도전해 3위를 차지하며 장거리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유명 씨수마 ‘메니피’의 자마로 1억 원이라는 고액에 도입되었다.

▶ 흥룡 (거, 5세, 미국, R99, 김대근 조교사, 승률 21.7%, 복승률 47.8%)
출전마 중 가장 높은 레이팅 99 보유했다. 2016년 첫 경주를 4마신차로 승리하며 화려하게 데뷔 후 6개월 만에 승급을 거듭하며 초고속으로 1등급이 되었다. 출전한 23전 중 19번을 순위 상금을 획득할 만큼 꾸준한 성적이 특징이다. 

▶ 금투사 (거, 5세, 한국, R82, 박병일 조교사, 승률 17.4%, 복승률 39.1%)
지난 3월 첫 1등급 경기를 치렀다. ‘문학치프’, ‘샴로커’ 등 강한 편성이었지만 4위를 지켜내며 1등급 데뷔를 훌륭하게 마쳤다. 1800m에는 4번 출전해 3번을 3위 안에 들었다. 출전마 중 가장 낮은 부담 중량 51kg를 배정받아 유리하다. 
 
▶ 선라이팅 (수, 4세, 미국, R92, 서범석 조교사, 승률 33.3%, 복승률 46.7%)
3월 처음으로 1등급 경주에서 승리했다. 이번 경주와 동일거리인 1800m였으며 장거리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유지하며 2와 1/2마신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경주에서는 올해 받은 것 중 가장 높은 부담 중량 53.5kg 지고 달려야 한다는 점이 변수다. 



◈ 56세 최고령, 40년 최장기 선수 활동! 인간 승리 김귀배 경마 기수   



56세의 나이에도 후배들과 동등한 경쟁을 펼치는 스포츠 선수가 있다. 한국 경마 역대 최고령 기수 김귀배 기수(56세, 21조)가 4월 11일(목) 데뷔 40주년을 맞았다. 

한국경마의 산 증인 “다시 태어나도 경마 기수 할 것”, 해외에선 73세까지 활동한 경우도

김귀배 기수는 경마장이 뚝섬에 있던 시절인 1979년 4월 11일 데뷔했다. 젊은 시절 김 기수는 한국 경마 사상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랑프리(GⅠ)’에서 1986년 4회차에 ‘포경선’과 함께 우승할 정도로 우수 기수로 인기를 떨쳤다. 

김기수는 지난 1월 훈련 중 팔목이 부러지는 사고로 휴식을 취하는 중이지만 부상 직전까지도 꾸준히 경주에 나섰다. 승률이 높지는 않지만 데뷔 후 연평 균 67회 꾸준히 경주로에 나서며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국내 퇴역 기수의 평균 기승 기간은 10.6년으로 김 기수의 40년 경력은 평균치의 4배에 이른다. 

김귀배 기수의 도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해외의 예를 살펴보면 헝가리의 경마 기수 ‘팔 칼라이’가 전 세계 최고령 기록을 세우며 73세의 나이였던 지난 2006년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김 기수는 “체력이 허락하는 한 계속 말을 타고 싶다. 다시 태어나도 기수를 할 것이다.” 라며 경마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았다.  

오랜 경력으로 남다른 관록 자랑, 다루기 어려운 악벽마 ‘젠테너리’를 휘어잡아 

김귀배 기수의 오랜 기승 경력은 다루기 어려운 말을 만났을 때 더욱 빛난다. ‘젠테너리’는 기승자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 훈련하기 까다로운 경주마로 후배 기수들은 혀를 내두르며 포기했다. 

하지만 2016년 김귀배 기수를 만난 후 경주 중 낙마 사고 없이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고 있다. 악벽으로 2015년에 단 2회 경주에 출전할 수 있었던 ‘젠테너리’는 김귀배 기수를 만난 후 2016년에 9회, 2017년 10회, 2018년 12회 출전하며 왕성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젠테너리’에 마지막으로 기승한 지난 1월 경주에서도 전 구간 선두권에서 경주를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귀배 기수는 ‘젠테너리’가 남다른 애착이 있는 말이라고 전하며, “아직도 악벽이 있긴 하지만 나를 잘 따라주니 고마울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13일(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김귀배 기수의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김귀배 기수 이름을 건 ‘김귀배 기수 데뷔 40주년 기념 경주’가 시행되며 부상으로 휴식을 갖고 있는 김 기수가 오랜만에 경주로를 찾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 벚꽃엔딩?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은 지금부터가 진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이 만발했다.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은 개화가 비교적 늦게 시작되어 이번 주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14일(일)까지 야간 벚꽃축제 ‘소원을 말(馬)해봐’를 개최한다. 경마가 시행되는 금요일~일요일에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벚꽃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렛츠런파크 서울은 벚꽃과 소원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는데, 특히 5m 높이의 초대형 위시문(Wish Moon)이 눈에 띈다. 이 외에 플리마켓,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들이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다른 벚꽃 축제에서는 볼 수 없는 포니 퍼레이드 등 이색 볼거리도 풍부하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누구나 소풍가고 싶은 공원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말과 벛꽃이 어우러지는 이색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마사회 케이닉스 선발 국산마 3두, 미국 2세마 경매에 상장

한국산 경주마가 미국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해외종축개발 사업 ‘케이닉스(K-NICKS)’ 일환으로 지난해 선발한 국산마 6두 중 3두가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OBS(Ocala Breeders’ Sales) 경주마 경매에 상장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이닉스(K-NICKS)’는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기술로, 유전자 정보로 우수 경주마를 발굴한다. 지난해 민간 목장의 국산 1세 수말 중 6두를 선발하여 말산업 선진국인 미국에 수출했다. 수출 후 미국 플로리다 육성전문 목장 ‘마뉴덴팜’에서 육성조련 훈련을 받았고, 6두 중 3두가 오는 4월 23일(화)부터 4일간 개최되는 OBS 2세마 경매에 상장된다. 

한국마사회는 ‘케이닉스’ 사업을 본격 진행한 이래 세계 최대인 미국 경마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이번 경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17년도에는 국내산마 3두를 선발하여 미국에 수출했으며 그 다음해 미국 경매에 상장되어 2두가 약 1억 8천만 원에 매각되었다. 

전년도부터 한국산 경주마 OBS 경매 상장을 대행하고 있는 미국 현지 위탁업체 '드 메릭' 관계자는 "현재 한국산 경주마 3두 모두 경매 상장 준비를 위한 훈련을 잘 받고 있으며, 미국 경마시장에서 선호할 만한 스피드와 체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국산마 수출 및 해외 경매 상장은 ‘케이닉스’ 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는 증거”이라며 “말 생산농가의 신(新)소득 창출원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벚꽃과 함께 피어오른 불꽃, 제4회 말발굽 장제대회 성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지난 10일(수) 제4회 전국챔피언십장제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장제대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의 벚꽃축제 기간 중에 개최되어 벚꽃과 불꽃이 어우러지는 이색 풍경을 자아냈다. 벚꽃터널의 하이라이트 지점인 실내승마장에서 아침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36명의 장제사들이 모여 화덕 속 피어오르는 불꽃보다 더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총 11개의 초·중·고 클래스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의 최다 부문 우승자는 이훈학 장제사로 총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자는 호주 국제장제사대회의 참가 및 참관 자격을 부여하며 중급 및 고급 종목 우승자 중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전반을 준비한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에 두 개로 나누어져 있던 장제사협회를 통합한 후 진행한 대회라 더 의미 있다.”며 “일반인들에게 장제대회를 알리기 위해 벚꽃축제기간에 맞춰 진행한 만큼, 장제사란 직업이 낯선 일반인들에게 불꽃 튀는 장제 현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매년 사단법인 한국장제사협회와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 인력 배출과 국내 장제기술 향상으로 말산업 발전에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한국마사회 말보건원, 상반기 전국 말 예방접종 지원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2019년도 상반기 전국 말 예방백신 접종사업'을 실시한다. 19일(금)까지 신청자 접수를 진행하며, 백신 접종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최근 국내 말산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말 사육두수가 증가함에 따라 말 전염병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는 바,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전국 말 예방백신 접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점차 지원규모를 확대하며 매년 반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주요 말 전염병 2종(말인플루엔자, 일본뇌염) 예방백신을 4월 말부터 5월에 걸쳐서 1,200여 농가의 말 18,000여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백신접종은 전국 50여명의 말 방역 수의사들을 통하여 전국의 등록마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확한 시행을 위해 등록마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이지만, 미등록마도 수의사가 현장에서 등록심사를 진행한 후에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으로 수혜처의 부담비용이 없기에 영세농가가 많은 말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농가와 승마장의 마필관리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백신접종 등 방역내역을 한국마사회 말정보 홈페이지(allhorse.kra.co.kr)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말산업 육성전담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전국 규모의 말 방역사업으로 방역 공백을 최소화하여 국내 말산업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육성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승용마 꿈나무 모여라!, 한국마사회 제2회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4월 29일(월)부터 3일간 ‘제2회 국산 어린말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국산 우수 승용마를 조기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에 최초 시행한 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3번에 걸쳐 총 3억 3천만 원의 상금을 걸었다. 

개최 장소는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장수승마장이고, 20일(토)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참가 말은 국내 출생 7세 이하의 어린말로서, 한국마사회 말등록원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기승을 하는 선수는 대한승마협회 선수로 등록된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된다. 

이번 대회 종목은 마장마술 4개 분야와 장애물 8개 분야로, 총 9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참가비는 없지만, 소정의 마방 사용료를 내야 한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우수한 국산 승용마를 발굴함으로써 생산 농가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궁극적으로 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라며, “올해 10월에는 1억 5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YOUNG HORSE CUP’ 최초 시행도 앞두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대회 요강 및 참가 방법은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재직자 고급 마장마술 향상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말산업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고급 마장마술 교육에 나선다. 5월 10일(금)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교육은 과천 소재 한국마사회 본부에서 5월 13일(월)과 20일(월) 2일 동안 16시간 동안 실시된다. 

컨소시엄 사업 협약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의 80%가 지원되기 때문에 4만 원 상당만 자부담하면 걸음걸이 지도법, 말의 수축과 신장 운동, 이행운동 지도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다. 100인 이하 사업장은 우선 지원되어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접수는 말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에서 할 수 있다.



◈ 제8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이 시작된다! 11일부터 응시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제8회 말산업 국가자격시험 응시 접수를 11일(목)부터 시작한다.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은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2018년 7회까지 총 53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여 말산업 현장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자격 분야는 말 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 3개 종목이며 자격등급은 3급이다. 만 17세 이상인 자 중 피성년후견인 등 제한요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말조련사 및 재활승마지도사 자격증 소지자는 말산업육성법상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법적 의무배치대상인 안전요원으로 근무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선발하며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하여 실기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단, 제6회 또는 제7회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 필기시험 합격자는 올해 필기시험이 면제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올해부터 말산업 전문 인력 경력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격취득자와 말사업체 간 취업 매칭을 효율화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말산업 분야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 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말관련 국가자격 응시 희망자는 4월 11일(목)부터 4월 25일(목)까지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에서 온라인으로 응시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509-2881~4로 하면 된다.



[자료출처 : 한국마사회]

  • RECKLESS 04/12 12:55
    귀배 큰형님 74세까지 하셔서 세계 신기록 세우시길 두손모아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