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4월 3주차 보도자료
◈ 부경조교사협회-말관리사노조 단체협약 체결...‘상생과 협력’다짐
- 동반자적 관계로 협력하는 노사화합 문화 만들 것
부경경남경마공원 조교사협회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경남경마공원지부(이하 지부)가 단체협약 체결식을 갖고 상생하는 경마관계자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12일(금) 부경본부 대회의실에서 양측 대표인 오문식 조교사협회장과 석병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장을 비롯, 노조임원, 말관계자 등 20명이 모인 가운데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경조교사협회와 지부는 지난 2017년 9월 ‘단체교섭 상견례’ 이후 총 34차례의 마라톤 교섭을 거쳐 협약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하고 원만한 합의를 통해 이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근무조건과 인사제도 개선, 산업안전보건 등에 대해 11개장, 102개 조항(부칙포함)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에 비해 조합활동, 복지후생, 근무조건, 인사제도 등의 내용이 보다 진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문식 조교사협회장은 “이번 단체교섭은 경마관계자가 대립하고 갈등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돕고 함께 고민을 풀어가는 상생의 노사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 동반자적 관계로 대화하고 협력하는 노사화합 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에 석병수 공운노 부산지역본부장은 “대화와 합의를 통해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겠지만, 같은 식구로서 평화로운 노사관계를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양측이 원만한 합의에 이르기 까지 중재역할을 해온 정형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역시 “조교사협회와 노조간의 합의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사회 역시 경마관계자와의 협력 동반자로서 상생협력 과제 추진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에 근거해 올해 상반기 내 부경말관리사들은 부경조교사협회의 직접 고용체계로 전환될 예정이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한일 경마교류대회 열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14일 JRA(일본중앙경마회)와 손잡고 자매결연 기념경주를 개최했다.
이번 경주는 마츠다 케이사쿠 JRA 고쿠라경마장장를 비롯해 호리츠카사 총무 계장 등 고쿠라경마장 대표단이 참관해 부경 제6경주로 펼쳐졌으며 ‘월드데이’(수 4세, 김영관 조교사)가 강인한 탄력을 발휘하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직전 경주 출발이 상당히 아쉬웠던 ‘월드데이’ 는 이번 경기 초반부터 선두를 이끌었다. 막판 직선주로에 접어들며 ‘월드데이’와 ‘백문백답(거4세, 김영관조교사)’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결승선을 향해 달려갔다. 결승선을 약 200m 앞둔 지점에서 백문백답이 막판 스퍼트를 내며 1위와의 거리차를 반마신차(1마신=약2.5m) 좁혀나가는 듯했으나, 월드데이의 폭발적인 탄력을 잡기는 역부족 이었다. 월드데이는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경주기록은 2분8초6이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JRA 고쿠라경마장의 교류는 12년째다.
지난 2008년 양국 각 기관 직원의 교류방문이 이번 공동마케팅의 시초다. 양국 방문 이듬해인 2009년 5월에는 양 기관 자매결연식을 가졌으며, 2010년 제1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고쿠라경마장 교류경주를 했다. 이후 매년 양 기관은 한일 교류경주를 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향후 말산업과 경마산업을 기반으로 한일양국이 교류해 긍정적 효과를 낼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SLTC(말레이시아)트로피 경주(부경4경주), CHIA(중국)트로피 경주(부경5경주) 등 다채로운 교류경주가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고조시켰다.
◈ ‘미니동물원’과 ‘어린이인형극’이 한자리에 모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가족 나들이 맞아 ‘어린이인형극’과 ‘미니동물원’ 시행4~5월 어린이인형극, 미니동물원 빅토빌리지에서 펼쳐져...무료체험 눈길
꽃향기 물씬 풍기는 봄이 성큼 다가섰다. 1년에 단 한번뿐인 봄 나들이 채비를 하는 가족과 연인들이 많아지는 요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이색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은 오는 4~5월 동안에 어린이 생태체험장 ‘빅토빌리지’에서 ‘어린이 인형극’과 ‘미니 동물원’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빅토빌리지’는 작년 4월에 개장된 토마빌리지의 바뀐 명칭이다.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호기심,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생태 체험 학습장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조화류를 감상할 수 있다. 꼬마말 포니를 비롯한 다양한 동식물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4~5월은 ‘빅토빌리지’에서 자연에서의 체험공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볼거리도 제공한다.
먼저, 빅토빌리지 야외극장에서 ‘어린이 인형극’이 펼쳐진다. 4~5월 매주 일요일 14시에 1회 운영하며, ‘울줄 모르는 꼬꼬닭’, ‘바나나를 지켜라’, ‘빨간모자와 늑대’ 등 각 주차 별로 다양한 연극 주제가 마련되어 있다.
‘미니 동물원’은 빅토빌리지 꿈트리하우스에서 운영된다. 4~5월 매주 토요일, 일요일 12시~17시에 진행된다. 4월은 바위너구리, 테구 도마뱀 등 바위틈에 사는 동물 친구들과 목도리 도마뱀, 뿔닭 등 달리기 선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5월은 마타마타 거북이 등 아마존에서 사는 친구들과 아프리카 발톱 개구리 등 아프리카에 사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빅토빌리지를 방문한 아이들은 평소에는 쉽게 보지 못하는 동물들을 보며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빅토빌리지를 입장한 고객들은 어린이인형극과 미니동물원 축제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나들이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정형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대규모 놀이터인 경마공원에서 어른들은 바쁜 일상 속 휴식을, 아이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고와 최고가 만났다”...BJ창현의 ‘렛츠런 거리노래방’ 인기만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에서 한국 최고의 대형 유투버인 ‘BJ창현’과 함께 개최한 ‘렛츠런 거리노래방’이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 행사는 ‘창현 거리노래방’이라는 콘텐츠로 BJ창현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뿐만 아니라 다수의 지역축제에 개최되었고 아프리카TV, 인스타그램, 유투브를 통하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오늘(14일) ‘렛츠런 거리노래방’에서는 수준급 실력의 참가자가 여러명 등장해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 무대를 본 A씨는 “일반인 분이 가수에 버금가는 실력을 가지고 있어 놀랬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신기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오늘 레전드 무대”, “사람 진짜 많네”, “앵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약 2시간동안 펼쳐진 행사에는 사전 홍보 영향으로 1만여명의 관객들이 렛츠런파크에 운집했다. BJ창현은 5월 19일에도 렛츠런파크를 방문하게 된다.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5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정형석)이 5월 경마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5월에는 4주 8일간 60개의 경주를 시행한다. 이중에 1개 경주가 대상경주, 40개가 국산마 경주이며, 19개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진행된다.
5월 경주 편성을 요일 별로 보면 금요경마(3·10·17·24일)는 매주 부경시행 9개 경주, 제주중계 6개 경주가 운영돼 총 15개 경주가 발매된다. 일요경마(5·12·19·26일)는 매주 부경시행 6개 경주, 서울중계 11개 경주가 운영돼 총 17개 경주가 발매된다.
한편 5월 19일에는 GⅡ 경주 중 하나인 ‘코리안오크스’가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코리안오크스는 6억원의 상금이 걸린 1800m 장거리 경주로, 서울과 부경의 국산 3세 암말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자료출처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