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주차]
◈ 제4회 ‘코리아컵’ 역대 최강마 미국의 ‘론세일러’ 출전 확정
- ‘코리아컵’ 역대 초청마 중 최고 레이팅, 미국 스포츠 거물이 소유한 경주마가 온다!
- 한국 경주마 ‘돌콩’과 전면 대결 예고, ‘두바이 월드컵’의 영광 재현할까?
오는 8일(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서울 경마공원에서 열리는 국제경주 ‘코리아컵’에 세계 최정상급 경주마 미국의 ‘론세일러(Lone Sailor)’의 참가가 확정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해외 경주마를 초청하여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를 올해로 4회째 개최한다. 두 경주의 총상금 합이 20억 원으로 한국 경마 대회 중 가장 높다.
NBA 뉴올리언스 소유주 게일 벤슨의 애마, 미국 경마계의 슈퍼스타 토마스 에이머스가 훈련
‘론세일러’는 국제 레이팅 112로 역대 ‘코리아컵’ 외국 출전마 중 최고 레이팅을 보유했다. 21회 출전으로 이번 외국 출전마중 가장 많은 경주경험을 갖고 있고, 이 중 16회를 그레이드(Grade: 경마 대회 최상급에게 부여) 대상경주 출전일 정도로 강자들과의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올해에도 Grade 대상경주에 5회 출전하여 2위 2회, 3위 2회 등 기복 없이 좋은 성적을 받았다.
‘론세일러’를 관리하는 팀의 면면 또한 화려하다. ‘론세일러’의 마주는 NBA 뉴올리언스 소유주 게일 벤슨(Gayle Benson)의 ‘GMB 레이싱’이다. NBA, NFL 등 미국 스포츠산업을 쥐락펴락하는 거물의 애마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뜨겁다. ‘론세일러’는 ‘GMB 레이싱’이 현재 보유한 경주마 중 가장 높은 상금을 획득해 단연 최강으로 손꼽힌다. 데뷔 후 누적 상금이 약 120만 불(한화 약 15억 원)로 이번 ‘코리아컵’ 외국 출전마 중에서도 최고다.
또한 조교사 토마스 에이머스(Tomas Amoss)는 데뷔 후 3,500번의 우승을 기록한 미국 경마계의 슈퍼스타다. 1998년 켄터키 처칠다운 경마장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에도 약 16억 원의 상금을 획득하고 승률 23%를 기록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대표로 ‘돌콩’이 맞설 예정, ‘두바이 월드컵’의 국위 선양 이어갈까
‘론세일러’에 맞설 경주마로 한국의 ‘돌콩’이 거론되고 있다. ‘돌콩’은 지난해 제3회 ‘코리아컵’에도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최근 상승세가 뚜렷해 올해는 우승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는 평이다. 올해 초 세계 4대 경마 대회 중 하나인 ‘두바이 월드컵’에 출전해 예선 경주 우승에 이어, PARTⅠ 경마 강대국 사이에서 PARTⅡ 국가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결승 진출까지 성공하며 한국 경마를 세계에 알렸다. 현재 한국 경주마 중 최고 국제 레이팅 108을 기록하고 있다.
6월 ‘부산광역시장배’는 ‘코리아컵’과 동일거리인 1800m 경주로, ‘코리아컵’ 한국 대표 선발 경주로서의 성격을 띠어 ‘문학치프’, ‘뉴레전드’, ‘청담도끼’ 등 장거리 강자들이 대거 출격했다. ‘돌콩’은 두바이에서 복귀한 후 첫 출전이라는 점과 부경 경마장 원정이라는 불리한 조건에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당시 배대선 조교사는 “원정 후 아직 컨디션이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정도 실력이라니 놀랍다.”라며, “다음 목표는 ‘코리아컵’”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론세일러’와 ‘돌콩’의 대결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는 출발 번호 추첨이 한국마사회 서울 경마공원에서 오는 9월 5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다. 타 스포츠 종목 ‘조 추첨’과 같은 경마의 출발 번호 추첨은 보통 코너링에서 거리손실이 적은 안쪽 번호(낮은 숫자)가 인기가 많으며, 결과에 따라 환호와 탄식이 이어지기도 한다.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 제4회 ‘코리아 스프린트’, 국산마의 매운맛 기대
- 한국 경마 최고 총상금 10억 원을 걸고 5개국이 벌이는 1200m 대결 ‘코리아 스프린트’
- 준우승만 2번, 단거리에 강한 국산마 첫 ‘코리아 스프린트’ 승전보 울릴 수 있을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의 가을 최대 경마 이벤트 ‘코리아 스프린트’의 출전마를 공개했다. ‘코리아 스프린트’는 오는 8일(일) 서울 경마공원에서 제7경주로 개최 예정이며 지난해보다 3억 증액된 총상금 10억 원을 걸고 국내외 경주마들이 1200m 단거리 결투를 벌인다.
홍콩,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출사표를 던졌고, 한국 대표로는 서울의 ‘가온챔프’와 부경 소속의 ‘투데이’, ‘블루치퍼’ 등이 도전장을 냈다. 특히 그동안 한국 출전마 중 국산마들은 단거리에서 강점을 보이며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위용을 뽐내왔다. 2016년에는 ‘마천볼트’가, 2017년에는 ‘파워블레이드’가 준우승을 차지하며 해외 출전마들을 상대로 국산마의 매운맛을 선보였다.
국산마 능력 검증의 무대! 경주로의 태극전사 첫 승전보를 전할 수 있을 것인가?
▶ [한국] 가온챔프 (수, 4세, 한국 태생, 국제 레이팅 105, 안병기 조교사)
최근 1년간 6번 출전해 5승을 거두면서 뚜렷한 상승세다. 특히 단거리 최강자를 가리는 2019년 ‘스프린트 시리즈’ 지정 경주 2연승 중이다. 1200m는 가장 자신있는 거리로 8번 출전해 1번 빼고 모두 우승했다. ‘엑톤파크’의 자마로, 형제마 ‘트리플나인’이 2016년 ‘코리아컵’에서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 [한국] 투데이 (거, 5세, 한국 태생, 국제 레이팅 105, 김영관 조교사)
데뷔 후 17전 11승으로 높은 승률을 유지 중이며, 특히 1400m 이하 경주에 13번 출전해 8승을 거둘 정도로 단거리에 강하다. 지난해 7월 ‘KRA컵 트로피’에서 3위를 기록하며 한국 경주마 싱가포르 원정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2018년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한국 출전마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13두 중 11에 머물러, 올해 재도전으로 설욕에 나선다.
영국 ,프랑스, 홍콩, 미국 등 PARTⅠ 경마 선진국 총 출동, 평균 국제 레이팅 103의 막강 라인업
▶ [미국] 홀리리걸 (암, 6세, 브라질 태생, 국제 레이팅 108, 코레아스 조교사)
출전마 중 유일한 암말로 외국말 중 가장 나이가 많다. 우루과이에서 활동하다 올해 6월 미국으로 수출되었다. 2018년 우루과이 단거리 챔피언에 선정된 적이 있고 미국에서 출전한 2번의 경주에서 모두 3위 입상에 성공하는 등 전적이 뛰어나다. ‘코리아 스프린트’ 최초로 암말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프랑스] 바코엘코피 (수, 5세, 아일랜드 태생, 국제 레이팅 108, 산체스 조교사)
올해 3회 출전하여 우승과 준우승을 각 1회씩 차지했다. 데뷔 후 총 23전 출전해 3위 안 입상률이 56%에 이른다. 그레이드 대상경주 출전 경험이 3회이며, 지난해 8월 독일에서 개최된 G2 1200m 경주에서 3위에 입상했다.
▶ [영국] 패스더비노 (거, 3세, 아일랜드 태생, 국제 레이팅 98, 폴 다시 조교사)
해외 출전마 중 가장 어린 3세지만 최근 4회 경주에서 2번 우승 2번 준우승하며 최고의 상승세다. 특히 단거리 경주에 유리한 선입형 전략이 특기로, 올해 초 인조주로 1200m 경주에 3회 출전하여 1승, 3위 1회 기록했다. 한국 모래 주로 적응이 관건이다.
▶ [홍콩] 어글리워리어 (거, 5세, 뉴질랜드 태생, 국제 레이팅 95, 유 삭 추이 조교사)
지난해 ‘코리아 스프린트’에서 ‘파이트히어로’와 함께 준우승을 차지한 유 삭 추이 조교사의 두 번째 도전이다. ‘어글리워리어’는 홍콩 1200m 최고기록 1분 7초 81을 보유했다. 홍콩은 2016년 ‘코리아 스프린트’를 우승마 ‘슈퍼자키’를 배출한 후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
◈ 올 가을 나들이는 이색 스포츠 경마 대회 보러가요! ‘코리아컵’ 기념 고객 이벤트 시행
- 경마 붉은 악마가 되어보자! 경마 국가대항전 ‘코리아컵’, ‘코리아 스프린트’ 개최
- 포토존, 퀴즈쇼 등 다양한 이벤트 열려... 8일 특별 무료입장, 선착순 에코백 증정
올 가을 서울 경마공원에서 ‘대~한민국!’을 외치며 붉은 악마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9월 8일(일) 해외 경주마를 초청하여 경마 국가대항전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를 개최한다. 풍성한 고객 이벤트도 함께 준비되어 가을 나들이로 제격이다.
국제경주 ‘코리아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는 한국 최고 총상금 20억 원을 놓고 전 세계 경주마들이 강자를 가린다. ‘코리아컵’ 1800m, ‘코리아 스프린트’의 1200m이며 경주 평균 기록이 둘 다 1분대로, 1초 당 약 1천만 원이 걸린 초대형 이벤트다.
올해 출전의사를 밝힌 선진 경마 시행국 영국, 미국, 홍콩, 프랑스를 상대로 한국 경주마들의 실력 발휘가 관전 포인트다. 지축을 울리는 경주마들의 발굽소리와 짜릿한 속도전으로 여느 스포츠보다 화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국제경주 시행을 기념해 9월 7일(토)부터 2일간 다양한 고객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한국 태극문양을 활용한 ‘코리아컵’의 화려한 로고를 활용해 포토존을 조성한다. 경마, 승마 문화를 상징하는 영국 전통 모자와 웨스턴 스타일의 소품들이 무료 대여될 예정이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 업로드 인증 시 말인형, 경마공원 무료입장권 등이 선물로 걸린 꽝 없는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국제경주에 관련된 퀴즈쇼도 개최된다. 일정 참가 자격 충족 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제와 답이 그려진 판의 짝을 맞추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3번 기회 안에 성공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역대 코리아컵 우승마, 경주거리, 총상금 등이 문제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전 세계인의 관심이 주목되는 대회인 만큼 한국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투호, 제기차기, 대형 윷놀이 등 게임을 즐길 수 있고, 12시와 오후 2시, 4시에는 이벤트 담당 쇼맨과 겨뤄 승리하면 경품이 증정된다.
이외 국제경주를 기념해 이상원 현대 미술 작가와 협업한 작품이 놀라운지에 전시된다. 이상원 작가는 달리기, 산책 등 일상을 즐기는 군중을 그려온 작가로 서울 곳곳의 미디어월을 통해 선보인 영상 작업 ‘Patterns of life’로 유명하다. 놀라운지 전시에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회화로 재현된 달리는 말과 기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국제경주 개최 당일인 8일(일)은 특별히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전 9시 20분부터는 국제경주 로고가 그려진 에코백을 1만 5천 명에게 선착순 배부한다. 태권도 퍼포먼스, 난타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 서울 경마 다승달성 경마관계자 포상, 조재로, 이현종 기수 나란히 100승 달성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 VIP실에서 지난 31일(토) 2019년 하반기 다승달성 말 관계자 포상행사가 열렸다. 통산 300승을 달성한 김윤섭 조교사와 각 100승을 기록한 이현종, 조재로 기수가 상금과 상패를 수상했다.
김윤섭 조교사(50)는 지난 6월 23일 2경주에서 경주마 ‘고고비’의 승리로 누적 300승 달성에 성공했다. 김윤섭 조교사는 2003년 승률 81.8%의 놀라운 기록을 보여준 경주마 ‘퍼펙트챔피언’과 함께 ‘YTN배’ 대상경주를 우승한 전적이 있다. 1998년 데뷔하여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경마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통산전적 100승을 나란히 기록하여 포상을 수상한 이현종 기수(26)와, 조재로 기수(25)는 2015년도 6월 함께 데뷔했다.
이현종 기수는 데뷔 이후 2016년과 2017년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를 연속으로 우승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지만 군 입대를 위해 2017년 7월부터 잠시 경주로를 떠났다. 올해 4월 복무를 마치고 경주로로 돌아온 이현종 기수는 5개월 만에 무려 29승을 쌓으며 현재 서울경마기수 승률 2위로 맹활약 중이다.
조재로 기수는 2015년도 데뷔 후 매년 9%대의 승률을 유지하는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기승 중이던 말과 머리를 맞부딪히며 뇌진탕 및 골절사고를 당하며 1개월의 휴식기를 가졌다. 사고 이후 위축된 모습을 보일거란 예상과는 달리 꾸준히 승수를 쌓아올린 조재로 기수는 지난 7월 20일 경주마 ‘티케이데이’와 호흡을 맞춰 우승하며 통산 100승을 이뤄냈다.
포상행사 후 이현종 기수는 “100승의 기쁨도 크지만 이제 막 안장에 오른 신인이라는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라며, “동기 재로와 함께 시너지를 얻어 같이 성장해 나갈 모습을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마사회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9월 1일(일)부터 28일(토)까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만 19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인 이내 팀을 구성해도 된다.
공모분야는 ▲한국마사회 핵심사업과 관련된 신규사업 개발 등 한국마사회 맞춤형 민간 일자리 창출 방안 ▲청년·노인·경력단절여성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방안 ▲새로운 접근(사내벤처·컨설팅·창업지원)을 통한 혁신적 일자리 창출 ▲타 기관(법인·지자체)과 협업하여 창출 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다.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참신성 ▲실현가능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대상에게는 300만원(1팀), 우수상에게는 100만원(1팀), 장려상 50만원(2팀)으로 총 상금 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우수 아이디어를 2020년 일자리 창출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 추진을 통해 범국가적인 과제를 해결하는데 한국마사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서 김 회장은 “한국마사회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하고, 함께 사업을 만들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로, 국민의 생각을 경청하고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마사회 좋은일자리기획단(☎02-6006-3293, 월·화 휴일)으로 유선문의 할 수 있다.
◈ 한국마사회 윤재력 상생협력임원, 협력사와 함께 상생과 공존의 동반성장 추진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상생협력임원(CCO) 주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공감 간담회’등 협력사와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지난 8월 29일(목) 개최된 간담회에는 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윤재력 상생협력임원은 “협력사와 한국마사회는 운명공동체”이며, “향후 지속적인 소통활동을 통해 상생·공존할 수 있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상생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7월 윤재력 경영지원본부장을 상생협력임원으로 선임했다.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이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협력사와의 안전 간담회, 소상공인 및 지역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활동을 진행 중이다.
향후 한국마사회는 상생협력임원 주관 소통·공감 간담회를 전 지역본부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도출된 의견을 상생협력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상호 WIN-WIN 가능한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마사회 유캔센터, 중독예방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예방캠페인 시행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시민단체인 중독예방시민연대(대표 김규호 목사)와 함께 지난 8월 30일(금) 서울 경마공원을 찾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현장상담 및 건전레저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고객들이 레저로서 건전하게 경마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500여명의 고객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자가진단을 통해 건전성 여부를 확인하여 정도에 따라 심리상담 전문가가 현장에서 즉석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예방 상담, 건전구매 홍보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독예방시민연대와 함께 기획하여 시민단체와의 협업이 돋보였다. 한국마사회는 매주 토, 일요일에 경마공원을 방문하는 초보고객을 대상으로 중독예방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중독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등 건전 경마 문화 정착과 이용자 보호를 위해 대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한국마사회 추석 맞아 의무경찰 노고 위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추석을 맞아 경기남부경찰청 등 관내 4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3천여만 원을 기부한다. 4일(수)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의무경찰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2천만 원 상당 축산물 교환권을 전달했다.
5일(목)에는 동안, 만안, 과천 등 인근지역 경찰서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불법 사설 경마 단속, 경마일 질서 유지 등 안전하고 건강한 경마문화 정착에 협조해주시는 경찰 근무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 렛츠런파크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