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장 11조 김보경 조교사가 오늘(3월 30일) 오후 8시경 자택 근처 개천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조사 중인데 일단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