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raining! 고배당 펑 펑!!

  • 운영자 | 2006-06-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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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주 경마단신


[It's raining! 비 오는 날 고배당 펑 펑!!]

장대비가 쉴 새 없이 주룩 주룩 쏟아지고 하늘은 마치 컴컴한 해질녘처럼 한 줄 빛마저 사라진 날. 이 것 저것 할 것 없이 뜨끈한 국물에 영화나 한 편 보고 싶을 때. 과천 서울경마공원 한편에선 고배당의 기쁨에 쾌재를 부르는 경마 팬의 탄성이 울려 퍼졌다.

6월 10일(토) 제 6경주에서 이성환 기수와 양희진 기수가 기승한 ‘성공신화’와 ‘리얼챔피언’이 단승식 9.0배, 복승식 124.1배, 쌍승식 175.8배의 고 배당을 터뜨린데 이어, 6월 11일 제 2경주에서는 김석봉 기수와 정기용기수의 ‘만세보세’와 ‘파워스틱’이 단승식 28.1배, 복승식 475.2배, 쌍승식 1090.8배를, 제 6경주에선 윤대근 기수와 우창구 기수의 ‘검은폭풍’과 ‘찰라’가 단승식 72.7배, 복승식 83.2배, 쌍승식 479.2배의 고 배당을 연거푸 터뜨렸다.

최근 경마 팬의 안정적인 베팅전략으로 입상유력마를 중심으로 베팅하는 흐름 속에 장대비는 그야말로 고배당의 가능성을 더해주는 변수가 된 셈이다. 특히 이번 여름은 집중 호우가 많다고 하여 경마팬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주로는 모래 함유율에 따라 ‘건조(1~5%)-양호(6~9%)-다습(10~14%)-포화(15~19%)-불량(20%이상)’의 5단계로 나뉜다. 과천 서울경마공원의 경우 비가 제법 내려 ‘불량주로’인 듯해도 포화나 다습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경주로 바닥에 배수로가 깔려 있어 어느 정도 보정을 해주기 때문이다. 부슬 부슬 내리는 비 정도는 경주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서울경마공원의 경우 전적으로 모래로 구성된 모래주로를 이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강우량이 많아 포화상태일 때 경주기록이 빨라진다. 여름철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어본 사람이라면 발을 옮길 때마다 푹 푹 빠져 평소보다 체력소모가 컸던 걸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한 줄기 비라도 내려 모래사장을 적실 양이면 제법 단단해진 모래사장이 걷기에 수월해졌음도 느꼈을 것이다. 경주로의 마필들이 포화상태의 경주로에서 평소보다 빠른 발걸음을 보이는 것도 이와 같은 이치이다.

실제로 2006년 5월 6일 상당량의 비가 내려 ‘불량주로’였던 제 2경주(혼5군, 1200, 일)에서 1:14.9의 기록으로 우승한 ‘이스트킹’의 경우 포화 주로였던 2006년 4월 2일 제3경주(혼5, 1200, 일)의 경우 1:16.2로 6착을 했으나, 건조 주로였던 2005년 12월 18일 제3경주(혼5, 1200, 일)에서는 1:17.8의 느린 기록을 보인바 있다. 이 뿐 만아니라 2006년 5월 6일 불량 주로 일 때 제4경주(국5, 1400, 일)에서 1:28.9초로 복승률 75.6배를 만들어 낸 ‘남촌의길’ 또한 직전 경주인 2006년 4월 9일 제 5경주(1:31.3). 양호상태 주로에서보다 2초 이상 빠른 기록을 보였다.

장마철이 성큼 다가왔다. 지리한 장대비가 외출마저 주저하게 만드는 기간.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선 경주마들의 빠른 발걸음이 시작된다. 경주로가 포화상태가 되면 경주로는 단단해지고 경주마는 평소보다 좋은 경주기록으로 의외의 고배당을 선물하곤 한다. 경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복잡다단하여 한 가지 특성만을 고려하여 베팅하는 것은 금물일 것이다. 하지만 ‘비오는 날의 드라마’를 꿈꾸는 경마팬에게 경주로의 상태 분석과 이에 따른 의외의 고배당은 외출의 번거로움을 일거에 보상하는 한 줄 기 햇살이 될 것이다. 무리하지 않는 안정적인 베팅과 자기만의 경주를 유추해보는 즐거움. 과천 서울경마공원에 그것이 있다.


[신우철 조교사 800승, 김문갑 조교사 400승 달성]

지난 주말 과천경마공원에서는 과천벌 최고사령관 신우철 조교사가 800승의 대 기록을 달성하고 냉철한 승부사로 통하는 김문갑 조교사가 400승 고지를 점령했다. 이 두 명장의 기록 경주에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조경호 기수가 우승을 엮어내 큰 관심을 모았다.

전무후무한 800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신우철 조교사는 말이 필요 없는 과천벌 최고사령관으로 통한다. 통산 전적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최혜식 조교사(641승)를 150승 이상의 차이를 두고 선두를 달리고 있고 이 상태로 간다면 1000승 달성도 가능할 것 같다.

800승을 거두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대 기록을 의식해서 그런지 지난 석 달 동안 1착이 가능한 경주마들이 대부분 2착에 그쳐 조교사는 물론 소속 기수들 역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2승을 남겨둔 지난 일요경주에서 신 조교사의 소속조인 조경호 기수와 윤대근 기수가 1승씩을 거두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지난 6월 11일(일) 제 3경주에서 먼저 동생인 윤대근 기수가 ‘커멘더블플라이어’에 기승하여 1승을 추가하고 제 10경주에서는 형인 조경호 기수가 ‘빅토리헌터’에 기승하여 막판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결승선을 통과해 대망의 800승 드라마를 완성한 것이다.

관리하고 있는 마필들이 대부분 국내산 마필들로 작년 11월 동아일보배 대상경주를 우승하고 차세대 국산 강자로 손꼽히는 ‘순항함대’를 비롯해 ‘환상콤비’, ‘꿈이커’, ‘핵심전력’ 등 아직 능력의 한계를 다 드러내지 않고 있는 기대주들이 대거 포진하여 국산 호화군단을 자랑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주들과 믿음직한 기수들이 받치고 있어 올해는 꼭 다승 타이틀을 거마 쥔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는 신 조교사는 2003년 코리안더비를 비롯해 대상경주 10회의 우승경력과 함께 올 시즌 20승, 2착 30회로 다승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994년에 데뷔한 김문갑 조교사는 초고속으로 400승을 돌파했다. 역시 2승을 남겨둔 지난 6월 10일(토) 제 2경주에서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임대규 기수의 ‘스트롱미즈’로 1승을 거둔 뒤 다음날인 일요일 제 9경주에서 조경호 기수가 ‘필승기원’에 기승하여 막판 추입으로 우승을 차치해 가볍게 400승 고지를 점령했다.

대상경주 5연승의 기록을 보유한 2004년 최고능력마 ‘무패강자’를 비롯해 작년도 그랑프리대회 우승마 ‘섭서디’, 외산 강자 ‘터프엔젤’, ‘개츠비’ 등 축구의 레알마드리드에 버금가는 다국적 초 호화군단을 보유하고 있는 김문갑 조교사는 뒤뇌 플레이가 뛰어나 기수들 사이에서는 드라이아이스처럼 냉철한 승부사로 통한다. 경기 후에도 대기실 밖에서 기수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경주전개에 관한 사항과 경주마의 상태를 체크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조교와 경주에 응용할 정도로 치밀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선배로서 조교사로서 후배들에 대한 자문은 물론 따끔한 질책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관리하고 있는 마필 중 기대마필이 출전하면 전날 잠이 안 올 정도로 승부욕이 대단한 김 조교사는 그동안 장기휴양에서 돌아온 ‘무패강자’의 출전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달 말 능력검사를 마치고 마필상태를 봐서 다음달부터 출전할 예정으로 현재 뚜렷한 강자가 없는 국산마 판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2년도 다승 1위를 차지하고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 조교사의 올 시즌 성적은 18승, 2착 15회로 공동 2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신우철 조교사와 김문갑 조교사는 2대에 거쳐 조교사 생활을 하고 있는 집안이다. 경주마 조교사로 활약하시던 아버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말과 함께 친숙하게 지낸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한때 기수후보생 교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는 신 조교사는 기수 출신 김 조교사의 스승이기도 하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이 두 조교사는 한명은 국산 호화군단을 자랑하는 최고의 사령관으로 한명은 외산 호화군단을 보유한 명승부사로 과천벌을 주름잡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 두 조교사의 기록경주에 기승한 조경호 기수는 같은 날 제 8경주부터 제 10경주까지 3개 경주 연속 우승을 하는 귀염을 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경호 기수, 세 경주 연속 우승]

조경호 기수가 세 경주 연속 출주 3연승의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 주 11일(일)제8경주, 9경주, 10경주에 연속 출주한 조경호 기수는 ‘버니시’, ‘필승기원’, ‘빅토리헌터’와 차례로 호흡을 맞춰 이 같은 기록을 만들어냈다. 조경호 기수는 총 1243회 출주해 166승, 2착 181회, 승률 13.4%, 복승률 27.9%를 기록 중이다.


[박태종, 천창기 기수 말레이시아로 떠났다!]

KRA(회장 이우재)는 한국경마의 국제화 추진의 일환으로 외국 경마시행체와의 교류경주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제2회 STC(말레이시아 실롱거터프클럽)교류경주에 한국을 대표해 박태종 기수와 천창기 기수가 참가하게 된다. 올해 STC 교류기념 특별경주는 6월 17일(토) ~ 18일(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Selangor 경마장’에서 벌어진다. 우리나라에서열리는 STC 교류기념 특별경주는 7월 23일(일) 혼합3군 마령경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내가 최고 효자馬, 내 손으로 최고아빠 만든다!!!]

2006년 과천벌 최고아빠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2006년의 절반 가까이 지난 현재 2004, 2005년도 2년 연속 “리딩사이어”의 권자에 올랐던 ‘컨셉트윈’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디디미’와 ‘피어슬리’가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경마의 승부는 단순히 경주로에서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경주마를 생산하는 목장의 씨수말들 사이에서도 보이지 않는 치열한 레이스가 벌어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씨수말들의 리딩사이어 쟁탈전이다. 혈통스포츠인 경마의 특성 때문에 씨수말들은 경주마로 활동하던 현역시절의 성적보다도 자신의 피를 이어받은 자마들의 성적에 의해 몸값이 크게 좌우된다. 1년간 자마들이 벌어들인 총 상금의 총액으로 그 해의 리딩사이어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자마들의 경주성적에 따라 일희일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2006년 현재 어떤 마필들이 자신의 아버지를 리딩사이어의 권자에 올려놓기 위해 효심을 다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3연속 리딩사이어에 도전하고 있는 ‘컨셉트윈’(원당목장)은 자마들이 총 87두이다. 87두의 자마들이 2006년 현재 총 336전 38승, 2착 27회를 기록해 평균승률 11.3%, 복승률 19.3%를 기록 중이다. 벌어들인 총 상금만 자그마치 1,261,341천원으로 나타났다. 자마들 가운데 최고 효자마는 2억원을 넘게 벌어들인 부산경남경마공원의 ‘루나’(13전 7승, 승률 53.8%, 202,180천원)로 나타났다. 이 금액은 ‘컨셉트윈’의 자마 87두가 벌어들인 전체 금액의 약 16%에 달하는 금액으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한편 서울경마공원에서는 모두 67두의 자마가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시리우스’(18전 6승, 승률 33.3%)가 68,040천원의 수득상금을 기록해 서울에서 활동 중인 마필 가운데 가장 효자마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순항함대’(12/9), ‘무량무변’(20/9), ‘신흥강호’(28/8) 등 수준급 준족들이 아버지를 위해 경주로를 누비고 있어 3년 연속 리딩사이어 등극의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다음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디디미’(제주육성목장)는 총 64두의 자마가 경주로를 누비고 있다. 자마들의 총 전적은 240전 28승, 2착 26회를 기록해 승률 11.7%, 복승률 23.3%를 기록 중이다. 자마들이 벌어들인 총상금은 864,981천원으로 나타났다. 1위인 ‘컨셉트윈’과는 약 4억원의 차이가 있지만 승률과 복승률에서 앞서고 있어 우승의 순도는 ‘컨셉트윈’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마들 가운데 최고 수득금액을 올린마필은 서울경마공원의 ‘토토로’(9전 3승, 승률 33.3%) 로, 총 127,050천원의 상금을 벌어들여 64두의 자마 가운데 최고 효자마로 나타났다.

3위는 1998년부터 씨수말로 활동해온 ‘피어슬리’(제주육성목장)로 올해 61두의 자마들이 233전 19승, 2착 19회를 기록해 승률 8.2%, 복승률 16.3%를 기록 중이다. 자마들이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 상금은 701,728천원이다. ‘’피어슬리‘의 자마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득상금을 올린 자마는 ‘새벽동자’(14전 5승, 승률 35.7%)로 105,000천원을 벌어들였다.

2005년도 리딩사이어에 올랐던 ‘컨셉트윈’은 작년 한 해 동안 105두의 자마들이 총 3,174,547천원의 수득상금을 벌어들여 리딩사이어의 권자에 오를 수 있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적은 수의 자마들이지만 여전히 전체 씨수말(74두) 중 최고 많은 자마(2위 - ‘사이코배블’, ‘로드오브워’ 각 67두)를 보유하고 있다. 상식적으로도 경주마로 활동하고 있는 자마가 많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는 자마도 많은 법이다. 전문가들은 2006년 남은 기간 자마들의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컨셉트윈’이 3년 연속으로 리딩사이어의 권자에 오를 수 있으리란 전망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3세자마를 기준으로 자마 수득상금을 따져보면 ‘디디미’가 435,028천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컨셉트윈’은 298,809천원으로 4위에 머물러 있다. ‘컨셉트윈’의 3세 자마 중 최고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가야방’의 상금(39,501천원)과 ‘디디미’의 3세 자마 ‘토토로’가 벌어들인 상금(127,050천원)과는 무려 1억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3세 경주마들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떨칠 1~2년 후에는 리딩사이어 판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2006년도 최고 부자아빠는 ‘컨셉트윈’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승부의 세계에는 항상 어떤 변수가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법. ‘컨셉트윈’의 3연속 리딩사이어의 등극이 가능할지 아니면 ‘디디미’와 ‘피어슬리’ 아니면 또 다른 씨수말이 이변의 주인공이 될지 지켜보자. 2006년 남은 기간 불꽃 튀는 진짜 레이스는 목장에서 이어진다.


[월드컵응원의 새로운 명소! 과천 서울경마공원!]

월드컵 토고전이 열린 지난 13일(화) 서울경마공원에는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6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인기가수 싸이의 공연과 함께 치러진 이번 응원전에는 태극전사들의 16강을 기원하는 16두의 말들이 출연한 ‘붉은 기마퍼레이드’와 11두의 태극전사들을 의미하는 경주마들이 출전하여 1700m ‘월드컵레이스’를 펼쳐 응원전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경주에서는 박지성선수를 의미하는 ‘순둥이’에 기승한 문정균 기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경마세제개선’ 토론회 개최]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경마세제 개선 토론회가 6월 14일(수) 오전 10시에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정명채 선임연구위원과 이화여대 행정학과 박정수 교수가 농어촌 발전을 위한 경마세제의 활용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영남대 농대 조석진 교수를 비롯해 김경규 농림부 축산정책과장, 김문영 경마문화신문 발행인, 남호경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 경마 및 농축산관련 패널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세법 개정을 통한 레저세율 인하로 건전경마정착과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축산발전기금 등 농어촌지원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터넷에 집을 짓고 상금 타자!' "제1회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 개최"]

경마와 말을 사랑하는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집을 지어 보자. KRA(한국마사회)는 경마와 KRA를 테마로 한 블로그를 선발하는 ‘제1회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경마․마문화․승마와 KRA에 대한 발전방향, 지식, 에피소드 등 대한 광범위한 주제로 열리게 될 이번 대회는 기존 경마팬과 대학생, 일반인 등 신세대 네티즌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운영 중인 개인 블로그의 활용도 가능하며 참여 주제에 관한 게시물이 최소 30건 이상 등록된 블로그와 미니홈피가 참여대상이다. 블로그를 개설하는 포털 사이트의 제한은 없다. 1등 1명 200만원, 2등 2명 100만원 등 총 106명에게 시상의 영광이 돌아가며, 6명의 최종 블로거는 ‘KRA 명예블로거’로서의 자격이 주어진다.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8월 3일부터 8월 9일까지 일주일 간 KRA 홈페이지(www.kra.co.kr)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받고 이메일로 응모신청을 하면 된다.


[‘2006년 대한민국 생산성 대상’ 공기업 부문 KRA 대상 수상]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2006년도 대한민국 생산성 대상’ 공기업 분야에서 KRA가 종합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제조업 ․ 서비스업 ․ 공기업 부문으로 나뉜 이번 시상에서 KRA는 혁신활동을 통한 리더십, 전략, 혁신활동 등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공기업 부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0일(화) 오전 10시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KRA(회장 이우재) 농촌마을 봉사활동]

최근 우리농촌은 농산물 관련 FTA와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농촌에서 해결해야 할 농촌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 하에 KRA는 서울본부, 부산경남본부, 제주본부의 각 본부별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KRA 서울본부는 오는 6월 29일(목) 충북 청원군 미원면 기암리 마을에서 40인의 KRA Angels 봉사단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KRA 임직원으로 구성된 'KRA Angels 봉사단'은 이번 봉사활동에서 배추밭 폐비닐 제거 등 농번기 일손을 돕는다. KRA는 지난해 4월 기암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일손돕기와 더불어 기암리 마을 주민을 KRA 서울경마공원에 초청하여 견학행사와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등을 통해 진정한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국마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