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시대 열어가는 16조 김재섭 조교사

  • 운영자 | 2007-03-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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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성시대 열어가는 16조 김재섭 조교사 “요즘만 같아라~”
2. KRA(한국마사회) 2007년 농촌 및 소외계층 등에 총 74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3. 제2회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 열려


전성시대 열어가는 16조 김재섭 조교사 “요즘만 같아라~”



올해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배응기)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지난해 좋은 성적을 보여줬던 조교사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김상석, 최기홍, 윤영귀, 김재섭 조교사 등 작년한해 중위권에 머물렀던 조교사들이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상위권에 합류하면서 치열한 다승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골딩’이라는 국내 최고가마를 보유하고 있는 김재섭 조교사의 16조 마방이
부산경남경마공원을 평정하고 신예 강자로 확실히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올해 70전 10승, 2착 8회 승률 14.3%로 2위권 마방들과 3승 차이로 다승, 승률, 상금 각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부산경남경마공원 최고 마방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16조 마방을 이끌어 가고 있는 김재섭 조교사는 서울경마공원 13기 기수로 활약하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개장과 함께 조교사로 전업을 했다. 과거 서울경마공원 최고의 명마로 손꼽히는 ‘가속도’와 호흡을 맞추면서 그랑프리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그야말로 말뼈가 굶은 베테랑 기수 출신 조교사다.
기수시절에 체득한 풍부한 경험과 그만의 뛰어난 마방관리가 김재섭 조교사의 16조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요한 요소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자유방임주의자인 김재섭 조교사는 평소 기수와 조교보를 존중해 별다른 지시를 하지 않는다. 경기 전 간섭보다는 마방식구들의 자율을 존중하고 그들의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그의 스타일 때문에 김재섭 조교사는 지장(智將)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5명의 제주경마공원 출신 기수들 중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구영준기수를 전통 더러브렛 경마에 적응시킨 김재섭 조교사의 용병술은 돗보인다.

지난해 38승 2착 35회 복승률 30.5%를 기록하며 2006년 최우수 기수에 빛나는 구영준 기수 출신이라느는 1월 한 달동안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2월 들어 5승을 챙기더니 3.2(금)에는‘동방질주’, ‘브라운뷰티’에 기승해 2승을 추가하며 올해 7승로 기수 다승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상태다. 이처럼 작년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구영준 기수는 조랑말 기수 출신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 스스로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면도 있지만 16조 김재섭 조교사의 풍부한 경주경험을 전수받음은 물론 전폭적인 믿음과 안정적인 레이스 전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6조 마방에는 국내 최고가마 ‘골딩’(5세)이라는 뛰어난 마필이있다. 부산경남경마공원 개장 전 모의경주에서 5전 전승을 거두며 가장 먼저 1군으로 승군, 경매에서 1억2000만 원에 낙찰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마필이다. 그러나 왼쪽다리 이상과 컨디션 난조로 개장 이후 2착2회에 그치면서 최고가마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눈총을 받아왔다.
하지만, 김재섭 조교사는 일시적인 우승을 위해 ‘골딩’을 무리하게 훈련시키지 않았다. 당시 어린 ‘골딩’의 여문 관절이나 힘줄에 부상을 입지 않도록 적합한 훈련강도를 시키며 때를 기다렸다. 그러고 2006년 9.29(금) 제2회 한국마사회장배 경주라는 큰 전기맞는다. 우승권에서 멀어져 있었던 ‘골딩’은 당시 우승 예상이 유력시됐던 ‘동서대로’, ‘남도최강’등의 강자들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고 그 이후로는 그야 말로 파죽지세다.
최근 높은 부담중량에도 불구하고 3연승을 기록하면서 제2의 전성시대를 이어가며 16조 마방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존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승리축제’, ‘완벽주의’ 등 기량이 뛰어난 마필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마 수급까지 원활해 풍부한 마필자원으로 2007년 16조의 활약이 지속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KRA(한국마사회) 2007년 농촌 및 소외계층 등에 74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 농어촌복지 사업 중점지원, 모자가정 ․ 독거노인 결연사업도 펼쳐
- ‘농촌사랑 ․ 생명사랑 ․ 자연사랑’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수행
- 전 임직원이 자발적인 사회봉사 활동 참여, 작년 1인당 30시간 사회봉사활동 동참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2007년중 총 74억원을 들여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RA는 경마시행을 통해 발생되는 재원을 바탕으로 축산발전기금 등 농촌발전을 위한 각종 기금 출연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 등 활발한 사회공헌 사업도 펼치고 있다.

‘농촌사랑 ․ 생명사랑 ․ 자연사랑’을 사회공헌 사업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있는 KRA는 그동안 ‘백혈병 ․ 소아암 환아 치료사업’, ‘농어촌 노인 이동복지차량 지원’, ‘농촌 노인인력 소득창출사업’ 등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에 각종 지원사업을 중점 수행해 왔다. 또한 KRA 전 임직원들 역시 자발적으로 ‘농촌봉사, 재난구호, 이웃돕기’ 등에 참여 1인당 연평균 30시간이상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 대기업 76개사의 평균 봉사활동 수치인 7시간(출처 : 전경련 발간 2005 사회공헌 백서)을 훌쩍 넘는 수치로 단순한 보여주기 식의 봉사활동이 아닌 전사적 차원의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봉사동아리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위해 1부서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로써 KRA는 적극적인 농촌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사회 소외계층까지 두루 살펴 사회공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KRA는 총 74억원의 재원 중 농촌지역의 아동 ․ 장애인 ․ 노인 등의 편의 제공을 위한 복지차량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한 ‘장애인’ ․ ‘모(부)자 가정’ 결연사업 등을 지속하여 사회공익 및 사회복지분야에 대한 지원 사업과 수해 및 폭설 등으로 인한 재난구호 지원사업 등을 집중 수행한다.

기부금지원 사업에 대한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KRA는 농촌복지차량지원 사업과 농촌복지사업, 농가소득증대사업 분야 등에 대해서는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기부금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법인세법 등에 정한 지정기부금 수혜가 가능한 단체는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계획은 4월초에 확정 될 예정이며 6월 말경에 사업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단체가 확정된다.
(문의 KRA 사회공헌팀 ☏. 509-2231)


제2회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 열려

KRA(회장 이우재)는 제2회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란 경마와 승마, 마문화 테마의 블로그를 열고 이에 응모하는 네티즌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지난해 1회 행사에서는 경마 ․ 마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블로거들이 참여했으며 참여 블로그를 통해 경마 ․ 승마 지식 및 다양한 KRA 정책 제안의견이 접수되었다. 또한 과거 경마전문 블로그가 전무한 상태에서 건전한 경마지식 전문 블로그와 재미있는 마문화 블로그가 많이 생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제 1회 KRA 명예블로거 선발대회 최종 입상자 6명을 제외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주제 게시물이 30건 이상 등록된 블로그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운영 중인 개인 블로그의 활용도 가능하다. 참여주제는 ‘경마 ․ 승마 ․ 마문화’와 ‘경마공원 방문기 ․ 에피소드’, ‘KRA 경영정책 및 경마 발전방향’ 등으로 이뤄진다.

최종 입상은 KRA 블로거상 1명(상금 200만원) 외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고 추첨을 통해 50명의 참가 블로거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KRA 홈페이지(http://www.kra.co.kr)와 KRA 블로그(http://blog.daum.net/happykra)에서 참가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해당 메일(blog@kra.c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회 최종 입상자 7명은 향후 제2기 KRA 명예블로거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결과는 5월 20일에 KRA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그동안 감추어두었던 경마와 마문화 테마의 재미난 이야기를 가졌거나 KRA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네티즌이라면 블로그를 만들어 도전해보자. (이정연 / ☏. 509-1296)



단신기사

KRA(한국마사회) 열린고객참여위원 공개모집
KRA(회장 이우재)는 2007년도 열린고객참여위원회 위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고객위원은 전국의 경마공원과 KRA Plaza를 무대로 활동하게 되며 KRA의 서비스나 경마팬의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세 이상의 경마 팬이면 응모가 가능하며 열린고객참여위원으로 활동하는 기간 중에는 소정의 활동비 등을 지급받게 된다. 접수방법은 3월11일까지 경마일 중 가까운 경마공원이나 KRA Plaza 안내데스크에서 응모원서를 교부받아 지원하면 된다.

KRA(한국마사회) ‘길거리 무자격 예상지 주의당부’
KRA(회장 이우재)는 길거리에서 불법 ․ 편법으로 판매되는 무자격 예상지의 자료오류 등으로 경마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마 팬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RA에 따르면 이런 종류의 예상지는 경주조건이나 부담중량 등 기본적인 출주 정보가 사실과 다르게 기재되거나 누락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천재지변 등으로 경주가 취소될 경우에도 교환ㆍ환불이 불가능하며 마사지역 출입자격이 없어 허위취재 기사가 실릴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KRA의 허가를 받은 적법한 예상지는 길거리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경마공원(본부장 정금석) 지난주 토요경마 2경주 2007년 최고배당 나와
복승식 1670.4배, 쌍승식 4739.8배 기록, 서울경마공원의 2007년 최고배당이 3월 3일(토) 제 2경주에서 나왔다. 포화주로에서 나온 이번 고배당은 4번마 ‘콜즈웨이저’에 기승한 양희진 기수와 12번마 ‘워크어브아너’에 기승한 심승태 기수가 합작했다. ‘콜즈웨이저’와 ‘워크어브아너’나란히 인기순위 9위와 10위로 비인기마였다. 하지만 경주가 시작하자마자 선두로 치고나간 ‘콜즈웨이저’가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으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2착마인 ‘워크어브아너’는 출발 직후 후미그룹에 있다가 3코너부터 2위까지 치고나와 결국 2위로 경기를 마무리해 2007년 최고배당(복승, 쌍승)이 나왔다. 한편 서울경마공원의 역대 최고배당은 지난 1998년 12월 복승식 7328.8배의 기록이 있었으며, 쌍승식은 지난 2003년 10월 15954.3배가 기록되어 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