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 장수경주마 목장 개장..!

  • 운영자 | 2007-03-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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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29일 KRA(한국마사회) 장수경주마 목장 개장
2. 도심속의 레저타운 KRA 과천 서울경마공원 봄 꽃 축제 만발


3월29일(목) KRA(한국마사회) 장수경주마 목장 개장
- KRA 1995년 제주경주마육성목장 개장에 이어 장수경주마목장 개장
- 내륙최대의 말 목장 개장(전체면적 46만평, 건물만 62동, 방목초지도 25만평)
- 국내최초 1,000m 언덕주로, 1570m의 초대형 주로 등 첨단시설 갖춰
- 공사기간 2년6개월, 총공사비 1,164억원 소요




□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3월29일(목) 경상남도 함양군과 전라북도 장수군을 동서로 연결하는 백두대간의 고갯길인 ‘육십령’ 자락에 내륙지역 최대의 말 목장인 장수경주마목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장수경주마목장 건설에는 총사업비 1,164억원이 투입되었으며 04년 6월부터 06년 12월까지 약 2년6개월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었다. 목장의 전체면적은 46만평으로 각종 건물62동, 마방 500칸, 교배소․경매장․실내마장, 조교용 주로(1,570M), 원형 마장(6개소), 언덕 주로(1,000M) 등의 최첨단 시설로 구성 되어있다.



□ 국내산 경주마 생산의 초석이 되었던 84년 KRA원당경주마목장의 개설을 시작으로 95년 최초의 경주마육성목장인 KRA제주경주마목장 개설과 더불어 후기육성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07년 장수경주마목장 개설까지 KRA목장의 발전은 한국 경마의 발전과 늘 같이 해왔음.

□ 91년 최초의 경주마 생산 마스터플랜인 국내산 경주마자급확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이래 93년 최초의 국내산마 4경주 시행을 필두로 국내산마 경주 편성비율이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는 75%까지 이르렀으며, 생산두수 역시 99두에서 약 11배가 급증한 1,166두가 생산되었다.

□ 또한 PartⅢ 경마시행국 진입 및 제30회 ARC(아시아경마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국제초청경주를 준비하는 등 높아진 한국 경마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국제화․선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서울․부산경남경마공원의 배후지원 및 국내산마 후기육성 기능수행
-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후기육성 프로그램의 핵심기지 역할 수행
- 경주마 초기활용율 및 경마공원 내 마방이용율 향상에 크게 기여 할 것
- 육성조교시설을 민간에 개방, 민간 주도의 체계적 육성방안 정립

□ 그러나 국내산 경주마의 능력은 외형적인 성장에 비해 여전히 빈약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체제하에서의 서비스산업 개방과 경마매출의 하락 등을 고려할 때 경마 품질 향상을 통한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국내산마의 질적 측면에서 혁신적인 개량 역시 시급하다고 하겠다.

□ KRA는 국내산경주마의 질적 개량을 위하여 04년부터 고능력 우수 씨수말을 도입해 한국 경주마의 선천적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였고, 고능력 우수 씨수말이 생산한 자마가 우수한 경주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후기 육성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핵심기지인 장수경주마목장을 개장하게 되었다.

□ 장수경주마목장은 서울․부산경남경마공원의 배후지원 및 국내산마 후기육성 강화를 위한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 경마산업은 후기육성 기능이 취약하여 조교사에 의한 후기육성 과정 및 경주마 조교가 진행되어 경주마 초기 활용률 및 경마공원 내 마방이용률이 저하되어 있어 경마의 질적 개량에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간 육성조련시설 확대가 필요하나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육성 인프라 구축에 대한 민간투자가 불가능하여 KRA 장수경주마목장의 육성조교시설을 민간에 개방하여 민간 주도의 체계적 육성체계 확립을 지원하게 되었다.

□ 장수경주마목장에서 육성마의 후기 육성을 담당하게 될 육성조련사는 등록제로 시행하여 후기육성 능력을 보유한 민간 인력에게 개방하여, 후기육성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였으며 육성전문 인력에 대한 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국내 육성분야 인력 인프라 구축도 병행하게 된다.

□ 총 400여칸의 마방을 육성조련사들에게 대부한 후 운영되는 마사의 입사 대상마는 국내산 16개월령 이상 36개월령 미만의 육성마에 한정되며 마필 소유자별 입사 상한두수를 설정하여 과도한 영리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설개방의 공공적 목적에 부합하도록 하였다. 또 육성조련사 1인당 최대 35두까지 위탁관리가 가능하며, 본인 소유 육성마 5두와 위탁자 1인당 10두를 허용하고 있다.

□ 장수경주마목장 위탁 희망 마필의 입․퇴사 및 검역절차는 서울경마공원의 체계와 동일한 절차로 진행된다. 육성마의 보건(진료 및 장․삭제)관리는 KRA와 민간분야의 역할 분담 기조를 유지하여 개업 동물병원과 KRA 부속동물병원의 이원 진료체제로 운영되며 장․삭제 관리도 민간에 개방하게 되고 이를 위한 제반 시설이 육성지구 내 설치되어 있다.

- 경매장 운영을 통한 국내산마 운영지원, 내륙생산농가 총괄지원 역할 수행
- 말 테마 관광벨트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마문화 확산 등을 통해 장수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

- 40억 씨수말 ‘메니피’ 장수경주마목장에서 2007년 무료교배사업 시행


□ 장수경주마목장의 부가적 기능으로는 국내산마 유통 지원, 내륙지역 생산농가 총괄 지원 및 마문화 확산을 위한 관광 및 홍보 사업 등이 있다. 장수경주마목장은 최신식 마필 전용 경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연중 상시 국내산마 경매가 가능하며 이는 후기육성 기능의 강화와 연계하여 1․2세마 경매활성화를 통한 생산․육성의 단계별 마필산업의 시스템 구축에 일조할 것이다.

□ 또한, 원당경주마목장의 주요 기능이었던 내륙지역 생산농가 총괄 지원 기능을 통합 수행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내륙 생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국내 최고의 씨수말 마사 및 교배장 등의 시설구비를 통해 최근 도입된 고능력 씨수말의 내륙지역 우선 배치가 가능하게 되어 내륙지역 생산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2006년 말에 최고가로 도입된 ‘메니피(도입가 40억원)’가 장수경주마목장에 입식하여 2007년 교배시즌을 보내고 있다.

□ 목장기능의 정상화와 더불어 친환경 경관농업의 모델이 되고 있는 장수경주마목장은 장수군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요구에 부합되는 말 테마 관광벨트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마문화 확산 및 경마산업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된다.

〈장수경주마목장의주요기능〉
구분
기능분류
주요 수행 업무
주기능
(main)
경마산업
후방지원
☐ 후기육성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주마 활용의
효율성 제고 및 경주마 자원의 질적개량을 선도,
궁극적으로 경주질 향상에 기여
 인프라시설 지원(제 1기능)
 육성조교의 검증(제 2기능)
 말 유통지원(제 3기능)
부기능
(sub)
생산농가
총괄지원
☐ 우수마 생산을 위해 생산부문에 대한 기술지원,
교배지원,인프라지원 등의 직ㆍ간접적 지원 총괄
및 생산ㆍ육성분야 시험 및 연구 주관
 내륙지역 교배지원
 내륙지역 생산농가 교육 및 기술지도
공 통
마문화
확산지원
☐ 경관(景觀) 농업 육성 및 목장의 관광 자원화를
통한 마문화의 대국민 접근성 용이화, 말 관련
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조성
 대국민 홍보행사
 견학 및 관광목적 개방
 말 테마 관광벨트 조성 기여



【용어설명】
□ 후기육성
ㅇ 전기육성은 인마순치 및 초지방목을 통하여 진정한 훈련을 받기위해 준비하는 기간.
후기육성(6개월-18개월) 경주마로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 것으로
ㅇ 육성전문가에 의해 기승조교 및 주로 적응훈련 등을 받는 기간(18개월 -24개월령)

□ 경주마 초기활용률
ㅇ (신마)경주마가 경마공원내 입사하여 발주,주행조교 검사를 통과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 경마공원내 마방이용률
ㅇ 초기활용률이 길어질수록 경주에 출주기간(진정한 경주마가 되기)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마방을 오랫동안 차지하게 되어 다른 경주마의 입사를 방해하게 된다는 의미.
(언론문의처 : 탁성현 / ☏. 509-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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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레저타운 KRA 과천 서울경마공원 봄 꽃 축제 만발
지하철 사당역서 10분 거리, 입장료 800원이면 온 가족이 즐거워



겨울 내 우리를 움츠리게 했던 동장군의 심술도 어느 덧 잦아들고,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4월이다. 예년에 비해 빨리 찾아온 봄기운에 개구리가 놀라 단잠을 깬 것도 잠시 한동안 변덕스런 날씨 탓에 그만큼 봄의 정취를 느낄 시간도 줄어들은 것 같다. 따사로운 햇살에 덩달아 기분까지 좋아지는 이 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향연이 KRA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에 비해 일주일 늦게 봄이 찾아와 일주일 오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그곳으로 지금 출발해보자.

꽃밭에서 찰칵! 추억 만들기!
KRA 과천 서울경마공원 정문에 오면 제일 먼저 벚꽃, 장미 꽃 등 화사한 꽃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향긋한 꽃내음이 은은하게 풍겨오는데, 약 5m 높이 아치형 모양의 장식들은 마치 동화속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해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 것 만 같다. 이런 꽃 장식은 경주로 안 공원 입구에도 마련돼 있어 경마공원 어느 곳을 가도 꽃과 함께, 연인 ․ 가족과 함께 추억의 사진 한 컷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된다. 특히 말편자를 본뜬 고객 전용통로 입구에는 유럽 정원 형 분수와 생화, 잔디 장식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정취마저 느끼게 한다.

내가 만든 꽃 한 송이 ‘다채로운 체험행사’ 속으로 풍덩
입구를 지나 관람대에 다다르면 경주에 출주할 말들이 선을 보이는 예시장 앞으로 1.5~2m높이의 바람개비가 각양각색 힘차게 돌며 방문객을 맞고, 사각사각 비누로 만든 다양한 작품, 생화, 포에버플라워, 토피어리 등 화려한 꽃 전시물이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축제일 이틀 동안 이곳은 ‘바람개비만들기’, ‘종이꽃만들기’, ‘꽃그림 종이우산 만들기’, ‘꽃모자 만들기’ 장소로도 쓰여 자기만의 작품 하나를 남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된다. 또 비누꽃 샘플과 꽃씨를 나눠 줄 예정이라고 하니 오래오래 추억의 향기를 가꿔갈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시원한 그늘이 한가로운 벤치를 지나 주로 내 공원에 가면 ‘꽃장식연필만들기’, ‘꽃마스크만들기’, ‘나무곤충만들기’, ‘포푸리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어린 친구들을 기다린다.

달콤 씁쓰름한 맛 ‘꽃차 마시기’, ‘날치알 새싹 비빔밥’ 시식회
KRA는 축제기간 동안 예시장 주변에서 봄철 입맛을 돋우는 국화차와 장미꽃 차, 날치알 새싹비빔밥을 준비해 각 각 1500명, 1000명분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화창한 날씨 넓은 공간을 다니다보면 쉽게 지칠 수 있어 원기를 회복 하는 데는 그만인데, 웰빙을 중시하는 요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 서둘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밖에도 인삼음료와 맛있는 곡물 혼합차 무료 시음회가 열려 말 그대로 봄을 혀끝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경마관람은 공짜로! 꽃마차 시승은 덤으로!
서울경마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뭐니 뭐니 해도 살아있는 마필이 약 1800m에 달하는 쭉 뻗은 경주로를 달리는 경마를 관람하는 것일 것이다.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주몽’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국민들의 관심이 커진 말. 서울경마공원에서 뛰는 말은 사극 출연 마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우수한 말들로서 한 마리에 수 천 만원에 달하는데다 그 생김새도 준수해 경주로를 질주하는 그들을 통해 드라마의 감동을 또 한 번 재현할 전망이다. 이처럼 마필산업 육성과 레저스포츠 경마 진흥을 위해 힘쓰고 있는 KRA는 주로 내 공원에 어린이용 ‘말 시승 체험’, 성인들을 위한 ‘시뮬레이션 승마 체험 코너’를 연중 운영하고 있고, 4월부터 10월까지는 꽃으로 장식한 마차를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주머니 사정에 부담 없이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다.

‘말, 자연, 놀이’ KRA 과천 서울경마공원은 생각보다 가까이
청계산과 관악산 자락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KRA 서울경마공원은 바로 우리 주변에 있다. 지하철 사당 역 기준 자가용으로 20분 내외,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 역까지는 채 10분이 안 걸린다. 게다가 경마일인 주말에는 다소 혼잡하긴 하지만 약 380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3인 이상 카풀 운행 차량은 전용 주차장에 만차 전까지 우선 주차할 수 있다. 단돈 800원 입장료(평일, 국가 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미성년자는 무료)만 내면 꽃과 나무, 경주 관람, 꽃마차 시승, 돗자리, 유모차 등 편익용품 대여 등 모든 것이 무료인 'LIFE & LOVE with KRA' 과천 서울경마공원. 이번 주말 온 가족이 봄 정취에 한 번 빠져 보는 건 어떨까?
(언론문의처 : 서성곤 / ☏. 509-1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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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KRA “2007 도전! 경마지식왕!”(가칭 경마 골든벨) 시행계획 발표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오는 4월 22일(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007도전! 경마지식왕! 선발대회"(가칭 경마 골든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마지식왕 선발대회는 경마를 사랑하는 모든 경마팬(경마예상 등 경마관계자 및 미성년자 제외)이 응시대상이다. 접수기간은 3월 31일(토)부터 4월 15일(일)까지 총 16일간 선착순으로 총 400명을 접수받는다. 접수방법은 KRA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각 경마공원 중앙안내데스크 및 각 지점에서 접수받으며 비경마일에는 해당 경마본부 소관부서(서울-부경은 마케팅팀, 제주는 발매팀)에서 접수 하면 된다.

경마지식왕 선발대회 진행방법은 주어진 문제를 풀면 다음문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퀴즈서바이벌 방식이며 흔히 알고 있는 ‘골든벨’과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은 한국마사회법, 승마투표약관 및 경마시행규정, 그 외 경마에 관한 일반 상식이다. 대회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제주경마공원 견학의 기회가 주어진다. 2등부터 30등까지에게는 10만원권 상품권과 제주경마공원 견학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KRA에서는 참가독려차원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1만원권 구매권을 지급함과 동시에 행사 완료 후 행운권을 추첨해 많은 상품이 지급된다.
(문의. 서울 마케팅팀. 02-509-2332~4)

KRA 2007년 고객만족 슬로건 발표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고객만족 중심의 경영혁신을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직원공모와 경마팬으로 구성된 열린고객참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가슴 벅찬 감동과 꿈을 향한 질주! Welcome to KRA!’를 2007년 KRA의 고객만족 슬로건으로 최종 확정 ․ 발표했다. KRA는 2007년 경영의 최대목표를 고객만족에 두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각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KRA ‘KRA Angels와 함께하는 사랑의 나무심기’ 행사 개최
제62회 식목일을 맞아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수목의 지원이 필요한 복지시설을 선정해 식목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KRA는 작년 ‘혜관보육원’에 이어 금년에는 ‘안양보육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식목행사는 새봄을 맞아 보육원 주변에 꽃과 나무를 심어 보육원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선물하고자하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한편 이번행사는 KRA 사내 봉사조직인 ‘KRA Angels’회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최근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기업의 사회공헌, 나눔경영 등의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기수협회 ‘제8회 장애학생 초청행사’ 개최
서울경마공원 기수협회(회장 임대규)는 지난 3월 28일(수)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제8회 장애학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공인으로서의 기수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장애우와 함께 어울림으로써 그들의 온전한 사회 적응에 일조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정신지체장애우 여가학교 ‘그루터기’ 소속 학생과 자원봉사자들이 초청돼 기수협회 회원, KRA 직원 등과 함께 돌고래 쇼 관람 및 동물원 견학을 했다. 기수협회는 지난 해 불우 이웃 돕기 ‘사랑의 연탄 배달하기’ 등을 실시한 것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2007년 첫 국내산마 경매서 역대 최고가 9,600만원 기록, 팝스글로리



KRA(회장 이우재) 제주경주마목장 경매장에서 열린 2007년도 첫 경매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경매에서는 KRA의 마필이 45두, 농가 마필이 51두로 총 96두가 상장되어 72두(KRA 40en, 농가 32)가 낙찰되었다. 낙찰률은 전체 75%였으며 지난해 대비 0.3% 감소한 수치이다. 관심을 모았던 최고가 낙찰 마필은 이시돌협회의 ‘팝스글로리’의 자마로 9,600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한편 종전 최고가 기록은 작년 7,500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던 ‘바톤카티지’의 자마였다.


박흥진 조교사 차기 조교사협회장 당선
38조 박흥진 조교사가 차기 조교사협회장에 당선돼 오는 4월 11일(수) KRA 서울경마공원 대강당에서 이 · 취임식을 가진 후 약 3년간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장직을 맡게 됐다. 이번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박 조교사는 3월 28일(수) 조교사협회에서 치러진 찬반투표에서 과반수이상의 찬성표를 얻는데 성공했다. 1956년 충남대천 출생인 박 조교사는 올해 51세로 지난 74년 8월 기수면허를 취득해 약 10년간 기수로 활약한데 이어 84년 1월 조교사 개업 후 약 22년 간 경마 발전에 힘써왔다. 현재 ‘닥터머니’, ‘하이웨이파이브’ 등 30두를 관리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