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현 기수, 차세대 ‘리딩자키’는 바로 나!

  • 운영자 | 2007-04-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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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범현 기수, 차세대 ‘리딩자키’는 바로 나!!
2.‘백광’, 2007년 최고의 해를 꿈꾼다!!!


◆ 최범현 기수, 차세대 ‘리딩자키’는 바로 나!!


과천벌의 전통 강자들인 박태종, 김효섭, 천창기, 임대규 기수 외에 최근 최범현 기수가 경마팬들과 경마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최범현 기수는 올해로 데뷔 후 7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통산전적은 1,504전 121승, 2착 143회로 승률 8.0%, 복승률 17.6%를 기록 중이다. 아직 20대로서 젊은 패기를 유감없이 경주로에 쏟아내고 있는 최범현 기수는 지난 2월 프리기수로 전환 후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조교사들의 믿음은 박태종 기수에 버금간다!!!
프리기수제가 최초로 도입된 지난 2월 이후 출주횟수와 성적은 프리기수 선언 전의 통산전적을 상회하고 있다. 프리기수제 이전 일평균 4.4회 꼴로 기승했지만 프리기수제 이후 2배에 가까운 7.8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출주횟수는 140회로 기수 중 1위에 이르고 있다. 또한 ‘01년 데뷔 후 ’07년 1월까지의 과거 전적(승률 7.8%, 복승률 17.3%)에 비해 프리기수 이후 전적(승률 10.0%, 복승률 20.0%)이 눈에 띄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출수횟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조교사들이 최범현 기수에 대한 신임이 크다는 증거이며, 이런 신임을 최 기수는 승률로서 보답하고 있는 것이다.

프리기수인 최범현 기수를 꾸준히 중용하고 있는 김양선 조교사는 “범현이는 근성이 좋다. 부진마라 할지라도 범현이에게 꾸준히 조교를 맡기면 좋아지고 또 성적으로 말을 해준다”며 깊은 신뢰를 보낸다. 그 예로 지난 3월 4일 2경주에서 인기순위 8위에 불과했던 ‘금당산’에 기승해 우승을 일궈낸 것이다. 최 기수는 “당일 ‘금당산’의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 주로가 너무 나쁘다 보니 선행마들이 초반에 오버페이스를 했던 것 같다.”라고 승리의 요인을 외부에서 찾는 겸손함을 보였다.

세계일보배 대상경주는 신호탄에 불과하다!!!
지난 2월 25일 최 기수는 기수데뷔 7년 만에 ‘서미트파티’에 기승해 대상경주 마수걸이 승리를 맛보며 절정에 달한 기승술을 선보였다. ‘서미트파티’는 ‘06년 8월 데뷔전에서도 최 기수와 호흡을 맞춰 1,000m를 58.8초로 주파하며 최고기록을 세운 인연이 있는 마필이기도 하다. 최범현 기수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조심스레 “기수로서 모두의 꿈은 ‘Grade’ 경주를 두루 섭렵하는 것 아니겠어요?”라며 다른 대상경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물론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 잘 알죠. 좋은 마필을 만나야 하고, 또 당시의 컨디션 등 운도 따라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항상 최선을 다한다면 기회는 꼭 오리라 믿습니다.”라며 당찬 포부를 숨기지 않았다.

나의 경쟁상대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
프리기수 시행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그를 보면서 경마팬들이 박태종과 비교를 자주 했던 부담감 때문이었을까? 최범현 기수는 2월의 급격한 상승세에 비해 3월에는 다소 주춤했었다. 하지만 4월 들어서는 패기 넘치는 기승술을 발휘하며 상승세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최범현 기수의 라이벌은 누구일까? 이에 대해 최 기수는 “경주로에서 모든 기수들이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오직 한 곳만을 바라보기 때문에 콕 찍어 나의 경쟁 상대라고 말 할 수는 없다. 가장 큰 경쟁 상대는 바로 나 자신이다”라고 말했다.
기수들에게 공공의 적인 체중과 부상을 이겨내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위해선 그 누군가를 넘기보다는 자신을 넘어서야 진정한 프로이자 리딩자키로 설 수 있다며 “꼭 나 자신을 넘어 진정한 리딩자키로 거듭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하는 최범현 기수. 기수의 세계에선 아직 20대 후반의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최범현 기수에게 박수를 보내본다.
(언론문의처 : 박상용 / ☏. 509-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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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 2007년 최고의 해를 꿈꾼다!!!
- 2006년 3세마 부문 평정에 이어 2007년 국산 최강자로 거듭난다.


눈부신 추입력을 자랑하는 ‘백광’은 이미 많은 경마팬을 확보하고 있는 과천벌 최고의 ‘스타馬’임에 누구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문화일보배’, ‘동아일보배’. '농림부장관배(GII)' 대상경주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며 그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듯 했다. 2007년 들어서도 3연승을 내달리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소속조인 20조 배대선 조교사는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로 올해 최고의 국산마로 키워내겠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2006년 한 해 동안 ‘백광’이 기록한 성적은 9전 6승, 2착 1회로 승률 66.7%, 복승률 77.8%이다. 이 같은 성적은 현역 국산마 중 어느 마필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그 결과 2006년도 최우수 국내산 3세마로 등극하며 3세마 중 최고의 능력마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2006년도 성적만으로 올 해 최고의 국산마를 꿈꾸는 ‘백광’의 앞길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작년 ‘백광’이 출주한 경주 중 1군 경주에 3세 제한이 없는 경주는 단 한차례도 없었다는 점을 들어 아직 국산 최고마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과거 과천벌을 호령했던 국산 명마들과 비교하면 아직은 2%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새강자’, ‘무패강자’의 아성에 도전하기엔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하다!
과거 경주로를 호령했던 경주마로는 ‘새강자’와 ‘무패강자’를 들 수 있다. ‘새강자’는 1999년 연도대표마와 최우수 국내산마, 최우수 국산 3세마에 등극하며 마필부문의 모든 상을 섭렵하며 과천벌 최강자임을 입증했었다. 이후 2000년 다시 한번 최우수 국내산마에 올랐으며, 2002년에는 연도대표마에 오르기도 했다. 2004년도에는 ‘무패강자’가 ‘새강자’와 마찬가지로 마필부분 상을 모두 차지했다.

특히 ‘새강자’의 1999년도 성적을 살펴보면 11전 11승으로 승률 100%이다. 두 말이 필요 없는 퍼펙트한 성적인데다 당시 3세마로 한정된 경주가 단 한경주도 없이 모두 연령 오픈경주나 4세 ~ 5세 이상마가 참여 할 수 있었던 경주라는 사실은 ‘새강자’의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 더구나 데뷔전과 두 번째 출전했던 경주를 제외하면 모두 1군의 검증받은 형님들과 싸워 승리를 차지했었다. ‘무패강자’ 역시 2004년 성적 6전 5승 중 코리안더비(GI), 농림부장관배(GII)를 제외하면 모두 3세 이상마들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초반 3연승으로 가능성을 쏘다!
작년 ‘백광’은 3세로 출주 가능했던 대상경주(코리안더비(GI), 문화일보, 동아일보, 농림부장관배(GII))에서 코리안더비(GI)를 제외하고 모두 승리를 차지해 3세마 부분을 평정한 바 있다. 또한 2007년 들어서도 세 차례 출주한 경주에서 3세 이상마들과 겨뤄서 우승한 사실은 ‘백광’이 국산 최고마로 인정받을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조금은 더딜지라도 각 단계별 정석을 밟고 있다는 게 주위의 평가.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백광’의 최근 경주기록이다. 지난 2월 11일(일) 11경주에서 2006년 최우수 국내산마였던 ‘가야산성’에 이어 4월 7일(토) 10경주에서 국1군 강자인 ‘갈샘’까지 차례로 격파한 사실이다. 특히 7일 경주에서는 60kg의 부담중량을 부여받고도 우승을 차지해 그 능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2007년 들어 ‘백광’에게 한 가지 변한 사실은 작년 한 해 동안 최고의 권좌를 쫒는 입장에서 이제 권좌를 수성하는 입장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만 유지한다면 2007년 최고 국산마의 꿈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다.
(언론문의처 : 홍기복 / ☏. 509-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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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레저세율 인하를 위한 농어민 ․ 경마팬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
건전경마추진위원회(위원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의규)과 KRA노동조합(위원장 황규환),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위원장 박봉철)은 4월13일부터 4월29일까지 ‘레저세율 인하를 위한 농어민 ․ 경마팬 100만인 서명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25개 농축산단체로 구성된 건전경마추진위원회와 KRA노동조합,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은 “한미FTA 타결과 함께 농어업 부문의 시장개방 가속화로 우리 농어촌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반면 농어촌 발전을 위해 쓰여 지는 축산발전기금 등은 경마에 부과되는 높은 발매세율로 인해 그 지원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으로 축산발전과 농어촌복지사업에 사용되는 특별적립금을 확충하고 환급률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레저세 인하가 꼭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번 서명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마산업에 부과되는 레저세율을 현행 10%에서 5%로 인하하는 취지의 ‘지방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작년 12월 6일 국회에 제출되었으며 4월중에 상임위(행자위)에서 법안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KRA(한국마사회) 복지결연 기부금 16억원 전달식 개최
KRA(회장 이우재)는 2007년 4월 19일(목) 오전 11시 KRA 본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3억원), 청소년복지진흥회(3억3천만원), 한국노인복지회(2억4천만원), 한국복지재단 경기지부(8억1천만원) 등 4개 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총 16억8천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사회공헌과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행되며, 기부금은 불우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KRA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KRA Angels 봉사단‘을 통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KRA(한국마사회) 2개 승마대회 연이어 개최
KRA(회장 이우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국제 승마대회(KRA CUP CSIO ★ Seoul 2007)를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국내 승마대회(제36회 KRA컵 전국승마대회)를 과천 서울경마공원 승마경기장에서 연달아 개최한다. 국제 승마대회는 장애물비월경기를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내 승마대회는 장애물비월경기와 마장마술경기를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KRA컵 국제 승마대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 규모 승마대회로 올해 7번째를 맞고 있으며 아시아 9개국에서 50여명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하며, KBS에서 19일 오후 3시~4시까지 1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 참고 : CSIO(Concours showjumping international official) : 공인 국제 장애물 경기대회

KRA, 봄꽃축제 연장 시행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이상저온현상으로 벚꽃의 개화가 더뎌짐에 따라 서울경마공원의 '2007 봄꽃축제'를 이번주(14~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행사에 이어 바람개비 만들기, 종이우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봄의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전시행사 등이 연장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주 만개하지 않은 벚꽃에도 많은 관람객이 서울경마공원을 찾아 휴일을 즐겼다.

2007 상반기 KNetz 고수 선발대회 개최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2007 상반기 KNetz 고수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기간은 5월 11일(금)부터 6월 3일(일)까지 이며 참가신청은 4월 18일부터 할 수 있다. KNetz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격은 최소 30경주 이상에 최소 마권 구매액은 3만원 이상 이어야 한다. 수상자격을 충족하는 참가자 중 평균 환수율 상위순으로 등수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 5백만원을 포함해 총 50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한편 KRA는 장려상 수상자를 500명(작년 280명)으로 대폭 늘려 대회참여 의의를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 참가신청 방법은 KNetz 홈페이지(www.knetz.co.kr)와 각 경마공원(KRA Plaza)의 KNetz 선터(전용창구)에서 접수받는다.

영화 각설탕 주인공마 ‘천둥’ 분향소 추모발길 이어져 1주 연장운영
갑작스런 산통(배앓이)증상으로 폐사한 영화 각설탕 주인공마인 ‘천둥’의 분향소에 지난주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 ‘천둥’의 죽음을 애도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들이 ‘천둥’을 추모하는 정성스런 메모를 분향소 벽에 남겨두어 분향소를 찾는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당초 12일(목)까지 분향소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14(토), 15일(일)까지 분양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흥진 신임 조교사협회장 취임식
박흥진 신임 조교사협회장(전임 하재흥 조교사)의 이 ․ 취임식이 4월 11일(수) KRA 서울경마공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 ․ 취임식에는 이우재 KRA회장을 비롯해 약 400여 명의 경마계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조교사협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흥진 협회장은 앞으로 약 3년간 서울경마장 조교사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박흥진 협회장은 1956년 충남대천 출생이며 올해 51세로 지난 74년 8월 기수면허를 취득해 약 10년간 기수로 활약한데 이어 84년 1월 조교사 개업 후 약 22년 간 경마 발전에 힘써왔다.


자료제공: 한국마사회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