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마(馬)문화 속으로

  • 운영자 | 2007-05-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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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자! 마(馬)문화 속으로, 제12회 경마문화축제가정의 달 온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2. 그것이 알고 싶다.‘대박왕자 이기회’대박공주 이애리’의 진실은?



◆ 가자! 마(馬)문화 속으로, 제12회 경마문화축제’가정의 달 온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
-주몽 의 명장면‘마상무예 ․활쏘기‘왕의남자’의‘곡예 줄타기등 이색 볼거리가 한 눈에


가정의 달이자 화창한 봄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하나 있다. 바로 서울 근교의 대표적 가족공원이자 마 문화 보급의 주역인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가 오는 16일(수)부터 20일(일)까지 서울 경마공원에서 ‘경마문화축제’를 개최한다는 것.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고 싶은 축제 ․ 함께하는 축제 ․ 하나 되는 축제’를 주제로 영화에서나 봤음 직한 ‘마상무예 ․ 격구 ․ 제주 말 사랑 싸움 대회’ 등 말 관련 이색 행사와 ‘국악공연 ․ 게릴라마당놀이 ․ 김충원 교수와 말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곁들여져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마일인 주말에는 시원하게 질주하는 말들의 경주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사당역에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근접성, 청계산과 관악산 자락에 마련된 35만평의 탁 트인 자연환경, 여기에 국내 유일의 ‘경마문화축제’가 펼쳐지는 그 곳.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나들이 한 번 떠나보자.

‘Funny-Festival’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 한마당
먼저 축제기간인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즐길만한 행사로는 퓨전창극 형식으로 창, 재담, 풍물놀이로 엮어 만든 ‘게릴라 마당놀이’와 축제 분위기 연출을 위한 ‘외국인 브라스밴드’의 공연, 또 한뫼 과천시 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19일)과 영화 ‘왕의남자’에서 주인공 장생(감우성 분)이 보여줬던 줄타기 기예를 김대균 명인이 직접 재현하는 ‘판줄타기’ 공연(20일) 등이 있을 예정이다.

'Enjoy-Together' 자녀와 연인,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신난 체험행사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뭔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을 찾는 분들을 위해 KRA 한국마사회는 주말 경마일 내내 ‘김충원 교수와 말 그리기’‘압화 교실‘전자다트 놀이시설’‘편자던지기‘점토말 만들기’ 등 비교적 어린 친구들을 위한 행사와 3단 농구대, 테이블 사커 등 놀이시설물‘사자놀이‘난타’‘판줄타기’ 등 성인들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Horse Mania' 마(馬)문화 애호가들 모여라
경마문화축제에 말이 빠지면 말이 안 된다? 경마와 말을 사랑하는 방문객을 위해 경마일 축제기간 동안 꽃 장식 등을 이용해 만든 ‘말 토피어리 전시’와 경마 기수 복을 직접 입어보고 말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기수체험’,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를 재현해 즉석에서 말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백마 탄 왕자와의 만남’, 로데오 놀이기구를 타고 로프로 말 캐릭터 인형을 낚아채는 ‘카우보이 로데오’ 게임 등 말 관련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경마 문화제의 하이라이트 ‘마상 무예, 격구 ․ 제주 말 사랑 싸움대회’
얼마 전 성황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주몽’의 화려한 액션을 그대로 국내 유일의 마상 무예 시연 단체인 한민족전통마상무예 ․ 격구협회에서 재연할 예정(20일)이다. 심장을 두드리는 큰 북소리에 화랑의 복색을 갖추고 약 시속 60km로 달리는 말에 올라 마상요도라 불리는 칼과 마상기창이라 불리는 창을 휘두르며 목표물을 단 번에 베는 이들의 묘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과 희열을 느끼게 해 주는데, 활시위를 힘차게 당겨 적중하는 순간은 마치 시간이 얼어버린 듯한 느낌마저 준다. 혹 아쉬움이 남는 방문객이 있다면 주몽 주인공 의상 착용 후 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주몽세트장 기념사진’ 코너로 아쉬움을 달래도 좋겠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경마문화제에 선을 보일 ‘제주 말 사랑 싸움대회’는 경마일 양 일 간 총 8두가 출전 해 암말을 차지하기 위한 토너먼트 식 혈투를 펼칠 예정이다. 몸길이 약 1.3m, 평균체중만도 200kg 후반에 육박하는 이들 거구들의 싸움은 제주의 명물이지만 서울 근교에선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휴일을 즐기러 온 방문객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겨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KRA 서울경마공원에서는 강원도 홍천, 원주, 충남 보령, 당진, 경북 예천, 안동 시 등 지방자치단체 특산물 홍보코너가 운영될 예정이며, 팝콘 ․ 솜사탕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 여느 때처럼 꽃마차를 운영해 나들이 온 가족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평일 무료입장, 주말엔 20세 성인 기준 입장료 800원이면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KRA 서울경마공원. 신분증만 잊지 않고 가져온다면 ‘돗자리 ․ 유모차 ․ 휠체어 ․ 인라인스케이트 ․ 어린이 자전거’ 등 모든 게 공짜다. 경주 ․ 이벤트 ․ 저렴함까지 1석 3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그곳. 서울경마공원이다.
(언론문의처 : 박상용 / ☏. 509-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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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 ‘대박왕자 이기회’, ‘대박공주 이애리’의 진실은?
- 통계로 돌아본 최근 1년간의 대박기수 랭킹

경마를 한 문장으로 정의내리면 뭐라고 해야 할까? 외국의 한 전문가는 “경마는 통계를 기초로 한 확률과 추리게임이다”라고 정의한 바 있다. ‘두뇌 스포츠’라는 별칭도 이런 경마의 특징을 지적한 것이다. 기존의 통계를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우승마를 맞춰가는 즐거움은 경마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특히 고배당을 적중시켰을 때의 짜릿한 기분은 낚시꾼이 ‘감성돔’을 낚았을 때의 손맛과 비교한다면 무리일까?

4월말 현재 서울경마공원에는 57명의 현역기수가 있고 기수들은 다양한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런 애칭 중 경마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는 애칭이 있으니 이른바 ‘대박기수’라는 별명이다. 특히 이기회 기수와 이애리 기수는 ‘대박왕자’와 ‘대박공주’로 통한다. 이들의 애칭은 사실에 근거한 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경마팬들의 풍문일까? 이를 지난 1년간의 통계를 통해 알아본다.

우선 대박기수의 조건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복승률이 낮아야 한다는 것이다. 복승률이 높은 이른바 잘 나가는 기수들은 배당률이 떨어진다. 두번째는 인기순위 1, 2위 밖에 있는 말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1, 2위 안에 들어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야 한다.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세번째 요소로는 높은 평균 복승배당률, 네번째는 통계 외적인 기타 요인을 들 수 있다. 이런 조건에 따라 두 기수를 분석해본다.

‘이애리’ 기수의 최근 1년간 전적은 복승률 16.3%(23위)로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인기순위 2착을 벗어나는 말을 복승권으로 이내로 끌어올리는 확률은 64.5%로 16위, 평균 복승 배당률은 36.0배로 기수 중 20위다. 이기수를 대박기수로 만든 요인은 ◀여자기수 중 복승권에 말을 끌어올리는 가장 높은 확률을 들 수 있지만, 오히려 통계 외적인 요인인 ◀미모의 여자기수 ◀여자기수 중 가장 많은 기승횟수(190회) 등의 요소와 남자 기수들과 구분되는 ‘여자’라는 성적 차별성이 가미되어 경마팬들에게 ‘대박공주’로 기억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단순 통계수치만으로 볼 때는 경마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대박기수’와는 거리가 있는 셈이다.

‘이기회’ 기수는 어떨까? 그의 최근 1년간 전적을 보면 복승률이 6.8%로 전체 기수 중 53위로 바닥권이다. 하지만 이기수가 복승권 안에 든 경우에는 인기순위 2착 밖의 말을 복승권까지 끌어올렸던 확률이 75.0%에 이른다. 이는 57명 기수 중 4위지만 200회 이상 기승한 기수들 중에는 단연 최고다. 이기회의 평균 복승배당률은 이애리와 비슷한 36.6배다. 이기수는 ◀낮은 복승률 ◀복승권에 말을 끌어올리는 높은 확률 ◀TOP 5위 안에 드는 높은 기승 횟수(414회)로 경마팬들의 인지도가 좋은 점 등으로 인해 ‘대박기수’라는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그의 애칭 ‘대박왕자’는 풍문이 아닌 통계상 증명되는 사실인 셈이다.

최근 1년간의 통계를 토대로 대박기수 랭킹을 매겨보면 이기회 기수 외에도 누가 있을까? 최근 1년간 100배 이상의 복승식 고배당 횟수, 인기순위 2착 밖의 말을 복승권까지 끌어올리는 확률, 평균 복승배당률, 1년간 복승률, 200회 이상의 기승 조건 등을 종합해 랭킹으로 순위를 매겨보면 뜻밖에도 1위는 이기회 기수가 아닌 한성열 기수였으며 그 다음으로 이기회, 심승태, 지하주, 윤대근, 이준철 기수 순이었다. 반대로 대박랭킹의 바닥권에는 박태종, 김효섭, 조경호 기수 등 전적 상위권 기수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이들이 대박랭킹에서 하위권에 포진한 이유는 높은 복승률과 이들의 존재만으로도 인기순위 자체가 높아 배당률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상위권에 위치한 기수들에게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당장 눈에 띄지는 않지만 고배당을 적중시켜 줄 기수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지.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서울경마공원에는 경주마들의 힘찬 질주가 계속된다. 이번 주말 소액이나마 대박기수들에게 베팅을 해보는 것도 경마를 즐기는 하나의 묘미가 될 것이다.
(언론문의처 : 박상용 / ☏. 509-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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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KNetz 마권예매 구매 수단 확대 시행
경마팬들에게 다양한 마권구매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5월 18일부터 KNetz 마권예매 수단을 확대 시행한다. 마권예매제도는 KNetz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PC(인터넷)와 ARS를 통해 경마 시작 전인 오전 9시 30부터 마권을 예매할 수 있는 제도인데 오는 18일부터 PC와 ARS 뿐만 아니라 모바일(핸드폰/전용PDA)과 무인계좌발매기(SAAT)에서도 경마 시작 전 마권 예매를 할 수 있다. 예매 가능 경주는 금요일은 부산경남경마공원, 토요일과 일요일은 서울경마공원 경주만 가능하면 지방 경마장과의 교차경주는 예매가 안된다.

KRA(한국마사회) 경마의 날 기념식 개최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우리나라 최초 경마시행일인 1922년 5월 20일을 기념하고 경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경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5월 20일(일)이 경마일인 관계로 5월 17일(목) 11시에 서울경마공원 본관 대강당에서 앞당겨서 거행된다. 이 자리에는 KRA 임직원, 정부관계자 및 경마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 전날인 5월 16일(수) 오전에는 경마공원 마사지역에서 말 위령제 및 경마 무사고 기원제를 할 예정이다.

KRA(한국마사회) 경마처 ‘영국의 경마’ 출간
KRA(한국마사회)의 경마 및 핸디캡 전문가들이 현대 경마의 종주국인 영국의 경마제도 전반을 견학하고 작성한 보고서가 책으로 출간 되었다. ‘영국의 경마’라는 표제로 발간된 이 책에는 영국 경마의 경주계획이 중점적으로 조사 ․ 분석 되었다. 이외에도 경마를 시행하는 기관 과 경주상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조사한 자료들이 포함되어 있고 부록으로 영국의 경주마 경매시장에 대한 상세한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이로서 경마에 관심이 높은 일반인들과 경마 전문가들에게 유익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구독문의 : KRA 경마팀 509-1612)
KRA(한국마사회) JRA(일본중앙경마회) 국제전문가 초청 워크숍 개최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는 JRA(일본중앙경마회)의 국제부장 오바타씨와 경주편성
기획과장 요시자키씨 등 JRA의 국제전문가들을 초청해 5월13일까지 3박4일 동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KRA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국제경주인 저팬컵(JAPAN CUP)을
26회나 치른 경험이 있는 JRA의 국제화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한국경마의 국제화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KRA 노인 사회복지시설에 기부금 지원
수익금의 사회 환원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KRA(한국마사회 회장 이우재)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과천지회 및 과천소재 경로당 8곳에 1천5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KRA는 뚝섬 경마장에서 1989년 과천으로 경마장을 이전한 후부터 18년 동안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각종 기부금 및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자료제공:한국마사회 홍보팀